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오브 웨일즈(벽람항로)

 

'''프린스 오브 웨일즈[1]'''
HMS Prince of Wales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CHAMPION
'''SSR'''

'''함종'''
전함
'''일러스트'''
Enka
'''원본 함선'''
킹 조지 5세급 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
'''성우'''
하시모토 치나미
말로리 로닥(애니 북미판)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노력, 희망과 계획에서: 해역드랍(SP3)
'''중형함 건조'''(상시)
'''건조시간'''
04:50:00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개편 이전
3.2. 개편 이후
3.3. 능력치
3.4. 한계돌파 효과
3.5. 스킬
4. 스킨
4.1. 윈저의 태양
4.2. 풍류장속・벚꽃(風流装束・桜)
4.3. 영광의 빅토리 레이싱
5. 대사
6. 미디어 믹스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 군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본래 이름은 킹 에드워드 VIII였지만 불길하다[2]는 이유로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니셜만 따서 PoW라고 불리는 중.
인게임에서 드러나는 공적인 모습은 강직하고 고고하다 못해 오만한 무인 혹은 여기사에 가깝다. 반면 스킨에서 드러나는 사적인 모습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다른 함선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셀러브리티 그 자체라 간극이 제법 있다. 한때 교전했던 철혈 함선들과 어울리고 중앵 문화를 즐기는 모습은 영락없는 에드워드 8세다.
말레이 해전을 배경으로 한 이벤트 해역 <노력, 희망과 계획>에서 아타고와 함께 등장하였다. 거함거포주의의 몰락을 알린 말레이 해전을 배경으로 한 만큼 씁쓸한 결말을 맞이하였지만...[3]
메인 대사 가운데 이 사건을 묘사한 대사가 있다.
지휘관과의 관계는 양호한 편이나 실망 대사가 상당히 매몰차다. 다만 우호도에서 좋아하는 관계로 진전되면 목숨을 소중히 여겨 쉽게 죽지말라는 말을 한다. 여기에 터치2 때의 대사가 의미심장하면서도 의문점이 생기는 대사다. 반면 서약 후 EX 터치2 대사는 웃음소리를 내면서 뭔가 섹드립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3. 성능



2020년 12월 23일의 개편을 통해 캐릭터 성능과 운용법에 큰 차이가 생겼다. 이에 개편 이전과 이후의 성능을 따로 서술한다.

3.1. 개편 이전


초반에는 스킬작이 안돼서, 중반에는 풀함대를 쓰지 않아서 스킬효율이 안나오고, 후반에는 대신할 함선이 많아 애매한 함선.
자신은 로열 네이비 소속이지만 희한하게도 유니온 소속 함선들과 함대를 짤 때 강해지는 전함. 웨일즈와 유니온 함선만으로 함대를 짤 경우 스킬 레벨에 따라 주요 스탯이 5%~'''25%'''까지 올라가는 것이 특징. 유니온 플릿을 짤 때 유일하게 경순 주포를 부포로 달 수 있고[4], 동맹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쏘아대는 포격의 위력은 엄청나지만 자신의 성능이 아군 조합과 자기 자신의 스탯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이 큰 단점. 필연적으로 만성형 성장곡선[5]을 그리게 되므로 한번 키우기 시작했으면 최대한 한계돌파와 스킬육성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물론 자신도 로열 네이비 소속이라 여왕님 버프를 받는 것도 가능하지만 황가 플릿의 주력은 후드와 워스파이트, 듀크 오브 요크가 더 좋기 때문에...
연습전에서는 전열함 중에 소위 인성플릿함으로 유명한 엘드리지쥬노(경순)가 유니온 출신이고, 거기에 최고의 데미지버퍼인 헬레나가 있어서 어느 정도 유니온 컨셉으로 함대를 짜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연습전 주력 전함 취급 받으려면 버프가 후하든지, , 죽창을 쏘든지, 둘 다 쏘든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역시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래도 서비스 초창기에는 웨일즈 이외에 쓸만한 전함이 후드, 사다코, 퀸엘, 세븐 정도 뿐이어서 나름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으나, 이후 이벤트에서 단독 최강의 전함인 티르피츠가 등장하는 바람에 콩라인으로 전락했다. 그나마 다른 유니온 함선과 같이 편성할 수 있다는 점만이 장점으로 남았지만, 그마저도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등 유니온 전함이 다수 업데이트되며 완전히 자리를 잃었다. 거기에 자매함인 듀크 오브 요크가 본인 딜링도 상당하면서 아군 보조까지 겸하는 최상급 성능을 갖추고 나와서 확인사살 당했고, 킹 조지 5세는 아예 웨일즈와 비슷한 버프에 덤으로 특수탄막, 장전시간 감소, 크리티컬 확률 증가 등 갖가지 추가기능을 주렁주렁 달고 나와서 웨일즈는 완전히 관짝에 못 박힌 신세가 되었다.

