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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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 5월 12일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된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중국에서 2018년에서 2019년 상반기에 베타 테스트를 한 뒤 '''2019년 7월 2일'''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2018년 당시 출시 전에 글로벌이 나올 것 같다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중국에서 먼저 정식 출시했다.
이후 2020년 3월 26일 넥슨이 5월 내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10시까지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하루 동안만 진행된 테스트이기 때문에 현질은 할 수 없었고, 테스트에 사용된 계정들은 테스트 종료와 함께 일괄적으로 삭제됐다.
러쉬플러스의 그래픽은 카트라이더나 기존 카트라이더 러쉬의 그래픽보다 상향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즐길 거리가 많이 부족했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여러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될 콘텐츠가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2020년 5월 12일 오전 10시 서버를 오픈하면서 드디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중국을 제외한 일부 국가에 정식 출시되었다.[5] 한국 외 출시 국가는 시차에 따라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넥슨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한 나라는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등이 있다. 대만과 홍콩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서비스되는 국가들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접속이 제한되는 것으로 보인다.[6][7][8] 일본과 베트남은 아예 접속이 차단되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2021년 기준 베트남의 경우 접속이 가능하며 앱 내에 베트남어도 지원한다.
한국 및 해외 서버에서의 시즌 1은 서비스 시작일인 2020년 5월 12일부터, 시즌 2는 2020년 7월 17일부터, 시즌 3은 2020년 9월 10일부터, 시즌 4는 2020년 11월 6일부터, 시즌 5는 2021년 1월 8일에 시작되었으며, 시즌 6은 2021년 3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 시스템 요구 사양
최소 사양이 2020년 모바일 게임 중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11] 다만 게임의 용량이 큰 편. 정식 출시 이후 최적화를 많이 신경썼는지 베타 기준 3.8GB에 달했던 용량이 1GB로 감소했다.
하지만 최소 사양을 갖춰도 렉이 가끔 걸리며, 프레임 드랍 등이 발생한다. 아이폰 5S가 요구 사양이지만 아이폰 6에서도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힘들다.[12]
설정창에서 '고프레임 모드'를 켜면 최대 프레임이 높아진다. 게임 도중 느껴지는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활성화하는 것을 추천한다.[13]
현재 비공식적으로 갤럭시 S2에서 구동이 가능하다. 물론 커스텀 롬이 필수다.[14]게시물 링크[15]
그러나 어떤 스마트폰을 쓰든지 간에 온라인 레이싱 게임인만큼 인터넷 환경 또한 매우 중요하다. 와이파이나 데이터 환경이 불안정한 곳에서 플레이하면 쉴 새없이 걸리는 렉 때문에 게임을 망치는 일이 빈번해지니 반드시 통신 상태가 좋은 장소에서 하는 것을 권장한다. [16]
3. 모드
4. 게임 방법과 기능
5. 게임 플레이 팁
6. 카트바디
7. 트랙
한국 서버에서 존재하는 트랙은 아래와 같다. 원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맵이 짧아지고 좁아졌다. 원래 길이 좁던 동이문이나 설산같은 맵은 더욱 어려워진 상황.
- 초보, 루키
- L3
- L2
- L1
- 플래그전[E]
8. 서버
서버는 크게 다음 4가지와, 별도의 중국 서버 1개가 있다. 중국판은 앱 자체가 별도로 존재한다.
설정에서 본인이 속한 서버를 확인할 수 있다.[70]
- KOREA (UTC +9): 대한민국
- WEST: 북미, 서유럽, 중부유럽, 오세아니아[71], 싱가포르
- East Asia (UTC +8): 대만, 홍콩 등
- SEA: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일부 지역
8.1. 중국 서버
9. 대회
9.1. 카러플 스타컵
9.2. 카러플 쏘나타 N 라인컵
10. 사건사고 및 문제점
11. 성우진
- 다오, 모비 - 김영은[72]
- 디지니, 여성 기본 보이스 - 김현지
- 배찌 - 양정화
- 마리드 - 박신희
- 에띠 - 박고운
- 우니 - 이지운
- 로두마니, 투탑, 남성 기본 보이스 - 전광주
- 첸첸 - 김선혜[73]
- 랍토르 R - 오경인
- 짱구(콜라보) - 박영남
위는 모두 게임판 성우진이다.
