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 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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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堂 エリス.학생회의 일존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미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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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 리리시아의 여동생으로, 언니처럼 싹수가 보이는 귀여운 외모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언니인 리리시아와 판박이.
토도 리리시아의 동생으로, 등장인물이 전원 고등학생 이상인 이 작품의 소중한, 그리고 단 하나밖에 없는 로리 캐릭터.[1] 등장은 적다. 두번째 짤방 주석이 모든 걸 설명한다. 현재 켄을 만날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애니에서의 첫등장은 8화. 소설에선 오채. 언니를 따라 학교에 왔다가 언니가 취재간 사이 멍때리다가 스기사키 켄이 부실로 데리고 왔다. (당연히 켄은 임원들에게 '''더러운 로리콘 놈!'''이라고 오해를 받으면서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어린 아이를 혼자 둘 순 없으므로 켄이 놀아주게 된다.
(뜬금없이 놀이법이 나온게 아니다.)
어린 나이에 비해 머리가 좋은편이다. 놀랍게도 고등학생인 사쿠라노 크림보다 수학을 더 잘한다! 문제 자체는 초등학교 문제였지만(…)
눈치도 빠른 편으로 추정된다.
리리시아는 존경받는 언니인 것 같다.[2] 다만 그 영향이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악영향이라고 판단된다. 위의 놀이법을 견식한 후 스기사키 켄은 널 토도가에서 데리고 나와야 할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사실 첫 등장 자체가 리리시아의 계략으로, 조그마한 가방에 녹음기를 두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에리스는 '''스파이'''였다. 어째서인지 Mr.key는 알고 있었다.
켄을 니~사마(오라버니) 라고 하며 매우 잘 따른다. 진지하게 좋아하는 듯한 대사를 하지만 언니처럼 취재를 위한 행동일 뿐일지도 모른다. 켄에게 시집가겠다는 발언을 해서, 학생회 멤버(특히 크림)들의 질투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다행히 켄은 '애들이 하는 소리'로 흘려넘겼으니 망정이지, 제대로 반응했다면 사회적 지탄을 받으며 이미 콩밥먹으러 갔을거다.
토도 리리시아가 '''매일 밤 켄의 기사만''' 써대니까 '언니가 저 남자를 좋아하는 구나' 하고 켄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 것 같다. '켄이 에리스가 스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에리스는 켄의 포용력에 반한 걸지도 모른다?
9권에 나온바에 따르면 에리스는 스기사키 켄이 가까이 오면 냄새로 알아차릴수 있다고 한다.
사쿠라노 크림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이니까…' 라고 마음을 안심시키는 위험 행위를 하고 있다. 어린 아이의 직감을 생각한다면 미래에는 에리스는 무시무시한 라이벌이 될지도 모르겠다.
藤堂 エリス.학생회의 일존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미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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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 리리시아의 여동생으로, 언니처럼 싹수가 보이는 귀여운 외모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언니인 리리시아와 판박이.
1. 개요
토도 리리시아의 동생으로, 등장인물이 전원 고등학생 이상인 이 작품의 소중한, 그리고 단 하나밖에 없는 로리 캐릭터.[1] 등장은 적다. 두번째 짤방 주석이 모든 걸 설명한다. 현재 켄을 만날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2. 등장
애니에서의 첫등장은 8화. 소설에선 오채. 언니를 따라 학교에 왔다가 언니가 취재간 사이 멍때리다가 스기사키 켄이 부실로 데리고 왔다. (당연히 켄은 임원들에게 '''더러운 로리콘 놈!'''이라고 오해를 받으면서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어린 아이를 혼자 둘 순 없으므로 켄이 놀아주게 된다.
3. 능력
3.1. 놀이법
(뜬금없이 놀이법이 나온게 아니다.)
2. 각종 알루미늄 화합물로 켄을 벙찌게 만드는 끝말잇기. 예를 들면 수산화 알루미늄, 질산 알루미늄, 질화 알루미늄, 그리고 황산화 알루미늄과 수소화 알루미늄 정도.(그래도 일본어이므로 마지막 글자인 ム자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방단어는 아니다. 그리고 일본의 끝말잇기는 한국에서 말하는 받아칠수 없는 한방단어인 마지막에 ん으로 끝나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지는 룰이다.)
3. 유리 안드로포프(변태 남자 인형)로 옷이 헐은 소녀(인형)을 검열삭제하려고 하는 인형놀이.
4. 우주를 표현하는 실뜨기. 그 외에도 만드는 건담, 메탈기어 렉스, 빼빼로 상자, 스트라이커즈 팬츠 등을 보면 실뜨기에는 삼라만상이 깃들어있는듯 하다.
5. 눈(目)싸움. 단순한 눈싸움이지만 그 행동이 로리콘들이 보면 뿅가죽는 수준의 귀여움을 어필한다.
매우 비범하다. 사실 '''이게 다 보도 중독 언니 때문이다.'''3. 유리 안드로포프(변태 남자 인형)로 옷이 헐은 소녀(인형)을 검열삭제하려고 하는 인형놀이.
4. 우주를 표현하는 실뜨기. 그 외에도 만드는 건담, 메탈기어 렉스, 빼빼로 상자, 스트라이커즈 팬츠 등을 보면 실뜨기에는 삼라만상이 깃들어있는듯 하다.
5. 눈(目)싸움. 단순한 눈싸움이지만 그 행동이 로리콘들이 보면 뿅가죽는 수준의 귀여움을 어필한다.
3.2. 일반
어린 나이에 비해 머리가 좋은편이다. 놀랍게도 고등학생인 사쿠라노 크림보다 수학을 더 잘한다! 문제 자체는 초등학교 문제였지만(…)
눈치도 빠른 편으로 추정된다.
4. 인간 관계
4.1. vs. 토도 리리시아
리리시아는 존경받는 언니인 것 같다.[2] 다만 그 영향이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악영향이라고 판단된다. 위의 놀이법을 견식한 후 스기사키 켄은 널 토도가에서 데리고 나와야 할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사실 첫 등장 자체가 리리시아의 계략으로, 조그마한 가방에 녹음기를 두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에리스는 '''스파이'''였다. 어째서인지 Mr.key는 알고 있었다.
4.2. &. 스기사키 켄
켄을 니~사마(오라버니) 라고 하며 매우 잘 따른다. 진지하게 좋아하는 듯한 대사를 하지만 언니처럼 취재를 위한 행동일 뿐일지도 모른다. 켄에게 시집가겠다는 발언을 해서, 학생회 멤버(특히 크림)들의 질투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다행히 켄은 '애들이 하는 소리'로 흘려넘겼으니 망정이지, 제대로 반응했다면 사회적 지탄을 받으며 이미 콩밥먹으러 갔을거다.
토도 리리시아가 '''매일 밤 켄의 기사만''' 써대니까 '언니가 저 남자를 좋아하는 구나' 하고 켄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 것 같다. '켄이 에리스가 스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에리스는 켄의 포용력에 반한 걸지도 모른다?
9권에 나온바에 따르면 에리스는 스기사키 켄이 가까이 오면 냄새로 알아차릴수 있다고 한다.
4.3. vs. 학생회
사쿠라노 크림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이니까…' 라고 마음을 안심시키는 위험 행위를 하고 있다. 어린 아이의 직감을 생각한다면 미래에는 에리스는 무시무시한 라이벌이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