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트릭
포켓몬스터의 기술.
4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 말 그대로 공격과 방어를 "표기 숫자 그대로" 바꾼다. 제일 유명한 사용 포켓몬인 단단지가 사용하면 '''전설을 초월하는 공격'''을 가지게 된다!
다만, 시전 직후 방어가 럭키와 맞먹는 최저급으로 전락해버리므로, 단단지와 함께 쓰려면 더블 배틀에서 트릭룸을 같이 사용해주자. 거기에 선공기 등에 매우 호구가 되어버리는 고로 상대의 어그로를 끄는 기술도 필수. 5세대부터 등장한 와이드가드와 퍼스트가드의 서포트를 받으면 전체판정기와 선공기를 막을 수 있으니 좋다.
그리고 하나, '''특방은 그대로다.''' 즉, 특수 어태커 앞에 나와서 파워트릭을 쓰면 알면서도 당해야 한다는 거.
물론 단단지는 특방도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특수 어태커들의 천적이다.
단단지의 포스가 워낙 강렬한 탓에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실인데, 쏘콘도 파워트릭을 배울 수 있다. 이쪽은 공격-방어가 각각 90-140이라서 단단지보다 화력이 약한 대신 훨씬 더 안정적이다. 물론 다른 스위퍼로 칼춤을 추는게 훨씬 안정적이라는게 함정.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DP에서도 이게 그대로 구현되었는데, 신오리그에서 라이벌 강평이 단단지로 하여금 껍질에숨기를 수차례 사용하게 한 후 발동해서 공격이 훨씬 뻥튀기되었고, 이 상태에서 자이로볼을 시전하자 지우의 포켓몬 3마리 중 2마리가 손도 쓰지 못했다. 물론 남은 한 마리가 하필이면 물기에 도가 튼 딥상어동이라서 결국 잡혀버리고, 이어서 용성군에 털린다.
Z기술로 사용하면 공격이 1랭크 상승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4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 말 그대로 공격과 방어를 "표기 숫자 그대로" 바꾼다. 제일 유명한 사용 포켓몬인 단단지가 사용하면 '''전설을 초월하는 공격'''을 가지게 된다!
다만, 시전 직후 방어가 럭키와 맞먹는 최저급으로 전락해버리므로, 단단지와 함께 쓰려면 더블 배틀에서 트릭룸을 같이 사용해주자. 거기에 선공기 등에 매우 호구가 되어버리는 고로 상대의 어그로를 끄는 기술도 필수. 5세대부터 등장한 와이드가드와 퍼스트가드의 서포트를 받으면 전체판정기와 선공기를 막을 수 있으니 좋다.
그리고 하나, '''특방은 그대로다.''' 즉, 특수 어태커 앞에 나와서 파워트릭을 쓰면 알면서도 당해야 한다는 거.
물론 단단지는 특방도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특수 어태커들의 천적이다.
단단지의 포스가 워낙 강렬한 탓에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실인데, 쏘콘도 파워트릭을 배울 수 있다. 이쪽은 공격-방어가 각각 90-140이라서 단단지보다 화력이 약한 대신 훨씬 더 안정적이다. 물론 다른 스위퍼로 칼춤을 추는게 훨씬 안정적이라는게 함정.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DP에서도 이게 그대로 구현되었는데, 신오리그에서 라이벌 강평이 단단지로 하여금 껍질에숨기를 수차례 사용하게 한 후 발동해서 공격이 훨씬 뻥튀기되었고, 이 상태에서 자이로볼을 시전하자 지우의 포켓몬 3마리 중 2마리가 손도 쓰지 못했다. 물론 남은 한 마리가 하필이면 물기에 도가 튼 딥상어동이라서 결국 잡혀버리고, 이어서 용성군에 털린다.
Z기술로 사용하면 공격이 1랭크 상승하는 효과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