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이라 대
'''キマイラ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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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이라 대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설정집 형식의 외전 모빌슈트 바리에이션에서 처음 설정된 지온공국군의 부대이다.
키시리아 자비 소장이 직접 창설하고 공을 들여 운용한 부대로 지온공국군 돌격기동군에 소속된 특별 편성 대대였다. 함대 기함으로 잔지바르改급 순양함 '키마이라'를 운용하고 있었으며 기함의 이름이 그대로 부대명이 되었다. 기함 키마이라에 대해서는 당초에는 그다지 자세하게 설정되어있지 않았지만 최근 MSV-R에서 그 형태 등이 소개되었다. 키마이라 외에 수척의 무사이급 순양함과, MS 부대의 지휘를 맡은 진홍의 번개 죠니 라이덴 소령을 포함한 총 24명의 에이스 파일럿[1] 으로 구성되었다.
지휘관부터 시작하여 파일럿, 정비 및 지원요원 등의 비전투원에 이르기까지 부대원 개개인은 모두 키시리아 자비의 입김이 닿는 돌격기동군 내에서 선별된 뛰어난 인재들이다. 특히 파일럿들은 최소 2자리에서 3자리의 격추수를 가진 에이스 파일럿들로, 인원 선발은 키시리아가 직접 했다. 탑승 기체도 창설 당시 최신형기로 25대가 만들어진 YMS-14 선행 양산형 겔구그 24대를 수령하여 운용했다.[2] 또한 키마이라대의 일종의 예비개 개념으로서 창설된 것이 마르코시어스 부대이다. 이 부대 소속 인원을 키마이라대 선별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조직될 에이스 부대[3] 에 집어넣을 수 있는 에이스를 육성하기 위해 실력은 있지만 경력이나 집안배경이 일천한 멤버들을 모아 실전을 경험할 목적의 부대[4] 가 마르코시어스다. 즉 마르코시어스가 키마이라보다 먼저 만들어 졌으며 실제로 아직 전황이 지온에게 불리하지 않은 시기에 지구에 강하해 작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렇게 우수한 인재, 장비가 집중된 부대라는 점에서 제 1차 세계대전 때 독일 공군의 붉은 남작 리히트호펜의 지휘하에 활약하였으며 '플라잉 서커스'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야스타 11'[5] 을 떠올리게 하지만, 야스타 11과는 다르게 키마이라 대는 1년전쟁에서는 주요 전장에서 목격된 바가 거의 없고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 참전한 것이 확인될 뿐이다. 부대의 컨셉 및 설정 등은 확실히 야스타 11이나 중전차대대에서 따온 듯 하다.
공식적으로는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제럴드 사카이 대위 한명을 남기고 모든 인원이 전사 혹은 실종되며 괴멸한 것으로 되어있지만 이는 MSV에서의 설정이며 MSV-R에서는 적지 않은 대원들이 살아남았다.[6]
만화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는 MSV에서 설정되지 않고 남아있던 부분을 자세하게 설정하고 있다.
키마이라 대는 창설 당시에는 대대 정족수에 미치지 못했지만 전쟁 말기에는 대대편성을 초과하는 규모가 되었기에 '특별편성대대'라고 호칭되게 되었다. 부대 구성에 있어서는 크게 나누어 4개의 부대로 나뉘며, 부대의 중심이며 에이스 파일럿으로 구성된 'MS대', 모함 및 호위함을 포함한 '함대', MS대의 예비대이기도 했던 '함대 직속 MS대', 그리고 MS 제조 및 개수용 플랜트 함 미나렛을 포함한 '기술부대 히드라'의 4개 부대로 이루어져 있었다.
개요에서 설명한 대로 키마이라 대는 지온군 최고의 인재들을 집결시킨 부대임에도 불구하고 전투에 동원된 예가 극히 적었기 때문에 '지온군 내에서도 가장 유명한 부대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가장 비밀스러운 부대'로 알려졌으며 극중에서는 '자비가의 보물을 지키는 부대'가 아니었나 하는 설도 있다. 이것은 애초에 키마이라 대의 설정이 처음 등장한 MSV가 이미 TV판 종결 후에 나온 설정집이며 부대의 주 전력이었던 겔구그의 개발 및 전선 투입 자체가 전쟁 극후반부 였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는 여기에 새로운 해석을 덧붙인다. '죠니 라이덴 후보'인 레드 웨이라인을 중심으로 키마이라 대 창설의 숨겨진 목적을 파헤치는 것이 이 만화의 주요 내용이다.
