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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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활동
트레져헌터
1. 개요
2. 특징
3. 사건 사고
3.1. 트래픽 공격 배후 게임 업계 의혹제기
4. 비판
4.3. 인성 논란
4.3.1. 최소한의 직업윤리의식 부재
4.3.2. 선민의식에 찌든 화법 및 피드백 불통
4.4. 지나친 팬덤의 옹호
5. 여담


1. 개요


게임 및 영화에 대한 평가[3]를 직설적으로 하고 문제점에 대해 비판적으로 서술하는 트레져헌터 소속의 리뷰어였다.
기존에 구독자 5만 명을 유지하고 있던 구 채널의 수익 창출이 영구 정지되어 채널을 이원화했다.[4] 2019년 07월 10일 기준 최대 구 채널 5만 명, 신 채널 17만 명 정도 구독자를 보유 중이었으나, 에픽세븐 리뷰로 물의를 일으킨 후 구독자 수는 14만 명대로 감소했다.
의문의 트래픽 공격 이후 개인 활동에 한계를 느껴 MCN 회사인 트레져 헌터에 들어갔고, 구 채널에 게시되었던 카드크래프트 리뷰 이후 호영향을 받은 겜플리트 대표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이후 리뷰 방향을 설명하기도 했는데 비판의 수위를 줄이고 단순히 신작 게임이 아닌 인디 게임을 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뷰의 노선이 게임의 비판에서 질 좋은 인디 게임 소개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중립적인 위치 고수를 위해 더 이상 겜플리트 사의 게임 리뷰는 하지 못할 것 같다고도 밝혔다.
2018년 10월 4일, 구 채널 수익창출 정지 이후 지금까지 겜플리트로부터 천 만 원을 후원을 받았고, 덕분에 현재는 채널 수익으로 인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게 되어 후원을 중단받겠다고 밝히며 마지막 카드크래프트[5] 리뷰를 하였다.
2019년 여름에 들어서 대가성 리뷰, 광고에 관해서 지적을 하자 실언을 했다가 결국 사과문을 썼지만 사과문이 올라온 지 일주일도 안 돼서 잘못된 허위 정보로 또 다시 대가성이 다분한 리뷰 아닌 게임 회사 실드 영상을 올렸다가 엄청난 뭇매를 맞고 재차 수정 영상을 올렸지만 여론이 나빠지자 그대로 잠수를 타고 있었다.
2019년 8월 4일, 상술한 에픽세븐 리뷰 논란으로 인해 더 이상 리뷰를 하지 않겠다고 카페에 공지를 올리며 활동을 중단하였다.공지 요약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을 것 같고 리뷰어로서의 업을 쌓는 일이 본인과 맞지 않아서 포기했다고 한다.

2. 특징


■ 리뷰 원칙

. 리뷰는 돈 받고 하지 않는다

.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리뷰하자

모든 리뷰어가 자기만의 목소리를 낼 때

리뷰 시장에 더 많은 목소리가 생긴다

. 재미 없게 했다고 무조건 까지 말고

재밌게 한 사람 입장도 생각해보자

. 재밌게 했다고 무조건 빨지 말고

재미 없게 한 사람들 입장도 생각하자

. 편견과 선입견을 배제하자

그래도 나도 사람인데 가끔은 제대로 선입견 써보자

. 인기를 얻기 위해 여론에 편승하지 말자

. 군중 심리를 이용해 선동하지 말자

■ 리뷰의 접근성에 대한 원칙

.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휘와 화법을 사용하자

. 시청자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가능한 요약하고, 짧게 편집한다

. 모든 걸 설명하기 보단 핵심을 전하자

''영상 설명란에 있는 현재 리뷰 원칙 출처''

''과거 리뷰 원칙은 이곳을 참고''

리뷰 스타일이 직설적이고 과격하다. 심지어 위와 같이 리뷰의 원칙을 기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이를 어기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에 곁들어 리뷰어와 업계에서 바라보는 시각에는 차이가 크다는 점을 생방송 중에 언급하는 등 자신의 견해가 뚜렷하다.
그러나 후술할 사건사고로 인해 두 채널 모두 영상 및 정보가 삭제되었다.

