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히로 하지메
[image]
国広 一 '''
[1]
만화 사키 -Saki-의 등장인물. 류몬부치 고교 마작부 2학년으로, 포지션은 '''중견'''. 생일은 9월 21일(끝에서 2번째), 키 147cm 성우는 시미즈 아이. 실사판은 시바타 쿄카.
노출도가 심한 복장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한 손에는 구속구를 끼고 얼굴에는 별 모양 스티커를 붙인 전체적으로 괴상쩍인 소녀. 평소에는 류몬부치 저택에서 메이드로 일하고 있다는 여러모로 갭모에를 느끼게 만드는 설정 투성이이며,[2] 성격은 다소 비꼬는 식으로 말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등 뒤틀린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평상시에는 예의를 차려 말하는 경향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에 딱히 문제될 것은 없다[3]
아마에 코로모와 주인공팀 보정을 받는 카타오카 유키에 묻혀 부각되지는 않지만 이쪽도 만만찮게 로리를 넘어 유아체형(…). 덕분에 11화, 4권 번외편에서 엄청난 의상을 입어도 유아체형이라(…)[4] 당시에 모두를 경악시키기는 했지만 어쨌든 본편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개조 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뜨악하면서도 넘어갔었다. 하지만 이후에 공개된 사복이 번외편에서의 그 의상보다 훨씬 더 노출이 심한데다 키요스미를 응원하기 위해 그 사복차림으로 본편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컬러 일러스트에 떡하니 맨살을 드러내는 둔부가 여러모로 압권.(...)
말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어른스럽지만, 장난기가 있고 비꼬는 성격인 듯. 은근히 마이페이스가 많은 류몬부치 고교에서는 츳코미를 맡는 빈도가 높다.
또한 보쿠 소녀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마술사다. 그래서 자신도 마술을 배웠다. 마술을 배운 것 까지는 좋았으나 초등학교 시절 현 예선 결승(작품 기준 5년전에 해당.)에서 팀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배운 마술을 응용하여 조패술을 사용했다.[5][6] 완전범죄라고 생각했으나 카메라의 눈을 피하진 못했고, 초등학생이라는 점을 감안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팀은 패배. 자신은 마작을 그만두게 되었다[7] .
하지만 작품 기준으로 2년 전의 9월에(중학교 3학년) 류몬부치 토오카가 찾아와 자신과 3년동안 마작을 두라며 멋대로 중학교도 바뀌게 되었다. 게다가 마작을 둘 때는 구속장치로 양손의 움직임까지 제한, 그밖의 시간은 토오카의 집에서 메이드 신세. 즉 노예[8] .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는 지방 순회 공연을 나가있는 요새 벌이가 신통찮다고 이런 행위를 허락....
즉 아버지에게 '''팔렸다.(…)'''
조패술, 즉 '''패를 만들어내는 사기가 특기'''이다(…) 마술사였던 아버지에게 배운 손기술이라는 모양. 하지메의 트레이드 마크인 수갑은, 그때의 버릇을 봉인하기 위해서 착용하고 있는 것. 조패술이 들통나면 바로 실격이니 당연하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특별한 이능력은 없다. 하지만 마작을 두는 능력 자체는 꽤 높은 편으로 추정된다.
키요스미도 응원하고 겸사겸사 관광도 할겸 단체로 도쿄로 놀러와서 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판에서 류몬부치 동료들과 레스토랑에 다시 방문하게 된 에피소드에서 TVA에서의 아쉬운 연출이 BD에서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녀의 캐릭터성이 살아나버린 것. 일단 BD 1권에서 수정이 원상복귀된 것은 11화가 BD화할 시점에서 다시 주목될 예정. TVA의 사정으로 인해 애니메이션화 하면서 해당 복장에 규제가 들어가 있게 되었던 것.
아치가 편에서도 일단 등장은 한다. 나라 대표를 업신여기는 이노우에 쥰에게 지적을 하는 역할 외에는 없다.
