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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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라스마루(小烏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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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 아마쿠니(天國)
| '''도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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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시기'''
| 8~11세기 경 (나라 시대 말기 ~ 헤이안 시대 중기 추정)
| '''종류'''
| 봉양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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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62.7cm
| '''현존 여부'''
|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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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 -
| '''문화재 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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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라스마루(小烏丸)는 전설적인 도공인 아마쿠니(天國)가 만들었다고 전해진 도검이자 헤이케(平家) 일문의 보검이다. 코가라스(小烏)라고 불리우는 일종의 양식을 가지고 있으며
[1] 일본의 도검이 곧은 직도(直刀)에서 휘어지는 만도(灣刀)로 변하는 과도기인 헤이안 시대 중기 때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도의 변천을 파악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유물이다. 주로 일반적인 일본도의 형태와 달리 도신의 반 이상이 양날인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이런 양식을 기사키모로하즈쿠리(鋒兩刃造)라고 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총칭하여 코가라스즈쿠리(小烏造)라고 부른다. 현재는 일본 황실의 소유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궁내청 위탁품으로서 국립문화재기구에 보관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도사의 무녀의 등장인물인
히이라기 카가리와 그녀의 딸인
쥬죠 히요리가 사용하는 칼이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코가라스마루 (小烏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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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번호
| 124번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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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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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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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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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 59 ('''64''')
| 타격
| 47 ('''59''')
| 생존
| 65 ('''70''')
| 타격
| 53 ('''65''')
|
통솔
| 45 ('''59''')
| 기동
| 37 ('''47''')
| 통솔
| 51 ('''65''')
| 기동
| 43 ('''53''')
|
충력
| 34 ('''40''')
| 범위
| 협
| 충력
| 42 ('''46''')
| 범위
| 협
|
필살
| 35
| 정찰
| 30 ('''34''')
| 필살
| 35
| 정찰
| 3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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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
| 20
| 슬롯
| 3
| 은폐
| 26
| 슬롯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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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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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は付けど、これは謙遜。昔は上や大を意味する言葉に小をわざわざ当てていたのよ。
소(小)는 붙었지만, 이것은 겸손. 옛날에는 위나 큰것을 의미하는 말에 일부러 소를 붙이곤 했느니라.
この小烏丸は日本刀と直刀の中間にあたる、日本刀の父のようなものよ
이 코가라스마루는 일본도와 직도의 중간에 들어맞는, 일본도의 아비와도 같은 자이니.
성우
| 호시 소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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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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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타마키 유우키(무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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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트위터 -'''
예로부터 귀중한 보물로서 이름 높은 태도. 일설에는 일본의 도검이 일본도로 불리게 된 형태가 되려는 성립과정에 있는 한자루.
그 때문에 까마귀 동자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다른 도검들은 말하자면 자식이며, 자신은 그 아버지로서 행동한다.
2016년 11월 12일 공식 트위터에서 정보가 공개된 신 도검남사. 일본의 도검이 '일본도'로 불리는 형태를 갖게 되는 과정에서 제작되었다는 설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자신을 '모든 도검의 아버지'로 인식하고 있으며 다른 도검들을 자신의 자식들로 여긴다고 한다.
[4] 아래의 대사 문단에서도 알 수 있듯 유독 자신을 '아비'라고 칭하는 대사가 많으며, 이는 다른 도검들뿐만 아니라 사니와에게도 동일하다.
복장도
이마노츠루기와 비슷한 헤이안 시대 풍의 옷을 입고 있으며, 1인칭으로 '
와레(我)'
[5] 고풍스러운 문어체의 1인칭. 게임 내에서 이 1인칭을 사용하는 남사로는 최초이며, 이후 2018년 12월에 추가된 대태도 네네키리마루도 1인칭으로 와레를 사용한다.
를 쓰고 말투도 고풍스러운 문어체의 옛날 말씨를 구사한다.
[6] 미카즈키 무네치카나 이와토오시도 옛스러운 말투를 구사하기는 하지만 이 둘의 말씨는 구어체 쪽에 더 가깝다.
헤이케 일족의 보검으로 알려진 코가라스마루가 캐릭터의 모티브로 추정되며, 이 때문인지 헤이안 시대 도검 중
시시오와 회상 이벤트가 존재한다. 또한
오오카네히라와 대련 당번 전용 대사가 있다.
[7] 이때 오오카네히라의 대사를 보면 대련 시작시에는 꽤나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지만, 종료시의 '괴물 같은 놈'이라는 대사로 추정컨대 거하게 털린 듯하다(...).
12월 20일 패치로 레어도가 4등급에서
미카즈키 무네치카,
쥬즈마루 츠네츠구,
오오덴타 미츠요와 동일한 5등급으로 조정되었다. 다만 레어도가 상향조정된 것이 아니라 오류로 4등급으로 표시되었던 것을 정정했기 때문에 스탯이나 다른 사항들은 변경되지 않았다.
