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기츠네마루

 

小狐丸
1. 일본도 태도 중 하나
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2.1. 소개
2.2. 성능
2.3. 입수 방법
2.3.1. 필드 입수
2.3.2. 제작 입수
2.4. 대사
2.5. 2차 창작에서의 모습
3. 장갑악귀 무라마사의 등장 검주


1. 일본도 태도 중 하나


[image]
'''코기츠네마루(小狐丸)'''
'''도공'''
산죠 무네치카(三条宗近)
'''도파'''
산죠(三条)
'''제작 시기'''
헤이안 시대
'''종류'''
타치
'''길이'''
79.1 ㎝
'''현존 여부'''
불명
'''명문'''
불명
'''문화재 등록'''
-
코기츠네마루라는 이름의 칼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일화가 있다. 그 중 유명한 것은 산죠 무네치카[1]의 코기츠네마루. 산죠 도파인 만큼 산죠 무네치카와 관련된 코카지(小鍛冶)[2] 설화, 즉 산죠 무네치카가 천황에게 헌상할 도검을 만들라는 명을 받았을 때 자신에게 맞는 조수가 없어서 고심하던 끝에 이나리 신에게 기도를 올렸는데, 그 후 이나리 신의 화신인 여우의 도움으로 검을 완성했다는 설화가 얽혀 있다. 이 때 이 여우가 어린 동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검 제작을 도왔기 때문에 코기츠네, 즉 작은 여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3]
실제의 코기츠네마루는 쿠죠 가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왔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소재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다만 이시카미 신궁(石上神宮)에 고비젠파의 요시노리(義憲)가 복제하여 제작한 코기츠네마루가 있으며, 나라현 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코기츠네마루의 사진이라고 올려진 것은 대부분 이 모사품의 사진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 도사의 무녀에서는 코히메가 주로 쓰고 있다.

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코기츠네마루 (小狐丸)'''
[image]
번호
5번
[image]
종류
태도
도파
산죠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4]
생존
44 ('''52''')
타격
47 ('''62''')
생존
50 ('''58''')
타격
53 ('''68''')
통솔
48 ('''63''')
기동
35 ('''35''')
통솔
54 ('''69''')
기동
41 ('''41''')
충력
37 ('''53''')
범위

충력
43 ('''53''')
범위

필살
28
정찰
30 ('''32''')
필살
28
정찰
36 ('''38''')
은폐
24
슬롯
2
은폐
30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相槌を打ったのが狐故、小狐丸と申します。

맞장구를 치는(相槌を打った) 여우라서, 코기츠네마루라고 합니다.

神々への感謝ゆえ、小鍛冶と称し、相槌を打った狐も小狐です。けして、図体が小ではありません

신들에 대한 감사를 뜻하여 작은 대장장이(코카지)라 칭하고, 대장간의 맞매질(相槌を打った)을 한 여우도 작은 여우(코기츠네)입니다. 절대로 몸집이 작은 건 아닙니다.

성우
콘도 타카시
일러스트
사타(沙汰)
배우
키타조노 료(뮤지컬)

2.1. 소개


'''- 공식 소개문 -'''

헤이안 시대의 도공, 산죠 무네치카 작품이라고 알려진 태도.

'코카지' 설화에 등장하여, 이나리 신의 원조를 받아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이름은 코기츠네지만, 전혀 작지 않다.

작지는 않지만 주인에게 보살핌 받는 건 좋아한다.

'''- 공식 트위터 -'''

이름은 코기츠네라고 하지만 키와 모습은 전혀 작지 않다. 굉장히 아름다운 털결의 주인.

