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어 등급
1. 개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레어 등급 스피드 카트를 정리한 문서.
몸싸움 등급의 경우 유저들이 느끼는 게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몸싸움 등급에 대해서는 중국 카러플 몸싸움 수치를 반영했으며, 이륜차와 뛰라이더 같은 경우 같은 수치라도 한 단계 아래 등급을 매겼다.
2. 솔리드
'''몸싸움:A'''
주로 공방에서 디펜스나 막자용으로 쓰인다. 족보상 솔리드답게 몸싸움에서는 두각을 보이지만 노강 기준으로 낮은 편인 기본 게이지 속도[2] , PC의 솔리드 시리즈 답지 않은 어정쩡한 조작감이라면서 비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레어카트 라인업의 디펜싱용 카트로 쓴다고 쳐도 여기는 이미 퍼플 미티어와 네온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지라 본가에서의 그때만큼 인기는 없다.[3] 그나마 PC 본가보다는 그래픽 자체가 나아져서 조금 더 세련된 외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위안.
시즌 4에 레전드 버전인 윈드 솔리드가 실버기어로 출시가 되었다. 이 쪽은 솔리드 PRO를 모델로 했으며,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도와 맷집이 뛰어난 카트바디이다.[4] 윈드 솔리드가 제노보다 무과금 1대장을 차지할 시간도 더 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윈드 솔리드 다음으로 나올 실버 기어 레전드 카트바디가 사이버 버스트인데 차체가 지나치게 크기에 실전성능이 그런 수준이라고 알려졌기 때문.
3. 마라톤
'''몸싸움:B+'''
시간의 상점에서 건전지를 통해 최대 50% 할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확실히 긴 부스터 지속 시간과 그로 인해 수치보다 훨씬 양호한 게이지 충전 능력을 가졌으나, 그에 비해서 많이 느린 속도가 결점. 속도 10강시 최고 속도가 265.6km/h 밖에 나오지 않는다. 저랭크 티어에선 쓸만하긴 한데 옆으로 살 찐 체형이라서 러너 플레이가 목표라면 2천코인 더 모아서 솔라를 장만하는게 더 낫다. 한 끗 차이로 게이지 충전을 못해 부스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면 상위 등급의 카트를 사기 전까지 쓸만하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유니버설 마라톤이 존재한다. 맷집이 좋고 풀강 기준으로 속도에서 270.1로 백기사와 동급이지만 차체가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https://youtu.be/QF9Z1rKlGHw
4. 로디 노벰버
'''몸싸움:B'''
첫 충전으로 건전지 60개를 선택하면 15일 기간제를 주고, 첫 충전으로 120건전지 이상을 충전하면 마리드와 함께 영구 획득이 가능한 카트이다. 과금차의 엔트리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충전 시 무료로 주는 카트라 가성비의 제왕인 솔라하고 쉐퍼와 겨우 비비는 수준의 애매한 성능이고, 가격이나 성능 부분에서 비교가 불가한 레전드 카트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마땅히 쓸만한 카트가 없는 유저가 아니라면 굳이 이 카트를 주력으로 쓸 이유는 딱히 없다. 특징 아닌 특징이라면 건전지 충전을 한 번이라도 한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카트라 할 수 있다. 굳이 장점을 찾자면 비슷한 성능대라 볼 수 있는 퍼플 미티어, 솔라에 비해 차체가 비교적 작다는 점과 실제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한 괜찮은 디자인, 그리고 의외로 편한 드립감을 갖고 있다는 것 정도다.
5. 로디 알베르
'''몸싸움:B'''
게임 오픈 당시부터 상점에 있었던 카트. 월드 그리스의 휴일&비치 해변 기차 출시 업데이트 때 7일짜리 기간제가 배포되었다. 수치상으로는 평범한 레어등급 카트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드립감이 오버스티어도 언더스티어도 아닌 듯 안 좋은 의미로 애매해서 주행에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다.
지나치게 올드한 디자인[6] 과 불편한 주행감이 합쳐져 가끔씩 재미로 등장하는 다른 레어카트들과 달리 공기 취급 당하는 카트. 유튜브나 다른 커뮤니티에도 시승 후기도 없고, 랭킹전에서 보이는 경우는 열에 아홉은 거의 AI인 수준. 게다가 AI조차도 별로 잘 안 타는 수준이라 이쯤되면 이 게임에서 진짜 공기를 담당하는 듯하다.
