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 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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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3.1. 평균 이하의 수비에 더한 재앙 수준의 타격
3.2. 결정적 순간마다 흐름을 끊어먹는 찬물 기질
3.3. 발전이 없는 실력, 오히려 보여주는 퇴화의 조짐
3.4. 진지함이 없는 경박한 태도
3.5. 수없이 지적되도 개선되지 않는 약점, 반성의 기미조차 잠깐뿐인 안일함
4. 여담


1. 개요


신코시가야 고등학교 No.6
카와사키 료우 (川﨑 稜)
포지션
유격수
학년
1학년
투·타
우투우타
생일
4월 7일
신장
152cm
출신 팀
미나미사가미 중
좋아하는 동물
고양이
취미
프로야구 관전
진학 이유
집에서 가까움
모티브
가와사키 무네노리
성우
[image] 키타가와 리나
[image] 메이시 앤 존슨
타마요미의 등장인물. 자신의 친구인 후지타 스미레와 함께 작중에서 1학년 중 가장 먼저 신코시가야 야구부에 입부했었던 인물. 절친 스미레와 함께 내야의 핵심인 키스톤 콤비를 이루며 활약 하고 있다. 경박한 성격과 플레이로 인해 늘 스미레와 투닥투닥 다투면서도 친한 사이.
아직까지 친구인 스미레와 함께 다른 팀원들에 비해선 별로 비중이 없는 편이다.