16화에서 본편과의 시점이 동기화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바람에 아마에 코로모와 같이 키요스미와 친목회의 성격으로 등장했다. 팬들은 코바야시 리츠와 이가라시 아구리의 양쪽버전 하지메 사복을 본 것으로 반응이 폭발적.
단행본 속표지의 유키 전용 스토리에서 드디어 등장했다!
사키 포터블에서도 등장은 하지만 능력이 없다.
여담으로 2차창작에서 엮이는 상대는 류몬부치 토오카 혹은 타케이 히사인데. 의외로 히사가 더 많이 찾아지는 편. 사실 이건 히사하고 백합떡밥이 더 강하기 때문이라기 보다 토오카가 그닥 인기있는 캐릭터가 아니고 히사의 하렘(...)을 다룰때는 자연히 하지메가 들어가져버리기 때문이다.
2014년경 피규어가 발매됐는데 '''속옷이 없다는 설정을 살린데다''' 퀄리티가 심히 흠좀무스럽다. 클릭시 후방주의. 그리고 이게 '''작가의 요청'''이었다. 즉, 작가 공인 노팬티다(...).#
'''"'''나는 토오카 전속 메이드니까!!'''
"'''하지메는 한다면 하는 아이예요!''' by류몬부치 토오카"
[1]
1. 설명
만화 사키 -Saki-의 등장인물. 류몬부치 고교 마작부 2학년으로, 포지션은 '''중견'''. 생일은 9월 21일(끝에서 2번째), 키 147cm 성우는 시미즈 아이. 실사판은 시바타 쿄카.
노출도가 심한 복장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한 손에는 구속구를 끼고 얼굴에는 별 모양 스티커를 붙인 전체적으로 괴상쩍인 소녀. 평소에는 류몬부치 저택에서 메이드로 일하고 있다는 여러모로 갭모에를 느끼게 만드는 설정 투성이이며,[2] 성격은 다소 비꼬는 식으로 말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등 뒤틀린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평상시에는 예의를 차려 말하는 경향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에 딱히 문제될 것은 없다[3]
2. 특징
아마에 코로모와 주인공팀 보정을 받는 카타오카 유키에 묻혀 부각되지는 않지만 이쪽도 만만찮게 로리를 넘어 유아체형(…). 덕분에 11화, 4권 번외편에서 엄청난 의상을 입어도 유아체형이라(…)[4] 당시에 모두를 경악시키기는 했지만 어쨌든 본편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개조 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뜨악하면서도 넘어갔었다. 하지만 이후에 공개된 사복이 번외편에서의 그 의상보다 훨씬 더 노출이 심한데다 키요스미를 응원하기 위해 그 사복차림으로 본편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컬러 일러스트에 떡하니 맨살을 드러내는 둔부가 여러모로 압권.(...)
말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어른스럽지만, 장난기가 있고 비꼬는 성격인 듯. 은근히 마이페이스가 많은 류몬부치 고교에서는 츳코미를 맡는 빈도가 높다.
또한 보쿠 소녀이기도 하다.
3. 안습한 과거사
아버지가 마술사다. 그래서 자신도 마술을 배웠다. 마술을 배운 것 까지는 좋았으나 초등학교 시절 현 예선 결승(작품 기준 5년전에 해당.)에서 팀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배운 마술을 응용하여 조패술을 사용했다.[5][6] 완전범죄라고 생각했으나 카메라의 눈을 피하진 못했고, 초등학생이라는 점을 감안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팀은 패배. 자신은 마작을 그만두게 되었다[7] .
하지만 작품 기준으로 2년 전의 9월에(중학교 3학년) 류몬부치 토오카가 찾아와 자신과 3년동안 마작을 두라며 멋대로 중학교도 바뀌게 되었다. 게다가 마작을 둘 때는 구속장치로 양손의 움직임까지 제한, 그밖의 시간은 토오카의 집에서 메이드 신세. 즉 노예[8] .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는 지방 순회 공연을 나가있는 요새 벌이가 신통찮다고 이런 행위를 허락....
