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야마 사쿠
'''遠山 咲'''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딱 보기에도 무기력해 보이는데다가 조용한 인상이지만, 한껏 차려입은 요즘 시대의 여자아이. 직접 코바야시 오페라의 의상을 지도해주기도 했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 일본에서 유명한 이야기이자 진데 타츠로의 시대소설 토야마의 킨상의 주인공 토오야마 킨시로에서 따 왔을 가능성이 높다.
괴도제국에 대항해서 경찰에서 만든 대 괴도사건 수사 팀 Genius 4의 일원. Genius 4 최고의 이론가이자 패션가이다. 특기는 PC등의 각종 컴퓨터 툴을 다루는 것. 정보 수집이나 감시 카메라를 이용한 감시 등은 그녀의 역할이다. 특히 컴퓨터나 게임에 관한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컴덕.[1] 다만 새 기종이 위에서 내려왔을 때 구형 기종을 셜록 셰린포드에게 무상제공하는 대인배적 기질을 발휘하기도. 평소에 늘 느긋한 텐션이며 대사도 적지만 에르큘을 위로하는 등 나름대로 배려심도 있는 성격.
유즈리자키 네로가 토이즈를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기기를 조작한다면 그녀는 실력파. 쓰고 있는 헤드폰은 단순한 헤드폰이 아닌 전자기기로 비상시에 작동시킴으로써 더 빨리 정보전을 펼칠 수 있는 특수장비다. 사용시에는 스카우터같은 것이나 전자 장갑이 튀어나오는데 여러모로 굉장하다(...).
물 건너에서는 메구리네 루카랑 외모가 닮았단 소릴 듣는다. 확실히 얼핏 보면 닮았긴 닮았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인기도 많은 편. 그 때문인지 7화 아이캐치에 타코루카가 나왔다(...) 게다가 밀키홈즈 2기 아이캐치에선 오징어 소녀 코스프레까지...
전투능력이 없어서인지 Genius 4가 근접전을 벌일 때는 뒤로 슬쩍 빠져 나머지 멤버가 싸울 때 컴퓨터로 지원요청만 하는 먹튀스런 포지션. 트레이드 마크는 입에 물고 있는 막대사탕. 사탕을 빼앗기면 당황한다. 원작에서는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평소에도 살짝 웃고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표정이다.
말 끝에 "~ Now"를 붙이는 입버릇이 있는 것으로 보아 트위터를 자주하는 것으로 보인다.[2] 사실 말버릇이라 하기 뭐한 게, 귀에 묘하게 달라붙는 억양 탓에 유명해진 것 뿐 본편에서 원래 이 대사를 말한 건 3화의 "추적 Now~" 달랑 한번이었다. 그런데 제작진 측에서 니코니코동화를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탓인지 이후 다시 등장한 11화에서 한 화 내에서만 세 번이나 Now~ 소릴 했다. 먹고 있던 사탕을 뺏기면 Now 연발(...)
집에 수백가지의 사탕을 두고 있으며 매일 아침 컴퓨터가 정해준 사탕을 먹는다. 컴퓨터도 여러대. 사탕을 빼앗기면 패닉에 빠지는 것땜에 사탕을 끊으려고 전자사탕을 먹기도.
2기 9화에서는 코스프레 마작장에가서 세라복을 입고 마작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사키 -Saki-의 패러디인듯.[3]
비주얼과 성우버프인지 비중이 없는 G4중에서도 유난히 비중이 없는데도 인기는 코코로를 뛰어넘는다. 얼마없는 굿즈들은 전부 매진이며 성우의 사인이 들어간 바이스 슈바르츠 카드중에서도 가격이 제일 높고 구하기가 힘들정도.
두 사람은 밀키홈즈에서는 경리과로 배정받아서 1화에서 '''얼굴 한컷 비추고 퇴갤'''했다가 11화에 오랜만에 재등장...하나 싶더니 '''단 두마디 하고 화면이 넘어갔다'''(...). 그리고 12화에서 다시 얼굴 한컷 비춘 것을 끝으로 '''두 사람은 밀키홈즈 완결'''(...). 결국 대사는 11화에서 밖에 없었다. 참고로 이 참상은 아케치 코코로를 제외한 Genius 4와 괴도제국 모두 해당. 원년멤버 지못미.