12. 기타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처럼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한국 IP를 사용한 게임이다. 이는 두 게임 모두 중국 제작사에서[74] 한국의 IP를 이용해 모바일로 구현한 것이기 때문. 다만 배틀그라운드가 비교적 원작에 가까운 그래픽에 비하면 해당 게임은 바뀐 게임 엔진으로 인해 이질적이다 싶을 정도로 그래픽이 다르다.
- 일일 누적 접속 6시간이 지나면 "접속한지 6시간이 지났습니다. 과몰입 방지를 위해 지금부터 대전에서 획득하는 RP와 루찌가 반으로 감소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획득하는 RP와 루찌가 50%으로 줄어든다. 이후 1시간마다 같은 문구와 함께 획득하는 RP와 루찌가 절반[75]으로 또다시 줄어든다. 12시간을 하면[76] 보상을 고정형으로 지급하는 퀘스트 보상, 시나리오 모드 보상이 아닌 이상 사실상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없다. 누적 접속 시간은 매일 자정에 초기화된다.
-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오픈 초기, 녹스 앱플레이어나 미뮤 앱플레이어같은 일부 앱플레이어에서 게임이 정상적으로 작동됐었다. 그러나 이후 형평성 문제로 앱플레이어를 통한 게임 실행은 현재 불가능한 상태이며, 앱플레이어로 러쉬플러스 접속 시 계정이 정지[77]당하게 된다.
- 리버스의 런민기의 말로는 PC 카트라이더와 비교하면 각각의 물리엔진이 달라 서로 다른 게임이라고 한다. PC 버전 카트라이더는 극한의 인코스를 파도 감속이 없지만 모바일의 경우 극한의 인코스를 파면 감속이 심해질 뿐더러 인코스를 파기가 쉽지 않다. 또한 U턴 구간에서 투드립을 넣으면 모바일은 오히려 속도가 미세하게 빨라진다. 특히 빌리지 손가락에서 감속을 측정한 결과 투드립이 원드립에 비해 속도가 3~40km/h가 더 빠르다. 굳이 프로 수준의 고인물이 아니더라도 PC 카트라이더에 익숙한 유저[78] 라면 러쉬 플러스가 PC 카트라이더의 드리프트 기술을 억지로 구현했다는 느낌, 즉 엔진이 완전히 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밖에 없다. PC 카트라이더와 맵은 동일하기 때문에 PC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유저가 주행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은 있겠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는 일부 소수 요소[79]를 제외하고는 원작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이야기다.
- 랭킹전에서 자동 배정되는 영어 닉 봇들이 아닌 공방에서 직접 추가할 수 있는 다오, 배찌, 디지니 등 캐릭터 봇들은 생각보다 주행 수준이 높은 경우가 더러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으나 랭킹전 봇들도 주행수준이 엄청나게 높아졌다.
- 시즌 1 시작 애니메이션에서 다오가 한국에 출시되지 않았던 홍기를 타고 등장한다.[80] 다만 중국 버전과 모양새가 다른데, 엠블럼은 별 모양에서 불꽃 모양으로 바뀌었고, 바퀴에 있는 별 모양도 불꽃 모양으로 바뀌었다.[81] 가끔 이벤트 스크린샷에서도 홍기 타고 있는 다오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아래와 같은 논란이 있다.
- 램을 굉장히 적게 잡아먹거나, 백그라운드 유지가 잘 되도록 개발된 듯 하다. 게임을 끄고 몇 시간이 지나서 다시 접속했는데 로딩화면 없이 가장 마지막으로 켜 둔 화면이 그대로 뜨기도 한다.