3. 사건 사고



3.1. 트래픽 공격 배후 게임 업계 의혹제기


2017년 6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정지 처분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정지 이후 유튜버 본인은 트래픽 공격이 게임 회사의 외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판적 리뷰는 스스로 지양하고 긍정적 측면을 많이 다루겠다고 밝혔다. 그것이 어디인지는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직전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리뷰 동영상을 바탕으로 최근에 모바일로 리메이크된 모 대형 온라인 게임 IP의 개발사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이 해외에 의뢰했다는 것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으며 해외 회사가 공격한 것에 대한 명확한 증거 또한 없다. 추적이 힘들게 분산하여 채널 동영상에 걸린 애드센스를 다량 부정클릭하는 방식을 취했다고 추정되는데 구글은 과거 다수의 유튜버들과의 마찰에서도 보여줬듯이 본인들의 행정 처분 상당수를 기계화하였고 그 알고리즘의 노출을 꺼려하기 때문에 정확한 과정을 잘 공개하지 않는다.[6] 애드센스 계정에 연결된 정보 역시 유튜브 계정이 정지되면서 열람이 같이 불가능해졌다.
또한 관련 공지의 설명이 너무도 부족했던지라 이 과정에서 많은 의혹이 제기되자 본인이 해명에 나섰다. 유튜브 해명글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것은 본인도 인정했지만 정황이 너무나도 이상하기 때문에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다고 했다. 늘어난 트래픽 양을 보면 30일 정지가 풀린 직후 바로 10% 대에서 50% 대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이것은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수치며 트래픽 공격 전에 모 게임사에서 리뷰를 내려달라는 항의가 빗발쳤고 이에 대해 네이버 측에서 거절하자 한 달 후 트래픽 공격이 갑작스레 들어왔다고 했는데 충분히 의심할 만한 상황이다. 유튜브에서도 해당 게임의 리뷰 영상에만 추천/반대 비율이 크게 변했다고. 다만 심증일 뿐이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만 써야 했으나 본인이 워낙 확신해 본의 아니게 너무 확증적으로 썼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본인의 어그로가 아니냐는 말에는 자신에게 이득이 없다며 설령 자신이 일부러 어그로를 끌었다고 해도 1차 공격에서 멈췄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 이유는 유튜브가 1차 공격 이후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일어나면 영구 차단 조치를 할 것이라고 통보했기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이상 잠깐의 이득 때문에 평생 운영했을 유튜브를 날려버릴 짓을 할 이유는 없을 테니 말이다.
회사에 들어가게 된 것은 이러한 트래픽 공격을 유튜브가 전혀 보호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 법인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라고 해명했다. 유튜브 측에서는 범인을 찾기보다 유튜버 본인의 관리 소홀로 결론짓고 차단하는 방식을 취해 더 이상 개인으로서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판단한 것. 유튜브의 관리 부실 및 유튜버에 대한 보호 능력이 얼마나 허술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되어버렸다.
해명 이후로는 게임 업계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이 대부분이 되었다. 물론 아직 기업들의 트래픽 공격이라는 주장은 추측에 가깝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이러한 고충을 차고 넘치도록 겪은 바 있고 17년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아직 리뷰어들이 제대로 자리잡지도 못한 상황에 이런 트래픽 공격이 들어왔다는 점에서 분개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유튜버 측도 WTFU 사태 때부터 유튜버보다 기업에 더 친화적이고 유튜버에 대한 배려와 설명이 부족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기 때문에 유튜브에 대한 대처 미숙에 관해서도 안좋은 시선이 많다. 그나마 크리에이터에게 우호적인 행보를 보여준 네이버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다.

4. 비판



4.1. 리뷰에 대한 비판




4.2. 양산형 게임을 까는 양산형 리뷰어


날선 리뷰가 앞서다 보니 리뷰 대상인 게임, 영화를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지 못하고 답정너식으로 밀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리뷰 자체에 대한 비판이 많은 편이다.
심지어는 비판 근거 자체가 허위사실이거나 해당 게임 플레이를 한 시간조차 안 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수박 겉핥기식 조사에 깊이가 없고 성의 없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사전조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리뷰로 인해 비판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본인이 리뷰에서 이례적으로 오래 게임을 해봤다고 언급한 기간이 고작 3일이다. 그 외 일관성이 없는 이중잣대로 게임을 평가해서 리뷰 자체에 대한 신뢰성에 의아함이 많이 가는 편이다.

4.3. 인성 논란



4.3.1. 최소한의 직업윤리의식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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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리뷰 이전 사전조사 작업을 겉핥기식 조사로 한 시간조차 플레이를 안 했다는 지적을 자주 들어왔는데 타코리뷰 본인이 아예 영상에서 대놓고 '1시간 플레이 해놓고 만들었다'라고 말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서 지적을 하자 본인은 적반하장으로 배째라는 식으로 당당하게 말했지만 이건 엄연히 최소한의 직업 윤리 의식이 없는 경솔한 발언이다. 리뷰어로서 '''유튜브에서 광고 등으로 수익 창출을 하는''' 마당에 저런 망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명감조차 없다, '돈은 벌겠지만 내 멋대로 하겠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정말 별 생각 없이 취미 삼아서 하는 거면 수익 창출이 금지된 채널에서 곧이곧대로 올렸어야 맞는데 결국에는 수익을 노리고 새 채널을 출발한 셈이니 더욱 곱게 보일 리가 없는 발언이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정한 리뷰 원칙 중 하나인 "'''비판은 수용하되''' 원칙은 흔들리지 말자"를 철저히 무시한 셈이다. 리뷰어로서 좀 더 심도 있게 게임을 조사하라는 정당한 독자의 비판을 수용할 자세가 티끌만큼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지키라고 만든 원칙은 왜 만들었나 싶을 정도.