6. 퍼플 미티어
'''몸싸움:A+'''
뉴스타 플랜 1일차를 모두 클리어하면 15일치를 주고[8] 25레벨을 달성하면 영구로 준다. 획득 시기가 빠르지만 초창기 주력 영구차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차체가 크다는 단점이 있으나 그만큼 몸싸움에 일가견이 있어 초반 커팅 싸움에서 다른 카트들을 벽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몸싸움을 걸면 날려버릴 수 있는지라 스위퍼들이 상당히 애용하는 카트. 상기한 몸싸움 덕에 브론즈~마스터 랭킹전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초창기엔 솔라나 레전드 카트 살 때까지 잠깐 쓰다 마는 카트로 인식되었지만 몸빵에서 솔라와 제노는 물론 '''솔리드'''마저도 싸그리 담가버리는 미친 탱킹력 덕에 은근히 주력으로 쓰는 유저가 있다. 솔라라면 그래도 좀 버티지만 몸빵이 휴지인 제노는 바로 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과금차들한텐 동일 실력이면 속도에서 상대가 안 돼서 몸빵 자체가 성립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가끔씩 마스터 티어 이상에서도 보이긴 하는데, 이 경우엔 시작부터 몸으로 부딪쳐서 라인을 망가뜨리는 전략으로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게임 오픈 초기 당시에는 애시당초 카트바디 자체도 많이 출시가 되지 않았을 때이고 상당히 쓸만한 데다 공짜로 주는 영구제라 꽤나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녔지만, 애초에 몸싸움 원툴이다 보니 정작 핵심 주행성능에서 한계가 명확해서 전체적으로 성능이 더 좋은 카트바디들이 꽤 많이 나온 지금은 랭킹전에서 가끔씩 보이는 것 빼고는 타는 사람 수는 많이 줄었다. 몸싸움이고 나발이고 순식간에 게이지 모아서 그냥 부스터 켜고 치고나가버리면 부딪힐 일도 애초에 생기지 않기 때문. 게임을 시즌 2 이후로 시작한 후발 주자 뉴비들이나 조금 타다 마는 수준.
중국 서버에는 쉐퍼의 업그레이드인 레전드 카트 절영쉐퍼처럼 이 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레전드 카트로 나이트 미티어(辉夜流星)[9] 가 있다고 한다. 획득 방법 또한 절영쉐퍼와 같은 토큰 교환이다. 출시 당시에는 비슷한 시기에 실버기어로 나온 유니버셜 마라톤과 무과금 1대장 양분하는 상황이었다. 실제 성능 또한 아틀라스 보다 소폭 우위이다.[10] 유니버셜 마라톤이 성능면에서 나이트 미티어와 동급이거나 살짝 우위지만 차체가 지나치게 큰 단점이 있다. 나이트 미티어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차체가 크긴 하지만 유니버셜 마라톤보다는 확실히 작다, 전작에 비해 전체적인 주행감도 많이 민첩하고 가벼워진 편이다.
7. 버스트
'''몸싸움:A'''
성능만 보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아서 의아할 수도 있는데, 풀강시 성능이 솔라보다 좋지도 않고 몸빵도 솔리드한테 밀린다. 프리 시즌패스 만렙을 찍을 정도라면 솔라 풀강 정도야 이미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이 카트바디를 탈 이유가 없는 셈. 사실 버스트 팬이 아니고서야 잘 타던 카트 버리고 이걸로 갈아탈 이유가 없기도 하다. 랭킹전에서 만났다면 99% 봇이다.[11] 마라톤은 저티어 구간에서 가끔 사람이 몰고 다니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장점이라면 2대장급 몸빵[12] 이랑 레어카트중 가장 부드러운 조작감, 높은 가속시간 정도. 푸짐한 몸집과 그에 비례하는 안정성이 특징이며, 현재는 NO.1 시즌 패스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획득이 불가능하다.
업그레이드형 레전드 카트는 사이버 버스트. 중카에서는 시즌5에서 출시되었으며, 성능은 못탈 수준은 아니지만 차가 무지막지하게 크고,[13] 차의 앞과 뒤가 따로 놀며, 이것이 낮은 코너 감속과 시너지를 일으켜 톡톡이가 잘 끊긴다. 사실상 스위피나 골든 박스터 이전까지는 무과금 1대장 자리를 윈드 솔리드와 양분하고 있던 상황.[14]
8. 판다카트
'''몸싸움:C+'''
시즌 1 로얄 시즌패스 구매 보상이다. 연습카트만큼 작은 차체, 부드러운 드립감, 높은 게이지 충전량이 큰 장점인 카트이며 미세조정이 필요한 맵에서 빛을 발한다. 이 장점 덕분에 일부 어려운 맵에서는 1대장 카트들과 맞먹는 기록을 낼 수도 있는 잠재성이 높은 카트. 다만 기본 가속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장 및 서킷 맵에 약하고, 몸싸움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철저한 러너형 카트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성능이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소과금 가성비 최강이라고 불리는 카트. 시즌 2 이후로는 뉴 스타 플랜 몇 가지를 완료하면 30일치를 얻을 수 있다.
