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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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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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井 基次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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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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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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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레몬(檸檬) 겨울파리(冬の蝿) 성이 있는 마을에서 (城のある町にて) 벚나무 아래에는 (桜の樹の下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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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 신흥예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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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향'''
| 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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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기호'''
| 자신의 세계에 잠기는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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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스기야마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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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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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称「ロマンティックスピリットを持つ」青年。 そのナルシストが極まった言動が相まって異質な存在感を周囲に振りまいている。 服装にも他人には理解できない独特のこだわりがあるようだ。 そんな彼の発言はすべて天然なのかと思いきや、意外にも物事の本質を鋭く捉えたものが多い。 酒癖が悪く深酒すると別人のようになるらしい。
자칭 "로맨틱 정신을 가진"청년. 그 나르시즘이 극에 달한 언동이 어우러져 이질적인 존재감을 풍기고 있다. 복장에도 타인이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고집이 있는 것 같다. 그런 그의 발언은 모두 천연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의외로 사물의 본질을 예리하게 포착 한 것이 많다. 술버릇이 나빠 과음하면 다른 사람처럼 된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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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압박으로부터 해방되길 원하니? 그런 거라면 내게 맡겨줘."'''
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인물. 미요시 타츠지의 대사에서 이름만 언급되었다가
[2] 미요시가 도서관 대사에서 말하는 '카지(梶)'.
2017년 10월 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유혼서 이벤트로 선행 추가되었다.
소개문에도 있듯 자칭 '로맨틱 정신'의 소유자. 언뜻 보면 나르시스트에 다분히
4차원적인 기질이 보이는 언동을 보인다. 복장도 본인은 나름대로 고집이 있고 이에 대해 만족하는 듯하지만, 막상 게임 내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것을 보면 센스는 영 좋지 않은 모양. 하지만 실제로는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1주년 독본에 따르면 '드디어 레몬으로 변해버렸다'라는 것이 캐릭터 컨셉이라고 하며, 이렇게 된 이유는 동경하는 문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카지이 자신도 그만큼 빛나는 존재여야 한다는 의지가 들어간 것이라고. 여기에 대표작인 '레몬'의 이미지까지 겹쳐서 대사나 캐릭터 디자인 요소요소에 레몬의 이미지가 짙게 배어 있다. 2020년 6월 반지가 추가되었는데, 변경되는 무기인 채찍을 보면 끝에 달린 추가 마치 레몬즙을 짤 때 쓰는 스퀴저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다.
미요시 타츠지와는 친구 사이로, 실제 인물들도 1살 차이였다고 한다. 회상을 보면 포도주와 피 운운하면서 미요시를 기겁하게 만드는데, 실제의 카지이가 했던 장난(...)에서 유래한 내용이다. 어느 날 카지이가 미요시에게 아름다운 포도주를 보여 주겠다면서 유리잔을 전등에 비춰 보였다. 그런데 이것은 진짜 포도주가 아니라 '''카지이가 토한
피(!)'''였고
[3], 당연히 이를 본 미요시는 소스라치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미요시의 말에 따르면 복장이나 먹는 것 하나하나까지 나름대로 확고한 취향이 있어서 이에 구애되는 면이 강하지만, 그만큼 타인의 취향과 기호에 대해서도 확실히 존중할 줄 알기 때문에 절대로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언동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 카지이 모토지로는
시가 나오야를 동경했다고 하는데, 정작 게임에서는 나오야와 딱히 엮이는 일이 없고 회상이나 쌍필신수 상호 대사도 없다.
2021년 2월 17일 업데이트로
츠보우치 쇼요와 함께 유혼서 상시 획득 가능 라인업으로 추가되었다.
2. 성능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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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 안정
| '''공격'''
| 137/??
| '''방어'''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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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 11/??
| '''기술'''
| 48/??
| '''천재'''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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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42/??
| '''주제'''
| 45/??
| '''진실'''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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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수 방법
- 유혼서 : 2시간 17분[4]
그의 생일이기도 하다. 2021년 2월 17일부터 유혼서에서 상시 획득할 수 있으며, 잉크 1500개 또는 4000개 사용시 확률적으로 출현한다.