4.3.2. 선민의식에 찌든 화법 및 피드백 불통


'''"이건 그냥 빻았어요. 아니라고요?
어쩌라고요. 제 눈은 그렇게 말하는데."'''

- 프리코네 리뷰 中. 웃기려고 쓴 멘트도 아니고 진지하게 리뷰할 때 저런 말을 내뱉었다.

평소 타코리뷰에 대해서 사람들이 비호감을 품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런 선민의식에 찌들어있는 화법 때문이기도 하다. 개그 코드로 쓰는 것도 아닌 정말로 자신만이 진리고 사람을 아래로 내려보는 듯한 말투로 내 의견만이 옳고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일축을 하거나 오히려 빈정거리는 걸 서슴치 않는다. 보통 이런 현상은 자아도취가 극에 달해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럴 경우 자기 반성 및 성찰이 이뤄질 리가 없다.
자기 반성은 커녕 쿨찐이 극에 달해서 글로 쓴 커뮤니티 창의 사과문에서는 반성하는 모습을 쥐똥 만큼이라도 보였다가 피드백 영상에서는 자신이 이전에 틀리지 않았다는 듯이 거듭 사과는 커녕 죄송하다는 말조차 없고 끝끝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오히려 뻔뻔하다는 소리까지 듣는 실정이다.

4.4. 지나친 팬덤의 옹호


팬덤 자체도 문제인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상임에도 타코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며 지적하는 사람들을 게임사 측 알바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위의 트래픽 공격 의혹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팬덤 측에서 자극적인 리뷰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들을 지나치게 견제하다 보니 극단적인 리뷰가 더욱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타코를 지적하는 사람들을 모두 관종 악플러라고 하는 댓글이 좋아요가 수백 개가 달리니 팬덤이 문제가 많다. 거기에 타코리뷰도 이런 극성 팬덤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된 검은사막 M 리뷰에서 악플러의 댓글을 고정시킨 것이 여론 몰이를 통해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지적에 의한 것이다.[7]
2019년 여름 경부터 문제를 연이어 일으키는 와중에도 이런 악성 팬덤의 스탠스는 변하지 않는 상황. 단순히 팬심으로 응원만 하는 거면 문제가 없지만 무조건적인 실드를 치거나 '''오히려 지적하는 사람들을 향해 밑도 끝도 없는 인신공격을 하거나 저주를 퍼붓는 등 그 유튜버 수준에 맞는 팬덤'''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다. 타코는 국내 게임을 깔 때 단순히 좋아서 하는 유저들도 개돼지로 매도하는 발언을 자주 하였는데 '''이쯤 되면 누가 진짜 알바고 개돼지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

4.5. 지나친 후원, 광고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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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이고 주관이 뚜렷한 리뷰 스타일과는 다르게 기준 미달치의 게임의 광고 영상을 받아서 올리는 등 양산형 게임을 까는 리뷰어가 지나치게 현실과 타협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이에 대해서 유튜브 커뮤니티창에 일방적 계약해지는 어렵다며 사정을 이해해 달라면서 ''''어른들의 세계를 양해해달라''''는 적절치 않은 발언을 하면서 오히려 논란은 가속되었다.
'''구독자보다 광고주의 돈을 더 우선시'''했고 '''이견은 듣지 않고 광고 지적 관련 댓글은 통제'''하겠다고 통보를 하는 등 말 그대로 '''돈미새'''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미친 발언.
이후 사과문을 게재하면서 이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를 했고 향후 수익 관련 부분은 다른 루트를 통해서 충당하고 그동안 비판의 대상이 되었던 모바일 RPG 게임 관련해서는 광고를 일절 받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 사과문 자체는 흠잡을 곳 없이 시기 상으로도 내용 상으로도 적절히 조치했다는 게 주 의견이지만 그동안 농담이었어도 썸네일에 박아 놓을 정도로 호언장담했던 재입대 공약 및 그동안 리뷰하면서 본인이 정한 원칙을 어긴 게 수없이 많아서 이게 지켜질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사과문이 올라온 지 1주일도 안 돼서 7월 9일 자세한 조사없이 겉핥기 식으로 에픽세븐 치트오매틱 대란에 대한 영상을 올렸는데 아예 대놓고 돈을 받고 만든 것 마냥 스마게를 무조건 실드치는 영상이어서 엄청난 뭇매를 맞았다.
내용은 둘째치고, 이 유튜버가 클 수 있도록 후원해줬던 게임사가 스마게 배급에 크게 데이고 계약을 해지한, 흔히 말하는 통수를 맞았던 게임사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로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8] 에픽세븐 리뷰 관련해서는 해당 문서로 이동할 것.
여담으로 이번 사건을 두고 떡볶이는 맛이 없는 음식이라면서 떡볶이 광고를 찍는 이중성을 보인 황교익과 유사하다 해서 '''겜교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5. 여담