웃을때 입 사이로 보이는 개 이빨이 참을 수 없어요! 늠름한 모습과는 조금 다른 작은 여우씨를 살짝]ω・´)

신장
188cm
2015년 1월 23일에 추가되었다. 이름과는 달리 제법 건장한 키의 청년으로 묘사되는데, 도감 소개문에서도 모델이 된 1번 항목의 도검에 얽힌 일화를 언급하면서 몸집이 작아서 붙은 이름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다만 머리카락이 여우귀처럼 솟아 있고, 나키기츠네와 대화하는 이벤트를 보면 자신을 여우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5]. 원작 트위터에 따르면 털결이 매우 고우며 본인도 자신의 털결을 무척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몸집이 작지는 않지만 주인(플레이어)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갭 모에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원어로는 ~まする라는 어미를 자주 사용하고, 만들어진 시기가 오래 된 탓인지 말투 자체도 고어체에 가깝다.
미카즈키와 함께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것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래저래 악명이 높다. 심지어 코기츠네마루를 얻는 데 소요된 출격횟수가 무려 '''654회'''라는 몰뭐무스러운 경험담까지 있을 정도. 그나마 저 정도의 출격 횟수도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얼마 안 걸린 편으로 취급되는 듯하다(...). 심지어 미카즈키보다 더한 것이 미카즈키가 나오는 5-4맵은 레벨 제한이라도 없지 '''코기츠네가 나오는 5-3맵은 레벨 제한이 있기 때문에''' 부대 평균렙이 88렙을 넘기면 아무 것도 안 나오게 된다! 당연하지만 저 레벨 돼서 5-3을 졸업할 때까지 코기츠네를 얻지 못하는 사니와들도 다수. 미카즈키야 원래 레어도도 최상이고 이 게임 간판 칼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코기츠네마루는 앞서 언급된 음모론 이야기까지 돌 정도로 레어도에 비해 인간적으로 너무 안 나온다는 원성이 높았다. 검비위사 추가 이후 토벌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었던 우라시마 코테츠, 나가소네 코테츠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는 평이 조금씩 나오기도 했으나, 아직도 레어도에 비해 지나치게 불합리한 드롭률이나 제작 시간은 여전하기 때문에 꾸준히 조정 요구가 나오고 있다. 간혹 연습전 대기 화면 등에서 '55/57'[6] 등의 메세지나 도감 완성이 안 된다는 사니와들의 푸념이 보인다면 이벤트 한정으로 획득할 수 있는 도검들이나 미카즈키 정도를 제외하고는 보통 코기츠네마루가 없어서 도감을 못 채우고 있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나마 폰검난무가 나올 때 전 유저에게 풀어줬기 때문에 이제는 올드 유저 대부분이 코기츠네마루를 갖고 있는 상태고, 코기츠네마루 이상 가는 도검남사들이 속속 대두되면서 드롭률 끝판왕의 명성은 많이 약해진 상태다. 그래도 여전히 드롭이나 제작으로 먹자면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남사인 건 맞다.
다행히 2020년 2월 기준 현재는 5-4 일반 마스에서 드롭된다. 물론 여전히 드롭률은 맨홀 뚫고 들어갔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꽃꽂이를 하는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같이 있다.

2.2. 성능


입수 확률에 비해 성능은 안 좋은 편에 속한다. 기동 및 정찰 수치는 꽤 높지만 생존, 타격, 은폐는 태도 전체를 통틀어 하위권을 맴도는 등 능력치가 지나치게 양극단으로 갈리는 것이 흠. 수집용이지 실전용이라고 보기 어렵다.
또 다른 특징은 다른 태도들에 비해 수리시 드는 자원이 반값이라는 것인데, 2015년 9월 도쿄 게임쇼에서 이나리 신이 도와주기 때문에(...) 수리 소모자원이 절반이라고 관계자가 언급했다.