'''정보 수집 담당이란 느낌?'''
1. 개요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2. 상세
딱 보기에도 무기력해 보이는데다가 조용한 인상이지만, 한껏 차려입은 요즘 시대의 여자아이. 직접 코바야시 오페라의 의상을 지도해주기도 했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 일본에서 유명한 이야기이자 진데 타츠로의 시대소설 토야마의 킨상의 주인공 토오야마 킨시로에서 따 왔을 가능성이 높다.
괴도제국에 대항해서 경찰에서 만든 대 괴도사건 수사 팀 Genius 4의 일원. Genius 4 최고의 이론가이자 패션가이다. 특기는 PC등의 각종 컴퓨터 툴을 다루는 것. 정보 수집이나 감시 카메라를 이용한 감시 등은 그녀의 역할이다. 특히 컴퓨터나 게임에 관한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컴덕.[1] 다만 새 기종이 위에서 내려왔을 때 구형 기종을 셜록 셰린포드에게 무상제공하는 대인배적 기질을 발휘하기도. 평소에 늘 느긋한 텐션이며 대사도 적지만 에르큘을 위로하는 등 나름대로 배려심도 있는 성격.
유즈리자키 네로가 토이즈를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기기를 조작한다면 그녀는 실력파. 쓰고 있는 헤드폰은 단순한 헤드폰이 아닌 전자기기로 비상시에 작동시킴으로써 더 빨리 정보전을 펼칠 수 있는 특수장비다. 사용시에는 스카우터같은 것이나 전자 장갑이 튀어나오는데 여러모로 굉장하다(...).
물 건너에서는 메구리네 루카랑 외모가 닮았단 소릴 듣는다. 확실히 얼핏 보면 닮았긴 닮았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인기도 많은 편. 그 때문인지 7화 아이캐치에 타코루카가 나왔다(...) 게다가 밀키홈즈 2기 아이캐치에선 오징어 소녀 코스프레까지...
2.1. 애니메이션
전투능력이 없어서인지 Genius 4가 근접전을 벌일 때는 뒤로 슬쩍 빠져 나머지 멤버가 싸울 때 컴퓨터로 지원요청만 하는 먹튀스런 포지션. 트레이드 마크는 입에 물고 있는 막대사탕. 사탕을 빼앗기면 당황한다. 원작에서는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평소에도 살짝 웃고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표정이다.
말 끝에 "~ Now"를 붙이는 입버릇이 있는 것으로 보아 트위터를 자주하는 것으로 보인다.[2] 사실 말버릇이라 하기 뭐한 게, 귀에 묘하게 달라붙는 억양 탓에 유명해진 것 뿐 본편에서 원래 이 대사를 말한 건 3화의 "추적 Now~" 달랑 한번이었다. 그런데 제작진 측에서 니코니코동화를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탓인지 이후 다시 등장한 11화에서 한 화 내에서만 세 번이나 Now~ 소릴 했다. 먹고 있던 사탕을 뺏기면 Now 연발(...)
집에 수백가지의 사탕을 두고 있으며 매일 아침 컴퓨터가 정해준 사탕을 먹는다. 컴퓨터도 여러대. 사탕을 빼앗기면 패닉에 빠지는 것땜에 사탕을 끊으려고 전자사탕을 먹기도.
2기 9화에서는 코스프레 마작장에가서 세라복을 입고 마작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사키 -Saki-의 패러디인듯.[3]
비주얼과 성우버프인지 비중이 없는 G4중에서도 유난히 비중이 없는데도 인기는 코코로를 뛰어넘는다. 얼마없는 굿즈들은 전부 매진이며 성우의 사인이 들어간 바이스 슈바르츠 카드중에서도 가격이 제일 높고 구하기가 힘들정도.
두 사람은 밀키홈즈에서는 경리과로 배정받아서 1화에서 '''얼굴 한컷 비추고 퇴갤'''했다가 11화에 오랜만에 재등장...하나 싶더니 '''단 두마디 하고 화면이 넘어갔다'''(...). 그리고 12화에서 다시 얼굴 한컷 비춘 것을 끝으로 '''두 사람은 밀키홈즈 완결'''(...). 결국 대사는 11화에서 밖에 없었다. 참고로 이 참상은 아케치 코코로를 제외한 Genius 4와 괴도제국 모두 해당. 원년멤버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