9. 스파이더
'''몸싸움:B'''
시간의 상점에서 건전지를 통해 최대 50% 할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초반 레벨 달성 미션에서 30일치를 얻을 수 있다. 보급형 세이버라는 평을 들을만큼 각진 드립감과 긴 차체, 그리고 초보자에게는 다루기 쉬운 난이도가 특징. 레어 카트 중에서도 꽤 쓸만한 편이지만 너무 긴 차체가 큰 단점. 이걸 영구제로 살 바에 차라리 솔라를 사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모델이 된 차량은 1961년 페라리 250 GT S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포르쉐 356이 연상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원작에서는 '250 GT'라는 이름이지만 이게 중국카트에 출시될 때 '스파이더'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한국에서 러쉬플러스가 출시될 때도 이 이름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한국에서도 스파이더라는 이름의 카트바디가 있긴 한데, 말 그대로 거미를 모티브로 한 아이템전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이름이 헷갈린다고 하는 유저들도 꽤 있었다.
여담으로, 이 차체가 달릴때 뒤에서 보면 소시지 모양과 비슷해 소시지카라고도 불린다.
10. 솔라
'''몸싸움:B'''
적당한 조작감과 가속력, 감속,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드립감과 둥글둥글하고 작은 차체가 특징. 골고루 높게 배분되어있는 능력치를 지니고 있기에 5강 기준으로 실력이 랭커급으로 상당히 좋다면 코튼이나 세이버같은 시즌 1 기준 1대장 카트와도 비빌 수 있다. 그렇기에 타임어택 상위 랭킹이나 랭킹전에서 등장하는 대장급 카트들 사이에 가끔 뜬금없이 솔라를 탄 유저가 끼어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비빌 수 있다' 정도의 성능이므로, 라이더의 실력이 좋아야 크게 밀리지 않고 따라잡을 수 있다.
쉬운 접근성과 레어 카트 중에서도 준수한 성능, 적절한 몸빵[16] 으로 인해 제노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무과금 카트 가운데 1대장을 유지했다. 이후 레어 카트바디들 중에서 시즌 2에 출시된 쉐퍼와 함께 레어 1대장 자리를 꾸준히 유지했다. 두 카트 모두 25레벨 달성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퍼플 미티어보다 성능이 뛰어나다. 9월 18일자로 네온이라는 새로운 카트바디가 출시되고, 네온의 성능이 그렇게까지 압도적이지 않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레어 등급 1대장 자리를 두고 쉐퍼와 삼국지를 이루게 되었다.
쌍둥이카트인 갤럭시 루나가 있으며 레전드 등급 아이템 카트바디이고 레전드 배지 400개[17] 로 교환 가능하다.
11. 청월검
'''몸싸움:F'''[19]
이벤트 보상으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카트바디 치고는 성능이 상당히 출중한데, 매우 작은 차체와 높은 게충으로 인해 커브가 많은 코스에선 컨트롤이 좋다면 솔라쯤은 가볍게 따라잡을 수 있고, 적절한 빌드와 감속 관리를 구사할 수 있다면 '''웬만한 레전드 카트바디들도 따라잡는 것이 가능하다.'''[20] 그렇지만 몸싸움이 약해서 절벽으로 밀리면 당한 입장에서는 절로 욕이 나오게 되는 카트바디이다.(...) 그리고 드립감이 상당히 언더스티어이고 차체가 얇고 길기 때문에 잘못해서 아웃코스로 빠지게 되면 100%에 가까운 확률로 뒤가 긁힌다. 이 카트를 탈 때는 최대한 인코스를 유지해야 한다. 현재는 동화 수집 이벤트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획득이 불가능하다.
종합 능력치 면에서는 은월검에게 밀린다. 그래서 그런지 은월검을 영구제로 얻은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시즌 2 중후반 부터는 스피드전이나 랭킹전에서 서서히 사장되기 시작했다.[21]
드립감은 차체가 둥둥 떠다니기 때문에 바이크와는 매우 다르며 워터스키를 타는듯 하다.
물리엔진은 호버링 기반이다.
중국 서버의 명칭은 삼국지연의에서 나오는 하후은이 차고 다니던 조조의 명검, 청강검(青钢剑)이다.