즉 아버지에게 '''팔렸다.(…)'''
- 류몬부치 가족으로 편입
당연히 멀쩡하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학교까지 옮기고, 양손은 묶이고 메이드 행세까지 되니 불평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토오카는 누군가와 마작을 둬서 이기면 자유롭게 해준다고 약속했지만, 상대가 바로 아마에 코로모.
그 후로도 구속장치를 마작을 둘 때마다 착용하는 것을 보면 그날의 결과는 알만하다. 거기다 하필 그 날이 만월이었기 때문에 이 일이 트라우마로 거울로 자신의 볼에 붙인 초승달 모양 타투 스티커를 볼때마다 그날이 떠올라 결국 별 모양 스티커로 바꿔버렸다.
그 후로도 구속장치를 마작을 둘 때마다 착용하는 것을 보면 그날의 결과는 알만하다. 거기다 하필 그 날이 만월이었기 때문에 이 일이 트라우마로 거울로 자신의 볼에 붙인 초승달 모양 타투 스티커를 볼때마다 그날이 떠올라 결국 별 모양 스티커로 바꿔버렸다.
4. 류몬부치에서의 위치
일단, 토오카의 전속 메이드. 하지만 인격자인 토오카의 배려로 인해서 고용인과 주인의 관계인 것은 집안에서 뿐이고, 실제로는 친구나 다름 없다.
중견전 종료 후 토오카는 '이제 그 사슬에서 졸업해도 되겠네요'라고 했으나 사슬이 없어지면 토오카가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거절했다. 이때 토오카의 반응을 보아하니 이어질 플래그가 세워진 듯.
예선에서 코로모가 안 나오고 보결 출전으로 예약된 스기노 아유무가 만약 코로모 차례가 되면 토오카의 옷을 입으라는 말을 듣고 기뻐하자 그녀를 털어버리는 것 등을 보았을 때, 토오카에게 의존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조패술을 썼던 과거가 아닌, 그녀의 타법 자체를 보아준 토오카의 스카웃 제의가 백합 플러그로 볼 수 있다.
여담으로, 24화 자기 전 머리 풀은 모습이 나왔는데 가뜩이나 어린 외모가 더 어려보인다. 그리고 끝부분 사복차림은 3년 전 토오카에게 스카웃제의를 받을 때랑 같은 복장인데 다른 점이 타투 스티커밖에 없다. 3년 동안 체형이 하나도 안 바뀌었다는 슬픈 이야기(…)
중견전 종료 후 토오카는 '이제 그 사슬에서 졸업해도 되겠네요'라고 했으나 사슬이 없어지면 토오카가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거절했다. 이때 토오카의 반응을 보아하니 이어질 플래그가 세워진 듯.
예선에서 코로모가 안 나오고 보결 출전으로 예약된 스기노 아유무가 만약 코로모 차례가 되면 토오카의 옷을 입으라는 말을 듣고 기뻐하자 그녀를 털어버리는 것 등을 보았을 때, 토오카에게 의존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조패술을 썼던 과거가 아닌, 그녀의 타법 자체를 보아준 토오카의 스카웃 제의가 백합 플러그로 볼 수 있다.
여담으로, 24화 자기 전 머리 풀은 모습이 나왔는데 가뜩이나 어린 외모가 더 어려보인다. 그리고 끝부분 사복차림은 3년 전 토오카에게 스카웃제의를 받을 때랑 같은 복장인데 다른 점이 타투 스티커밖에 없다. 3년 동안 체형이 하나도 안 바뀌었다는 슬픈 이야기(…)
번외편에서 전국대회 때문에 도쿄로 올랐을 때를 보면 직설적으로 항의하려는 토오카와는 달리 궁금증을 가장해서 비꼬는 등, 쥰 曰 미묘하게 짜증나는 성격. 실제로 쥰과는 이래저래 티격태격하는 자매 같은 관계이다.
