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포트리스 2/도전 과제(일반)
1. 개요
2. 목록
2.1. 복수무정(Hard to Kill)
2.2. 적수(Nemesis)
2.3. 화염 방사기(Flamethrower)
2.4. 틈새 비집기(Riftwalker)
2.5. 변장의 달인(Master of Disguise)
2.6. 더위 탈출(Escape the Heat)
2.7. 강호(Dynasty)▲
2.8. 새로운 눈 한 쌍(A pair of new eyes)
2.9. 회백질(Grey Matter)
2.10. 동력 장치 공격(Powerhouse Offense)▲
2.11. 센트리 거너(Sentry Gunner)
2.13. 팀 전문의(Team Doctor)
2.14. 훈련소 졸업생(Ready for Duty)▲
2.15. 병과 - 용병부대 시리즈(Head of the Class)▲
2.16. 영원절친²(BFF²)
2.17. 철벽 수비(Impenetrable Defense)▲
2.18. 번개 같은 공격(Lightning Offense)▲
2.19. 집단 정신병(Mass Hysteria)
2.20. 철두철미한 수비(Impossible Defense)▲
2.21. 가차없는 공격(Relentless Offense)▲
2.22. 세계 여행가(World Traveler)▲
2.23. 친구와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With Friends Like these...)
2.24. 줄줄이 '콩가'네(Conga line)
2.25. 대수축(The Great Deflate)
2.26. 파티 난동꾼(Party Crasher)
2.27. 급강하(Nose Dive)
2.28. 가위손(Running with Scissors)
2.29. 돌얼음(On The Rocks)
2.30. 저도 좀 껴도 될까요?(May I Cut In, Too?)
3. 관련 문서
1. 개요
General Achievements
팀 포트리스 2 초창기부터 존재하는 도전 과제로, 본 도전 과제는 특정 병과 전용 도전 과제가 아닌 공통된 도전 과제이다. 일부 도전 과제는 특정 병과 전용이나 다름없지만 잠금해제 무기와는 관련이 없다.
참고로 엑스박스 360판의 팀 포트리스 2는 본 도전 과제가 '''전부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정책상 PC판 팀 포트리스 2처럼 업데이트를 자주할 수 없기 때문[1] .
도전 과제의 배열 순서는 2018년 1월 24일 기준 항목 작성(수정) 시점에서 도전 과제 달성률를 기준으로 했으며, 지표(Milestone) 계열 도전 과제는 예외적으로 각 도전 과제 문단의 가장 마지막으로 두었다. 봇이나 친구의 도움, 다른 플레이어 없이 혼자서도 깰 수 있는 과제는 ▲표시.
2. 목록
2.1. 복수무정(Hard to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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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해뜬 날이 더 많지만, 비오는 날도 있다. Dustbowl 맵 3단계의 A 지점과 B 지점 사이의 골목에는 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번역명은 스티븐 시걸 주연의 영화 Hard to Kill의 국내 개봉명인 '''복수무정'''에서 따왔다.
2.2. 적수(Nem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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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에 대해 설명하자면 적수를 처치 혹은 처치 지원하는 것인데, 적수는 자신이 특정 플레이어에게 4번 제거되거나 어시스트 제물이 되는 동안 해당 플레이어를 한 번도 처치하지 못하고, 어시스트도 못 올리면 적수가 되어 그 플레이어 머리 위에 적수 아이콘이 뜬다. 프로야구 팀별 항목을 예로 들자면, 두 플레이어간 해당 게임 우열이 백중세인 게 흔히 생각하는 적수이지만, 팀포2에서는 절대열세 상태라면 적수이다.
누적이다. 그냥 느긋하게 하자. 게임하다 보면 당신의 적수를 패죽이고 싶을 것이다.
2.3. 화염 방사기(Flamethr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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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bowl 맵에는 피바람 말고도 불바다가 몰아친다. 아니라면 또 3단계 B 지점을 못 뚫겠지. 근데 이게 사실 같은 사람을 순식간에 5번 불태워도 된다. 예를 들어 돌격 방패 든 데모맨을 5번 태운다던지. 사실상 파이로 전용 도전과제. 다른 병과는 불 지를 수단도 제한되어 있거니와 30초 안에 5명 불지르기 굉장히 빠듯하다.