12. 세이버
'''몸싸움:C'''
7월 17일 시즌 2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상점에서 건전지 1300개로 세이버와 시간의 모래시계 65개를 얻을 수 있다.
수치 상으로는 오히려 레어 등급 내에서도 낮아보이는 카트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스펙이 다른 건지 세이버답게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드립감과 안정적인 코너링이란 컨셉은 꽤 잘 구현되어 있다. 하지만 짧은 부스터 시간과 낮은 게이지 충전량으로 인해 부스터를 모으기는 평범한 레어등급 차 수준. 또한 톡톡이를 중점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맵에서는 다른 카트에 밀리는 모습도 보인다. 극한의 인코스를 요구하는 맵에서는 앞뒤로 길쭉한 차체 때문에 또 평가가 안 좋다. 또한 원작의 세이버 9이 매우 실망스러운 성능으로 출시되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카러플에서도 이 차를 타기보다는 다른 레어급 카트바디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레어급 카트 최악의 드리프트 수치와 특유의 끈질긴 드립감이 역효과를 내서 까딱하면 드리프트가 끊길 생각을 안하는 찰거머리 같은 드립감을 보여준다. 이 거머리 드립감에 적응했다면 마스터 티어 기준으로 랭겜에서 먹히는 정도.
여담으로 발매 첫날에 세이버9이란 이름을 달고 상점에 나왔다가 반나절만에 핫픽스로 세이버로 이름이 바뀌었다.
13. 벌쳐
'''몸싸움:C+'''
스타크래프트의 그것. 아케이드 모드 중 이어달리기, 무한부스터 모드에서 확률적으로 3일치 또는 7일치를 획득할 수 있다. 아직 영구 획득 경로는 없다. 너무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고, 한섭 기준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카트들 중에서 오버스티어 현상이 가장 심하다. 때문에 차량을 제어한다기보다는 감각과 몸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주행해야 하기에 일부 트랙은 조작시 빌드나 타이밍을 조금 바꾸어 줘야 할 정도로 제어 컨트롤이 어렵다.
14. 황금 복돼지
'''몸싸움:B'''
저스티스, 유니콘처럼 레전드 배지로 영구제를 얻을 수 있다. 성능은 준수하지만 K코인을 모아서 살 수 있는 솔라와 쉐퍼와는 달리 현질을 하거나 이벤트로 레전드 배지를 꼬박꼬박 모아야하고, 애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디자인인지라 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차피 솔라와 쉐퍼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이미 압도적으로 많고, 설날이나 추석에 이 카트를 출시를 한 것도 아닌지라 수요성은 더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가속 시간이 길고 게이지 속도가 느린 전형적인 무과금 차 스타일이지만, 과금을 통해 얻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15. 벤져
'''몸싸움:B'''
2020년 7월 20일부터 일주일 단위로 열리고 있는 시즌 2 출석체크 이벤트의 7일차 보상. 8일씩만 배포되었다. 일주일이 7일이니 매일 꾸준히 출석 체크를 한다면 준영구 수준으로 사용이 가능하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라보다 못한 성능에 많이 쓰이지 않는 카트. 퍼플 미티어보다 성능은 좋지만 퍼플 미티어랑은 달리 몸싸움에서 잘 밀린다.
지금은 얻을 수 없지만 중국 서버에서는 '''688888루찌'''로 영구제를 구입할 수 있다.
중섭에서 시즌9에 벤져SE가 생겼다. 속도는 269.9km라서 골든박스터보다 0.2km 느리다.
16. 박스터
'''몸싸움:B'''
NO.2 로얄 시즌패스 구매시 바로 지급. NO.1 로얄 시즌패스 보상인 판다 카트와 달리 특장점이 없는 평범함과, 엄연히 솔라와 쉐퍼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인지라 소과금으로 영구제를 얻을 수 있는 로디 노벰버만큼이나 실제로 타는 사람은 거의 없다.
꽤 멋진 디자인과 다양한 페인트 옵션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워낙 특색없는 성능 덕분에 풀강 찍고 페인트칠한 사람들도 몇번 타보고 마는 비운의 카트.
특징이라면 풀강 기준으로 매우 무거운 드립감과 낮은 직선속도가 어우러져 1등을 하든 못하든 주행시 매우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탄력 드리프트도 안되는편.
원작 카트라이더에선 2016년 11월에 중국서버에 등장했었지만, 한국서버엔 3년 뒤인 X엔진 시대에 등장한 9엔진 카트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시즌 기준으로 중국에서는 업그레이드형 레전드 카트바디도 존재한다. 이름은 골든 박스터이고 실버기어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성능은 무과금 1대장으로 백기사와 동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차 크기와 무거운 드립감이 단점.
