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피 정점

 


(たっ((てい(てん/Tappi Teiten
}}}JR 홋카이도
'''{{{+1 탓피 정점
탓피 해저역 (폐역)'''

'''다국어 표기'''
일본어
竜飛定点
(たっぴていてん)
영어
Tappi Teiten
'''주소'''
아오모리현 히가시츠가루군 소토가하마마치 민마야타츠하마
青森県東津軽郡外ヶ浜町字三厩龍浜
'''시설 관리기관'''

'''개업일'''
1988년 3월 13일
'''폐업일'''
2014년 3월 15일
'''노선거리표'''
신아오모리 방면
오쿠츠가루
이마베츠

← 19.5 km
'''홋카이도 신칸센'''
(탓피 정점)
신하코다테호쿠토 방면
(요시오카 정점)
23.0 km →
나카오구니 방면
오쿠츠가루
이마베츠

← 19.5 km
'''카이쿄선'''
(탓피 정점)
키코나이 방면
(요시오카 정점)
23.0 km →
[image]
세이칸 터널혼슈쪽 정점이다. 아오모리현 탓피자키의 해저 134m에 위치.
1988년부터 2013년까지는 여객열차가 정차했으며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도 있었다. 처음부터 여객수요를 목적으로 세운 여객역이 아닌 유사시 대피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에 관광 목적으로 세운 임시역이었다. 홋카이도 신칸센의 공사에 맞추어 2013년 11월에 사실상 폐쇄되게 되었다. 견학을 목적으로 한 하행 3편 상행 1편의 특급열차는 2013년 11월 10일까지 정차하고 견학 시설은 모두 철거 되었다. 개업 이후부터 연결되어 있었던 세이칸 터널 기념관 탓피 사갱선의 타이켄코도역에서 이곳으로 오는 통로도 막혔다.
요시오카 해저역과 함께 2014년 3월 14일부로 정식으로 폐역되었다. 지금도 비상시 대피시설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현재의 정식명칭은 '탓피 정점(竜飛定点)'이다.
2015년 4월 3일에 터널을 지나던 슈퍼 하쿠쵸 34호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때 승무원과 승객이 이곳을 통해 지상으로 대피했다. 설치 후 처음으로 원래 목적에 맞게 쓰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