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
- 이 문서는 각국의 MVNO 사업자 목록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1. 개요
각국의 MVNO 통신사에 대하여 설명하는 문서. 외국에서는 MVNO 유심을 편의점이나 할인점에서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다.
2. 한국의 MVNO
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대한민국 참조.
3. 미국의 MVNO
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미국 참조.
4. 일본의 MVNO
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일본 참조.
5. 중국의 MVNO
6. 영국의 MVNO
- 엘랴텔: 2009년부터 북한과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로밍 서비스 3G 4G and GSM를 제공하고있다. SIM카드 RSA 암호화 적용으로 개인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 Lebara
- Lycamobile(라이카모바일): 본사가 영국에 있다. 상당수 유럽국가들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튀니지 • 우간다 • 남아공, 북아메리카 미국, 아시아 터키, 오세아니아 호주 등에 지점이 있어 개통 및 사용이 가능하다. 같이 영국에 본사를 둔 Lebara와 더불어 세계적인 MVNO 사업자이다. 공식 홈페이지 영국 홈페이지(개통 및 충전)
7. 독일의 MVNO
독일에서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알뜰폰 요금제를 많이 이용한다. 신분증/여권과 이용하려는 상품의 금액만 준비하면 개통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요금제가 선불이므로, 해당 통신사의 앱에 접속하거나 특정 번호(한국의 경우 114)를 누르면 얼마나 남았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독일 계좌를 개설했다면 앱으로 쉽게 요금충전할 수 있다. 계좌없이도 마트, 주유소 등에서 쿠폰을 구입하여 스마트폰으로 특정번호와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충전이 완료된다. 반면 메이저 통신사(Vodafone, Deutsche Telekom Mobile, O2)를 이용하려면 거주지 등록증, 취업 증명서, 계좌, 신용평가 등 각종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요금 또한 비싸다. 특히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약정 기간이 있기 때문에 유학, 취업 기간이 끝나 자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에게는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한국과 달리 독일은 한 번 맺은 계약은 한 쪽이 일방적으로 파기하더라도 그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즉, 계약 해지를 해도 남은 약정 기간만큼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한국처럼 휴대폰+인터넷+IPTV 등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거나 한 상품을 장기계약할 경우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1&1 Telecom
- ALDI TLAK: 알디 모바일이라고도 한다. 수퍼마켓 체인 알디(Aldi Süd, Aldi Nord)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독어)
- Ay Yildiz
- Blau Mobilfunk
- Callmobile(easyMobile)
- Congstar - 도이체 텔레콤의 자회사이다.
- EDEKA Smart: 수퍼마켓 체인 에데카(EDEKA)에서 구입할 수 있다.
- ja!mobil: 수퍼마켓 체인 레베(REWE)에서 구입할 수있다.
- Kaufland Mobil - 대형 수퍼마켓 체인 카우프란트(Kaufland)에서 구입할 수 있다.
- Lebara
- Fyve
- LIDL Connect - 수퍼마켓 체인 리들(LIDL)에서 구입할 수 있다.
- Lycamobile - 국제전화 옵션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독어, 영어, 폴란드어)
- NettoKom - 수퍼마켓 체인인 네토(NETTO)에서 구입할 수 있다.
- Ortel Mobile - 네덜란드에 본사가 있다. 저렴한 국제전화 옵션이 있다. 홈페이지(독어뿐만 아니라 영어 등 다양한 언어 지원)
- Penny Mobil - 수퍼마켓 체인 페니(PENNY)에서 구입할 수 있다.
- Rossmann Mobil - 드러그 스토어 체인 로스만(ROSSMANN)에서 구입할 수 있다.
8. 호주의 MVNO
- Woolworth 모바일: 호주의 가장 큰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1] 의 자회사로 옵터스의 망을 임대해 영업하다 2013년 10월 이후로 신규 가입을 받지 않고 있다. 기존 사용자들은 1년 간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그 후에는 옵터스로 옮겨진다. 그 후로 한참동안 신규 가입을 받고 있지 않다가 텔스트라 통신망을 임대해서 영업 재개. 2017년 8월 기준 울월스 모바일은 텔스트라 통신망을 임대해서 영업중.
- 헬로모바일: 오스트레일리아의 회사다. 보다폰의 망을 임대해 영업한다.
- amaysim: 오스트레일리아의 회사. 싱가포르텔레콤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통신회사인 옵터스의 망을 임대해서 영업한다.
- 알디모바일: 독일의 그 알디스토어가 맞다. 정확히는 알디스토어 호주영업점에서 텔스트라 망을 임대해서 MVNO 사업을 벌이고 있다.
- Boost 모바일: 미국의 그 부스트 모바일. 알디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텔스트라 망을 임대해서 MVNO 사업을 하는중.
- Crazy john's: 호주 최초로 1달러짜리 핸드폰을 시장에 내놓는 등 창업주의 미친듯한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승승장구했으나, 네트워크를 빌려주고 있던 텔스트라와 트러블이 생기고, 창업주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는 등 악재가 겹치더니 회사가 2007년에는 보다폰 호주법인에게 팔렸다. 그리고 2013년 초에 모회사인 VHA, 보다폰 호주법인이 브랜드 폐기를 선언했다.
9. 기타 국가의 MVNO
- Lebara
- 메인게이트: 스웨덴의 MVNO 사업자. 임대받은 무선통신망을 이용해서 수도·가스 사업자와 계약해 계량기 모니터링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 버진 모바일: 영국 회사로, 정신줄 놓은 무제한 요금제가 있어서 유명하다. SKT의 helio가 스프린트를 거쳐 미국 버진 모바일로 통합된 상태.
- 테스코 모바일
[1] Woolworths, 한국의 이마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