만화에서 밝혀진 키마이라 대 창설의 진정한 목적은 2가지로서, 하나는 키시리아 휘하의 또다른 부대인 샤아 아즈나블이 지휘하는 뉴타입 부대의 반란 가능성에 대비한 '카운터 뉴타입 부대'로서의 역할.[7] 또 하나는 지온군 MS개발 기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플랜트함 미나렛 및 미나렛에 감추어진 '자비가의 복수장치'의 수호이다.
그러나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패전을 맞이하게 되자 키마이라 대의 이후의 행동에 대해 격론이 오갔고, 결국 부대 내에서 내분이 일어나 아 바오아 쿠 공역을 이탈, 최종적으로는 연방군의 옥스너 클리프 대령 산하의 루나 2 부대에게 항복하였다. 내분이 무엇에 의해 일어난 것인지는 불명이나 이 과정에서 죠니 라이덴은 유마 라이트닝이 실수로 발사한 권총탄에 의해 중상을 입은 채 연방군의 웨이라인 대와 교전 끝에 포획되었다. 포로가 된 죠니 라이덴은 부상당한 포로를 수송하는 병원선에 수용되어 이동되고 있었으나 병원선이 전투에 휘말려 환자 수용 구역이 중파되는 바람에 환자들 개인을 식별해 줄 단서도 유실되었다. 이 과정에서 죠니 라이덴은 얼굴에 큰 부상을 입어 성형 수술을 받고 기억도 상실하여 행방이 묘연해진 것으로 추측된다,
키마이라 대대의 기술부대 '히드라'의 핵심이며 지온공국이 독자적으로 구축한 '설계 지원 시스템'에 의해 현장에서 어떠한 요청을 하더라도 이에 부응하는 결과물을 단시간 내에 내놓을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지온 공국의 MSV군 개발의 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오닉, 치매트, MIP사에서 파견된 최고의 인재들이 배속되어 있었다.
지온군이 연방에 항복할 때, 지온의 MS 개발 기술도 연방 및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넘어가게 되었으나 지온 기술자들이 의도적으로 연방에게 넘긴 자료는 애너하임에게 넘기는 자료에서 누락시키고, 애너하임에게 넘긴 자료는 반대로 연방측에게 넘긴 자료에서는 누락시켰기 때문에 온전한 자료가 남아있는 것은 이 미나렛 뿐이다.
한편으로 미나렛에는 '자비가의 복수장치' 역시 숨겨져 있었는데 이 복수장치의 정체는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에 등장한 바 있는 환경파괴병기 '아스타로스'이다. 본래 콜로니 거주 환경 확보를 위해 고속 성장하도록 유전자 조작된 식물이지만 그 개발 과정에서 획득된 돌연변이로서 통상적인 콜로니 식물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급속 성장, 번식하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생태계를 전멸시키며 끝내는 자신도 사멸하여 아무것도 남지 않게되는 생물병기이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U.C.0090년 현재는 무인으로 항행중이며 그 항해 코스는 키마이라 대 소속이었던 잔지바르 급 함선 상그레 아술에 탑재된 항로검색 시스템으로만 추적할 수 있다.
※ 계급은 최종 계급.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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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마이라 대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설정집 형식의 외전 모빌슈트 바리에이션에서 처음 설정된 지온공국군의 부대이다.
키시리아 자비 소장이 직접 창설하고 공을 들여 운용한 부대로 지온공국군 돌격기동군에 소속된 특별 편성 대대였다. 함대 기함으로 잔지바르改급 순양함 '키마이라'를 운용하고 있었으며 기함의 이름이 그대로 부대명이 되었다. 기함 키마이라에 대해서는 당초에는 그다지 자세하게 설정되어있지 않았지만 최근 MSV-R에서 그 형태 등이 소개되었다. 키마이라 외에 수척의 무사이급 순양함과, MS 부대의 지휘를 맡은 진홍의 번개 죠니 라이덴 소령을 포함한 총 24명의 에이스 파일럿[1] 으로 구성되었다.
