출생률
1. 정의
출생률(Birth Rates)은 특정 국가 등의 지역에서 1년동안 태어난 인구를 전체 인구로 나눈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는 출생아비라고 하고 일반적으로 특정 연도의 비율을 나타낸다.
세계 출생률 통계를 보고 싶다면 출생 인구를, 대한민국의 출산률은 대한민국/출산율을 보면 된다.
출산률과 혼동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은 일정 기간에 태어난 아이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2. 세계 출생률 통계
2.1. 서유럽
서유럽은 출생률에 대한 연구도 가장 많이 진행된 지역이다. 시기에 따라서 국가마다 출생률의 증가와 감소의 변화가 잘 나타나던 지역이기도 하다.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률은 다음과 같다.
2.2. 동유럽
동유럽은 출생률이 서유럽보다 높았지만 지금은 거의 비슷해진 지역이다. 해당 통계에는 과거 소련의 영역을 모두 포함한다.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률은 다음과 같다.
2.3. 앵글로아메리카
앵글로아메리카는 출생률이 거의 가장 높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줄어든 지역이다. 해당 통계에는 같은 문화를 가진 오세아니아의 특정 영역을 포함한다.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률은 다음과 같다.
2.4. 라틴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는 앵글로아메리카처럼 출생률이 가장 높은 편이었던 지역이다. 당연하지만 시기에 따라서 국가마다 출생률의 차이가 있던 지역이다.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률은 다음과 같다.
2.5. 일본
일본은 출생률의 변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특이하게 나타난 지역이다. 해당 통계는 다른 아시아와 분리해서 나타낸다.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률은 다음과 같다.
2.6. 아시아
아시아는 최근 다른 모든 지역 중에서 가장 출생률이 빠르게 변화한 지역이다. 마찬가지로 시기에 따라서 국가마다 출생률의 차이가 있던 지역이다.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률은 다음과 같다.
2.7.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아직까지 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시기에 따라서 국가마다 출생률의 변화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률은 다음과 같다.
2.8. 세계
1800년부터 현재까지의 출생률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