- 원작 카트라이더와는 다르게 채널 속도가 고정되어있으며, 체감 게이지 충전량(게이지 속도)도 그만큼 낮게 되어 있다. 채널 속도는 대략 원작 카트라이더의 "보통 ~ 빠름" 정도 사이에 걸쳐 있다.[82]
- 여담으로 방을 만든 후 옆의 유저 초대창을 누르고 '최근 게임'에서 프로필을 누른 후 원래 닉네임과 다른 중국어가 표시된다면 봇이다.
- 일부 트랙에서 PC카트에서 막힌 빌드들을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노익의 럴커빌드가 있으며, 그 외 차이나 황산의 환승빌드, 도검 용의 길의 닐빌드, 쥐라기 공룡 결투장의 레일 갈아타기 빌드 등이 있다.[83] 그 외로도 낙하산 점프대가 존재하는 트랙에서[84] 워프존을 들어갈때처럼 드리프트를 사용하며 진입할 시 게이지를 충전할 수 있다.[85]
- PC카트와 마찬가지로 대회 서버에서는 개인전에서 티밍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의 이름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고정되어 있고, 캐릭터와 카트도 한 가지로만 보인다.[86].
- 여담으로 일부 초등학생이 PC카트를 원작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하는 카러플이 원조라 생각하기도 한다.[87][88] 그리고 카트라이더에 코튼 SR-R이 나왔을 때 핑크코튼을 따라했다고 하는 무개념들도 있었다.
13. 관련 문서
[1] 넥슨이 중국 국영기업과 공동 설립한 넥슨의 자회사이다. 넥슨이 외주를 맡겼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세기천성은 넥슨의 계열사이므로 외주를 줬다는 건 틀린 말이 된다. 즉, 중국 카러플이나 한국 카러플이나 근본적으로 봤을 땐 모두 넥슨이 개발했다고 보는 게 맞다. 자세한 설명은 세기천성 항목 참조.[2] 텐센트와 세기천성의 공동개발.[3]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4] 많은 유저들이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라고 알고 있지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맞다.[5] 중국에는 2019년 7월 2일에 이미 정식 버전이 출시되어 서비스 중이다.[6] 서비스되지 않는 국가에서 접속하기 위해 VPN을 사용하면 접속이 차단된다. 중국도 다른 국가 서버에 접속 시 차단되기는 하는데 중국은 이전부터 서비스되던 중국판이 있으니 거의 무의미하다.[7] 중국에서 VPN을 통해 한국 서버에 접속하는 것을 보면 VPN을 써도 들어갈 수 있는 편법이 있긴 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국에서도 위챗 계정 있으면 중국 서버에 그냥 들어가진다. 심심치 않게 한글 닉네임이 보일 정도.[8] 참고로 PC버전 카트라이더는 한국, 중국, 대만 모두 IP차단이 없다. 넥슨 계정 해외 로그인 차단을 해놓은 계정이 아니라면 어느 나라에서든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일본 기준 중국판의 경우는 무난히 접속이 된다. 한국판이 출시되기 전에 한국에서 일부 유저들이 중국판을 한 걸 보면 중국판은 IP차단이 없거나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접속하는 유저를 차단하지 않는 듯.[9] 설명에서 "\[설정\]-\[디바이스 케어\]-\[사용 가능 용량\] 1GB 미만 시 설치 불가"라고 되어있는데, 기기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램을 생각해봤을 때 기기의 램이 2~3GB 정도는 돼야 한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3이 3GB 램을 갖고 있고 이 기기 이상의 사양을 가지는 단말기들은 최소 2~3GB의 램을 지니고 있다.