2.4. 틈새 비집기(Rift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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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엔지니어가 자기 자신의 텔레포터를 사용하고 적을 죽여도 해결된다.
사실 본 도전 과제는 2011년에 출시된 북미 MMORPG인 RIFT의 홍보용(Promotion)으로 선보인 것으로, 달성할 경우 '''RIFT Well Spun Hat Claim Code'''라는 아이템이 하나 나오는데, 이는 Steam에서 RIFT 구매 시 코드를 입력하면 RIFT 게임 상에서 모자 아이템이 지급되는 행사에서 필요한 '그 코드'이다. 그런데 RIFT는 '''한국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게임'''이라 한국인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정말 쓸데없는 행사. 애초에 RIFT를 서비스하는 (구입할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된다고 이런 도전 과제를 넣은 것인지 궁금하다[2] .
2.5. 변장의 달인(Master of Disg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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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파이 전용 도전 과제(...). 왜 일반 도전과제인지 모르겠다. 조금만 연기를 해주면, 메딕은 정말 쉽게 치료를 준다. 메딕은 인기가 별로 없어서 팀에 혼자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진장 바쁘서 스파이 체킹할 여력이 별로 없다. 은근 슬쩍 보험 사기(도전과제)를 치거나, 치료를 받다가 슬쩍 메딕을 백스탭해주면 스파이 전용 도전 과제도 깨진다. 물론 들키면 지구 끝까지 쫓아올것이고, 운이 없으면 메딕이 자신의 도전과제를 달성 할수도 있다.
2.6. 더위 탈출(Escape the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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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Steam 여름 캠프 할인 행사로 선보인 도전 과제. 행사 당시에는 다른 게임의 여름 캠프 도전 과제와 마찬가지로 달성할 경우 황금 티켓을 하나 주는데, 이 티켓을 3개 모으면 다른 게임의 맵이나 장식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팀 포트리스 2에서는 노란 선글라스(Summer Shades)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다.
2.7. 강호(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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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면서 팀워크가 맞 거나 센스가 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번역명은 야구에서 강한 팀을 의미하는 강호(强豪)에서 따왔다.
2.8. 새로운 눈 한 쌍(A pair of new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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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시야경을 장착할 경우 파이로를 만나다에서 보았듯이 어지러운 시각 효과[3] 와 비명 대신 들려오는 웃음 소리, 높게 변조된 음성 때문에 상당히 심란해지는 아이템이지만, 오페라 모자가 그렇듯이 무료 이용자 사이에서는 장착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다.그리고 팀 포트리스2 특유의 고어함[4] 을 싫어하는 사람도 장착하기도 한다.
2.9. 회백질(Grey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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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이므로 시간이 해결해준다. 한국어 설명에 나와있듯이[5] , 헤드샷이 가능한 무기로만 되기 때문에 스나이퍼의 시드니 마취총을 제외한 주무기나 스파이의 외교대사로만 달성이 가능하다.
참고로 회백질은 척추동물의 중추신경(뇌와 척수)에서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중추신경의 조직을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회백색을 띠는 부분이다. (쉽게 말해서 뇌의 겉부분이다. )
2.10. 동력 장치 공격(Powerhouse Of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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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원을 만나면 성공한다. 아니, 그냥 스카웃 도전과제 한다고 생각하고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스카웃으로 하자.
도전 과제 설명 원문에서 Shutout은 야구에서의 완봉(完封)을 의미하는데, 이는 '투수가 상대 팀에게 득점을 허용하지 아니하면서 완투하는 일'을 말한다.
2.11. 센트리 거너(Sentry G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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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엔지니어 전용 도전 과제. 웬만한 엔지니어 숙련자가 아닌 이상은 보통 초심자이기 때문에 달성하기가 힘드므로 일반적으로 봇 서버를 통해서 달성하는 것이 좋다. (사실 엔지니어 숙련자라면 이미 해당 도전 과제는 달성되어 있을 것이다. )
2.12. 하드코어(Hard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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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으로는잊지 못할 그 해라는 도전 과제와 마주 치는 모든 적들을 죽일것이 있다.
2.13. 팀 전문의(Team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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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니 노가다가 해결해준다.