2.3. 입수 방법



2.3.1. 필드 입수


5-4 일반마스 드롭

2.3.2. 제작 입수


350/510/350/350(약 0.17%)
720/720/720/720(약 0.35%)
레어도만 놓고 따지자면 레어도 3으로 태도 중에서는 노멀하다. 그러나 그 레어도에 걸맞지 않게 '''안 나온다'''. 제작 시간도 미카즈키와 함께 4시간이며 드랍도 5-3[7], 혹은 야전 지역인 6-1의 보스전에서나 노려볼 수 있다. 제작진은 추후 구현이라서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초기 광고에서 부터 얼굴을 내밀고 있었고, 나키기츠네의 드롭 풀이 기묘하게 넓은 것[8]은 어쩌면 드롭을 '''헷갈린게 아니냐'''는 음모론이 떠돌고 있다(...). [9]

2.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ぬしさまが戻られましたか
주인님이 돌아오셨습니까. [10]
로딩완료
刀剣乱舞、開始します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게임시작
それでは、ゆるりと始めましょうか
그러면, 유유히 시작하도록 할까요.
입수
大きいけれど小狐丸。いや、冗談ではなく。まして偽物でもありません。私が小!大きいけれど!
크지만 코(小)기츠네마루. 아니, 농담이 아닙니다. 하물며 가짜도 아니지요. 제가 바로 소(小)! 커다랗지만!
본성
통상
お姫様だっこをしてほしい……とな?
공주님 안기를 해줬으면……하십니까?
ぬしさまはこの毛並みが良いと仰る
주인님은 이 털결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何故、大きいのに小狐と?……遠慮ですよ
어째서, 커다란데 코기츠네라고? ……겸손이지요.
방치
ぬしさまは、お休み中ですか
주인님은, 주무시고 계십니까?
부상
毛並みが乱れておりますが……
털결이 흐트러져 있습니다만……
부대
대장
小狐だけに、小隊長…
작은(小) 여우라서, 소(小)대장…
대원
拝命いたします
배명하겠습니다.
장비
これで今少し活躍できるでしょう
이걸로 좀 더 활약할 수 있군요.
毛づやが良くなりそうです
털 윤기가 좋아질 듯 합니다.
強くなります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출진
出陣して参ります
출진하러 가겠습니다.
자원발견
おお、拾い物をした
오오, 횡재했다.
보스발견
さてさて、これが真打かな
자자, 이걸로 주인공 등장인가.[11]
탐색
まずは偵察といきましょう
우선은 정찰하도록 하지요.
개전
출진
さてと……では踊りますか
자……그러면 춤춰볼까요.
훈련
さぁ……この小狐と踊りましょう
자아……이 작은 여우와 춤추어봅시다.
공격
痛いですよ、ほら!
아플겁니다, 자!
殴りますよ/嬲りますよ
때릴겁니다?/농락할겁니다?[12][13]
회심의 일격
噛まれると痛いですよ……野性ゆえ!
물리면 아플겁니다……야생인 탓에!
경상
痛いのはこちらか…?
아픈 것은 이쪽인가…?
ふむ…今日はよく当たる
흠…오늘은 자주 부딪히는군.
중상
毛艶が悪くなってしまった……
털 윤기가 나빠지고 말았다……
진검필살
本気を見せることになろうとは……!
진심을 보이게 될 줄이야……!
일기토
一騎打ちとはまた古風な…だが嫌いではないっ!
일기토라니 또 고풍스럽군…하지만 나쁘진 않아!
MVP
勝ちました
승리했습니다.
랭크업
さらに大きくなって小狐丸、戻ってきました
더욱더 커진 코기츠네마루, 되돌아왔습니다.
임무완료
任務が終わりました
임무가 끝났습니다.
당번

馬だけにばかに……、いや、ばかしてやりましょう
말한테 만큼은 바보취급……, 아니, 홀리게 만들겠습니다.
말 완료
最近の馬は無視を覚えておりますな
요즘의 말은 무시도 하는군요.