최대 수치 '''53'''의 독보적으로 높은 기동이 특징적. 이는
히자마루의 기동 최대 수치보다 높은 수치이다. 다만 그 외의 스탯은 전체적으로 5등급 레어 태도 치고는 낮은 편이라는 점이 흠. 정찰 또한 최악이다. 원래 태도 자체가 정찰 스탯이 높은 편이 아닌 도종이기는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낮은 수치. 이 때문에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반 농담조로 사실은 옛날 검이라 점차 낡아지는 탓에 가벼워지고, 날카로움과 내구도가 닳았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한다.
2.3. 입수 방법
2016년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선행 제작 이벤트와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실시된
[8] PC판만 실시.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모바일판에서 비보의 마을 같은 이벤트를 하지 않는 이유는 모바일로 연동되는 방법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돌았고, 실제로 공식에서도 모바일판으로는 아직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비보의 마을~악기 수집의 단~' 이벤트의 구슬 수집 확정 보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제작으로 입수할 경우 제작 시간은 기존 4등급 태도들과 동일한 3시간 20분이며, 별도의 저격 레시피는 확인되지 않았다.
[9] 일반적인 태도/대태도 레시피에서 출현했다는 보고가 있었는가 하면, 미카즈키 무네치카나 코기츠네마루, 또는 다른 레어 태도들의 우량 조합 레시피에서 코가라스마루가 나왔다는 보고가 있는 등 많은 사례가 있었다. All 880 이나 All 529 레시피에서 나왔다는 보고가 많았으며, 출현 확률은 529쪽이 조금 더 높았다고 한다.
이후 2017년 1월 31일부터 2월 21일까지 실시된 '비보의 마을 ~ 악기 수집의 단 ~'에서 구슬 6만개 보상으로 입수 가능했다가 다시 2017년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실시되는 '비보의 마을 ~ 악기 수집의 단 ~' 에서 구슬 5만개 보상으로 지원되었다.
그 뒤 장기간 소식이 없다가 2018년 1월에 도검난무 3주년 기념 연속단도 캠페인에서 두 번째 제작 대상으로 등장했다.
2018년 7월 3일부터 제작으로 추가 되었으며 제작시간은 3시간 20분이다. 또한 5-1 보스방, 7-3 일반마스에서도 드롭된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だったな
| 토우러브, 였지.
|
로딩완료
| 刀剣乱舞、はじめるとしよう
| 도검난무, 시작해보겠노라.
|
게임시작
| 運命はここにめぐりきたる
| 운명은 여기로 돌아올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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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我が名は小烏丸。外敵と戦うことが我が運命。千年たっても、それは変わらぬ
| 나의 이름은 코가라스마루. 외적과 싸우는 것이 나의 운명, 천년이 지나도, 그것은 변함없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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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 통상
| この父まで引っ張り出すとは。これも運命か。
| 이 아비까지 끌어들이다니. 이것 또한 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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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は今の形の日本刀が生まれ出づる時代の剣。言わばここにいる刀剣の父も同然よ。
| 나는 지금의 형태의 일본도가 태동하기 시작한 시대의 검. 말하자면 여기에 있는 도검의 아비와도 같은 자 이니라.
|
見た目で相手を量ってはいけないぞ。
| 겉보기만으로 상대를 저울질하면 안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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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おやおや、この我を差し置いて、眠ってしまわれたか?
| 저런저런, 이 몸을 놔두고 잠들어버리고 말았느냐?
|
부상
| 待て待て、傷の治りが遅くなるぞ
| 잠깐잠깐, 상처 치료가 늦어지고 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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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 대장
| どれどれ、この父が率いようぞ
| 어디어디, 이 아비가 이끌어보도록 하마.
|
대원
| 後進を見守るのも、父の役割よな
| 후진을 지켜보는 것도, 아비의 역할이겠지.
|
장비
| さて、どう付ける?趣味が出るところよな…
| 그럼, 어떻게 쓰느냐? 버릇이 나올 때련가…
|
装備の役割は、一つではないぞ
| 장비의 역할은 하나만이 아니지.
|
んふっふっふ…
| 음후후훗…
|
출진
| さて、出陣よ。
| 그럼, 출진하마.
|
자원발견
| おお。これは僥倖。
| 오오. 이런 요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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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大将首は昔からいちばんの名誉
| 대장의 목은 예부터 제일가는 명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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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
| では、偵察情報をこちらに寄越せ
| 그럼, 정찰 정보를 이리 넘기거라.