[10] 앱스토어 설명란 기준 #[11] 어느 정도냐면 상대적으로 저사양 스펙을 지닌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중옵으로 설정하고 해도 플레이에 심각한 지장이없는 수준이다.[12] 사실 이는 램 문제로 보이는데, 아이패드 미니 4로 구동했을 때는 구동이 원활한 편이기 때문. 참고로 그래픽 품질은 '중'에 고프레임 모드로 설정하고 플레이했을 때 기준이다.[13] 하지만 배터리가 닳는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지며 발열이 심해진다. 또한 기기에 따라 오히려 렉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게임 중에 일어나는 몸싸움에서 다소 불리해질 수도 있다. 몸싸움과 프레임의 상관 관계는 팁을 참고할 것.[14] 킷캣으로 설치하면 가능하다.[15] 쓰여진 말로는, 오버클럭, 게임 내 사양 그래픽 옵션 하, 고프레임 모드 ON, 절전모드 ON 인 상태로 했다고 한다.[16] 와이파이를 켜놓고 하는데 갑자기 데이터로 전환되면서 심한 렉이 걸린다거나, 데이터로 플레이할 때도 갑자기 와이파이로 전환된다거나 혹은 와이파이를 끄고 데이터로 하거나 데이터를 끄고 와이파이로만 하는데도 렉이 심하다거나 하는 경우는 와이파이든 데이터든 신호가 불안정하거나 장소가 좋지 않은 경우라 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지역에서 이런 일이 빈번히 일어나는 편이다. 데이터 통신망이 넓은 한국에서는 사람 많은 지하철, 버스 및 공공장소의 와이파이가 렉을 유발할 수 있으니 마찬가지로 주의할 것.[초보] A B C D E F G 초보 채널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는 트랙이다.[B] A B 2020월 6월 12일 업데이트[17] 출시 초기에는 '팬더 마을' 이었으며, 초보 채널에서는 여전히 '팬더 마을'이라고 나온다.[18] 초보 맵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지름길이 존재한다. 배를 향해 방향 제대로 꺾어서 부스터 안 쓰면 바로 낙사다.[19] PC에서 그랬듯이 카러플에서도 국민맵으로 꼽히는 맵. 트랙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완벽한 주행을 위해서는 끌기 및 커팅게이지, 탄력드리프트, 역방향 게이지 등 고급 기술의 숙련이 필요하다. 때문에, 고가를 꾸준히 연습하면 카러플의 기본기를 탄탄히 익힐 수 있다. [20] 2020.5.29 업데이트[21] 맨 처음 태극기 문양 구간은 PC버전과는 달리 안쪽으로 파고 들어야 더 빠르다. [G] A B C 2020년 9월 4일 업데이트[H] A B C 2020년 9월 18일 업데이트.[시나리오] A B C D E F G H I 시나리오 모드에서 선행 출시[F] A B C 2020년 8월 21일 업데이트[22] 멀티에 나오기 전에는 시나리오 1-2, 5-4, 12-3 등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L] A B C 2021년 1월 15일 업데이트[M] A B 2021년 2월 19일 업데이트[23] 멀티에 나오기 전에는 시나리오 43-6, 44-5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24] 2020년 8월 7일 업데이트[D] A B C 2020년 7월 10일 업데이트[J] A B C 2020년 11월 13일 업데이트[25] 원래 PC카트 한국 서버에서는 존재하지 않은 트랙이었으나 이 트랙의 업데이트 직전에 한국서버에도 추가되었다.[K] A B 2020년 12월 11일 업데이트[26] 표기 난이도는 2지만 체감되는 난이도는 그 이상이다. 실수하면 회복이 힘든 U자 코스나 연속 원형 끌기 구간 등 까다로운 구간이 존재한다. [27] 운빨요소가 많고 한번 크게 뒤쳐지면 따라잡기가 거의 불가능한 맵이라 불호가 많은 편이다. 아이템전판 운명의 다리.[A] A B 2020년 5월 29일 업데이트[28] 빌리지 손가락을 떼어온 듯한 연속 유턴 구간과 연속 끌기 구간이 특징적인 맵. 