2. 작중 행적



2화에서 요미, 타마키, 카와구치 자매가 입부를 결정한 후 향한 그라운드에서 스미레와 발견되는 것으로 첫 등장. '''처음부터 참 행적이 화려한데''' 자신을 소개한 뒤 신입생들한테 실력 자랑이라도 하고 싶었는지 선배들이 깨끗하게 정리한 그라운드에 함부로 들어가서 발자국을 남기고, 어쩔 수 없이 요시노가 도와준 수비연습에서 '''흡사 뭔 MLB라도 따라한듯한 겉멋 가득한 수비로 스미레에게 팀플레이에 신경 좀 쓰라는 질책을 듣는다.''' 그래놓고선 하는 대답이라는 것이 '''너는 너무 고상하게 던져서 재미 없다(...)'''
3화에선 새로 들어온 나카무라 노조미의 실력확인을 위해 작동시킨 배팅머신의 구속을 몰래 '''현 최고 파이어볼러인 쿠보타의 것으로 맞춰놓는 만행을 저질렀다가 머신 뒤에 자신에게 일관되게 전부 타구가 돌아오는 참교육을 당했다.''' 그 다음 다같이 시행한 팀 훈련에서도 어설픈 송구로 한소리 듣는다.
5화에서부터 시작된 야나가와와의 작중 첫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2타점 적시타를 쳐낸다. 그로 인해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래도 실력 있는 모습을 보이나 '''싶었지만...'''[스포일러] 직후에 흔들리는 상대 선발 오오노를 보곤 기고만장해져 승리를 굳히겠다고 초구부터 도루를 시도하다 허무하게 죽는다.
그 후 경기가 흘러가며 오오노 다음으로 교체된 투수 아사쿠라에게 제대로 된 과정조차 없이 삼진을 당한다. 이후 팀도 패배.
경기 패배 후 발전을 위해 결정됐던 합숙의 첫날에서 후지이 감독이 펑고를 헛스윙하는 걸 보고 비아냥대다가, 이후 날아오는 상상 이상의 타구들에 기법해 참교육당한다. 그리고 이날 밤 후지이감독이 '''신코시가야의 전성기 일원 중 하나였다는 대선배'''란 진실이 밝혀지자 서둘러 넙죽 엎드린다.
합숙의 마지막 일정으로 정해진 연속 원정경기에선 계속해서 실책을 남발하며 그 누구보다도 투수들의 어깨를 무겁게 만들었다.[1]
그 후 마지막 연습경기인 모리야케야키다이전에서 강한 타구 캐치에 실패해 1점을 헌납한다. 하지만 상대방의 다음타석에 정면타구로 병살을 이뤄내긴 했다.
14화에선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스트레칭하며 늘 그렇듯이 스미레와 투닥거리는 도중 영상 자료를 가지고 온 요시노에게 수비의 조언을 듣게 되는데, 한 시합에서 강하게 날아오는 타구는 대부분 3, 4개 정도고 나머지 대부분은 자신들 역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타구므로 시즌이 아닌 단기전 승부라면 차이가 없다는 것이였다. '''결국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실수하지 않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뜻.'''
카게모리와의 첫 공식전에선 제법 까다로운 타구를 잡아 2루 포스아웃을 만들기도 했다. 다음 타석에서도 끈질킨 커트 후에 아쉬운 1루 강습타를 쳐냈다.
22화에선 료유칸전을 하루 앞둔 미팅에서 3점 이내로만 막으면 승산이 있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요시노에 ''''완봉을 요구해야지 너무 통이 작다''''는 실없는 소리를 하다 결국 보다못한 스미레에게 멱살을 잡혔다. 요시노의 말은 선발인 요미에게 큰 부담을 지우지 않는것 뿐 아니라 '''수비들에게 역시 멸망의 위험성이 있는 무리한 플레이를 지양시키는 건데''' 그 말뜻을 몰랐던 것. 그 뒤에 요시노가 짠 타순에서 자신이 3번이자 바로 기분이 풀리고 좋아한다(...)
료유칸과의 승부가 다가온 당일 구장의 규모와 료유칸 관중들의 거친 응원에 압박받는 모습을 보인다. 그것을 본 레이가 긴장 풀고 당당한 자세를 가지라는 조언을 해주는데 그 '''후의 펑고연습때부터 친구와 실수를 남발한다.'''
그 후 안타와 번트로 만들어진 1사 2루 찬스의 첫 번째 타석에서 초구에 헛스윙하고, '''그로 인해 팀원들과 자신을 한번에 무시하는 관중들의 비웃음을 듣고 어떻게던 쳐낼 것을 맹세한다.''' 결국 0-2로 몰린 3구째 노리던 슬라이더에 힘없는 땅볼을 치지만 온 힘을 다한 전력질주에 슬라이딩으로 내야 안타 생성에 선공한다.
그렇지만 그 다음 타석에 스미레의 몸에맞는 볼로 만들어진 무사1루 찬스에서 '''요시노가 주문한 번트에 실패해 1사 1루로 아웃카운트만 생성됐고, 그 후에 노조미의 안타가 나왔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료우가 번트만 성공시켰으면 다시 앞서나갈 이닝이였단 것.'''
다시 한번 1사 2루의 기회가 돌아온 타석에서도 역시 '''3구 삼진'''으로 깔끔하게 물러났다.
그리고 운명의 마지막 공격인 7회 초 "다시 한 번" 무사 1, 2루의 경기 중 최고의 기회가 돌아오나, '''료우의 작전 수행력을 피부로 절절하게 체감한 요시노는''' 번트냐, 강공이냐란 고민에 실내에서 벽에 머리를 박고 눈물까지 흘리면서까지 괴로워한다.[2] 결국 노조미의 격려를 들은 요시노는 마음을 다잡은 뒤 정석대로 번트를 지시하고, '''료우는 역시나 또 말아먹었다.'''
이쯤되면 본인이 생각해도 좀 심했던지 눈물을 글썽거리며 덕아웃에 돌아와 팀원들에게 사과를 한다. 그렇게 요시노와 요미의 격려를 받으며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예고하는가 싶었더니, '''노조미가 쳐낸 역런 홈런이 터지자마자 바로 의기양양하고 경박한 원래의 성격으로 회귀했다.'''
경기를 승리한 뒤 감동받은 듯한 감독 앞에서 '''바로 불고기를 먹으러 가잔 말로''' 분노의 훈련을 이끌어낸 것은 덤.
그 후 신코시가야가 승리한 마미야와 쿠마가야실업 전에서도 역시 '''아무런 비중도 활약도 없이''' 경기가 흘러갔다.
'''그러다가 이번 야나대와의 리밴지전에서 기어히 대형사고를 쳤는데, 요미가 패스트볼 쿠세가 들통나고도 3회까지를 퍼펙트로 틀어막던 와중에 악송구로 주자를 2루까지 보내 상대의 첫 출루를 결정적인 찬스로 허용한 것.'''[3]
심지어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후 2루수 플라이로 1아웃을 잡아낸 요미가 이제 쌤쌤인 셈이라며 자신을 두둔하자, '''그 말 뜻을 못알아 먹어서''' 자신이 2루까지 출루시킨 루루를 붙잡고 물어본 뒤 '너 되게 똑똑하다'면서 헤헤거리는 바보''' '''스러움으로 정점을 찍었다. [4]
그 뒤의 유격수 앞 땅볼에서도 '''루루가 그만 오버런을 해버렸음에도''' 스스로 위축되어 1루 야수선택이라는 미스 플레이로 인해 2사라지만 득점권 주자가 3루까지 진루한 부담스런 상황이 만들어져버렸고, 결국 '''1아웃만을 남긴채 그대로 3실점을 내준 대참사에''' 절반 이상의 상당한 비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서로 모여 추격을 다짐했던 다음 공격에 시작부터 리사가 총알같은 선두타를 치고, 유격수 아베의 수비 시프트 실수를 읽어내고 아사쿠라가 변화구를 던질거라고 확신한 요시노가 지시하고 리사가 시도한 기습 도루 작전이 성공하게 된다. 이때 아사쿠라의 릴리즈 타이밍을 정확히 노린[5] 리사의 도루를 견제하지 못하고 꼼짝없이 당한 아사쿠라의 투구에서 실투가 들어오자 '''곧바로 타격해 3루수 머리 위를 꿰뚫는 1타점 2루타를 쳐내 드디어 작중에서 첫 활약다운 활약을 해내게 된다!'''
타율이 영 시원찮은 것을 자기 나름대로 개선해보려고 여름대회 종료 후 합숙에서 노조미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좌타자로 전향해보라는 충고를 들었는데, 쿠마가야와의 연습시합 때 일단 시험해 본 결과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덮어놓고 휘두르는 버릇이 없어지고 신중해지는 의외의 효과를 얻었다. 다만 미리 얘기하지 않고 즉석에서 시도했다고 후지이 감독과 요시노에게 혼난 것은 덤.

