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다

 

千代田(ちよだ)
2. 군마현의 정
3. 일본의 함명
3.1.1. 제원
3.1.2. 개요
3.1.3. 함생
3.2. 해상자위대의 잠수함 구조함겸 잠수모함
3.2.1. 구형함
3.2.2. 신형함


1. 도쿄도의 구 치요다




2. 군마현의 정



치요다정 (군마현)


3. 일본의 함명


1대 : 치요다(가타(급) 포함(일본 최초 국산기관함)( 치요다(가타(급)라고 되어있는 이유는 원래는 양산하려고 치요다(가타(급)라고 만들었는데 막말의 혼란으로 후속함이 건조되지않았다고 한다.)
2대 : 청일전쟁 당시의 일본 해군의 장갑순양함
3대 : 2.1 항목의 태평양전쟁당시의 수상기모함/항공모함
4대 : 해상자위대의 잠수함 구조함겸 잠수모함

3.1. 태평양 전쟁당시의 일본해군항공모함



[image]
'''千代田'''
[1]

3.1.1. 제원


  • 기준배수량 : 11,200톤
  • 만재배수량 : 15,300톤
  • 길이 : 192.5미터
  • 너비 : 20.8미터
  • 최고속력 : 28.9노트
  • 함재기 : 24대(개장 전)-30대(개장 후)
  • 기공일자 1934-11-26
  • 진수일자 1936-11-29
  • 취역일자 1938-07-25
  • 격침 1944-08-25
번호
이름
진수
취역
최종
설명
--
치토세
1936-11-26
1938-07-25
1944-10-25
레이테 만 해전에서 침몰
--
치요다
1936-11-29
1938-07-25
1944-10-25
레이테 만 해전에서 침몰

3.1.2. 개요


일본 제국 해군의 개조항공모함이자 경항공모함 치요다(千代田).
치토세급의 치토세와 마찬가지로 수상기 모함이었으나 미드웨이 해전 이후 항공모함 부족 현상으로 인해 개장을 받고 경항공모함이 되었다.

3.1.3. 함생


개장이 늦어 라바울 항공전에도 참여하지 못했고 이후로도 별다른 전과를 올리지 못하다가 결국 레이테 만 해전에서 함재기도 없이 미끼역할을 하다가 프랭클린과 렉싱턴[2]에서 이함한 미군기들에게 폭탄세례를 받은 뒤 순양함 4척의 집중포화를 맞고 격침되었다.
순양함에게 격침되었다는 게 무언가 이상해 보일 수 있겠지만 당시 항모부대를 이끌던 윌리엄 홀시 제독은 몇번이나 일본과의 해전을 치루면서 항모가 폭탄세례를 얻어맞아도 갑판만 박살나고 도로 갑판을 깔면 다시 원상태로 복구된다는 점과 아직도 어뢰를 못 믿겠다는 점, 그리고 자신들이 항공모함의 가능성을 봤던 점 탓에 확실히 격침시켜야한다는 생각으로 전함과 순양함까지 이끌고 미끼함대를 박살내러 갔었다.

3.1.3.1. 웹 게임 함대 컬렉션칸무스 치요다



3.2. 해상자위대의 잠수함 구조함겸 잠수모함




3.2.1. 구형함


[image]
AS-405 ちよだ型 (潜水艦救難母艦)
일본이 1985년 건조한 잠수함 구조함겸 잠수모함. 이름은 원래 잠수모함으로 개조될 예정이었던 2.1번에서 따왔다. 잠수함 구조만이 아니라 잠수모함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ASR(잠수함 구조함)이 아니라 AS(잠수모함)가 붙었다.

3.2.2. 신형함


[image]
위함은 2018년 3월 20일에 퇴역했으며 같은 함명을 이어 받은 5600톤급 구조함 ASR-404가 취역했다.
[1] 보다시피 1번함 치토세와의 차이가 거의 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의 특성상 다소 납작하게 눌려 보이는 것 뿐이다.[2] 에식스급 항공모함 8번함, 렉싱턴급 항공모함 네임쉽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