탄력 드리프트와 라인 잡기가 매우 중요한 맵이다. 트랙 구조도 까다로운데 사실상 이 맵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은 배찌로봇이다. 트랙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원형으로 도는데, 크기도 집채만한 데다가 잘못하다 충돌한다면 가드레일을 뚫을 정도로 멀리 날아간다. 타임어택에서는 배찌로봇을 피하는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지만, 변수가 많은 공방에서는 그렇게 하기 힘들기 때문에 운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워낙 운빨맵이라 맵밴 도입 후 밴 1순위가 되어버려 기타랜덤에서 나오는게 아니면 랭킹전에서 플레이할 일은 거의 없어졌다. [I] A B 2020년 10월 16일 업데이트[29] L3 전용맵 주제에 난이도 4에서나 뜰 만한 낙사 구간과 부스터가 필수인 지름길이 존재한다.[30] 원작에서나 여기에서나 노익의 악명과 아성에 가려져 있지만, 트랙 구조가 미니맵이 주는 느낌과는 달리 좁은 길과 까다로운 커브가 곳곳에 있어 체감 난이도가 꽤 높다. 맵 곳곳의 부스터존을 적재적소에 타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부스터존이 넓은 길 한가운데 1개만 있어서 정신없이 주행하다보면 타기 어렵고, 타지 못할 경우 기록에 큰 영향을 준다.[31] 맵 밖으로 나갈 수 있어 신차의 직진/톡톡이 최고속도 측정을 위해 자주 사용되는 맵이다. PC에서의 공룡무덤과 비슷한 역할[32] 중간에 폭이 좁은 커브 구간이 많아 라인을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부스터로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나 드리프트를 방해하는 계단 구간이 존재하는 등 까다로운 구간이 다소 존재한다.[33] 2021년 x월 x일 업데이트[34] 중섭에서는 시즌3에 나왔고, 한섭에서는 시즌6에 나올것이라 예상된다. 왜냐하면 2월 19일 신맵에 서재 맵이 없다.[35] ㄷ자 코스, U자 코스, 원형 코스, 고저차가 있는 코스 등 다양한 구간이 존재하는 맵이다. 플레이어의 주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맵. PC버전에서 완전히 망한 메카닉 테마가 모바일의 이 트랙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트랙의 완성도도 높고, 랭킹전에서 자주 등장하기 때문.[C] A B 2020월 6월 26일 업데이트[36] PC버전과는 달리 지름길에 부스터존이 있어서 부스터를 쓰지 않고도 지나갈 수 있다.[37] 초살 커브 구간 존재. 레일을 넘어가서 밖으로 떨어질 확률이 있다. 도로의 폭이 넓어서 정확한 라인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곳곳의 코스에 장애물이 많아 실수할 경우 사고회복이 어려우므로 주의할 것.[38] L3와 L2의 기록 차이가 심하다. 지름길만 외우면 L3방까지는 순위 안에 들기 쉬운 맵이지만 L2부터는 그저 그런 맵.[39] 이스터에그로 검은 고양이가 존재한다. [image][40] 출시 초기에는 '파리 그랑프리'였다.[41] PC에서도 톡톡이 맵이었던 만큼, 모바일에서도 끌기를 잘 활용해야 하는 맵이다. 거기에 직선 주로도 많기 때문에 커팅게이지로 부스터를 여러개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42] 운동장이지만 초견 난이도가 높고 모든 지름길의 진입각이 상당히 난해하다. 초반부부터 감속 관리가 중요시되는 대저택을 연상시키는 연속 U커브 내리막이 등장하며, 특히 연잎 지름길은 PC 카트보다 느린 스피드 때문인지 부스터가 필수인데다 진입각이 맞지 않으면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탈 수 없다. 