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Pantera
스페인어로 표범(팬서)이란 뜻이다.
만화 블리치의 등장하는 그림죠 재거잭의 레스렉시온 구호. 판테라(블리치) 문서 참조
판테라(밴드) 참조
영웅왕 헥토르 파이튼의 숨겨진 아들이지만,이미 헥토르에겐 누들스와 젯소스라는 정실에게 낳은 아들이 있기에 서자인 그는 어머니와 홀로 외딴 곳에 숨어살아야 했다. 하지만 헥토르가 행방불명되고 왕위 싸움이 벌어지자, 그의 어머니는 습격받아 죽었고 그는 겨우 목숨을 구했으나 이 원한을 갚고자 스스로 머리를 밀고 판테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또다른 배다른 누이동생인 민테를 구해 같이 활동하고 있다. 민테에겐 겉으로는 늘 차겁게 대하는 듯 하나, 사실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고 가장 아끼고 지켜주는 존재가 바로 민테. 그녀에게만은 속으로 자상하게 대한다.(그리고...동침까지 했다... )
작가인 김태형은 후기에서 2번을 본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썼다. 생김새도 필립 안젤모의 90년대 활동 당시 대머리 시절을 그대로 빼다박았다.(게다가 주인공인 시난 안젤모도 이름을 보면...) 활동 당시 나이는 31살이지만 대머리에 꽤 고생을 해서인지 좀 더 나이가 들어보인다.무기는 차크라로 레드 블러드 등장인물에서 무예는 가히 최강급. 민테와 같이 적국이던 롬므 군 병사 200명과 무쌍을 벌였는데 그야말로 홀로 엄청난 활약을 하여 겁먹은 롬므 군이 민테에게만 덤벼들 정도였다.
게다가 성격은 아주 냉혹 그 자체라 저항하지 못한 사람도 가차없이 죽여버린다.
젯소스에게 '''15년동안 죽인 사람이 만명은 됩니다. 이젠 그들의 원한이 무서워서라도 못 죽습니다.''' 이런 말까지 할 정도로 사람을 엄청 죽였다.
정체를 숨기고 배다른 아우인 젯소스에게 부하로 들어갔으나 언젠가 그를 배신하고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위치에 오르려는 야심을 숨기고 있다. 젯소스를 휘하에 넣던 강대국 무르세크의 군주 무르세크 6세를 직접 죽여 젯소스의 신임을 얻는데 성공했지만 무르세크의 무인 호안과 싸움에선 꽤 박빙의 대결을 벌여 그를 인정했다.(호안은 졌다고 여겼으나 판테라도 늑골이 부러지고 피를 토하면서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정말 오랫만이군....쓴웃음지으며 물러섰다)
호안,그리고 얀 마이슨과 손잡고 (속은 서로 이용하는 것)젯소스 타도를 외치는데 작품의 조기종영으로 결국 14년 가까이 소식을 알 수 없게 되었다.
드 토마소 망구스타의 후속격 스포츠카로서 1971년부터 1991년까지 약 7300여대가 제작되어 판매되었다. 디자인은 톰 챠르다가 담당한 쐐기형 디자인을 채책했고, 구동 방식은 RMR(Rear mid-engine, rear-wheel-drive)로 최대 출력 330마력의 배기량 5752cc 포드 V8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속도 256km/h를 기록했다. 드 토마소에서 제작한 차종들 중 가장 인지도가 좋은 차종으로, 미국에서는 머큐리나 링컨 딜러망을 통해 수출되었다. 오래 생산된 만큼 두 차례의 페이스리프트가 있었고, 그 중 최후기형은 마르첼러 간디니가 담당했다.
드 토마소 판테라 문서참고.
판테라(푸른 뇌정 건볼트) 항목 참조.
노바2 사상 최초의 소형 레어템으로 레이저와 같은 범용성 높은 무기들 위주로
밀어붙이며 노바1492 오리지널의 아쿼버스같은 공격력 5% 증가 옵션을 가지고있다.
위의 항목과 다르게 로마자로 Panthera이다.
1. 스페인어 단어
스페인어로 표범(팬서)이란 뜻이다.
