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방울
포켓몬스터의 기술.
아로마테라피#s-2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기술로, 이 쪽은 2세대부터 등장한 기술이다. 일단 효과 자체는 아로마테라피와 같지만 배우는 포켓몬이 더 많은 대신, 4세대까지는 '방음'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차이점. 5세대에서는 방음 특성에게도 통하게 변경되었지만, 6세대부터 도로 통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대타출동을 쓰고 있는 아군에게는 5세대까지는 통하지 않다가, 6세대에서는 통하도록 변경되었다.
밀탱크나 치렁처럼 종이나 방울에 관련된 포켓몬이 배우며, 이외에도 세레비, 에나비, 교배로는 럭키, 블루, 다부니 또는 포켓몬 XD 어둠의 선풍 다크루기아에서 망나뇽과 프리져가 특전기로 배운다. 8세대에서는 세레비 빼고 싹 다 잘려나가고, 그 세레비도 환상의 포켓몬이라서 매우 희귀한 기술이 되었다.
6-6대전이 성행했을 초반 세대에서는 희귀한 기술과 더불어 상태이상 걸린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을 풀어주는 기술이라 상당히 좋은 기술이였으나 5세대부터 3-3대전이 메타로 기우면서 이 기술도 그렇게 자주 보이지는 않는편.
아로마테라피#s-2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기술로, 이 쪽은 2세대부터 등장한 기술이다. 일단 효과 자체는 아로마테라피와 같지만 배우는 포켓몬이 더 많은 대신, 4세대까지는 '방음'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차이점. 5세대에서는 방음 특성에게도 통하게 변경되었지만, 6세대부터 도로 통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대타출동을 쓰고 있는 아군에게는 5세대까지는 통하지 않다가, 6세대에서는 통하도록 변경되었다.
밀탱크나 치렁처럼 종이나 방울에 관련된 포켓몬이 배우며, 이외에도 세레비, 에나비, 교배로는 럭키, 블루, 다부니 또는 포켓몬 XD 어둠의 선풍 다크루기아에서 망나뇽과 프리져가 특전기로 배운다. 8세대에서는 세레비 빼고 싹 다 잘려나가고, 그 세레비도 환상의 포켓몬이라서 매우 희귀한 기술이 되었다.
6-6대전이 성행했을 초반 세대에서는 희귀한 기술과 더불어 상태이상 걸린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을 풀어주는 기술이라 상당히 좋은 기술이였으나 5세대부터 3-3대전이 메타로 기우면서 이 기술도 그렇게 자주 보이지는 않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