변수가 많은 멀티에선 차라리 오른쪽 길로 가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지름길의 난해함 때문인지 별 4개인 산타의 비밀공간보다 어렵다 느끼는 유저도 많은 편. 하지만 네모 스피드맵이 그렇듯 일단 한번 숙련되면 체감 난이도는 대폭 낮아진다.[43] 2020년 7월 24일 업데이트. 운동장 맵이지만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헷갈리는 구조가 많아서 초견 난이도가 높다. 사실 벽이 움직이는 구간, 착지드립 각을 잘 잡아야 하는 마지막 지름길 등 까다로운 구간이 상당히 많은 맵이라 별 2개 맵 치고는 어렵다는 의견이 존재한다.[44] 트랙 중간에 난간을 넘어가는 빌드를 쓸 수 있다. 대나무숲을 지나 나오는 나무 다리 지름길은 안 타는게 낫다고 보는 유저도 있다. 이 경우 다리 밑으로 지나가는 게 빠른데 잘못하면 기둥에 박을 우려가 있다. 여담으로 PC에서 본래 아이템 맵이었으나 스피드맵으로도 손색없는 트랙 구조와 난이도 덕에 스피드 맵에도 편입되었다. 모바일에서도 스피드 랭킹전에 자주 등장한다.[45] 모바일 특유의 접지력 보정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보다 달리기 힘든 트랙이다. PC에서는 평지였던 도로 양쪽 수풀 부분이 모바일에선 인도마냥 턱이 져 있어 충돌판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도로폭이 PC보다 좁아졌다는 것. 때문에 대형사고가 굉장히 잦고 게이지 관리도 어렵다.[46] 좁은 직각 코스가 연달아 이어지는 공사장 구간이 까다롭다. 벽에 박지 않으려면 빌드를 확실히 익혀서 가는 것이 좋다. 복합굴절 구간은 부스터를 켜고 지나간다면 벽에 박으면서 가는게 더 빠르다.[47] 초반 터널 구간에서 몸싸움에 잘못 걸리면 가운데 기둥에 부딪혀 판을 망치기 쉽다. 이후에는 좁은 직각 코스가 이어지는데, 끌기 각을 잘 잡지 못하면 벽에 부딪히기 쉽다. 마지막 상자 장애물이 있는 구간도 걸리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주의할 것.[48] 연달아 이어지는 커브 구간, 고저차 코스, 복합 굴절 구간 등 까다로운 구간이 많은 맵이다. 복합굴절을 스핀턴으로 지나가는 게 가능은 하지만 PC카트보다 구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은 커팅으로 지나간다.[49] 점프 드리프트 각이 엇나기 시작하면 입수하기 쉽다. 입수하면 리셋되는 구간이 다리 앞이기 때문에 한 번 빠지기 시작하면 실제로 리타이어를 당신이 겪을 수도 있다(...). 점프 드리프트로 부스터를 한 번에 모으기 쉬운 바이크가 유리한 맵이다.[50] 맵 전체적으로 급격한 커브 구간이 쉴새없이 몰아친다. 장애물이나 낙사지점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기량이 변수가 되는 맵이다.[51] PC버전 카트라이더에서 고수들도 하기 꺼려할 정도로 어렵다는 평으로 인해 난이도 개편 후 4에서 5로 승격된 트랙이지만 러쉬플러스에서는 난이도 4로 책정되었고, 때문에 단연 난이도 4 트랙들 중에서도 최상급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52] 맵이 전체적으로 구불구불하고 불규칙하다. 마지막에 돌덩이가 굴러다니는 코스는 타임 어택이 아닌 이상 운이 어느정도 따라야 한다.[53] 멀티에 나오기 전에는 시나리오 43-1, 44-4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54] 출시 초기에는 '진시황제 병마용' 이었다.[55] 가드레일이 없고 커브가 연달아 이어지는 병마용 구간이 하이라이트. 적절한 커팅으로 탄력을 주면서 코너를 빠져 나가는 게 중요하며, 이 구간에서 순위가 많이 결정된다. [56] 마지막 구간 지름길은 일정 속도나 진입각이 맞지 않으면 그대로 추락해버리기 쉽다. 앞다투어 지름길로 달려가는 공방에서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할 것.