|
개전
| 출진
| それでは、刀本来の役割を果たそうか…
| 그러면, 칼 본래의 역할을 다하도록 할까…
|
훈련
| よしよし、揉んでやろうか
| 좋다좋다, 한 수 가르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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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倒す
| 쓰러트린다.
|
壊す
| 부순다.
|
회심의 일격
| 侵略する
| 침략한다.
|
경상
| ふっ
| 훗.
|
掠ったか
| 스쳤는가.
|
중상
| なかなかやりおる…
| 제법이구나…
|
진검필살
| 外敵を倒せと、この身が疼く
| 외적을 쓰러트리라, 이 몸이 좀쑤시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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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
| この父に、一縷の望みを託すか
| 이 아비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맡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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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亀の甲より烏の年よ
| 무엇보다 귀중한 건 까마귀의 나이지.[10] 무엇보다 귀중한 것은 경험(亀の甲より年の功)이라는 속담을 비튼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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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 子らに負けているのもよろしくないのでな。この父も強くなったというわけよ
| 아이들에게 지고 있는 것도 좋지 않으니. 이 아비 또한 강해졌다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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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おや、任務が終わっておるぞ
| 이런, 임무가 끝났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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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
| 말
| 思えば、日本刀剣がゆるやかに曲がりだしたのは馬のせいであったな
| 생각해보면, 일본 도검이 완만하게 휘어진 것도 말 때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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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완료
| 馬がなければ、我らもなく、よな
| 말이 없었다면, 우리 또한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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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 よもや、父の前でさぼろうなどと考えてはおるまいな
| 설마, 아비 앞에서 게으름을 피울 생각하지는 않을테지.
|
밭 완료
| やれやれ。まだまだ子供な者が多いな
| 이런이런.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녀석들이 많구나.
|
대련
| いやいや、この父には今更鍛練など
| 아니아니, 이 아비에게 이제 와서 단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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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 완료
| どうだ。この父から得るものはあったか?
| 어떤가. 이 아비에게서 배운 것이 있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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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 시작
| では、行ってくるぞ
| 그럼, 다녀오겠노라.
|
귀환(대장)
| 戻ったぞ。父が不在でも、息災であったか?
| 돌아왔다. 아비의 부재에도 별 탈 없었느냐?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戻って来たな。
| 원정부대가 돌아왔나 보구나.
|
도검제작
| 新しい刀が来たか。どれ、この父が見てこよう
| 새로운 칼이 왔는가. 어디, 이 아비가 보고 오마.
|
장비제작
| そぅら、これよ。
| 자, 받거라.
|
수리
| 경상이하
| 小休止をとるぞ。古刀ゆえ許せ。
| 잠시 휴식을 취하겠다. 오래된 탓이니 허용해주렴.
|
중상이상
| しばし子らに任せ…我は休養としようぞ
| 잠시 아이들을 맡기마…나는 요양을 하겠다.
|
합성
| おぉ…力が
| 오오…힘이.
|
전적
| どれ、主よ。この父に実績を見せてみよ。
| 어디, 주인이여. 이 아비에게 실적을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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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 酒が飲める店ではないのか。…いやいや、成人から千年以上経っておるでなぁ。
|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는 아닌가. …아니아니, 성인이 된지 천년 이상 지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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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도시락
| ほほ、烏の餌付けというわけか?
| 호호, 까마귀를 길들이는 것이냐?
|
한입당고
| ほほ、おやつか。よいぞよいぞ
| 호호, 간식인가. 좋구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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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도시락
| うむ、体を動かすのだからな。これでよい
| 음, 몸을 움직이니 말이다. 이걸로 좋겠지.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お主よ。戻ってきたか。主がおらぬと子らが騒いでたまらぬわ
| 오오 주인이여. 돌아왔는가. 주인이 없으면 아이들이 소란스러워서 참기가 힘들구나.
|
콩뿌리기
| 실행
| ほほ
| 호호.
|
そぉら
|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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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후
| 豆を投げるのに、やたら掛け声はいらぬ
| 콩을 던지면서 구호 같은건 필요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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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 桜は我に合う
| 벚꽃은 나와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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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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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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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
| 刀剣は皆、旅立つものよ。贈答に転売、盗難に戦没。運命の形は色々よな
| 도검은 모두 여로에 오르는 법이지. 선물이나 매매, 도난, 전리품, 운명의 형태는 여러가지니라.
|
파괴
| 先に抜けるぞ…。殺し殺されの運命は、ここまでよ……
| 먼저 빠지겠다… 죽고 죽이는 운명은, 여기까지로다……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これ、どうしたのだ?
| 그래, 무슨 일이더냐?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大概にせよ。怪我人相手ぞ
| 윽……정도껏 하거라. 부상자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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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おや、鍛刀が終わっておるな
| 이런, 단도가 끝나 있구나.