내구
장갑
장전
포격
회피
대공
소비
주포
부포
대공포
프린스 오브 웨일즈
7967

(重)
156
422
35
230
15
135%
200%
100%
후소[반개장]
7266
143
420
31
237
13
145%
200%
85%
야마시로[반개장]
7657
※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농담삼아 웨일즈를 키우느니 후소급 반개장을 쓴다는 말까지 있는데, 저렴한 연비는 물론, 웨일즈보다 10% 높은 주포보정과 추가로 화력 20%까지 보정받는 화포제압 스킬 때문에, 풀스작 기준 단순 화력으로는 웨일즈가 5중첩 버프를 받아도 밀린다. 단 화력 이외에 장전, 대공, 생존력은 웨일즈가 압승. 하지만 장전 계산식 특성상 장전 수치가 높아질수록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주포 장전시간으로 계산해보면 5중첩 웨일즈가 9.3% 정도 빠른 선에서 그친다. 주포 dps로 계산한다면 5중첩 웨일즈가 후소급 반개장보다 6.6% 정도 강한 수준. 4중첩이라면 1.5% 차이로 좁혀지며, 3중첩이면 dps로도 역전당한다.

3.2. 개편 이후


개편 이전에는 유니온 함대에 기생하는 금딱 쓰레기 전함 취급을 받아 왔으나, 개편 이후 자버프는 물론 유니온 플릿 버퍼로 활약할 수 있는 전함으로 환골탈태했다. 이전에는 유니온 함선 5척을 꽉꽉 채워넣어야 25%의 자버프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3척만 넣어도 30%의 자버프가 가능해졌다. 버프 조건에 여유가 생긴 만큼 유니온 함대에 크게 집착하지 않아도 되고 함대 구성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 한섭만 아니라면 최강의 요함으로 불리는 자매함 하우를 넣어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수도 있다.
자버프 중에는 킹 조지 5세에게 있는 초탄 장전시간 단축도 들어 있으며 조지보다 배율은 더 좋다. 조지와 마찬가지로 고성능 사격 제어 레이더를 달아 주면 시작하자마자 주포를 쏠 수 있는 선장전 전함으로 변모하는데, 이 덕에 세이렌 엘리트 상대로 크게 활약할 수 있다.[6] 굳이 저걸 달아주지 않아도 첫 포격을 10초 내로 끊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강하다.
가장 큰 변경점이라면 단순히 버프를 얻어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유니온 함선에게 풍성한 버프를 걸어준다는 것. 화력은 물론 항공과 대공 버프를 주기 때문에 항공전에 특화된 유니온 함대에겐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이로써 유니온 항모와의 시너지 운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함대에 볼티모어를 넣어서 대공, 항공 버프를 덕지덕지 바르는 동시에 볼티에게 화력 버프를 주는 등 좋은 쪽으로 함대 운용을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3.3. 능력치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1334→7967
'''장갑'''
중(重)
'''장전'''
57→156
'''포격'''
82→422
'''뇌장'''
0→0
'''기동'''
7→35
'''대공'''
43→230
'''항공'''
0→0
'''소모'''
5→15
'''대잠'''
0→0
'''행운'''
19
'''속력'''
28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전함주포
1 / 3
105% / 135%
'''2'''
구축/경순주포
1 / 3
200% / 200%
'''3'''
대공포
1 / 1
100% / 10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356mm 4연장포 T1
'''2'''
134mm 연장고사포 T1
'''3'''
-

3.4.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주포 포좌+1 / 주포 보정 +5%
'''2단계'''
부포 포좌 +2 / 주포 보정 +10%
'''3단계'''
주포 포좌+1 / 주포 보정 +15%

3.5. 스킬


'''스킬'''
'''황가동맹'''
함대 내의 아군 '''유니온''' 함선 하나 당 자신의 화력, 대공, 장전, 회피가 1%(최대 10%) 상승한다(3척까지 중첩가능). 함대에 유니온 함선이 3척 이상 있을 경우 자신의 첫번째 포격 조준시간을 85% 단축시키고, 유니온 전열 함선의 화력, 대공이 12% 상승하며, 유니온 주력함선의 항공, 대공이 12%상승한다.