2.14. 훈련소 졸업생(Ready for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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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솔저부터 시작해서 모든 병과의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달성할 수 있다.
2.15. 병과 - 용병부대 시리즈(Head of th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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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과에 관심을 가지고 스카웃, 솔저, 파이로... 그런 식으로 스파이까지 하면 된다. 이 과제에 방해가 되는 건 적이 아니라 서버 관리자(Administer)이다. 일반적으로 사용자 지정 서버에서는 병과 인원 제한을 걸어놨고, 해당 병과가 인기가 많은 경우라면 플레이하기 힘들다. 그나마 중세 모드를 비롯한 근접 무기 전투 서버는 제한을 잘 안 건다. 정 힘들다고 생각되면 개인 서버를 만들어보자.
본 도전 과제 번역명의 변천사가 어지간히 골때리는데, 초기에는 '클래스 마스터'라는 번역이었다가, 이후에 2013년 1월 8일 패치로 학생회의 일존을 패러디한 '''클래스의 일존'''[6] 으로 바뀌었다. 이후 클래스(Class)라는 용어가 '병과'로 일괄 변경되면서 도전 과제 명칭도 그에 따라 수정되었는데, 이번에는 고전부 시리즈의 빙과를 패러디한 '''병과 - 용병부대 시리즈'''로 바뀌었다...
2.16. 영원절친²(BFF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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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 보면 스팀 친구 만들기와 관련된 도전과제 같지만, 사실은 '''파이로 시야경을 장착하고 적을 제압하거나 반대로 제압당하면 된다.'''
도전 과제 원명은 절친한 친구를 의미하는 Best Friend Forever의 약자. 번역에서도 그 점을 반영하였다.
2.17. 철벽 수비(Impenetrable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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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의 적'''을 만나라. 점령 지점을 내주지 말라는 건 1단계의 A 지점부터 뺏기지 말라는 건데, 이 지점의 지형적 방어력은 '''최악'''이다. 사실상 막는 게 불가능하다. 초보들로 이루어진 블루팀을 찾아라. 정 어렵고 혼자 빨리 끝내고 싶다면 '''개인 서버'''에서 블루팀을 스카웃, 메딕, 엔지니어 병과로 고정시킨 봇 플레이어로 설정해놓고, 자신은 엔지니어를 선택해 일대일 전투로 끝내버리자. 센트리 건이 3단계가 되는 순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8. 번개 같은 공격(Lightning Of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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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원'''을 만나라. 개인섭 해도 달성된다.
2.19. 집단 정신병(Mass Hys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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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시야경을 장착하고 계속 게임을 하면 언젠가는 해결된다. 아니면 친구들을 불러다 죄다 파이로 시야경을 장착하고 게임을 하던가.
도전 과제 원명에서 Mass Hysteria는 집단 히스테리를 의미한다.
2.20. 철두철미한 수비(Impossible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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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원과 최약의 적을 동시에 만나라'''. Gravel Pit 맵은 언제나 점령할 수 있는 A·B 지점이 있고 둘 다 장악할 경우 C 지점이 개방되는데, A와 B 지점 둘다 그리 방어하기 좋은 지형이 아니다. 사실 C 지점도 마찬가지나 다름없다. Gravel Pit 맵은 공격 및 방어 모드 중 유일하게 블루팀의 승률이 더 높은 곳이다. 다 함께 짜고 치거나 당신의 운을 걸어봐라.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플레이어가 없는 Gravel Pit 맵 서버로 들어가서 라운드 종료까지 몇 분만 버티는 것. 이는 다른 맵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2.21. 가차없는 공격(Relentless Of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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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원... 아니, '''당신이 최고의 팀원이 되어라'''.
2.22. 세계 여행가(World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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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2를 즐긴다면 자연스럽게 달성된다. 6가지 맵 모두 잘 만들어진 인기 맵으로 무엇보다도 팀 포트리스 2 초기부터 존재하는 맵이다.
그런데 서버 설정에 따라 달성률이 계산되지 않는 서버도 있으니 라운드가 끝나도 화면 우측 하단에 도전 과제 달성율 표시가 나오지 않으면 개인 서버를 만들거나 다른 서버를 찾아가자.
