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등장 캐릭터
1. 세계소방청
포지션은 전작과 동일. 몇년 전 네오테라의 손에서 지구를 구한 레스큐포스를 뒤이어서, 새로운 적 쟈카엔이 날뛰고 있음을 알고, 레스큐포스를 이은 새로운 구조대, '''레스큐파이어'''를 결성시킨다.
1.1. 드래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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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등장하는 팀으로, 3인체제로 나간다. 공용장비는 레스큐 메가폰과 트라이 바셔.
공식적으로는 특별한 팀 명이 없지만, 팬들은 3인의 슈트와 비클이 '''용'''과 관련있는데서 '''드래곤 팀'''이라 부른다. 슈퍼전대와 비교하면 레귤러 팀과 같은 개념에 속한다.
1.2. 스카이 팀
14화에 미리보기 서비스로 등장하다가, 15화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보이게 된다. 공용 장비는 제트 칼리버.
스카이팀의 경우는 제트 칼리버나 레스큐 비클로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비행능력으로 드래곤팀은 진압할 수 없는 물 위나 하늘에서의 초화재를 진압하는 일을 맡고있다.
모티브는 팔콘+기사.
슈퍼전대와 비교하면 신전사 개념에 속한다.
1.3. 조력자
2. 쟈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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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테러가 해체된 후 새로이 나타난 화염 생명체 일족. 북극의 빙하 속에 봉인되어 있다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얼음이 녹으면서 봉인이 풀려 날뛰기 시작했다. 초화재를 일으켜 지구 및 인류를 전멸로 몰아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악당인 이상 하는 일마다 나락행이며(...) 불씨(담배꽁초, 전기스파크, 가스불, 알코올램프 등 화재 발생의 요인들)를 이용해 '''화염마인'''이라는 괴물을 만들어서 화재를 일으킨다.
3간부가 작전에 실패하면, 돈카엔의 명령에 의해 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중반부에 죠카엔이 등장한 뒤부터는 마인화/융합기믹이 붙으면서 벌 받는 장면은 안 나오고 그냥 날아가는 모습만 나온다... [2]
이름의 유래는 사악(쟈아쿠)의 '쟈(邪/じゃ)'와 화염을 뜻하는 '카엔(火炎/かえん)'.
2.1. 구성원
- 지배자
- 전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