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구니

 




きたぐに
Kitaguni / 키타구니

[image]
'''열차 정보'''
'''운행 지역'''
간사이, 호쿠리쿠
'''열차 종류'''
급행열차, 침대열차
'''기점'''
오사카역
'''종점'''
니가타역
'''정차역 수'''
니가타행 26역, 오사카행 22역
'''운행개시일'''
1968년 10월 1일
'''운행종료일'''
2013년 1월 7일
'''운영자'''

'''사용 차량'''
583계 전동차
'''노선 제원'''
'''최장운행거리'''
256.5km
'''궤간'''
1067mm
'''전력 공급'''
직류1,500 V(오사카~츠루가, 이토이가와~니가타)
교류20,000V 60 Hz(츠루가~이토이가와)
'''최고 속도'''
110km/h
きたぐに / Kitaguni

오사카→니가타 구간 측면 주행 영상
1. 개요
2. 역사
3.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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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JR 니시니혼이 운영했던 침대급행열차로, 오사카역과 니가타역을 이었다.

2. 역사


  • 1947년 오사카-아오모리를 잇던 급행 507.508 열차가 전신이다. 이후 이 열차는 "니혼카이"라는 명칭을 부여받는다."
  • 1961년 10월, 침대특급 니혼카이가 개업함에 따라 침대급행 니혼카이는 "키타쿠니"로 변경한다. 모든 열차는 세이칸 연락선과 접속되었다.
  • 1982년 조에츠 신칸센의 개업으로 인해 간사이쪽 여객 수요가 줄어들고, 결국 당시 주간으로 운행하던 구간인 니가타-아오모리를 분리하여 오사카-니가타간 심야급행으로 운행하게 된다.
  • 2012년 3월 임시열차로 번경되었다.
  • 2013년 1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3. 특징


  • 오사카행 열차는 22시 55분에 니가타역에서 출발하여 06시 49분에 오사카에 도착, 니가타행 열차는 23시 27분에 오사카를 출발하여 08시 10분에 니츠역에서 종착한다. 이후 니가타역까진 쾌속 등급으로 운행한다.
  • 코세이선이 1974년에 개업했음에도, 이 열차는 정기운행이 종료될 때 까지도 비와코선을 경유했다. 라이쵸가 일찌감찌 코세이선 경유로 바꾼것과는 대조된다.
  • 차량은 정말 악명이 자자했던(...) 583계 전동차가 투입되었다.
  • 열차는 침대석 외에도 그린샤와 일반석도 있어 상당히 나쁘지 않았으나, 야간 고속버스의 발달로 인해 승객수가 점점 감소하였고, 설상가상으로 운행하던 차량의 노후화까지 겹쳐 운행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