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렌 자이거
1. 개요
트랜스포머 G1 중 일본 G1 세계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파괴대제다.
설정상으로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오랜 싸움동안 죽은 디셉티콘&프레데콘 병사들 그리고 그 밖의 여러 사이버트로니안들의 수많은 원념이 모여 탄생한 초자연적 존재다.
2. 상세
2.1. 존 만화
디셉티콘 커맨더를 지칭한 메트로 타이탄과의 사이가 어떤지는 불명이다.
다만 계급은 둘 다 10으로 동일...
2.2. 존 애니메이션
- 성우: 고리 다이스케
2025년 이후, 데스자라스가 행방불명되자 바이올렌 자이거가 나타나 디셉티콘의 새로운 파괴대제가 된다. 바이올렌 자이거는 데바스테이터, 트립티콘, 프레데킹, 오버로드 등을 비롯한 9명의 마장군들을 모으고, 다시 오토봇들에게 싸움을 걸어온다.
바이올렌 자이거의 마장군들은 먼저 존 행성을 공격해 오토봇들이 가지고 있던 에너존 Z를 훔쳐간다. 그리고 우주를 창조한 힘이 있다고 알려진 조디악을 가져가기 위해 지구로 향한다.
그러나 다이 아틀라스, 소닉 봄버의 활약으로 조디악을 가져가는데 실패한다.
쿠인테슨마냥 머리가 돌아간다. 3개의 머리가 있는데 같은 인격인지 각자 인격을 가지고 있는가는 불명. 일단 말투는 세 머리가 다 조금씩 다르다
트랜스폼의 여부는 고사하고 트랜스포머인지조차도 불명. 일단 설정상으로는 '''바이온''', '''레인저''', '''이간''' 라고 하는 3개의 곤충형 로봇으로 분리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