17. 쉐퍼
'''몸싸움:C+'''
7월 31일 상점에 출시된 두번째 K코인 카트, 솔라에 비해 코너링 제어가 어렵지만 카탈로그 상의 대부분 성능과 가속력에서 우위라 먼저 출시된 중국 서버에서는 솔라보다 이 카트가 자주 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상점에서 8월 6일까지 9100 K코인에 할인 판매했다.
같은 레어등급 1대장인 솔라와는 드립감이 확연히 다르다. 솔라가 묵직하게 말려 들어간다는 느낌이라면 쉐퍼는 날카롭고 가볍게 파고드는 느낌. 다른 카트들, 특히 솔라에 비해 드리프트 각이 훨씬 작아 휙휙 도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드리프트 각이 날카로워 드리프트 컨트롤이나 타이밍 잡기에 익숙치 않은 경우, 해적 로비나 해숨보처럼 급커브가 많고 전체적으로 구불구불한 맵에서 더욱 코너링이 수월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드리프트 특성상 정확한 타이밍을 놓치면 벽쿵하기 쉬운 솔라에 비해, 다소 조향 타이밍을 절더라도 게이지를 안 잃고 드리프트가 가능할 정도. 물론 당연히 과격하게 커브를 할 경우 레어 특유의 감속은 감안해야 한다. 특히 키씹이 자주 일어나는 카러플 특성상 이는 상당한 이점이다. 그런데 회전각이 날카로운 점이 오히려 반대로 커브 곡선이 완만한 경우에는 벽쿵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니 컨트롤에 신경을 써야 한다. 코너링 제어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게 이것 때문. 그래서 시즌 4 기준 커뮤니티에서 초보자 추천카트는 쉐퍼보다 네온을 추천하는 글이 더 많이 보인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절영 쉐퍼(绝影刀锋)가 있다. 청월검처럼 게임 플레이로 전용 토큰을 모아 영구제 차량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다. 노말 쉐퍼를 가지고 있을 경우 기본 토큰을 얹어줘서 다른 유저보다 빨리 획득할 수 있다.
18. 네온
'''몸싸움:A+'''
2020년 9월 18일 출시된 솔라, 쉐퍼를 이은 레어급 K코인 상점 카트이다. 80000코인을 지불해야 얻을 수 있는 제노보다 가성비가 좋다. 꾸미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드립감이나 전체적인 주행 시 느낌은 솔라보다 약간 더 묵직한 드립감이 양날의 검이다. 스탯은 기존 레어 1대장인 솔라와 쉐퍼보다 조금 더 좋고, 무과금 1대장인 윈드 솔리드나 제노보다는 한 수 아래이다. 그래도 게이지 충전량은 제노보다 좋다.[24] 단순 스탯만 보면 솔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실제 체감은 솔라, 쉐퍼에 비해 그리 압도적이지는 않은 느낌. 제노 차체 뒤에 쇠공 두어 개 매달고 달리는 듯한 투박한 드립감이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데다 중국 실제 자동차를 모티브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풍 요소라는 점까지 겹쳐 여전히 무과금에서는 솔라와 쉐퍼가 많이 보이는 상황이다. 꾸미기도 안 되는 건 덤. 시즌 4 기준으로 솔라, 쉐퍼, 쏘나타와 함께 레어 1티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든 면에서 떨어지지 않는 무난한 차를 원하면 솔라, 급커브에 강한 날렵한 드리프트를 원하면 쉐퍼와 쏘나타, 묵직한 몸싸움과 게충이 좋다면 네온을 타면 된다.
많이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이 카트바디는 중국 지리자동차의 SUV 차량인 지리 빈유에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온 카트바디이다.[25] 중국서버에는 원래 차량 이름인 吉利缤越로 출시되었고, 글로벌 서버에는 네온이라는 이름으로 도색을 바꾸어 출시하였다. 이름과 도색을 바꾸고 전면부 그릴의 지리자동차 마크도 W모양으로 바꾸는 등 나름 현지화를 해서 내놓은 차량이지만, 디자인 자체가 중국 자동차 회사의 양산차량이고 그동안 중국서버에 있던 코스튬이나 이벤트를 글섭에 들여올 때 중국풍 요소를 거의 안 지운 전적이 있어 반감을 나타내는 유저도 있는 편이다. 또한 이 차량의 출시로 인해 그동안 한국 서버에 절대 출시되지 않으리라 예측됐던 홍기의 출시 가능성이 커졌다.[26]
몸싸움이 좋은 편이라 제노의 낮은 몸빵 때문에 초중반 라인전에서 고통받던 경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 아틀라스나 퍼플 미티어와도 부대끼며 치고 나갈 정도. 모든 면에서 떨어지지 않는 무난한 차를 원하면 솔라, 급커브에 강한 날렵한 드리프트를 원하면 쉐퍼와 쏘나타, 묵직한 몸싸움과 게충이 좋다면 네온을 타면 된다.