1.1. 블리치
만화 블리치의 등장하는 그림죠 재거잭의 레스렉시온 구호. 판테라(블리치) 문서 참조
2. 미국의 그루브 메탈 밴드
판테라(밴드) 참조
3. 한국만화 레드 블러드의 등장인물
영웅왕 헥토르 파이튼의 숨겨진 아들이지만,이미 헥토르에겐 누들스와 젯소스라는 정실에게 낳은 아들이 있기에 서자인 그는 어머니와 홀로 외딴 곳에 숨어살아야 했다. 하지만 헥토르가 행방불명되고 왕위 싸움이 벌어지자, 그의 어머니는 습격받아 죽었고 그는 겨우 목숨을 구했으나 이 원한을 갚고자 스스로 머리를 밀고 판테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또다른 배다른 누이동생인 민테를 구해 같이 활동하고 있다. 민테에겐 겉으로는 늘 차겁게 대하는 듯 하나, 사실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고 가장 아끼고 지켜주는 존재가 바로 민테. 그녀에게만은 속으로 자상하게 대한다.(그리고...동침까지 했다... )
작가인 김태형은 후기에서 2번을 본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썼다. 생김새도 필립 안젤모의 90년대 활동 당시 대머리 시절을 그대로 빼다박았다.(게다가 주인공인 시난 안젤모도 이름을 보면...) 활동 당시 나이는 31살이지만 대머리에 꽤 고생을 해서인지 좀 더 나이가 들어보인다.무기는 차크라로 레드 블러드 등장인물에서 무예는 가히 최강급. 민테와 같이 적국이던 롬므 군 병사 200명과 무쌍을 벌였는데 그야말로 홀로 엄청난 활약을 하여 겁먹은 롬므 군이 민테에게만 덤벼들 정도였다.
게다가 성격은 아주 냉혹 그 자체라 저항하지 못한 사람도 가차없이 죽여버린다.
젯소스에게 '''15년동안 죽인 사람이 만명은 됩니다. 이젠 그들의 원한이 무서워서라도 못 죽습니다.''' 이런 말까지 할 정도로 사람을 엄청 죽였다.
정체를 숨기고 배다른 아우인 젯소스에게 부하로 들어갔으나 언젠가 그를 배신하고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위치에 오르려는 야심을 숨기고 있다. 젯소스를 휘하에 넣던 강대국 무르세크의 군주 무르세크 6세를 직접 죽여 젯소스의 신임을 얻는데 성공했지만 무르세크의 무인 호안과 싸움에선 꽤 박빙의 대결을 벌여 그를 인정했다.(호안은 졌다고 여겼으나 판테라도 늑골이 부러지고 피를 토하면서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정말 오랫만이군....쓴웃음지으며 물러섰다)
호안,그리고 얀 마이슨과 손잡고 (속은 서로 이용하는 것)젯소스 타도를 외치는데 작품의 조기종영으로 결국 14년 가까이 소식을 알 수 없게 되었다.
4. 이탈리아 드 토마소(De Tomaso)사에서 제작한 스포츠카
드 토마소 망구스타의 후속격 스포츠카로서 1971년부터 1991년까지 약 7300여대가 제작되어 판매되었다. 디자인은 톰 챠르다가 담당한 쐐기형 디자인을 채책했고, 구동 방식은 RMR(Rear mid-engine, rear-wheel-drive)로 최대 출력 330마력의 배기량 5752cc 포드 V8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속도 256km/h를 기록했다. 드 토마소에서 제작한 차종들 중 가장 인지도가 좋은 차종으로, 미국에서는 머큐리나 링컨 딜러망을 통해 수출되었다. 오래 생산된 만큼 두 차례의 페이스리프트가 있었고, 그 중 최후기형은 마르첼러 간디니가 담당했다.
드 토마소 판테라 문서참고.
5.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판테라(푸른 뇌정 건볼트) 항목 참조.
6. 노바2전용 소형 어깨형몸통
노바2 사상 최초의 소형 레어템으로 레이저와 같은 범용성 높은 무기들 위주로
밀어붙이며 노바1492 오리지널의 아쿼버스같은 공격력 5% 증가 옵션을 가지고있다.
7. 표범속
위의 항목과 다르게 로마자로 Panther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