2.23. 친구와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With Friends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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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친구 목록에 현재 플레이 중인 서버의 플레이어를 넣는 게 힘든 일이다. 아니면 지금 플레이 중인 서버의 플레이들에게 ('''정중하게''') 친구 추가 요청을 하자.
2.24. 줄줄이 '콩가'네(Conga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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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콩가 댄스를 하면 된다. Love & War 업데이트 이후로 생겨난 도전과제다. 요즘은 코사크 답무나 에어로빅 만 댄스가 새로 생겨 올드비 유저들이 아닌 이상 콩가를 보기 힘들어졌다.
번역명은 그 유명한 '''콩까네'''
2.25. 대수축(The Great Deflate)
[image]
비싼 유료 아이템을 사지 못한 원한을 살려 열심히 죽이자. 문제는 풍서니콘이 제작과 발견목록에 추가되면서 희귀도가 낮아지고, 동시에 장비하고 다니는 사람의 수도 줄어들어 사실상 풍서니콘을 만나기가 굉장히 힘들어졌다. 거래서버나 도전과제 서버에서 풍서니콘을 장비한 사람을 만날 수 있게 기도하고, 동시에 그 사람이 당신의 도전과제를 도와줄만큼 친절한 사람이길 빌자.
도전 과제 원명은 천문학에서의 대논쟁(섀플리 - 커티스 논쟁)을 의미하는 영단어인 Great Debate을 살짝 비튼 것. 번역에서도 그 점을 반영하였다.
2.26. 파티 난동꾼(Party Cra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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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콩가 춤을 추고 있는 적 3명을 죽이면 되는데, 그나마 빨리 처치하기 쉬운 파이로나 점착 데모맨으로 시도하는걸 권장한다.
근데 요즘은 다른 춤 도발이 많아져서 콩가를 추는 플레이어가 좀처럼 보이질 않는다(...).
2.27. 급강하(Nose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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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War 업데이트 이후로 생겨난 도전과제. 낙하산을 타는 병과는 솔저나 데모맨이므로, 낙하산을 타는 것이 보이는 족족 죽이면 된다.
2.28. 가위손(Running with Sci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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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연속 세번... 이건 뭐 확률[7] 을 믿어야 된다... 그전에 도발을 가지고 있거나 짝으로 대해줘야 되니 까다롭다.
2.29. 돌얼음(On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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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로 연속 세번...인데 이것도 가위손과 비슷 하지만 상대팀 쪽에게 지지는 말자. '''몸이 인수분해'''되는게 싫다면.
2.30. 저도 좀 껴도 될까요?(May I Cut In, Too?)
[image]
스퀘어 댄스 도발을 대놓고 하는 적들을 발견했다면 일단 두 명은 먹고 들어가니 사실상 5번. 근데 찾기 힘든 게 문제지. Love & War 업데이트 이후로 생겨난 도전과제.
욕은 조금 얻어먹겠지만 평화중이라면 쉽게 얻을 수 있다.
3. 관련 문서
[1] ...엑스박스 360 플랫폼의 경우 이 둘의 플랫폼과는 달리 독립된 게임 버전으로, Microsoft에 의해서 게임 개발사에 부과되는 규제로 인해 자주 업데이트를 하지 않습니다. - 공식 팀 포트리스 위키 '패치'(Patches) 항목 한국어판 中.[2] 국내 넷마블에서 RIFT가 서비스되기는 하지만 이 행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더군다나 이쪽은 서비스 종료... [3] 물론 이는 설정의 멀티플레이 부문에서 조정할 수 있다. [4] 사실 고어라고 해봤자 폭발로 인수분해 되는 것과 목 잘리는 것밖에 없지만.[5] 원문에서는 스나이퍼로(as Sniper) 하라고 되어있지만, 이는 팀 포트리스 2 초기에 헤드샷 가능 무기가 정말로 스나이퍼의 저격소총 밖에 없던 경우로, 이후 스파이에게도 헤드샷 가능 무기인 외교대사가 추가된 이후로는 굳이 스나이퍼로 달성할 필요가 없다. 한국어에서는 이 점을 반영하여 번역하였다. [6] Class가 학급과 병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7] 다행히 가위바위보 도발에서 비기는 경우는 없다. 따라서 가위로 승리하는 확률은 6 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