19. 질풍
'''몸싸움:C'''
지난 보상인 박스터처럼 멋진 디자인에 비해 평범하고 특색없는 성능이다만, 세 번째 프리 시즌패스 최종 보상이 구체 모양의 아이템전 카트이고, 로얄 시즌패스 최종 보상이 바이크다보니 둘 다 별로라 생각하는 유저들에게는 박스터보다 나은 능력치 덕분에 잠시나마 타볼 여지는 있는 카트바디.[27] 그러나 이젠 무과금 레어 1티어가 많은데다 거기에 기간제 토큰[28] 을 모아서 영구제를 얻을 수 있는 쏘나타 N라인까지 등장하면서 질풍을 써야 할 메리트가 없다. Z7 엔진을 기반으로 한 카트이며, 이로 인해 독특한 부스터 사운드가 출력된다.[29] 어떤 색이던 도색빨을 아주 잘 받아서 눈덩이와 함께 잠깐 즐겜으로 타보는 장난감으로는 꽤 좋다.
20. 쏘나타 N Line
'''몸싸움:C+'''
9월 28일 업데이트로 현대자동차와의 콜라보로 출시된 카트바디이며, 또한 한국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최초로 콜라보로 출시가 된 기념비적인 카트바디이기도 하다. [31] 한정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가 유일한 획득 경로이기 때문에 특별 이벤트 기간 동안만 한정적으로 획득 가능하다.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상점카트 3대장인 네온, 쉐퍼, 솔라에 이미 익숙해져왔고 일주일도 더 넘는 기간 동안 이벤트용 아이템을 모아야 얻을 수 있는지라 콜라보 이벤트용으로 잠시 타다 말 일회성 카트로 여겨졌는데, 도대체 어떻게 디자인을 한 것인지 표시스탯이 잘못 기재된 것인지 실제로 체감되는 주행성능이 단순 스탯 이상으로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타는 사람이 늘었다.[32] 특히 스피드가 워낙 빠르고 드리프트가 날카로워서[33] 노강 기준 작은 크기라는 장점을 이용해 인코스로 주행 할 경우 풀강 쉐퍼와 솔라보다 빠르며 풀강일 경우 풀강 네온보다도 더 빠른 수준이며[34] , 심지어는 풀강시 노강 스플릿윈드, 제노, 스펙터와 밀리지 않는 점에서 이 카트의 가성비와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임어택에선 잘만 몰면 랭킹권은 아니더라도 상위권 기록이 좌르륵 갱신되기도 한다. 제노보다도 좁은 차체폭, 레어등급 치고는 높은 게충이 장점이지만 애매한 몸싸움이 약점이고[35] , 세이버나 쉐퍼처럼 오버스티어 성향의 매우 가벼운 드립감이 호불호 요소이다. 조금만 확 꺾어도 차가 헛돌아갈 위험이 크지만, 익숙해지면 PC 카트와 비슷한 느낌이라 기존 PC 카트 유저들은 빠르게 파고들기 좋은 카트다.
2020년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 대회에서 카러플 종목 개인전에서 전 인원이 이 차를 탔다. 그런데 촬영 날짜는 9월 14일로, 이 차의 출시일보다 더 빠른데 아마 개발자 서버에 적용된 것 혹은 패치 전에 미리 넣어둔 데이터를 각각의 계정에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현대자동차의 협찬으로 인해 미리 적용시켰을 것으로 예상된다.
21. 사자탈
'''몸싸움:C'''
건전지로만 살 수 있는 상점 패키지 카트바디. 건전지 1300개이며 구입하면 모래시계 65개와 함께 얻을 수 있다. 중국 서버에서는 원래 보물찾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이었으나 한국과 글로벌 서버에서는 시즌2의 세이버 패키지처럼 상점에서 건전지로 판매를 시작했다.[37] 또 중국보다 불리하게 차별하는 것이라 항상 그래왔듯 돈슨다운 처사일 뿐이다. 그나마 세이버 패키지의 세이버 카트보단 전반적으로 훨씬 나은 기본 성능에, 지금은 단종된 소과금 가성비 갑 중 하나인 판다카트만한 작은 차체와 비슷한 주행감 정도를 장점으로 들 수 있다. 또한 판다카트보다 기본 능력치도 소폭 우위. 한마디로 판다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단지 디자인 자체가 대놓고 중국색이 강해서 잘 안쓰일 뿐이다.