4. 스킨


스킨으로 나온건 아니지만, 만쥬 본사 방문방송에서 듀크 오브 요크와 함께 레이싱걸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는 이후 일섭 1주년홍보용 이타샤타카오, 아타고, 프린스 오브 웨일즈, 듀크 오브 요크. 4명의 레이싱걸 일러스트가 공개 됐다.[7]

4.1. 윈저의 태양


[image]

「비치발리볼은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뭐 모처럼의 후드의 부탁이고……음, 뭐야? 저쪽 『태양보다도 빛나는 레이디』씨? 응원 부탁해!」

수영복 스킨. 가슴에 희미하게 묘사된 붉은 점이 압권이다(...).
중국서버에서 가슴 부분 텍스쳐를 덧씌워서 검열했기 때문에, 켄트 기본 일러스트와 마찬가지로 국내에 출시할때 100% 검열될거라 예상되었고, 실제로 한판에 출시된 스킨은 검열이 적용된 채로 들어왔지만 다시 검열이 풀렸다.
승리시 SD 캐릭터가 클리브랜드처럼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한국 서버에서는 6월 8일 갑작스러운 공지를 통해 6월 14일 업데이트 점검 후 판매를 중지한다는 공지를 올려 유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는데, 이후 카페의 공지글이 수정되어 한국서버에서 '''영구적으로 판매가 종료'''된다고 한다.(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는 정상적으로 사용가능) 참고로 이 스킨의 판매 종료 이후 나머지 수영복 테마 스킨들도 한국 서버에서는 2018년 7월 초 수영복 스킨 잠정 판매 중단 결정으로 판매 중지 처분을 받았다. 사실상 수영복 스킨 판매중지의 시발점이었던 셈.
이후 8월 1일자로 서비스 연령 등급을 18세 이상으로 재조정하면서 수영복 스킨들의 판매가 재개되었으나 해당 스킨은 유일하게 돌아오지 못한 스킨으로 남았다. 아무래도 공식 측에서 처음부터 영구 판매 정지라고 못을 박았기 때문인 듯. 덕분에 본의 아니게 한섭 기준 극초기부터 시작한 올드비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해당 스킨의 SD는 기본 SD보다도 허리가 굵어 거의 드럼통 수준인 탓에 PoW가 사실 PaOhWho의 약자냐는 개드립이 있다. 실은 오타쿠 그림체를 너무 봐서 그렇고 전혀 굵은 편은 아니다.

4.2. 풍류장속・벚꽃(風流装束・桜)


[image]

「가끔은 로열 말고, 다른 나라의 풍류도 좋네. 지휘관, 마침 딱 좋아, 이곳의 "새해맞이" 라는것은 어떻게 지내는지 설명해줘야겠어.」#

2019년 신년 스킨.
유저들의 반응은 대부분 "가슴 어디갔어?".

4.3. 영광의 빅토리 레이싱


[image]

「당신의 승리를 꾸미는데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해주겠다.」 #

레이싱 모델 설정의 스킨. 자세히 보면 수영복처럼 뭔가 비쳐보인다.
미메요이에서 2021년 7월 예정으로 피규어로 나오게 된다. 가격은 26,800엔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나 그만큼 완성도는 높다.

5. 대사




기본
윈저・태양 스킨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6.1.1. 아주르 레인 THE ANIMATION


[image]
애니메이션

'''重桜が動くのなら、この基地は最前線のひとつなる。'''

'''중앵이 움직인다면, 이 기지는 최전선의 하나가 될거야.'''

'''休息も任務の内だじょ'''

'''휴식도 임무의 일부야'''

1화, 원게임 메인스토리에서는 이미 전사한 상태지만 애니에서는 설정이 다른지 기지사령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지 내부를 거닐며 클리블랜드와 담소를 나누면서 도착한 일러스트리어스유니콘을 맞이해주며 자리를 옮긴 뒤 그녀들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지속하던중 비글불독에게 적습을 보고받자 곧바로 칸센들에게 출격명령을 내린다. 그 후 전투 막바지에 일러스트리어스와 함께 합류한다.
2화, 기지내에서 대기중, 호넷, 허먼, 노샘프턴, 애리조나, 롱 아일랜드의 별동대가 5항전 자매들의 습격을 받자 곧바로 그들을 원호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원호부대가 출격한 뒤, 퀸 엘리자베스의 전화를 받고 아군이 적에게 기습 당했다는 것을 보고하고 퀸엘은 이미 손을 써 뒀다고 말한다.
3화, 일러스트리어스와 함께 로열 본대로 향하여 엔터프라이즈에 관하여 이야기를 한다.
여러모로 지휘관 포지션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퀸 엘리자베스에게 엔터프라이즈를 추천하거나, 검은 큐브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하는 등 전투 외적으로 연합군 측의 이야기를 다룰 때는 어김없이 등장한다. 7화에서는 세이렌과 대치중인 연합군에게 포격 명령을 내리는 등 이야기를 이끄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TV 방영 당시에 유달리 작화의 질이 썩 좋지 않아 빈축을 들었던 탓인지 광매체판에선 대다수의 작화가 수정되었다.