결국 류몬부치 고교가 현 대회에서 패배한지 며칠 후 이노우에 쥰이 코로모에게 친구이자 가족같다고 하자 그녀도 "나와 사와무라 토모키는 너의 언니, 류몬부치 토오카는 엄마, 이노우에 쥰은 아빠 대충 그런 느낌인가?" 라고 라고 말한다. 애니판은 대회 종료 당일 밤이다.
참고로 이 때 노출도가 더더욱 심해졌다. 물론 코로모는 "내가 너네들보다 생일도 빠르고 언니임. 깝 ㄴ"라고 화낸다.(…)
참고로 이 때 노출도가 더더욱 심해졌다. 물론 코로모는 "내가 너네들보다 생일도 빠르고 언니임. 깝 ㄴ"라고 화낸다.(…)
5. 능력
조패술, 즉 '''패를 만들어내는 사기가 특기'''이다(…) 마술사였던 아버지에게 배운 손기술이라는 모양. 하지메의 트레이드 마크인 수갑은, 그때의 버릇을 봉인하기 위해서 착용하고 있는 것. 조패술이 들통나면 바로 실격이니 당연하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특별한 이능력은 없다. 하지만 마작을 두는 능력 자체는 꽤 높은 편으로 추정된다.
6. 활약
- 현 대회
- 현 대회 결승
중견전에서 키요스미 고교의 타케이 히사의 '일부러 불리한 대기로 만들어서 나는 전략'을 보고 잠시동안 그녀를 아마에 코로모와 같은 생물로 평가했다.(…)
그녀의 활약으로 인해, 류몬부치는 3위에서 꼴찌로 추락한다.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속임수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나, 과거회상 끝에 자신의 본 실력을 믿어준 토오카를 생각하며 분발, 결국 2위까지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한다. 득점은 +28500점. 류몬부치에서 아마에 코로모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점수를 따왔다. 거기다 28500의 득점은 무려 주인공의 득점(22800점)보다 더 높다!
그녀의 활약으로 인해, 류몬부치는 3위에서 꼴찌로 추락한다.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속임수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나, 과거회상 끝에 자신의 본 실력을 믿어준 토오카를 생각하며 분발, 결국 2위까지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한다. 득점은 +28500점. 류몬부치에서 아마에 코로모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점수를 따왔다. 거기다 28500의 득점은 무려 주인공의 득점(22800점)보다 더 높다!
- 개인전
21화 개인전 예선에서는 별 비중이 없었지만 소리소문없이 4위로 류몬부치 톱을 달리고 있다. 유키(반칙) - 미호코(이능력) - 유미(범인최강클래스)의 뒤를 따르고 있을 정도. 아무리 생각해도 류몬부치의 실질 넘버 2(....).
개인전의 최종전인 10회전에서 11위인 상태에서 2위인 하라무라 노도카, 9위인 이케다 카나, 7위인 이노우에 쥰을 상대하였으나 노도카에게 밀려서 거기서 꼴찌를 하였고 종합으로는 3위 안에 들어가지 못해서 전국 진출에는 실패했다.
개인전의 최종전인 10회전에서 11위인 상태에서 2위인 하라무라 노도카, 9위인 이케다 카나, 7위인 이노우에 쥰을 상대하였으나 노도카에게 밀려서 거기서 꼴찌를 하였고 종합으로는 3위 안에 들어가지 못해서 전국 진출에는 실패했다.
6.1. 전국편
키요스미도 응원하고 겸사겸사 관광도 할겸 단체로 도쿄로 놀러와서 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판에서 류몬부치 동료들과 레스토랑에 다시 방문하게 된 에피소드에서 TVA에서의 아쉬운 연출이 BD에서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녀의 캐릭터성이 살아나버린 것. 일단 BD 1권에서 수정이 원상복귀된 것은 11화가 BD화할 시점에서 다시 주목될 예정. TVA의 사정으로 인해 애니메이션화 하면서 해당 복장에 규제가 들어가 있게 되었던 것.
