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소원
포켓몬스터의 기술.
이것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 기술로 크레세리아의 초승달춤이 있지만, 초승달춤하고는 달리 이 기술은 PP회복 기능이 없다. PP회복 기능이 없는 건 다소 아쉽지만, HP가 얼마 없는 포켓몬이 상태이상까지 회복되어서 나올 수 있게 만드는 우수한 기술인 건 변함이 없다.
8세대에서는 치유소원을 쓴 이후 나오는 포켓몬이 이미 풀피 + 상태이상 없음이라면 바로 발동되지 않고, 그 포켓몬을 교체한 뒤에야 발동한다. 다만 중첩은 불가능.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아군 전체 회복기로 등장하여 핀치상황을 타개하는 데 유용...할 것 같지만, 시전자 HP가 1이 된다는 무지막지한 코스트를 달고 나오기 때문에, 회복기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특히 가디안이 치유소원과 희망사항을 자력으로 2기술 다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유용할 듯. 크레세리아의 초승달춤도 동일한 효과를 갖는다.
하지만 이게 의외로 쓸만한 경우는 바로 파수꾼의 동굴의 레지기가스 전이다. 왜냐하면 챠밍 팀이 '''우군'''으로 나오는데, 한창 동탁군과 시라소몬에게 둘러싸여 다굴당하는 아군을 향해 이어롭이 치유소원을 외워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군은 '''죽어도 아무 상관 없으므로,''' 챠밍 팀이 그다지 싸움에 도움이 안 되는 선에서는 최고의 회복요원인 셈. 물론 CPU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은 정도.
이것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 기술로 크레세리아의 초승달춤이 있지만, 초승달춤하고는 달리 이 기술은 PP회복 기능이 없다. PP회복 기능이 없는 건 다소 아쉽지만, HP가 얼마 없는 포켓몬이 상태이상까지 회복되어서 나올 수 있게 만드는 우수한 기술인 건 변함이 없다.
8세대에서는 치유소원을 쓴 이후 나오는 포켓몬이 이미 풀피 + 상태이상 없음이라면 바로 발동되지 않고, 그 포켓몬을 교체한 뒤에야 발동한다. 다만 중첩은 불가능.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아군 전체 회복기로 등장하여 핀치상황을 타개하는 데 유용...할 것 같지만, 시전자 HP가 1이 된다는 무지막지한 코스트를 달고 나오기 때문에, 회복기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특히 가디안이 치유소원과 희망사항을 자력으로 2기술 다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유용할 듯. 크레세리아의 초승달춤도 동일한 효과를 갖는다.
하지만 이게 의외로 쓸만한 경우는 바로 파수꾼의 동굴의 레지기가스 전이다. 왜냐하면 챠밍 팀이 '''우군'''으로 나오는데, 한창 동탁군과 시라소몬에게 둘러싸여 다굴당하는 아군을 향해 이어롭이 치유소원을 외워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군은 '''죽어도 아무 상관 없으므로,''' 챠밍 팀이 그다지 싸움에 도움이 안 되는 선에서는 최고의 회복요원인 셈. 물론 CPU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