油揚げの元のもとを育てまするか
유부의 재료의 재료를 키우고 있사옵니까.
밭 완료
いい大豆になりそうです
좋은 콩이 자랄 것 같습니다.
대련
狐と踊れ
여우와 춤춰라.
대련 완료
爽快な気分だ
상쾌한 기분이다.
원정
시작
行ってまいります
다녀오겠습니다.
귀환(대장)
遠征より戻りました
원정에서 돌아왔습니다.
귀환(근시)
遠征部隊が帰ってきました
원정부대가 돌아왔습니다.
도검제작
新たな仲間ができました
새로운 동료가 생겼습니다.
장비제작
どうぞ、お受け取りください
부디, 받아주십시오.
수리
경상이하
毛づやを戻してまいります
털 윤기를 손질하고 오겠습니다.
중상이상
ゆるりと養生してまいります
천천히 보양하고 오겠습니다.
합성
溶ければみな鉄よ
녹으면 다 철이지.
전적
実績拝見
실적을 배견하겠습니다.
상점
金は天下の回り物です
돈은 천하를 돌고 도는 것이죠.
넨도로이드
통상
大きいけれど、小狐丸。の、はずが……このなりはまさに小!ですね
크지만 코기츠네마루. 겠, 지만……이대로는 말 그대로 소! 로군요.
このなりならば、大きな油揚げを食せるというもの
이대로 있으면 커다란 유부를 먹을 수 있을 터.
なでなでしてもいいのですぞ?そぉれ
쓰다듬으셔도 됩니다? 여기.
아이템
도시락
差し入れでございますか!
먹을 것입니까!
한입당고
おぉ~ぬしさま、流石の気遣い
오오~ 주인님, 역시 배려가 뛰어나십니다.
축하 도시락
名は小狐なれど、私はそれなりに食べますよ
이름은 코기츠네지만, 저는 나름대로 잘 먹습니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おお!おかえりなさいませ!見てくだされこの毛並み。ぬしさまがおられぬのですっかりぼさぼさに
오오! 다녀오셨습니까! 보십시요 이 털결을. 주인님이 안 계시니 완전히 부스스해져서…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油揚げの元~!
유부의 재료~!
꽃구경
ぬしさまも花見を楽しんでおられるか?
주인님도 꽃구경을 즐기고 계신지요?
수행
개시


배웅
山で狐と修行してくるのでしょう
산에서 여우와 함께 수행을 하고 오려는가 봅니다.
파괴
まあ、死ぬときは死にます……お気になされるな……
뭐, 죽을 때는 죽습니다…… 심려치 마십시오……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そんなに、私の毛並みがお気に入りですか
그렇게나 제 털결이 마음이 드십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毛繕いは、怪我が治ってから、お願い出来ますか
털 고르기는, 상처가 나은 뒤에,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りました
단도가 끝났습니다.
수리 완료
手入れが終わりました
수리가 끝났습니다.
이벤트 알림
知らせが届いておりますねえ
안내문이 와 있군요.
레벨5
배경설정
おぉ~模様替えでございますか
오오~ 방을 새로 꾸미십니까.
장비제작 실패
狐の手伝いが欲しいですね……
여우가 도와줬으면 좋겠군요……
歌のようにはいきませんか……
노래처럼은 되지 않는겁니까……
むむ
으음.
んぐぅ……っ
으윽……
말 장비
馬よ、私の言うことを聞かんか
말이여, 내가 하는대로 따르지 못하겠느냐.
부적 장비
おお、お守りでございますか
오오, 부적입니까.
레벨6
출진 결정
踊りましょうぞ
춤춰봅시다.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よい夢を見てください。ぬしさま
좋은 꿈을 꿔 주십시오, 주인님.




시작
主さまはいかに?
주인님은 과연?
소길
おお、お仲間かな
오오, 동료인가.
중길
ははは
하하하.
대길
よいですな
좋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準備はよろしいか!
준비는 되었는가!


