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도슨

 


[image]
<colbgcolor=#7c2c3b>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No. 15'''
'''크레이그 도슨
(Craig Dawson)
'''
'''생년월일'''
1990년 5월 6일 (34세)
'''국적'''
[image] 잉글랜드
'''출신지'''
로치데일
'''신체 조건'''
188cm
'''포지션'''
'''센터백''', 라이트백
'''주로 쓰는 발'''
오른발
'''소속 클럽'''
래드클리프 보로 (2007~2009)
로치데일 AFC (2009~2010)
래드클리프 보로 (2009, 임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2010~2019)'''
로치데일 AFC (2010~2011, 임대)
볼턴 원더러스 FC (2013, 임대)
왓포드 FC (2019~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20~, 임대)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소속의 축구 선수.

2. 클럽 경력


2007년도 레드클리프 브로에 입단하였다가 2009년 고향 팀이자 EFL2의 로치데일 AFC에 이적하나 친정팀 레드클리프에서 임대로 반년간 선수 생활을 하다가 다시 돌아온다.

2.1.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2010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이적하나 한 시즌 동안 원래 있었던 로치데일 AFC에서 임대 선수로 41경기 출장하여 6골을 넣으며 활약하다가 시즌이 끝나고 복귀한다.

2.1.1. 볼턴 원더러스 FC (임대)


하지만 12-13 시즌 하반기, 볼턴 원더러스 FC로 임대 이적하여 시즌 종료 때까지 16경기 출장하여 4골을 넣는 등 활약하고 복귀한다.

2.1.2.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복귀 후


이 후 13-14 시즌 선발 혹은 교체로 출전하며 기회를 잡아가고 14/15 시즌부터 주전으로 출전해 9월 29일 번리 전 선제골, 12월 3일 비록 패배했으나 웨스트 햄 전 선제골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5-16 시즌에서는 9월 29일 에버턴 전 팀의 두번째 골을 넣으나 2:3으로 팀은 역전패를 당한다. 12월 14일 리버풀 원정에서 역전골을 넣으나 디보크 오리기의 동점 골로 무를 캤다. 2월 28일 수정궁과의 경기에서 추가 골을 넣었다. 팀은 수정궁의 추격에 위기를 맞으나 3:2로 승리. 4월 26일 토트넘 원정 전반 33분에 자책골을 넣는 큰 실수를 져지르나 후반 28분 동점골을 넣어 본인의 똥을 본인이 치웠다.
16-17 시즌, 29R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헤딩으로 선제골과 쐐기골을 넣어 3:1 승리에 기여한다.

2.1.3. 왓포드 FC


4년 계약으로 왓포드 FC로 이적했다.

2.1.3.1. 2019-20 시즌

30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카바셀레가 띄워준 공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다.
34라운드 노리치전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길게 넘어오는 공을 그대로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2.1.3.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image]
2020-21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임대 이적했다. 임대 기간은 1년. 등번호는 15번을 받았다.
PL 16R 사우스햄튼 FC전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안정적으로 경기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17R 에버튼 FC전에도 선발 출장하여 안정된 경기력으로 팀의 2경기 연속 클린시트에 기여하였다.
FA컵 3라운드 스톡포트 카운티 FC전에서도 선발 출장해 재러드 보언의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PL 18R 번리 FC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또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4순위 센터백으로 영입되어 기회를 잡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실력으로 증명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도슨이 나온 4경기에서 실점이 없다. 주전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해가고 있다.
20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재러드 보언이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밀어넣어 3-1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기록했다.
21R 리버풀 FC 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떨궈진 공을 발로 밀어넣어 만회골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24R까지 도슨이 선발 출장한 리그 9경기에서 클린시트 5개를 기록하는 등 팀 상승세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1년부터 2013년까지 U-21 잉글랜드 국가 대표로 총 15경기를 뛰어 6골을 넣었다.
2012 런던 올림픽/축구 영국 단일팀에 선출 되었다. 조별 리그 3차전 우루과이 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8강에서는 대한민국을 만났는데 마이카 리차즈가 정성룡 골키퍼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자 교체해 들어왔다. 연장전으로도 결단이 나지않아 승부차기로 갔는데 여기서 세번째 키커로 나와 이범영 골키퍼를 속이며 골을 성공시켰으나[1] 다섯번째 키커인 다니엘 스터리지의 실축[2]으로 팀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4. 같이 보기



[1] 제대로 방향을 속였다. 거의 파넨카 킥과 비슷했다.[2] 공을 차기 전 주춤하면서 완전히 방향이 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