지휘관부터 시작하여 파일럿, 정비 및 지원요원 등의 비전투원에 이르기까지 부대원 개개인은 모두 키시리아 자비의 입김이 닿는 돌격기동군 내에서 선별된 뛰어난 인재들이다. 특히 파일럿들은 최소 2자리에서 3자리의 격추수를 가진 에이스 파일럿들로, 인원 선발은 키시리아가 직접 했다. 탑승 기체도 창설 당시 최신형기로 25대가 만들어진 YMS-14 선행 양산형 겔구그 24대를 수령하여 운용했다.[2] 또한 키마이라대의 일종의 예비개 개념으로서 창설된 것이 마르코시어스 부대이다. 이 부대 소속 인원을 키마이라대 선별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조직될 에이스 부대[3] 에 집어넣을 수 있는 에이스를 육성하기 위해 실력은 있지만 경력이나 집안배경이 일천한 멤버들을 모아 실전을 경험할 목적의 부대[4] 가 마르코시어스다. 즉 마르코시어스가 키마이라보다 먼저 만들어 졌으며 실제로 아직 전황이 지온에게 불리하지 않은 시기에 지구에 강하해 작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렇게 우수한 인재, 장비가 집중된 부대라는 점에서 제 1차 세계대전 때 독일 공군의 붉은 남작 리히트호펜의 지휘하에 활약하였으며 '플라잉 서커스'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야스타 11'[5] 을 떠올리게 하지만, 야스타 11과는 다르게 키마이라 대는 1년전쟁에서는 주요 전장에서 목격된 바가 거의 없고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 참전한 것이 확인될 뿐이다. 부대의 컨셉 및 설정 등은 확실히 야스타 11이나 중전차대대에서 따온 듯 하다.
공식적으로는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제럴드 사카이 대위 한명을 남기고 모든 인원이 전사 혹은 실종되며 괴멸한 것으로 되어있지만 이는 MSV에서의 설정이며 MSV-R에서는 적지 않은 대원들이 살아남았다.[6]
1.1. 기동전사 건담 MSV-R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의 설정
만화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는 MSV에서 설정되지 않고 남아있던 부분을 자세하게 설정하고 있다.
키마이라 대는 창설 당시에는 대대 정족수에 미치지 못했지만 전쟁 말기에는 대대편성을 초과하는 규모가 되었기에 '특별편성대대'라고 호칭되게 되었다. 부대 구성에 있어서는 크게 나누어 4개의 부대로 나뉘며, 부대의 중심이며 에이스 파일럿으로 구성된 'MS대', 모함 및 호위함을 포함한 '함대', MS대의 예비대이기도 했던 '함대 직속 MS대', 그리고 MS 제조 및 개수용 플랜트 함 미나렛을 포함한 '기술부대 히드라'의 4개 부대로 이루어져 있었다.
개요에서 설명한 대로 키마이라 대는 지온군 최고의 인재들을 집결시킨 부대임에도 불구하고 전투에 동원된 예가 극히 적었기 때문에 '지온군 내에서도 가장 유명한 부대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가장 비밀스러운 부대'로 알려졌으며 극중에서는 '자비가의 보물을 지키는 부대'가 아니었나 하는 설도 있다. 이것은 애초에 키마이라 대의 설정이 처음 등장한 MSV가 이미 TV판 종결 후에 나온 설정집이며 부대의 주 전력이었던 겔구그의 개발 및 전선 투입 자체가 전쟁 극후반부 였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는 여기에 새로운 해석을 덧붙인다. '죠니 라이덴 후보'인 레드 웨이라인을 중심으로 키마이라 대 창설의 숨겨진 목적을 파헤치는 것이 이 만화의 주요 내용이다.
만화에서 밝혀진 키마이라 대 창설의 진정한 목적은 2가지로서, 하나는 키시리아 휘하의 또다른 부대인 샤아 아즈나블이 지휘하는 뉴타입 부대의 반란 가능성에 대비한 '카운터 뉴타입 부대'로서의 역할.[7] 또 하나는 지온군 MS개발 기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플랜트함 미나렛 및 미나렛에 감추어진 '자비가의 복수장치'의 수호이다.
그러나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패전을 맞이하게 되자 키마이라 대의 이후의 행동에 대해 격론이 오갔고, 결국 부대 내에서 내분이 일어나 아 바오아 쿠 공역을 이탈, 최종적으로는 연방군의 옥스너 클리프 대령 산하의 루나 2 부대에게 항복하였다. 내분이 무엇에 의해 일어난 것인지는 불명이나 이 과정에서 죠니 라이덴은 유마 라이트닝이 실수로 발사한 권총탄에 의해 중상을 입은 채 연방군의 웨이라인 대와 교전 끝에 포획되었다. 포로가 된 죠니 라이덴은 부상당한 포로를 수송하는 병원선에 수용되어 이동되고 있었으나 병원선이 전투에 휘말려 환자 수용 구역이 중파되는 바람에 환자들 개인을 식별해 줄 단서도 유실되었다. 이 과정에서 죠니 라이덴은 얼굴에 큰 부상을 입어 성형 수술을 받고 기억도 상실하여 행방이 묘연해진 것으로 추측된다,
1.1.1. 플랜트 함 '미나렛'
키마이라 대대의 기술부대 '히드라'의 핵심이며 지온공국이 독자적으로 구축한 '설계 지원 시스템'에 의해 현장에서 어떠한 요청을 하더라도 이에 부응하는 결과물을 단시간 내에 내놓을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지온 공국의 MSV군 개발의 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오닉, 치매트, MIP사에서 파견된 최고의 인재들이 배속되어 있었다.