출진
鬼を見に行く
오니를 보러 간다.
보스발견
鬼はここか
오니는 여기인가.
도검난무 1주년
おお。我々も一周年でございますか。そうだと知っていればもう少し毛艶を整えたものを
오오. 저희도 1주년이옵니까. 그렇단것을 알았다면 좀 더 털결을 손질했을것을.
도검난무 2주년
二周年でございますねえ。戦いはまだまだ続きますが、癒しがほしい時はいつでも私の毛をもふもふして下さい
2주년이 되었군요.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지만, 치유가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지 저의 털을 매만져주시길.
도검난무 3주년
三周年目でございますねえ。戦いはまだまだ続きますか
3주년째로군요.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는 걸까요.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でございますか。いやはや、月日の流れは早いもの。私の毛並みもこんなにふんわりと
4주년……입니까. 참, 세월이란 빠르군요. 제 털결도 이렇게 폭신폭신하게…
도검난무 5주년
五周年を迎えました。ここまでこれたのもぬしさまのおかげでございますれば、今後もどうかよしなに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도 주인님의 덕분이겠지요.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6주년
おおっ。六周年ですか。つい先日まで五周年を祝っていたつもりが、もうそんなことに
오오, 6주년입니까. 얼마전까지 5주년을 축하하고 있었는데,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사니와 취임 1주년
ぬしさま、今日が何の日かわかりますか。就任一周年記念でございまする
주인님,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취임 1주년 기념이옵니다.
사니와 취임 2주년
ぬしさま、就任二周年記念日でございまする。やや、ご立派!
주인님, 취임 2주년 기념일입니다. 야야, 훌륭하십니다!
사니와 취임 3주년
ぬしさま、ぬしさま!ついに就任三周年記念日ですぞ!
주인님, 주인님! 드디어 취임 3주년 기념일입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ぬしさま、今年もこの日がやってまいりましたな。そう、就任四周年ですぞ!
주인님, 올해도 이 날이 오게 되었군요. 네, 취임 4주년입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いやぁ、ぬしさまもついに五周年目ですねえ。とてもご立派に……
이야, 주인님도 드디어 5주년째로군요. 정말로 훌륭해지셨습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ぬしさま、就任六周年ですぞ!さあさあ、次の目標は何周年にいたしましょう?
주인님, 취임 6주년입니다! 자자, 다음 목표는 몇주년으로 하시렵니까?
음성 영상

2.5.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역시, 같은 도공한테서 만들어졌으니,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형제관계로 그려지는 일러스트가 많은 편이다. 여기서 코기츠네마루는 미카즈키의 형으로 나오는 듯.[14] 그 말고도 산죠 도파의 검들과 엮이고, 같은 여우취급을 하는 나키기츠네와 엮인다. 그리고, 자신의 털이 곱고, 예쁘다고 하는 것 때문에 2차 창작에서 머리카락 소재가 붙는듯 하다.[15] 그리고, 통상 대사의 갭 모에 속성 때문에 사니와가 무척 어리다는 설정이 붙으면 어린 사니와를 위해서 놀아주거나, 돌봐주는 창작물 등이 생기기도 했다.
자신이 여우라는 인식 때문에서인지 여우처럼 행동한다던가, 털갈기(...)도 한다던가[16], 유부를 좋아한다던가[17], 장비를 자꾸 이상한걸 만들어서 사니와한테 개취급(...) 당하는 개그물이 많다.

