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ill
2. Keel
4. Kiel
5. 왕도둑 징에 나오는
6.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1. Kill


살해와 같은 뜻. FPS나 공중전에서 격추수를 셀때 단위로도 쓴다.
'킬하다'같은 용법은(보그체?) 주로 FPS 게임이나 레이드 같은 데서나 한정적으로 쓰이지만, 의외로 꽤 오래 전에도 쓰인 예가 있다. 예를 들면 고우영 화백의 초한지에서 '프로페셔널 킬러 영포를 킬하자'와 같은 말이 나온 적이 있다. 이건 화백이 좀 앞서간 거긴 하지만.
혹은 컴퓨터의 프로그램 프로세스를 죽일 때에도 쓰는 말이나 명령어로도 사용한다.

2. Keel


배의 용골을 말한다.

3. 007 시리즈 어나더데이의 등장인물


007 시리즈어나더데이에 등장하는 인물로 자오의 부하.
[image]
본드와 처음 만났을 때 주고받은 말이 재미있다.

킬:내 이름은 이오.

본드:? 거 죽여주는 이름이군.

자오에게 권총을 건네주며 징크스를 죽이라고 시키지만 은 레이저로 죽이겠다고 나섰다. 빨리 처치하지 못하고 질질 끌었기 때문에 결국 본드에게 제압당해 징크스를 죽이지도 못하고 죽은 인물.
죽을때 징크스가 레이저를 조준해 킬의 뒷통수를 관통시켜 죽였다. 이때 킬의 입에서 레이저가 튀어나왔다.# 일명 레이저 브레스
건물 밖으로 나갈때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문이 닫혀있었기 때문에 본드와 징크스의 한쪽 손을 잘라서 인식기에 자른 손을 갖다대 문을 열었다.
등장도 짧고 별 활약을 못한데에다가 사후에 본드가 재활용한 불쌍한 인물.

4. Kiel




5. 왕도둑 징에 나오는




6.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