6.2. 사키 아치가
아치가 편에서도 일단 등장은 한다. 나라 대표를 업신여기는 이노우에 쥰에게 지적을 하는 역할 외에는 없다.
16화에서 본편과의 시점이 동기화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바람에 아마에 코로모와 같이 키요스미와 친목회의 성격으로 등장했다. 팬들은 코바야시 리츠와 이가라시 아구리의 양쪽버전 하지메 사복을 본 것으로 반응이 폭발적.
6.3. 사키 비요리
- 2화 - 여전히 이노우에 쥰과 자매처럼 티격대거나 코로모와 놀고 있다. 중간에 성격을 버리지 못하고 장난을 치는데, 타바스코를 넣은 음료수를 자신이 마셔서 자폭한다(…)
쥰과 가족 역할로 캐치볼 놀이를 할 때 "아빠 속옷 좀 같이 빨지마"라는 식으로 쥰을 갈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밖에도 토오카에게 딴죽을 걸었다.
- 10화 - 코로모의 생일 준비. 여전히 토오카와 쥰에게 츳코미를 넣는 역할. 그리고 역시나 트릭스터답게 코로모를 놀리기 위한 아동용 의자를 가져오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모 멘붕 직전에 다른 의자로 바꿔준다.
7. 기타
단행본 속표지의 유키 전용 스토리에서 드디어 등장했다!
사키 포터블에서도 등장은 하지만 능력이 없다.
여담으로 2차창작에서 엮이는 상대는 류몬부치 토오카 혹은 타케이 히사인데. 의외로 히사가 더 많이 찾아지는 편. 사실 이건 히사하고 백합떡밥이 더 강하기 때문이라기 보다 토오카가 그닥 인기있는 캐릭터가 아니고 히사의 하렘(...)을 다룰때는 자연히 하지메가 들어가져버리기 때문이다.
2014년경 피규어가 발매됐는데 '''속옷이 없다는 설정을 살린데다''' 퀄리티가 심히 흠좀무스럽다. 클릭시 후방주의. 그리고 이게 '''작가의 요청'''이었다. 즉, 작가 공인 노팬티다(...).#
[1] 마작칠 때 입는 개조 교복, 메이드복은 오히려 노출이 거의 없다. 문제는 사복의 노출도가 심각한데 그나마 노출도가 덜한 것이 미니스커트 + 끈 수준(…)이고 심한 것은 특정 부위를 제외한 부분을 사실상 전부 노출한 형태이다. 다시 말해 전형적인 노출 컨셉.[2] 그런데 하지메 본인은 메이드복을 입는 것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는 듯 하다. [3] 이노우에 쥰에게 아치가 멤버들에 대한 경박한 언동을 지적하기도 했고(아치가편 연재분), 학년이 상대적으로 낮은 유우키에게도 카타오카씨라고 존칭을 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본편 107국).[4] 더운 여름이라지만 그정도의 노출은 좀...노도카가 입으면 바로 대쇼크감 정도. 하지만 노도카도 흠좀무한 복장을 입은 적이 있기에...[5] 패를 집어오던 중 타가의 버림패와 손에 쥔 패를 바꾸는 방법. 일명 줍기. 라고 불린다.[6] 애초에 패산이나 영상과 바꿔치기를 한 게 아니라 이미 공개되어 다 보이고 있는 패를 바꿔치기 한 것이다. 즉 '''손이 지나갔더니 버림패가 바뀌어 있는''' 상황이 연출된 것. 만약 공개되지 않은 패산이나 영상과 바꿔치기를 했다면 실력에 따라서는 카메라가 있던 말던 바꿔치기가 가능할 지도 모른다.[7] 104화 연재분에서 노도카의 행적을 보고 자신 역시 소꿉친구와 함께 마작을 두었던 과거를 그리워하는 묘사가 생겼다.[8] 정작 전용 메이드인 스기노 아유무는 이를 부러워하고 있는 모양이며, 교내에서는 토오카에게 존대를 하고 있으나 이사장의 영역밖에서는 동년배처럼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