2.6.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카드


[image]
[image]
RRR
SP
한글판 명칭
'''코기츠네마루'''(미발매)
일본판 명칭
'''小狐丸'''
노멀 카드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3
11000
X
도검난무
도검남사 : 태도
1
【자동】【뱅가드 서클】:【명예】(각 턴, 자신의 전체 유닛에서 1번만 명예의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소울 블래스트】(1) ] 이 유닛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 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했다면, 자신의 덱 위에서 1장을 보고, 덱의 위나 아래에 놓고, 1장을 드로우한다.
【자동】【뱅가드 서클】: [【카운터 블래스트】(1) ] : 자신의 명예 능력을 가진 리어가드가 뱅가드에 어택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했다면, 그 배틀 중, 그 유닛의 파워+3000.
「자……그럼 춤춰볼까요.」
그레이드 3의 도검난무.
뱅가드 어택 히트시 소울 블래스트 1로 덱 맨위를 조작한 후 1장 드로우 할 수 있다. 맨 위에 두었을 경우에는 본 카드를 뽑게 되는 것이고, 덱 맨 아래에 둔 경우에는 두번째에 있는 카드를 뽑게 된다. 밑에 둔 카드보다도 안좋은 카드를 뽑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걸 고려해도 그럭저럭 괜찮은 효과.
더불어서 명예 능력을 지닌 리어가드가 뱅가드에 공격 했을때 카블 1로 파워 3000을 펌핑해줄 수 있다. 그로 인해 히트시 능력을 발동 가능한 명예능력을 가진 리어가드들을 지원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코기츠네마루 자신의 1번째 효과도 명예라서, 생각을 조금 잘못하면 히트시 추가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기에 상대의 가드를 어느정도 강요할 수 있다는 이점을 잃고, 단순한 파워펌핑용으로 써야 할 가능성도 생기니, 주의하도록 하자.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도검난무-ONLINE-
G-TB01/005
RRR
일본
세계 최초 발매
도검난무-ONLINE-
G-TB01/S03
SP
일본
세계 최초 발매

3. 장갑악귀 무라마사의 등장 검주




[1] 미카즈키 무네치카를 만든 그 산죠 무네치카이다.[2] 대충 번역하자면 '작은 대장장이' 정도의 의미로, 자신을 도와준 신에 대한 겸손함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3] 다만 이 코카지 설화의 코기츠네마루는 실존하지 않는 검이라는 설도 있다.[4] 레벨 25[5] '여우'라는 말만 들어갔다 하면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나키기츠네를 보고 한 말이 "과연. 같은 여우의 권속들이니, 사이좋게 한번 지내 봄세. " 그래서 코기츠네마루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사타가 자신의 트위터에 코기츠네와 나키기츠네가 함께 여우 손동작을 취하고 있는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6] 앞의 숫자는 입수한 적이 있는 도검들, 뒤의 숫자는 도검 전 종류를 의미한다. 전적(플레이어 정보) 화면의 '도검 수집(刀剣收集)' 부분에서 확인 가능. 그러니까 '미카즈키와 코기츠네마루 니들이 없어서 도감을 못 채운다'는 의미다.[7] 5-4아츠카시야마의 보통마스에서도 드랍된다[8] 초반에는 더럽게 드롭되지 않는 나키기츠네지만 후반에 가면 다른 레어 2 타도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데 유일하게 시도때도 없이 드롭된다.[9] 생각보다 신빙성이 있는 가설이다. 초기에 실수로 잘못 설정했다가 야리코미식 플레이로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러 놔뒀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10] ぬしさま는 옛날 일본 여성이 배우자인 남성에게 주로 쓰던 표현으로, 현재는 사극에서나 볼 수 있고 통용되진 않는 호칭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단순히 '주인님' 보단 바깥양반, 혹은 주인양반 정도의 뉘앙스로 해석할 수 있다. 코기츠네마루가 헤이안 시대의 오래된 검임을 드러내는 대목. [11] 真打 : 落語(이야기꾼이 나와 무대에서 우스운이야기를 하는 일본의 전통예술 문화)에서 최후에 출연해 무대의 막을 닫는 真打ち(만담가의 최고 계급)에서 비롯됨.[12] 어느 쪽인지는 불명. 코기츠네마루의 캐릭터성을 생각해 보면 일부러 하는 말장난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13] 중국어판의 자막에 따르면 '농락할겁니다' 쪽이다.[14] 실제 산죠 무네치카가 코기츠네마루를 미카즈키보다 일찍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실제로 공식집에서 미카즈키보다 키가 더 크다고 묘사되어 있다. [15] 예로 든다면 사니와가 코기츠네마루의 머리를 빗고 있다던가...[16] 여기서 하필 털갈이 하며 빠지는 털이 머리카락이다(...)[17] 그래서 다른 도검남사들이 코기츠네마루를 데려오기 위해서 유부를 미끼로 삼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