- 2017.10.6 ~ 10.18 사전연구[5]
이전의 책갈피 시스템이 아닌 금 책갈피로 확률 10배
4. 회상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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ろ
| 금색야차
| 가와바타 야스나리
| 카지이 모토지로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へ
| 주문이 많은 요리점
| 카지이 모토지로
| 미요시 타츠지
| -
| 전투 개시 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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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 시간대
| 식단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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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저녁
| 레몬 젤리
| 카지이 모토지로
| 타카무라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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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편지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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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사쿠노스케
| 梶井基次郎様へ
今日はずいぶんとお世話にな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センセの話はいくら聞いてても飽きないですね また表現のこだわりのお話、聞かせて下さい
織田作之助
| 오늘은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의 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또 심혈을 기울인 표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다 사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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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
| 梶井基次郎様へ
泥棒と言えば夏目さんの家にも泥棒が入ったことがあったそうですよ 盗まれてしまった着物は運良く返ってきたのですが、売るためなのか、わざわざ縫い直されていたそうです 「こんな泥棒になら年に一度入ってもらいたいね」と笑っておられました 愉快な泥棒は意外と多いのかもしれません
川端康成
| 도둑이라 하니 나츠메 선생님의 댁에 도둑이 든 적이 있었다 합니다 도둑맞은 옷은 다행히 돌아왔지만, 팔려 했는지 굳이 바느질을 했두었나 보더군요 "이런 도둑이라면 일 년에 한 번씩 들어와도 좋지"라고 웃으며 말하셨습니다 유쾌한 도둑은 의외로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와바타 야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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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
| 梶井基次郎様へ
相変わらず丁寧な手紙を書きますね 一つの小説を読んでいるよう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また校正をして頂きたいところです あなたさえよければですが
川端康成
| 여전히 정중한 편지를 쓰시네요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했습니다 또 교정받고 싶은 것이 생겼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부디
가와바타 야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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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세 마스지
| 梶井基次郎様へ
どうやら大丈夫みたいで安心した 本当に昨日の記憶がないというのには驚いたがな、昨日は大変だったんだぞ
悪いことは言わないから、昨日のあの場にいた奴らに謝っておくことを薦める 理由は聞くな
井伏鱒二
| 아무래도 괜찮은 듯 해서 안심했다 어제의 기억이 없다 해서 정말 놀랐지만, 어제는 고생했잖나
나쁠 것 없으니 어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는게 어떻겠나 이유는 묻지 마
이부세 마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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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시 타츠지
| 梶井基次郎様へ
またお腹を出して寝てただろ、いいかげん風邪引くぞ 心配されたくないならそういうところを改めてくれ
三好達治
| 또 배를 내놓고 잠이 들었지, 그러다 감기 걸린다구여 걱정받기 싫다면 그런 부분을 고치라구
미요시 타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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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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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보이스
| 文豪とア~ル~ケ~ミスト
| 문호와 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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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처음)
| 俺は梶井基次郎。日常の圧迫から解放を望むのかい?それなら俺に任せてよ
| 난 카지이 모토지로. 일상의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원하나? 그렇다면 내게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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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입수시(2회째)
| 君は俺を必要としているんだな。うん、期待に応えて頑張らせてもらうよ
| 넌 나를 필요로 하고 있구나. 응, 기대에 부응해서 힘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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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ある人に手紙を送ったんだけどまだ返事がないんだよ。ひょっとして中身を入れ忘れたかな、なんて
| 어떤 사람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아직 답장이 없어. 혹시 내용물을 넣는 것을 잊어버린 걸까. 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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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酒を飲んだらすごいよね、記憶が飛んじゃうもの、幸せだと感じていたことまで
| 술을 마신다는건 굉장하지. 기억은 날아가지만, 행복한 기분이 드는 것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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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 もっといい物、置かないのかい?
| 좀 더 좋은 것을 두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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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部屋に檸檬を置いておいたよ
| 네 방에 레몬을 두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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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상)
| 目立ちすぎるのも傷だな
| 지나치게 눈에 띄는 것도 결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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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君も自分を磨いているんだね
| 너도 자신을 갈고닦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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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檸檬の入荷はしているかい?
| 레몬의 입하는 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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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俺宛の手紙、来てない?