3. 평가


'''작중 내 최악의 선수'''
'''출전 자체로 뎁스의 약점을 증명하는 신코시가야의 심장병'''

3.1. 평균 이하의 수비에 더한 재앙 수준의 타격


사실 엄밀히 말해 "유격수"란 포지션에서의 료우의 수비가 최악 수준인 것까지는 아니다. 안타성이 아닌 평범하게 다가오는 타구는 제법 처리하고, 나름 어려운 타구를 막아낸 적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것뿐이다. 야수가 자신이 처리할 평범한 타구를 잡아낸다면 그것은 그 포지션대로의 당연한 직책일 뿐이지 활약이 아니다.
'''지금껏 료우가 자신의 수비로 인해 팀에 무언가 도움이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오히려 요미의 호투나 요시노의 뛰어난 지략을 보여주는 장면에서의 스쳐가는 한 과정일 뿐이다.'''
물론 유격수가 무조건 수비로 대활약을 해야 한다는 법은 없기에 포지션의 자리를 그럭저럭 채우고 있다는 관점에서 좋게 봐 줄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타격이다.''' 작중을 전부 통틀어 확실하게 기록된 안타가 '''단 2개 뿐이다.''' 그마저도 하나는 작품 극초반 첫 번째 경기에서 흔들리는 오오노를 상대로 친 운 좋게 떨어지는 단타, 나머지 하나는 코스 좋게 굴러가는 타구와 전력질주로 만든 내야안타이다. '''즉, 자신의 타격 실력으로 안타를 뽑아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

3.2. 결정적 순간마다 흐름을 끊어먹는 찬물 기질


더 큰 문제점은 단순히 료우의 실력적인 문제 이외에도 경기 전체의 흐름을 끊어먹으며 팀원들의 부담마저 늘리는 점에 있다. 단순히 결과론적으로 판단하는 것 이상으로, 료우의 플레이는 그 자체만으로 신코시가야의 기세와 흐름을 끊는 데에 그 누구보다도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팀 타선이 흐름을 타고 상대방의 투수를 맹타하는 와중이라면, 무조건적으로 그것에 일조하여 안타를 치지 못하더라도 공을 골라낸다던가, 파울을 치며 끈질기게 버틴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투수의 힘을 빼며 팀이 여전히 기세를 이어나가게 할 수도 있을 텐데 '''그런 것조차 전혀 없다.''' 료유칸전의 5회에 찾아온 타석에선 그 이전 초구 안타-초구 번트로 상대의 단 2구만에 이뤄진 2루 기회를 '''3구 삼진으로 깨끗히 물러나버렸고,'''[3][4] 아예 아웃카운트가 하나도 없던 무사 찬스에서의 번트 실패는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그리고 그런 기질이 이어진 쿠마가와실업 전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모두가 쿠보타를 끈질기게 잘 공략해내던 와중 '''혼자 초구에 아웃되고 왜 나만 아웃이냐고 투덜거리는 것이 유일한 분량일 정도.'''
게다가 그런 흐름끊기가 최신화 기준으로 '''이제 수비에서까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야나대전에서 선발 요미의 쿠세가 들통난 사실이 드러났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는 3회까지 단 한 번의 출루도 하지 못했었다.''' 말 그대로 "다 알아도 당해내지 못하는" 상황이였고, 쿠세의 문제점은 경기 도중 타마키도 알아챈 문제이으로 그것을 도중에 보완해내기만 한다면,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하여 야나대 타선의 기세를 완전히 죽여버릴 수 있는 흐름이였다.
그런데 4회에 들어서자마자 첫 타석인 1번 타자의 타구를 잡은 료우
가 '''1루수 키를 훌쩍 넘어가는 악송구를 시전해버렸고,''' 이로 인해 출루 한 번 해내지 못하던 상대 타선의 혈이 '''무사 2루'''라는 결정적인 기회로서 단숨에 뚫려 버렸다. 결과론이라지만 차라리 아예 타구를 안 잡는 편이 나았을 상황. 그로 인해 현재 야나대전에서 쿠세 적발+무사 2루에 2, 3, 4번 상위타선 돌입이라는 요미에게 작중 최악의 위기로서 작용해버렸고, 그 상황에서 팀 타선은 여전히 아사쿠라에게 퍼펙트로 묶여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닝에서 최소 1실점은 빼앗길 것으로 예측되는 것을 고려하면 정말 최악의 삽질.

