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존
트랜스포머 존은 1990년 일본 타카라에서 만든 일본 트랜스포머 G1 프랜차이즈이다.
트랜스포머 존에 들어가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단편 OVA
- 단편 만화
- 테레비 매거진의 광고에 수록된 단편 이야기들.
1. 애니메이션
단편 OVA로 1990년 7월 21일 발매되었다. 더 헤드마스터즈부터 이어진 일본 G1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일본 G1 세계의 2025년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이 이후의 이야기는 훗날 비스트 워즈 시리즈에서 이어지게 된다.[1]
1.1. 줄거리
디셉티콘의 새로운 파괴대제가 된 바이올렌 자이거는 9명의 장군들을 모으고, 에너존Z와 조디악을 손에 넣어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얻으려한다. 이에 다이 아틀라스, 소닉 봄버를 비롯한 오토봇들이 디셉티콘을 막기 위해 나선다.
2. 등장인물
2.1. 오토봇(사이버트론)
- 빅토리 세이버(총사령관)
- 갤럭시 셔틀
- 문레이더(리더)
- 라비 크리에이터(서브리더)
- 승무원:호리/보터/파이어/피포
- 마이크로마스터
- 그 외 오토봇
- 메탈호크
- 라이트풋
- 로드 킹
- 레인저
- 로드 시저
- 그랜드 맥시머스
2.2. 디셉티콘(데스트론)
- 바이올렌 자이거(파괴대제)
2.3. 인간
[1] 일본판 한정, 일본판은 존으로 끝이지만 미국판은 G1 시즌 4로 끝났다가 비스트 워즈 시리즈가 나왔다.[2] 디셉티콘의 Sports car Patrol의 색놀이.[3] 원판에서는 디셉티콘이나 일본판한정으로는 오토봇으로 묘사된다.[4] 전원이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G1과 일본판 G1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다. 대부분 합체전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때문에 크기도 매우 크다. 하지만 생김새가 좀 많이 바뀐 면이 있기 때문에 헷갈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