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캐릭터
1. 개요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서술한 문서다.
2014년 12월 23일 파이터 레볼루션 업데이트 이후 캐릭터 일러스트들이 모에화된 5등신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2. 소개
2.1. 루찌 캐릭터
모든 루찌 캐릭터의 단품 판매를 중지하고 전부 세트로 묶어 팔게 되었다. 1일 100루찌, 7일 300루찌이다. 레오, 라비는 저 세트에 포함되지 않고 개별로 30,000루찌에 기간 무제한으로 판매 중이다.
2.1.1. 다오
2.1.2. 디지니
2.1.3. 배찌
2.1.4. 우니
2.1.5. 모스
2.1.6. 에띠
2.1.7. 케피
2.1.8. 마리드
2.1.9. 라비
2.1.10. 레오
2.1.11. 투탑#s-3.2
2.2. 캐시 캐릭터
가격은 루시드를 제외하면 9,900캐시다. 또한 공통적으로 루찌 +50% 보너스가 있다.
2.2.1. 럭셔리 마리드
2.2.2. 럭셔리 우니
2.2.3. 럭셔리 라비
2.2.4. 두찌
2.2.5. 레아
2.2.6. 리리
'''미워할 수 없는 깜찍한 악동!'''
귀엽지만 방심은 금물! 한 성격 하는 리리입니다. 친오빠 레오를 이기기 위해 붐힐마을로 온 그녀는 오늘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2일에 레오의 여동생 컨셉으로 출시된 버블파이터의 5번째 오리지널 캐릭터.작은 몸집(보통 캐릭터 크기 -15%)
이동속도 다소 증가
대시 지속시간 미세 증가
루찌 +50% 보너스
후드 트레이닝이나 베테랑 해군 등 캐릭터의 머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으면 헤어가 럭셔리 라비 헤어로 된다.
5등신 일러스트의 리리가 들고 있는 무기의 이름은 '''캡틴쉐도우 스나이퍼'''이다.
2.2.7. 루시
2.3. 콜라보레이션
2.3.1. 루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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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에서 온 친구!'''
메이플스토리의 꿈의 도시에서 찾아온 의문의 소녀입니다. 루시드가 어떤 목적으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오와 친구들은 루시드를 다정하게 맞이 했습니다. 루시드에게 버블파이터의 즐거움을 선사하세요! 루시드는 루시드 L4HC의상만 입을 수 있습니다.
2018년 8월 16일 메이플스토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캐릭터로, 패키지로 판매되는 캐릭터. 패키지 가격은 15900캐시로, 루시드와 루시드 L4HC를 포함한다. 2018년 9월 12일까지 루시드 드림 이벤트로 루시드 날개 부스터 / 루시드 전용 의상 등급업 카드를 얻을수 있다. 한 단계를 클리어하려면 3시간 플레이 또는 2700 캐시로 시즌 패스권을 구매해야 한다.물폭탄 스턴 시간 감소
구르기 거리 다소 증가
이동속도 증가
보통캐릭터크기 -4.4%
루찌 +50% 보너스
성능은 럭셔리 마리드의 상위호환으로, 기존 럭셔리 마리드의 기능에 몸집도 좀 더 작아서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라 그런지 외형도 예쁜 편이다.
캐릭터 설명대로 전용 의상인 루시드 L4HC[1] /고급 L4HC, 루시드 뽀송산타 L4HC/고급 L4HC[2]만 입을 수 있다.[3] 또한 루시드 날개 부스터를 착용하면 부스터에 추가적인 이펙트가 발생한다.
지금은 루시드 드림 이벤트가 종료되어 이벤트로 획득 할 수는 없지만, 마일리지 상점에서 '''13,500 마일리지'''를 소모하여 패키지를 구매 할 수 있다. 루시드 전용 의상 강화 카드는 개별 구매이기 때문에 '''루시드 풀 패키지를 맞추기 위해선 수십만원의 캐시 과금이 필요'''하다.
설정상 크레이지 파크에서 새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것 같다. 철권의 고우키처럼 정식 스토리에 편입되었다면, 크레이지 파크 소속이 되었을듯?[4]
여담이지만, 데몬 이후 처음으로 넥슨게임에서 두번째 군단장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버블파이터 최초의 엘프다.
2.3.2. 핑크빈
2019년 6월 27일 메이플스토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두번째 캐릭터.
2.3.3. 수
2019년 8월 8일 크레이지 아케이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최초의 캐릭터.
3. 캐릭터별 사용률과 성능 개요
버블파이터 유저 수는 2018년 3월 7일 기준 40만 6천 명이다. 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면 캐릭터 사용 순위는 1위는 다오, 2~4위는 순서 없이 디지니, 레오, 라비이다. 5위는 럭셔리 라비다. 다오가 가장 많이 쓰인다는 사실에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브론즈와 그 이하 급이 전체 유저의 85%가 넘는다. 그리고 캐시 구매력이 없는 '''하위권 초등학생'''들이 그중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들이 인해전술 식으로 다오를 골라 쓰기 때문에 다오의 점유율은 항상 압도적인 1위다. 현질을 마다하지 않는 랭킹 상위 20% 정도만 추리면 1위가 럭셔리 라비이고, 2위가 두찌이다. 2018년 5월 3일 출시된 신캐릭터 레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최근에 급격히 늘고 있다.
유저들은 돈만 있다면 무조건 캐시 캐릭터를 쓰고, 일부러 루찌 캐릭터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당연히 성능 차이가 있으니 이런 것인데, 실전에서의 그 성능은 캐릭터 프로필만 읽어서는 알기 어려우므로 여기에 간략히 서술한다. 캐시 캐릭터인 럭셔리 라비, 두찌가 가장 많이 쓰이는 건 '작은 몸집'이라는 이점이 굉장히 크기 때문이다. 몸이 작으면 적이 조준하기 어려워서 공격이 잘 빗나가고 총알을 피하기 쉽다. 그 회피 효과 하나가 다른 효과들을 압도해 버리기 때문에 작은 캐릭터가 독점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케피는 예외다. 체력이 많아 방어력 조합에 종종 사용된다.) 기본 캐릭터 다오가 성능상의 상당한 강점이 있는데도[5] 몸이 크다는 이유로 버려진 것도 같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