|
수리 완료
| 手入れ部屋が空いたな。次は誰ぞ?
| 수리실이 비었구나. 다음은 누구지?
|
이벤트 알림
| おや、催し物か?
| 이런, 행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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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 배경설정
| 如何なる趣向を凝らす?
| 어떠한 취향으로 다듬겠느냐?
|
장비제작 실패
| おお……
| 오오……
|
ややっ……
| 이런……
|
父も失敗することはある
| 아비도 실패할 때가 있단다.
|
張り切りすぎたわ
| 너무 의욕이 넘쳤나.
|
말 장비
| 馬は我を父扱いせんからのう
| 말은 나를 아비 취급하지 않으니 말이다.
|
부적 장비
| ほほ、心配性よな
| 호호, 걱정이 많구나.
|
레벨6
| 출진 결정
| 父は強いぞ
| 아비는 강하단다.
|
새해 인사
| 謹賀新年。ここには子らが多い。お年玉の準備も大変よ
| 근하신년. 여기에는 아이들이 많지. 세뱃돈 준비하기도 힘들구나.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お。運命を父に託すか
| 오오. 운명을 아비에게 맡기겠느냐.
|
소길
| 小吉。気を落とすな
| 소길. 낙심하지 말거라.
|
중길
| ふむ。中吉
| 흠. 중길.
|
대길
| 大吉。よきことよな
| 대길. 좋은 일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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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전 부대교체
| 父についてこい、子らよ
| 아비를 따르거라, 아이들아.
|
절 분
| 출진
| 鬼か、久しぶりよな
| 오니인가, 오랜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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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懐かしい気配よ
| 그리운 기색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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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2주년
| おお。我らの戦いもこれで二周年なのか。道理で子らが浮かれておる
| 오오. 우리들의 싸움도 이걸로 2주년인가. 어쩐지 아이들이 들떠있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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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3주년
| 我らの戦いも三周年か。今後の心配は要らぬ。この父に任せておけ
| 우리들의 싸움도 3주년인가. 이후의 걱정은 필요없다. 이 아비에게 맡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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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4주년
| なるほど、我らも四周年。子らの安寧のためにも、この父が張り切らねばな
| 과연, 우리들도 4주년. 아이들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이 아비가 열심히 해야겠지.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それだけの積み重ねが我々にもできたか。よい。子とともに歩むことこそ、父の喜びよ
| 5주년. 그만큼의 축적이 우리들에게도 생겼나. 좋구나. 아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게 아비의 기쁨이지.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となったか。この先、何が待ち受けているかはわからぬが。まあ、この父に任せれば安泰よ
| 6주년이 되었는가. 이 앞에 무엇이 기다릴지는 모르겠지만. 뭘, 이 아비에게 맡기면 평안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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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1주년
| 主よ。一年間頑張ってきたのだな。褒めてつかわすぞ
| 주인이여. 1년간 열심히 하였구나. 칭찬해주겠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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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2주년
| 主の道のりもこれで二年か。これからも励むのだぞ
| 주인이 걸어온 길도 이걸로 2년인가. 앞으로도 힘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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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3주년
| おお。主は三周年を迎えたか。それはよきことよ
| 오오. 주인은 3주년을 맞이했느냐. 그건 좋은 일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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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これで四周年か。よくやったな、主
| 이걸로 4주년인가. 잘 했구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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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なんと、就任五周年か。いやはや、人の子の成長は早いものよ
| 뭐라, 취임 5주년인가. 이런이런, 인간의 아이의 성장은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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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6주년
| ふむふむ。就任六周年か。これも励み続けた結果よな
| 흠흠. 취임 6주년인가. 이것도 열심히 한 결과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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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차 창작
- 성우가 호시 소이치로로 발표됨에 따라, 이시다-호시 세대를 거쳐온 사니와들의 강력한 희망[11]
이시다 아키라와 호시 소이치로의 공동 출연작이 2000년대 초중반 매우 많았다.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건담 SEED》나 《최유기》 시리즈 등.
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시다 아키라가 또 트위터 트렌드에 올라가는 일이 벌어졌으며, 일본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결국 이 토픽을 자세하게 다루기도 하였다(...).
- 그런가 하면 몇몇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안의 사람 관련 드립으로 이런 것이 나오기도 했다(...). 해당 대사의 원 주인인 사나다 유키무라의 성우도 호시 소이치로여서 나온 드립[12]
이외에도 전국 바사라 시리즈와의 크로스오버까지 포함된 연성물 중에는 코가라스마루를 본 유키무라가 자기 검도 나오기를 바란 건 맞는데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니었다며 좌절하고 옆에서는 마사무네가 "기운 내라, 코가라스마루"라고 놀리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으로, 성우도 같지만 유키무라와 코가라스마루 둘 다 빨간색 옷을 입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