지온군이 연방에 항복할 때, 지온의 MS 개발 기술도 연방 및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넘어가게 되었으나 지온 기술자들이 의도적으로 연방에게 넘긴 자료는 애너하임에게 넘기는 자료에서 누락시키고, 애너하임에게 넘긴 자료는 반대로 연방측에게 넘긴 자료에서는 누락시켰기 때문에 온전한 자료가 남아있는 것은 이 미나렛 뿐이다.
한편으로 미나렛에는 '자비가의 복수장치' 역시 숨겨져 있었는데 이 복수장치의 정체는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에 등장한 바 있는 환경파괴병기 '아스타로스'이다. 본래 콜로니 거주 환경 확보를 위해 고속 성장하도록 유전자 조작된 식물이지만 그 개발 과정에서 획득된 돌연변이로서 통상적인 콜로니 식물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급속 성장, 번식하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생태계를 전멸시키며 끝내는 자신도 사멸하여 아무것도 남지 않게되는 생물병기이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U.C.0090년 현재는 무인으로 항행중이며 그 항해 코스는 키마이라 대 소속이었던 잔지바르 급 함선 상그레 아술에 탑재된 항로검색 시스템으로만 추적할 수 있다.
2. 구성원
※ 계급은 최종 계급.
- 죠니 라이덴 중령
- 제럴드 사카이 대위
- 마사야 나카가와 중위
- 토마스 크루츠 소위 - UC 0057년 사이드 3에서 출생하였으며 성장후 지구연방 공군에서 복무했으나 전쟁 발발후 지온 공국으로 망명하여 지온공국군에 입대했다. 공국군 입대후에는 본래 연방군 출신인 점이 공국군의 신뢰를 받지못한 원인이되어 총알받이나 마찬가지인 외국인을 중심으로 편성된 지구공격군 제5지상기동사단에 배속되었다. 지구 강하후에는 MS-06J 육전형 자쿠 II와 구프를 조종하여 게릴라전을 펼쳐 명성을 쌓아 그라나다 기지로 배속되었고, 다시 키마이라 대에 배속되었다. 키마이라 대에서는 겔구그 캐논을 조종하여 수많은 전투에서 활약했고, 최종 결전지인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전사했다.
- 기타 20명 - 부대의 존재가 연방군에게 발각되어 기록을 말소하였다.
- 쟈코비어스 노드
- 유마 라이트닝
- 잉그리드 0
- 지멘스 윌헤드
- 에메 윌헤드
3. 운용 장비
○함선
- 잔지바르 改 급 기동순양함 '키마이라'
- 잔지바르급 기동순양함 상그레 아술
- 무사이급 경순양함
- MS 개수 전용 거대 플랜트 함 '미나렛'
- YMS-14 선행 양산형 겔구그 24기[8]
[1] <마스터 아카이브 MSV 에이스 파일럿들의 궤적>에서의 설명으론, 2차 소집으로 추가로 7명의 파일럿이 더 소환되어 최종 31명의 파일럿 편성이 되었다고 한다.[2] 남은 1기는 샤아 아즈나블에게 주어졌다는 설정이지만, 후에 이런저런 설정(전략전술대도감에서는 에릭 맨스필드와 로버트 길리엄도 선행양산형을 수령한 것으로 되어있다)이 추가되면서 키마이라 외부에 지급된 겔구그의 대수는 정확하지 않아졌다.[3] 즉 키마이라대[4] 그래서 특별 경합부대라고 명칭이 붙었다.[5] Jagdstaffel 11의 약칭.[6] 사실 확실하게 사망이 확인된 파일럿 멤버는 총원 31명 중 토마스 크루츠와 MIA 상태인 죠니 라이덴 둘 뿐이다.[7] 이 때문에 초기형 강화인간의 테스트를 겸하여 유마 라이트닝과 잉그리드 0가 배속되었다.[8] 백팩 교환시 형식 번호도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