22. 팬더레인저 레드
'''몸싸움:B'''
판다카트 시리즈에 포함돼 있다는 설정이 있다. 출석체크로 기간제를 얻는 것 빼고는[38] 영구제를 얻을 수 있는 경로는 아직 없다. 중국 서버에서는 보물찾기 보상으로 영구제를 얻을 수 있었으나 한국 및 글로벌 서버에서는 벤져처럼 영구제를 얻을 기회가 아예 없어진 듯 싶다. 차체는 기존 판다카트보단 크지만 그래도 주행감은 편하고 성능도 레어급 중에선 탈만한 편. 판다답게 머리 부분은 귀엽긴 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게 화려하다.
23. 로디 인페르날 2020
'''몸싸움:B'''
시즌 4 로얄 시즌패스 레벨 1 보상. 중국 서버에는 없던 검정 페인트가 추가되었다. 차에 새겨진 중국풍 데칼이 싫으면 지울 수 있도록 배려 차원에서 추가한 것으로 추정. 그러나 K코인이나 이벤트, 퀘스트 등으로 얻을 수 있는 고급 카트 페인트가 아니라, 상점에서 건전지로만 살 수 있는 카트 수정석을 15개 사야만 검은색을 얻을 수 있다(...). 즉 검은색의 가격은 건전지 250개.
전반적인 성능은 지난 시즌의 질풍하고 비슷하고, 주행감 및 드립감은 질풍보다는 더 부드러운 편. 특징 아닌 특징이라면 차이나 시즌패스로 얻는 3대의 카트들 중에서는 가장 카트다운 준수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차체의 오리지날 디자인은 포르쉐 카레라 GT.[39]
24. 볼트
[1] 시간의 상점에서 최대 50% 할인[2] (부스터 사용 포함) 드리프트로 게이지를 채울 때 노강일 때와 풀강 후 게이지를 10으로 올렸을 때의 차이가 매우 체감이 될 정도다.[3] 중국에서는 마라톤이 한국에서의 솔리드와 비슷한 위치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 솔리드의 위상은 그저 그런 편이며, 러쉬플러스에서도 이것이 그대로 이어져 신규 유저에게 가장 먼저 기간제로 지급하는 카트바디가 솔리드가 아닌 마라톤일 정도다. 그나마 한국 포함한 글로벌 서버에서는 신규 유저 전용 퀘스트를 8일차까지 모두 완료할 때 최종 보상이 솔리드 90일치 기간제라는 것이 그나마 위안. 현지화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4] 이로 인해 PRO 엔진이 JIU 엔진에 비빈다며 사실 솔리드 PRO-R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5] 시간의 상점에서 최대 50%할인[6] 물론 컨셉이긴 하다. 다만 카러플의 특성과 어울리지 않는 컨셉이라...[7] 차 뒷부분이 애스턴 마틴 벌칸을 닮았는데, 원작의 스펙터 시리즈도 실제 스포츠카에서 모티브를 따오는지라 스펙터 X와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부스터 사운드는 JIU 엔진의 사운드이다.[8] 그 전에는 희귀 등급 카트인 스톰을 영구제로 주었다.[9] 휘야유성. 직역하면 '밝은 밤의 유성'[10] 중카에서 흑기사/세이버 헬파이어 이후로 나온 카트는 숫자스텟을 알 수 없다.[단종] A B C D E F G H 현재는 획득 가능한 기간이 지나서 획득이 불가능하다[11] 특히 광물 기준 새벽 시간에 랭킹전을 돌리면 한 판에 버레기를 4~5대까지 볼 수 있었다. 요즘은 AI들도 버렸는지(...) 솔라가 버스트만큼 많이 보인다.[12] 몸빵도 그리 강한 편은 아니며, 당장 레전드는 고사하고 레어 등급만 봐도 버스트보다 몸빵이 센 카트는 퍼플 미티어, 네온으로 두 종류나 된다. 그래도 백기사의 몸빵을 어느정도 버틸 수는 있다는 것이 위안. 하지만 말이 어느정도지 실제 탱킹력은 두대만 직부급으로 강타를 맞으면 빠른 순위회복이 아예 안된다.[13] 기존의 버스트를 베이스로 만들어서인지 길이가 버스트와 비슷하고, 높이는 더 높다. 기존 버스트도 큰 차에 속하는데, 이보다 더 커진 것. 물론 특유의 크기 덕분에 몸싸움은 좋다.[14] 윈드 솔리드는 훨씬 작은 차체를 가지고있기에 상당히 오랫동안 부동의 무과금 1대장을 유지하지만 속도자체는 사이버 버스트가 조금 더 빠르고 몸빵은 막상막하라고 한다. 