| 내 앞으로 온 편지, 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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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こう見えても、食に関しては庶民志向だ、贅沢は言わないよ
| 이래 봬도 식사는 서민지향적이야, 사치를 부리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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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なんだか忙しそうだね
| 왠지 바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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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교대
| 目立つから襲われやすいんだよね
| 눈에 띄니까 습격당하기 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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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출격시
| これはまた俺色に染めようがある
| 이것도 내색으로 물들일 필요가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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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의 회적
| 君こそ得体の知れない不吉な塊だな
| 너야말로 정체모를 불길한 덩어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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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마스도달
| おっと、見つかってしまった、俺が目立つからだな
| 이런, 들켰네. 내가 눈에 띄어서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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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文字に支配されるほどやわじゃない
| 문자에 지배될 정도로 어설프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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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工は流々
| 방법은 다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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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급소)
| さあ、その不吉な衣を脱ぎ捨てようか
| 자, 그 불길한 옷을 벗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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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입수
| どうやら、俺に惹きつけられたみたいだ
| 아무래도, 내게 매료된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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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오의
| 君たちに、一縷の光を与えるよ
| 너희들에게 한 가닥 빛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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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통상)
| 爆発してこの空間ごと一掃しようか
| 이 공간째로 폭발시켜 일소시켜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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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특수) 가와바타 야스나리 이부세 마스지 미요시 타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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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井「美しくないものたちだねぇ」 川端「えぇ、同感です」
| 카지이 : 아름답지 않은 것들이네 가와바타 : 예,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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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伏「梶井、ちょっと待ってくれ!」 梶井「俺は待つのは嫌いだよ!」
| 이부세 : 카지이, 좀 기다려! 카지이 : 난 기다리는건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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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井「俺についてきなよ、達治!」 三好「はいはい、わかってるよ!」
| 카지이 : 나를 따라와, 타츠지! 미요시 : 예이예이,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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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 それが裏の手かい
|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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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も…
| 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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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
| ここまでするなら、血を迸らせてくれてもいいんだよ
| 여기까지 왔으면, 피를 내뿜게 만들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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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 …ふふ、どうだい、俺の血は綺麗だろう
| ...후후, 어떠냐. 내 피는 아름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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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
| 闇の風景は…いつ見ても変わらないな
| 어두운 풍경은...언제 봐도 변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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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종료
| 結果より努力した過程だと俺は思うよ
|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나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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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何を評価されたのか気になるね
| 무엇을 평가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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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서귀환
| ただいま、戻ったよ
| 방금,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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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 退屈してたんだ、嬉しいよ
| 지루했었어, 기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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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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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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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혼서잠서완료
| 何かが終わったみたい
| 뭔가 끝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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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 俺の輝かしい成長記録だよ
| 나의 빛나는 성장기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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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まだまだ、俺は輝けるんだね
| 아직, 나는 빛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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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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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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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声」マス開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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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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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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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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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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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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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枯葉が落ちるのを見ていると、なんだか時の流れを感じるね
| 낙엽이 떨어지는 걸 보면, 왠지 시간이 흐른다고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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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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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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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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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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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 やれやれ…
|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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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あ…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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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未来に今朝のような明るさを覚えたことが、近頃の自分にあるだろうか
| 미래에 오늘 아침같은 밝음을 느낀 적이, 최근의 내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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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服が汚れちゃったよ
| 후후, 옷이 더러워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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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
| 課せられているのは、永遠の退屈だ
| 부과받은 것은, 영원한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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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やもやした気持ちから、解放されないかな
| 떨떠름한 마음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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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 俺の桜が満開になる夢を見ていたはずなんだけどな
| 내 벚꽃이 만개하는 꿈을 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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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この闇の中では、何も考えない
| 이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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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 …ふふっ
|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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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필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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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출처 : 문호와 알케미스트 위키
7. 기타
유혼서 이벤트 초기에 실제 출현 확률이 공지에 표기된 것과 다르게 적용되는 오류가 발생해서 운영측이 이벤트를 잠시 동결한 적이 있었다. 이후 임시점검으로 오류가 수정되었고, 보상으로 점검 전까지 사용한 잉크와 책갈피 등의 아이템을 전부 되돌려주는 조치가 취해졌다.
벽람항로에서 머리스타일이 비슷한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등장한다.다만 카지이는 눈색이 보라색이며 프오웨는 눈색이 붉은색인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