3.3. 발전이 없는 실력, 오히려 보여주는 퇴화의 조짐


향후의 상황까지 볼 때 더 나쁜 요소는, 그런 실력과 문제점들이 '''아주 조금이나마 발전해나가는 조짐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팀의 명실상부한 에이스인 요미도 커브의 제구와 밋밋한 직구, 그리고 불안한 멘탈 등이 작중에서 지적되었으나 타마키, 요시노와 함께한 커브의 숙달과 고속 패스트볼의 장착, 그리고 나카타와의 승부에서 얻어낸 스스로의 각성으로 성장해 현재 드러난 쿠세 정도를 제외하면 '''말 그대로 단점이 없는''' 완성형 투수로 자리잡았고, 신코시 내 최고타자라고 불리는 노조미 역시 부족한 파워와 트라우마로 인한 멘탈적 요소, 심층 의식에 묶인 타격 접근법 등의 약점을 모두 극복해낸 뒤 료유칸을 상대로 역전 홈런을 터뜨려 팀의 대이변을 이끌고 아사쿠라와의 리밴지에서 '''초구에 안타를 쳐낼 정도의 수준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작중에서 료우만 그런 일말의 성장조차 보이지 않는다.''' 본인 말대로는 잔재주 없이 붕붕 휘둘러 상대를 압박한다면서, 거침없는 선풍기질로 공 세개만으로 아웃을 헌납하는 투수친화적 타격은 여전하고, 여전히 불안불안하다고 언급되는 내야 수비도 작품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여전하다.
단순히 분량이 적어서 성장을 하지 못했다는 핑계조차 불가능하다. 요미, 타마키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작중에서 매번 있는 경기 전 훈련과 분석의 과정에서 내야의 수비를 신경 쓴 요시노 등의 요소로 인해 '''료우에게도 분명히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여지가 있었다.'''[6] 단지 못한것일 뿐. 게다가 료우 본인과 비교해서도 '''출연과 비중이 훨씬 적은 스미레조차 성장을 이뤄냈다.''' [7] 한 화의 분량에서 한 이야기를 끝맺음지을 수 있을 정도로 긴 월간만화에서 '''40화가 다 넘도록 조금의 발전도 없는 모습은 심각하다.'''
게다가 심지어는 퇴화하는 모습조차 보이고 있다. 그래도 지금까진 한 번도 없던 최신 화에서의 송구 실책이 그 예.

3.4. 진지함이 없는 경박한 태도


'''스미레는 너무 고상하게 던진다고, 재미없게시리.'''

팀플레이라는 개념이 없는 자신을 질책하는 스미레에게 한 대답

'''야망 없기는, 완봉으로 이기자고 해야지!'''

료유칸전 경기 전날 진지하게 가진 미팅에서 3실점 이하를 목표로 알린 요시노의 말을 듣고 내뱉은 발언[8]

'''태도 역시 크나큰 문제이다.'''
첫 등장인 2화부터 화려하게 돋보이려는 자기중심적인 플레이로 지적받더니, 그 후 시도때도 없이 진지하지 못한 채 경박한 발언과 행동으로 수없이 절친인 스미레의 눈쌀을 찌뿌리게 만들었다.[9]
그래도 평소 훈련에서야 그냥 농담 격으로 여길 수 있겠지만, 예시에서처럼 압도적인 강팀과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가진 자리에서초자 저런다는 것은...

