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닐슨

 

이름
코니 닐슨 (Connie Nielsen)
본명
코니 인지리스 닐슨
(Connie Inge-Lise Nielsen)
국적
덴마크 [image]
출생
1965년 7월 3일 (58세), 프레데릭스하운
직업
배우
신장
177cm
대표작
글래디에이터, 원더우먼, 미션 투 마스
가족
슬하 2남
링크

1. 개요
2. 생애
3. 기타
4. 출연 작품
4.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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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마크 출신의 여배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함께 지역 연극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1984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글래디에이터의 루실라 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원더우먼 다이애나의 어머니인 히폴리테역으로 캐스팅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이하게 프랑스에서 데뷔 후 미국에서 명성을 얻고 유럽으로 활동을 넓힌 케이스다. 때문에 자국어 연기가 상당히 늦었다. 2004년 브라더가 덴마크어 연기 데뷔작. 역수입된 배우라는 점에서 다이앤 크루거랑 비슷하다.

2. 생애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며 1988년 1994년까지 이탈리아의 배우 파비오 사토와 교제하였으며, 슬하에 90년생인 아들이 한 명 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밴드 메탈리카의 드러머인 라스 울리히와 교제하였으며, 둘 사이에는 2007년생 아들이 한 명 있다.

3. 기타


  • 무려 8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1]
  • 디자이너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수집하는게 취미이며, 현재 200개 가까이 모았다고 한다.
  • 자국 출신인 라스 폰 트리에와 토마스 빈터베르[2] 감독의 팬이라고 한다.

4. 출연 작품



4.1. 영화


  • 2011년 퍼펙트 센스 - 제니 역

[1] 덴마크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그리고 스페인어도 좀 한다고 한다.[2] 국내에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더 헌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