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1. 운동선수나 연예인등에게 보내는 편지
1.1. 팬레터의 요령과 주의 사항
1.1.1. 요령
1.1.2. 주의 사항
2. 아프리카TV의 방송용아이템
3. 한국 창작 뮤지컬


1. 운동선수나 연예인등에게 보내는 편지


말 그대로 팬이 보내는 편지. 팬의 응원이 담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힘이 된다. 원피스같은 작품의 경우, 팬레터를 통한 SBS라는 코너를 진행하기도 하듯, 만화책 단행본의 짜투리 페이지에 팬레터 관련 코너가 실리기도 한다.
팬레터를 보낸다면 운 좋게 답장을 받을 수도 있으니 상대방에게 팬레터를 쓸 때 답장을 받는 위키러의 주소를 정확하게 써 넣자. 팬레터를 받는 사람이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인 경우에는 답장을 보낼 주소(팬레터를 보낸 위키러의 주소)의 글자의 획수를 잘못 적어 답장 편지가 엉뚱한 주소로 갈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답장받을 주소를 읽고 쓰기 쉽게 영어로 적어주는 편이 좋다.
답장의 완성도는 보낸 편지의 내용에 대한 직필+ 직접 그린 그림>안부 인사 차원의 직필 또는 사인만>종이로 인쇄된 사인 또는 답변 순이다. 주로 신인 작가, 선수, 가수일수록 처음 온 팬레터를 감명 깊게 느끼기에 직필이 많고, 고참 작가, 선수 또는 인기가 있어서 언제나 바쁜 사람은 팬레터가 한 없이 오기 때문에 전부 답장해줄 겨를이 없어 주로 인쇄된 답변이 온다. 꼭 답장이 온다는 확신은 없으며 비록 답장이 안 오든, 자신이 생각한 것에 비해 내용이 적더라도 마음만은 충분히 전해졌다고 생각하자.

1.1. 팬레터의 요령과 주의 사항


나무위키 특성상 만화가,성우, 라이트 노벨 작가 등 서브컬처 관련 인물에게 보내는 팬레터를 전제로 서술한다. 어차피 종류를 불문하고 작가, 배우, 선수, 가수 들은 해당 소속사 또는 출판사에 소속되어 있으므로 책 뒤의 출판사,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소속사의 주소를 찾아서 그쪽으로 편지를 보내면 받은 사무소에서 바로(또는 매니저를 거쳐) 받을 대상인 연예인, 선수, 작가에게 전달해주므로 크게 다를 바 없다. 게다가 팬들이 댓글을 달아도 답장하지 않는 공식 홍보용 SNS 계정만 존재하고 사적 SNS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기에 보내는 연예인이나 작가에게 꼭 내 글을 제대로 보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편지로 직접 보내는 것이 효과가 좋을 때도 있다.
팬레터를 쓰는 요령과 주의사항을 잘 알고 쓰는 것이 좋다. 자칫하면 실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1.1. 요령


  • 트위터, 이메일 등 전자 메세지로 보내기보다는 손글씨 편지가 좋다. 손글씨는 초안을 잡고 몇번씩 고쳐 써야 하니 말실수가 적고, 정성을 들였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 어떻게 해서 작품을 알게 됐고, 좋아하게 됐는지를 서두에 쓰자.
  • 작품의 어떤 점이 좋은지, 어디에서 매력을 느꼈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최대한 어필하자. 상세하면 상세할수록 좋다.
  • 성우에게 보내는 팬레터의 경우 단순히 목소리만 칭찬하지 말고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중점적으로 쓰자. 성우도 연기자이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감상을 들으면 좋아한다.
위의 요령을 잘 생각해서 쓰면 답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심지어 직접 만날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실제로 팬레터를 통해 성우와 친분을 쌓아 자택에 초대받은 사람도 존재한다.

1.1.2. 주의 사항


  • 작품을 불법으로 이용한 사실은 절대로 드러내지 말 것. 자신의 작품을 불법 이용한 사실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써봤자 독만 된다. 애초에 떳떳한 일이 아니므로 팬레터에 쓰기 전에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옳다. 하지만 예외로, 처음에는 불법 루트로 이용했지만 후에 잘못됐음을 깨닫고 정식으로 구매했다고 솔직하게 써넣은 사람이 답장을 받은 경우도 있긴 있다.
  • 답장 받기를 기대하고 쓰지 말자. 답장은 받은 사람의 호의에서 나오는 것이지 의무사항이 아니다.
  • 상대도 사람이다. 예의를 갖추자.
  •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사생팬, 스토커가 되지않도록 하자.
  • 되도록이면 작품 얘기만 하고 작품에서 벗어난 화제는 꺼내지 말 것. 사회 문제, 종교, 성별, 군대, 스포츠, 정치 등 민감한 이야기는 특히 삼가자.
  • 비판은 하지 말자. 당신은 팬레터를 쓰는 것이지 평론을 쓰는 것이 아니다.

2. 아프리카TV의 방송용아이템


2008년 12월 10일에 업데이트 후 2009년 5월초 업데이트 때 없어졌다.
골드 5개(500원 어치)를 구입하면 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시청자가 BJ에게 감사의 인사나 하고 싶은 말, 방송시청소감, 격려 등을 이미지파일을 첨부해 올리는 기능이다.
하지만 텍스트 입력수도 적은데다가 순위에도 반영되지 않았기에 BJ들은 그다지 원하지 않았으며 시청자 입장에서도 비쌌기 때문에 도태되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의 진가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데 바로 코프리카인들의 방털기용 핵무기. 방송에 난입해 도배공격으로 채팅창을 얼리게끔 만든 후 각종 혐짤과 성기사진을 팬레터로 띄워서 BJ들에게 모욕감과 수치심을 주는 식으로 악용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안 아프리카는 결국 팬레터 기능을 없앴다.

3. 한국 창작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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