[57] PC버전과는 달리 결승선의 샹들리에를 지탱하는 쇠사슬에 충돌판정이 없고 그냥 통과된다. 유저들 사이에선 해숨보와 더불어 L2맵의 대장급으로 평가받는데, 해숨보에 비해 사고위험은 훨씬 적지만 감속관리가 어려운 구간이 많고 와인통 지름길과 환풍구 진입구간의 악명이 높다.[58] 주행시간이 길고 사고 포인트가 은근히 많아서 불호하는 유저가 많다. 해저동굴 구간에서 사고가 자주 나는데 길이 좁은데다가 벽면이 매끄럽지 않고 조금씩 튀어나온 부분이 많아서 옆으로만 긁어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59] 커브길 사이를 가로질러서 기록 단축을 할 수 있는 구간이 많지만 다소 좁은 길 폭과 트랙의 숏컷이 감속을 유발시키는 잔디밭을 가로질러 가는 것이여서 서킷류 맵 중에서 유저들에게 욕을 가장 많이 먹는 맵이다. 이러한 불편함은 빌드에 익숙해지지 않을수록 더욱 부각돼서 오죽하면 별명이 '''우라질 서킷'''이라고 불릴 정도이다. [60]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3에 출시되었다가 한섭에서는 시즌 4에 나왔다. 기록 단축에 중요한 지름길들이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고 중간에 네모블럭 기믹 때문에 초견 난이도는 어렵지만, 고수 영상 등을 통해 지름길 타는 법만 알면 운동장 맵이라 어느 L2맵보다도 훨씬 쉽다. 네모블럭 기믹은 항상 뚫려있는 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만 숙지하고 그쪽으로만 들어가면 된다.[61] L1 트랙이라 어려운줄 알고 기피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고 실제로 어지간한 L2보단 어렵지만, 탈 L2 트랙 취급받는 해적 숨겨진 보물보다는 쉽다. 하지만 PC버전보다 맵이 어두워서 문 이후의 커브 구간들에서 타이밍을 잡기 버거울 수 있다. [62] L1 라이선스의 마지막 관문 트랙이기도 하다. 라이선스 미션에서 하도 숙달된 유저가 많아서 그런지 일부 유저들은 웬만한 난이도 4 트랙들 보다도 쉽게 느껴진다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PC 원판과 평가가 비슷한 트랙.[63] 좁고 속도 제어가 잘 안 되는 U턴 구간과 거기에 빌드 연습이 안 되어있으면 통과가 어려운 지름길이 다수 존재한다. 중간중간 종유석 등의 장애물도 유저들을 괴롭힌다. 이렇게 좁고 장애물이 많은 트랙을 8명이 공방에서 달린다면.. 가뜩이나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챌린저 구간 이상으로 가면 심심할 때마다 등장하는 맵이라 오늘도 유저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64] 두 번째 톱니바퀴 지름길을 타는 난이도가 PC보다 쉽다. 톱니바퀴의 축을 그냥 뚫고 지나갈 수 있기 때문. PC판은 충돌판정이 있어서 바퀴 위로 정확하게 지나가야 한다. 냉동창고 구간도 PC보다 미끄러지는 정도가 덜하다. 참고로 공장 내부의 난간과 도로가 PC판과 배색이 다르다.[65] 트랙 초반에 '''트랙의 모든 구간을 통째로 스킵하고 단숨에 골인 지점까지 갈 수 있는''' 치명적인 벽 뚫기 버그가 존재했었다. 때문에 당시 이 트랙의 타임어택 랭킹을 보면 매크로 사용 의심 계정 문구가 뜨는 1분 30초 미만 직전까지 1위에서 100위 전부 버그를 사용한 기록들로 도배되어 있었다. 이후 패치로 트랙의 모든 구간을 통째로 스킵하는 방법은 막혔지만, 용의 길과 비슷하게 트랙 초반에 울타리를 넘어 벽을 뚫을 수 있는 것은 여전해서 벽뚫기로 잠시 트랙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본 트랙으로 나와서 시간을 단축하는 버그성 빌드는 아직 가능하다. 이러한 버그와 특유의 난해한 난이도 때문인지 L1 트랙 중에 랭킹전에서 유일하게 출현하지 않는 트랙이나, 클럽 CP전에서는 나온다.