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츄

 

1. 단어
1.1. 목록
2. 인명
2.1. 가상인물
2.1.1. 제노기어스의 생명체
3. 크집사 & Kittisaurus의 3대 고양이


1. 단어


俅俅 [qiúqiú]
중국어로 고분고분하다, 공손하다, 단정하다를 뜻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추추가 맞지만, 대부분 어감의 차이 때문에 츄츄라고 쓴다.

1.1. 목록


  • 츄츄 아일랜드[1] - 메이플스토리

2. 인명



2.1. 가상인물



2.1.1. 제노기어스의 생명체


성우는 와타나베 쿠미코.
발트로메이 파티마말그레테 파티마를 구하러 갈때 마르가 데리고 간 인형이다. 아베 건국 기념제에서 과녁던지기 상품으로 얻었단다. 사실 그 정체는 말도 할 줄 아는 생명체. 처음에는 그저 그런 생물인 것 같으나…

사실 제노기어스의 배경이 되는 행성에서 처음부터 살고 있던 생명체였다.
학술명 드데스카츄츄포린. 사람 출현 이전부터의 거대원생 생물이지만, 현재는 솔라리스에 의한 유전자 조작(각인)으로 소형·경량화되고 있다. 솔라리스에서는 하등생물로서 박해되어 왔지만, 그것은 애완동물로서 「제작」된 작은 동물의 지성에 대한 질투나 공포심으로부터 나온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머릿속에는 철학이나 야유를 말할 수 있는 만큼 뛰어난 지성을 가지는 츄츄도 있어 실제의 지능 레벨은 사람과 거의 동등이라고 볼 수가 있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온후해 우호적. 애완동물로는 인간 이하의 무해하거나 무익한 생물로 여겨지고있다. 머리가 좋다고 말해지는 애완동물도 「우리들이 바보 취급할 수 있는 정도로」머리가 좋으니까 사랑스러운 것이어서, 인간의 경박함을 간파할 수 있을 정도의 지성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은 공포의 대상과 다름없다.
대다수의 종족들은 세바트에서 살아가는중. 츄츄라는 이름도 종족의 이름이며 본명은 불명이다. 주특기는 사랑하는 페이의 도움이 되기 위해 거대원생 생물 시대의 사이즈에 돌아온 츄츄 '''거대화'''다. 힘이 약하지만 기어의 장갑을 회복시키는 특수한 에테르 능력을 가진다. 당연히 메카는 아니고 슬레이브 제네레이터 구동도 아니다. "질량? '''사랑에 불가능은 없어''' 츄."[2] 아하첸과 싸울 때는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약해진다……는 '''속임수'''다.
'''실질적인 작중 최강의 치트캐릭'''
소형화때의 능력치가 대형화에 반영되는 특성을 이용, 종반부 빅죠의 상점에서 드라이브를 대량 복용하면 잉여수준이었던 공격력과 기어의 HP를 회복하는 마법이 '''강화'''된다. 한마디로 '''사기캐릭터'''.[3]드라이브를 계속 복용시키다보면 물리&에텔 이뮨에 공격 한방한방의 위력이 다른 케릭터들의 필살기에 육박하게 된다.
드라이브는 가격이 비싸지만 빅죠의 상점 밖에서 거대 흑룡 같은 몹들을 잡으면 '''돈이 금방 모인다'''. 스피드 부츠 신기고 기신흑장 배우고 츄츄까지 강화시키면 데우스도 그냥 끝난다.
여담이지만 외견과 달리 나이도 상당하다. 거대화 하기전에 웡 페이 퐁의 앞에서 '''"저도 위험한 건 아는 나이인걸요"'''라고 했다.

3. 크집사 & Kittisaurus의 3대 고양이




[1] 중국어가 아니라 영어로 chew chew다.[2] 설정상 솔라리스가 이들의 거대화를 없앴는데 츄츄는 그것을 피하거나 치료받은 츄츄 중 하나다.[3] 기어의 HP회복은 오직 츄츄의 마법을 제외하면 오직 '''연료 소비로만 가능하다'''. 한번 회복에 장난 아니게 소모되는데 회복 마법으로 기어의 HP회복이라면 난이도가 얼마나 하락할지 상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