인코스 주행보다 몸빵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의 무과금 유저라면 매력적인 선택지.[15] 원작에서는 중국 서버 한정으로 출시된 카트바디다. 엔진이 PRO였기 때문에 당시 이미 PRO 엔진 시대가 다 끝났던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16] 상점카트 3대장 기준 쉐퍼 < 솔라 < 네온.[17] 2021년 3월 11일까지 35% 할인[18] 은월검의 팔레트 스왑 버전[19] 하지만 뾰족한 외형 때문에 전면 공격판정이 심히 괴랄하다. 상대 차 입장에서 모서리가 정확히 긁혀버리면 가끔 돌아간다.[20] 물론 청월검의 성능 수치 자체는 조금 낮은지라 직선 코스에서는 웬만하면 다른 카트들에게 따라잡힌다.[21] 애초에 스피드 랭킹전에서는 청월검, 은월검은 물론이고 심지어 비룡도마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시즌 2에는 탈만한 바이크 카트가 옐로우 스쿠터 밖에 없어서 가끔 검이라도 타고 돌아다녔지만 아무래도 디자인과 컨셉이 부담스럽다보니 시즌 3부터 본격적으로 바이크 카트바디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동양 테마로 코스튬 컨셉을 잡고 즐겜 정도로 가끔 나오는 것 빼고는 타는 사람은 이젠 거의 없다.[22] 시간의 모래시계 65개+세이버 패키지[23] PC카트에 별도의 원작은 없으나 디자인은 중국 지리자동차의 지리 빈유에가 모티브이다.[24] 하지만 차이가 미미한 데다 속도가 제노보다 느려서 실 체감 게충은 제노가 더 나을 수도 있다.[25] 앞부분은 지리 빈유에와 혼다 시빅 9세대 후기형을 섞은 듯한 느낌이 난다. 그래서인지 일부 한국 유저들은 이 차량이 지리 빈유에가 아닌 혼다 시빅을 닮은 차로 알고 있기도 하다.[26] 이름과 디자인 자체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모티브이고 PC카트 한국서버에서도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27] '안 사면 어떠냐?' 라는 의견이 많긴 하지만, 로얄 시즌패스로 수급할 수 있는 건전지와 K코인의 양이 꽤 짭짤한 수준이라 자연스레 지르게 된다.[28] 정확히는 나사 볼트[29] 원작에서는 2단 변신 부스터라 부스터 효과가 멋지다는 평가가 있으며, 소닉붐을 연상케 한다.[30] 다만 이쪽은 PC 카트보다 카러플에서 먼저 출시했다. 최초로 원작에서 더 늦게 출시된 케이스. [31] 카트라이더 쪽은 항목 참고.[32] PC버전 쏘나타의 평가도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스텟 자체가 일반 등급 치곤 높게 책정되었다.[33] 풀강 기준으로 직선거리에서 부스터 켜고 내달리면 '''제노와 맞먹는다.'''[34] 게이지가 차는 체감이 네온과 비슷하다.[35] 체감 몸싸움이 제노와 거의 비슷하며, 쉐퍼보다는 약한 수준. 몸싸움 좋은 카트와 드리프트하다 부딪히기라도 하면 좍 밀려난다.[36] HT 엔진의 사자탈과 전혀 다른 카트바디.[37] 또한, 아무리 시즌4가 차이나 테마이긴 하지만 홍기 못지 않게 노골적으로 중국색을 드러내는 카트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만국엔 춘절이라고 하는 새해 문화가 있는데, 춘절의 풍습 중 하나가 복(福) 자를 거꾸로 뒤집어 놓는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춘절 문서 2번 항목 참조) 그리고 사자탈의 옆쪽을 보면 그렇게 거꾸로 새겨져 있다. 이유는 중국 서버가 시즌 4를 시작했을 때 당시가 2020년 1월 즉, 새해였기 때문이다. 하루 빨리 福 자가 올바르게 새겨졌으면 좋겠다.[38] 12월이 되면서 어째서인지 출석체크 보상이 매주 다른 카트들로 바뀐다.[39] 로디 시리즈 자체가 실차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