7. 기타


[image]
일러가 한번 바뀐 캐릭터이다.
예전 프롤로그 움짤에서 확인가능.
[image]
지금도 게임중 도움말이나 전투에서 패배시 볼수있는 SD일러스트가 바뀌기 전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SD다.
[image]
[image]
의외로 먹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패배 SD에서는 옆에 붕어빵(?)이 있고, 숙소 로딩창에서 오징어를 물고 있는 것도 구 POW. 이 때문인지 일러스트가 바뀐 후 나온 LINE 스탬프에서도 POW가 오징어를 우아하게 물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다.물론 스탬프 이름도 "우아".#
2017년 11월에 실시한 인기투표 예선에선 아쉽게도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아타고와 마찬가지로 초기 한정건조로 인해 많은 유저가 미보유 상태인 점이 아프게 작용했다. 다만 이걸 감안해도 2차 창작에서 활약하는 아타고에 비하면 인기가 많이 낮은 편. 정확히는 아타고의 인기가 넘사벽인거지 웨일즈의 인기가 낮은건 아니다.
프린츠 오이겐 스킨에서는 아옹다옹하는 관계로 그려지는데 이는 비스마르크 추격전에서 엮였던 일 때문으로 보인다. 오이겐의 스킨 대사 중에 웨일즈를 언급하는 대사가 많이 보인다. 오이겐의 수영복 스킨 설명에 따르면 그 요염한 자태는 웨일스가 추천해준 모양(...). 웨일스의 이름 유래가 된 에드워드 8세가 친나치였다는 점을 비틀어 고증해서 나름 악우 비슷하게 표현했을 수도 있다.
스킬의 유래는 실제 프린스 오브 웨일스 선상에서 대서양 헌장을 발표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성우가 칸코레에서 미국어느 전함을 연기한 적이 있다. 거기서는 쾌활하고, 재플리시를 구사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여기선 엄격하고, 진지하고, 근엄있게 기사도를 중시하는 용맹한 여기사를 연기했다. 또한 전함소녀에서는 이탈리아안토니오 다 노리(전함소녀)를 연기했다. 여기서는 그냥 어린 아이.
레이싱 모델 컨셉 스킨 판매 패치 후 EX 대사도 추가됐다.

8. 둘러보기




[1] 웨일스 항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현행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웨일즈가 아닌 웨일스라 표기해야 한다. 단 게임에서 굳이 외래어 표기법을 지킬 필요는 없긴 하다. 참고로 한국 서버 초창기에는 일본식 표기를 따라 '프린스·오브·웨일즈'라고 가운데점이 찍혀있었다.[2] 에드워드 8세는 히틀러 추종자로 심지어 친나치 성향 그대로 정치에 개입하려 했다.[3] Z 함대의 기함으로서 활동하며 사쿠라 엠파이어의 항공전대를 처음에는 하루살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공습이 계속되어 리펄스가 격파되고 본인도 자신이 오만했다고 인정하며 최후를 맞이하고, 아타고는 로열의 전함이라도 비행기에는 당할 수 없다며 분하다고 한다.[4] 유니온 전함은 부포로 구축 주포만 장비할 수 있다.[5] 이건 전함이 다 마찬가지지만 웨일즈는 스킬빨에 의한 스탯보정때문에 더더욱 심한 만성형이기 때문.[반개장] A B 근대화개수와 항공강화를 제외한 모든 개장 항목을 완료한 상태[6] 이 게임의 선장전 전함은 매우 큰 메리트를 가진다. 당장 스탯 하나만 보면 못써먹을 수준인 됭케르크도 오직 선장전 하나만으로 써먹을만 하단 소리를 들을 정도다.[7] 레이싱걸 일러스트가 있는 캐릭터들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 듀크 오브 요크, 아타고, 타카오, 다이호, 쇼카쿠, 즈이카쿠인데 다들 잘 나왔음에도 인게임 스킨으로는 나올 기미가 없는 탓에 게이머들 사이에선 게임이 위태로울 때 꺼내 쓸 최종병기로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