3.5. 수없이 지적되도 개선되지 않는 약점, 반성의 기미조차 잠깐뿐인 안일함


게다가 그런 문제점들을 본인이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반성이 없는 태도와 스스로 발전하려고 하는 자세가 보이지 않아 더더욱 문제이다. 그 예로 료유칸전 두 번째 타석에서 이미 번트를 실패한 뒤 득점 기회를 말아먹은 것으로 사과를 해놓고도, 다다음 타석인 7회때 더더욱 결정적인 무사 1,2루 타석에서 역시나 말아먹었다. 스스로 사과했다 하더라도 무조건 문제점이 나아지리란 법은 없다 해도, 또다시 찾아온 기회에 '''초구부터''' 같은 패턴으로 아웃된다는 것은 아무리 봐도 개선됐다고 하기 힘들다.
게다가 그렇게 잘못해놓고 팀원들에게 반성하는 것마저 그때뿐이란 것도 문제다. 앞서 말한 료유칸전의 마지막 7회 타석조차 번트에 실패하자 눈물까지 흘리며 마음 깊이 '''반성하는듯 하다가도,''' 곧이어 노조미의 홈런이 터지자 요미의 가벼운 농담에도 '''바로 성질을 부리며 의기양양하고 경박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경기에서 기여한 것 하나 없으면서 감동받으려는 감독한테 '''불고기를 먹으려 가자 해''' 반성 훈련을 이끌어낸 것은 덤.

4. 여담


  • 공부를 상당히 못하는 모양이다. 11화에 나타난 중간고사가 끝난 후 요미의 성적을 궁금 해하며 교실로 찾아오나 요미가 자랑스레 내보인 높은 성적표를 보고 절망한다. 요시노에게 설마 낙제점 받았냐고 추궁당하며 겨우 부정하는 모습은 덤.[10]
  • 등장할 때마다 거의 늘 스미레를 옆에 둔 채로 등장한다. 주고받는 대화도 스미레와의 싸움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정말 절친인 것은 맞는 모양.
  • 정말 의외로 신코시 팀원 중에서는 야구 경력이 상당히 많다! 일단 보여진 것만 스미레와 중학교 3년 내내 유격수로 활동했던 수준.
  •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정발판에서는 종종 야마자키라고 자주 오역당한다.[11]

[스포일러] 이 안타가 료우가 작중에서 해낸 '''유일한 활약이였다.''' 심지어는 그것조차 애매한 곳에 떨어진 운 좋은 안타였기에...[1] 경기 후 자신들의 실책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도 혼자만 '''2개 이상의 실책을 기록했다.'''[2] 이때 하다하다 료우 대신 요시노 본인이 직접 대타자로 나갈 고민까지 하면서 '''료우보다 내가 더 번트를 잘할 것 같다'''고 생각했을 정도.[3] A B 설사 여기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번트 시도라던가 파울타구 양산 등으로 시간을 투수와 야수들의 힘을 빼며 피로를 쌓이게 했다면, 이어진 노조미의 타석에서 지친 상태의 투수와 야수들을 상대하는 것이므로 호수비가 나오지 않는 등의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을텐데 공 세개만에 물러남으로서 그런 여지마저 없앤 것.[4] A B 그 깔끔한 삼진으로 요시카와는 공 2개만에 위기를 맞게 된 혼란스런 흐름에서 벗어나, 마음을 다잡고 투구에 집중할 수 있었다. 신코시 입장에서는 단순한 1아웃 이상의 타격이였던 것. 하다못해 풀카운트 까지 끌고가기라도 했다면 그것보단 나았을것이다.[5] 이것도 아사쿠라가 투구 동작에 들어가기 직전에 시프트에 들어간 아베의 실책 때문.[6] 예를 들어 앞서 설명된 료유칸과의 경기 전에 료우와 스미레에게 타구의 데이터를 보여주며, 수비 중압감의 부담을 덜어주고 기본적인 플레이에 집중시킨 요시노 등이 있다.[7] 료유칸전 마지막 공격 때 번트 사인을 내지않은 요시노의 심정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벤치에서 좀 더 결과를 내주길 기대하는 선수가 되려는 마음으로''' 다짐해 페이크 번트로 상대 투수의 압박시켜 볼넷을 따내 무사 1,2루 찬스를 성사시킨다. 그렇지만 바로 직후 료우의 번트실패로 1아웃 적립.[8] 이 발언 직후 결국 참다못한 스미레에게 멱살을 잡힌다. 이게 왜 문제인지는 앞의 작중 행적으로.[9] '''진지하게 이건 진짜로 너무 많아서''' 다 써내지 못한 수준이다.[10] 정황상 구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11] 특히 마미야전에서는 카와구치 이부키도 야마구치로 함께 오역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