[66] 벽뚫기 버그를 제쳐놓고 봐도 기괴한 트랙 기믹과 난해하게 배치된 장애물 등으로 인해 난이도 5 트랙들 중에서도 매우 어려우며, 상위 유저들과 그 아래 유저들의 기록 편차가 미친듯이 크다. 가장 어려운 트랙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PC카트 리그에서도 한번 나왔다 하면 대형사고가 너무 빈번한 트랙이라 잘 나오지 않는다.[67] 난이도 5 트랙 중에서는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실수 한번에도 빌드가 꼬이기 쉬워서 이후 주행에 상당히 큰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략이 상당히 어려운 좁고 난해한 코너 구간과 지름길로 인해서 라이더의 감속 관리 능력이 중요시 되는 트랙이다.[68] 매우 좁은 유턴 구간들과 불규칙적인 장애물이 배치된 다운힐 구간들이 핵심. 다만 맵이 L1 맵들 중 가장 길다고 봐도 되기 때문에 후반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는 것이 관건이 되는 트랙이다.[E] A B C 2020년 7월 16일 업데이트[69] PC 카트라이더에서는 "포레스트 숨겨진 초원"이다.[70] 사진 찍기 기능으로도 확인 가능하다.(닉네임 밑에 KOREA.)[71] 원래 SEA서버로 서술되어 있었으나,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SEA서버가 아닌 WEST서버로 접속되는 것이 확인되었다.[72] 시나리오 2-6에서 다오와 자문자답을 한다.[73] 애니판에선 배찌를 맡았다.[7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텐센트게임즈 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중국 자회사인 세기천성에서 제작하였다.[75] 7시간을 했다면 25%, 8시간을 했다면 12.5%...[76] 1/128 = 0.78%[77] 정지 기간은 10분부터 시작하여 점차 가중되며, 1주일 이상 정지를 당할 수도 있다.[78] 단순히 기술을 구사하는 수준이 아닌 드리프트 기술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 톡톡이를 구사할 때 단순히 드리프트가 풀리지 않게 톡톡 쳐서 구사하는 것과 톡톡이가 카트바디의 드리프트 탈출력을 억지로 유지시키는 기술임을 이해하면서 구사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톡톡이 구사시 이러한 개념 자체가 적용이 되지 않는다. 결국 '드리프트를 유지시킨다.' 라는 결과물은 같지만 부스터를 쓴 상태에서 드리프트를 사용하면 의도하든 하지 않든 카트가 질질 끌리게 되기 때문. 체감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원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79] 맵 디자인이라던가, 커팅 드리프트와 같이 원작과 거의 유사한 기술 등[80] 중국의 오성홍기를 모티브로 만든 카트로 PC판에서도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 대신 외형을 조금 수정하여 '카오스'라는 이름으로 나왔다.[81] 정지화면에서 타고 있는 차는 백기사[82] 기록대를 보면 빠름에 가깝다.[83] 다만 신화 신들의 세계에서 유영혁이 사용했던 마지막 워프존에서 뒤로 떨어지는 빌드는 모바일에서도 쓸 수 없다.[84] 월드 리오 다운힐, 월드 파리 에펠탑 다이브, 1920 아슬아슬 비행장[85] PC에서 드리프트로 진입하면 게이지가 차지 않고 차가 엉뚱한 곳을 보면서 떨어지니 주의.[86] 배찌, 핑크 코튼[87] 카트라이더는 2004년에 출시하여 2000년대 중반에 전성기를 맞았지만, 현재의 초등학생들은 그 이후인 2000년대 후반 이후에 태어났기 때문에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88] 심한 경우, 원작 카트라이더를 PC 카러플이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