게임리뷰로 올라온 '걸작 아닐시 폐가 탐험 솔플감 / 크로노 트리거 리뷰'에서 물타기로 인해 폐가탐방 공약을 지키게 되었다.[9] 그래도 재입대 공약은 여전히 지키지 않는다. 뭐 당연하겠지만…
플레이스테이션 코리아 공식 채널의 플레이스테이션 히츠 소개 영상에 편집자와 함께 등장했다.
2019년 7월, 김성회의 G식백과와 합방이 기획됐지만 타코리뷰 본인의 개인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추후 일정이 잡히면 공지하겠다 했지만 결국 흐지부지 되었다.
8월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코믹콘 행사에서 '게임으로 먹고 사는법' 세션에서 게스트로 참가할 예정이다. 돈에 신념을 팔아서 겜교익이라는 별명을 얻은 마당에 저런 주제의 세션으로 참석하는 것도 웃긴 상황. 허준이랑 가브리엘도 같은 세션으로 출현하는데 두 명에게 미안할 정도. 한 유저가 이에 대해서 문의를 넣었지만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고 앞으로 세심히 검토하겠다는 형식적인 답변을 받았다. 보다못한 18년도 코믹콘 행사에서 게임부스를 운영했던 한 사람이 추가 문의까지 넣었다.
아이러니한 게 지금 민심이 뒤집힌 이유 중 하나가 에픽세븐 관련해서 입을 잘못 놀려서인데 에픽세븐도 코믹콘에서 오프행사가 예정되있었다. 결국 코믹콘 측에 꾸준히 민원이 들어가서 코믹콘에서 짤리게 되었다.
최근 결국 유튜브 커뮤니티에 작별인사를 남기면서 수많은 논란을 뒤로한채 채널을 접었다.
그렇게 짤방으로만 기억되며 잊히던 중, 2020년 9월 1일 타코리뷰 채널에 사과 및 공지가 올라왔다. 나름대로의 비판에 대한 사과와 해명을 밝히며 복귀했다. 복귀사유로는 참 심플하게도 '''빚이 있어서'''이다. 20대를 유튜브에 쏟아 변변찮은 기술이 없는데다 유튜브 운영을 하며 생긴 빚이 있기에 이걸 갚기 위해서라도 결국 유튜브로 돌아왔다고 사과영상에서 밝혔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았기에 게임 리뷰는 더이상 하지 않겠다 밝혔으며 현재 유튜버 지식한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10]
나름대로 긴 사과영상이지만 이전까지의 논란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는지 의문을 표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2020년 12월 기준 해당 사과 영상의 댓글창을 막고 좋아요, 싫어요 비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 트래픽 공격을 당한 이후 수익창출이 금지되었다. 초기엔 신채널타코게임(現 타코리뷰)보다 구독자가 더 많아서 기획영상 및 리뷰/인디 게임 리뷰, 스트리밍을 했지만, 두 개의 채널을 동시에 유지하는게 힘들어 신채널에 집중하기로 했다.[2] 트래픽 공격을 당한 이후 새로 개설한 채널. 초기엔 신채널타코게임이었지만 영화 등 게임 이외의 리뷰를 추가하면서 타코리뷰로 변경했다. [3] 순수 게임 리뷰어로 시작했으나 여러가지 시도를 거치며 영화 리뷰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었다. 그러나 사실상 영화 리뷰는 일절 올라오지 않는다.[4] 대형 트래픽 공격에 의해 구 채널의 수익 창출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현재 해당 채널은 활동을 중지했고 이후 새 채널 첫 영상으로 인디게임 브레이드 리뷰가 올라왔다.[5] 17년 8월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스마일게이트와 계약한 이후 게임명이 아케인 스트레이트로 변경되었다.[6] 유튜브 계정 차단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개발자들의 계정 차단 역시 상당 부분 이런 식으로 운영되고 이의 접수는 반영이 매우 까다롭다.[7] 현재는 해당 고정 댓글이 삭제되었다.[8] 이부분은 타코리뷰에게 억울한 부분이다. 지식한입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후원해준 게임사 대표님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9] 이 이후로 올라오는 영상에서도 계속 한복을 입고 나오고 있다.[10] 정치, 시사나 연예 관련 컨텐츠를 다루는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