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클로델(1988)
'''1989년 제3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 여우주연상(이자벨 아자니)
1989년 제14회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여우주연상(이자벨 아자니) 수상작'''
1. 개요
브뤼노 뤼탕 감독의 1988년 프랑스 영화. 19세기 프랑스의 여성 조각가였던 카미유 클로델의 전기를 다룬 영화이다. 영화는 클로델의 조카손녀인 라인-마리 클로델가 쓴 책을 원작으로 한다. 이자벨 아자니가 제작 및 주연을 맡아 열연한 영화로도 유명하다. 아자니는 이 영화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와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로써 그녀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2회 이상 노미네이트 된 최초의 프랑스 여배우라는 기록을 세웠다.[1]
1.1. 예고편
한국어 자막이 없다. 참고 바람.
2. 내용
3. 출연
4. 평가
5. 수상
6. 기타
과거 KBS 명화극장과 SBS 영화특급에서 방영했다. 성우는 송도영(SBS)/정미숙(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