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던의 지팡이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한번 쓰면 추방되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는 1회용이긴 하지만, 무덤에 카드가 꽤 많이 쌓인 상황에서 이거 한번 쓰고나면 다시 한번 썼던 주문이나 죽은 생물들을 또 다시 쓸 수 있다는게 포인트. 보통 신의 분노같은 종류의 몰살 주문을 써서 한번 판쓸이를 한 직후나 맷돌같은 밀덱에 걸려서 덱 파괴당해 죽기직전이 되었을때 쓰게 된다.
Time Spiral에서 재판되고 나서는 그 동안 게임의 템포가 빨라져서 별로 쓸모 없는 카드로 전락하게 되었다(...)
전설적 엘드라지 3인방(엠라쿨 / 코질렉 / 울라목)은 무덤에 가면 자동적으로 이 카드의 활성화 능력과 같은 능력을 발휘한다.
마이크로프로즈에서 나온 매직 더 개더링 PC판에서는 당시에 파워카드 취급을 했던지 파워 나인, Sol Ring, Library of Alexandria, Bazaar of Baghdad, Demonic Tutor, Wheel of Fortune 등과 함께 던전에서 구해야 하는 카드로 등장한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쉽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때 당시의 게임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자.
변종으로 불멸의 영약이 있다.
이 지팡이를 만든 펠던은 긴 시간이 지난 2014년에 Feldon of the Third Path 카드로 나왔다. 이 지팡이는 스토리 도중 자신의 아내를 살릴 방법을 찾던 도중 대가로 넘기게 된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한번 쓰면 추방되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는 1회용이긴 하지만, 무덤에 카드가 꽤 많이 쌓인 상황에서 이거 한번 쓰고나면 다시 한번 썼던 주문이나 죽은 생물들을 또 다시 쓸 수 있다는게 포인트. 보통 신의 분노같은 종류의 몰살 주문을 써서 한번 판쓸이를 한 직후나 맷돌같은 밀덱에 걸려서 덱 파괴당해 죽기직전이 되었을때 쓰게 된다.
Time Spiral에서 재판되고 나서는 그 동안 게임의 템포가 빨라져서 별로 쓸모 없는 카드로 전락하게 되었다(...)
전설적 엘드라지 3인방(엠라쿨 / 코질렉 / 울라목)은 무덤에 가면 자동적으로 이 카드의 활성화 능력과 같은 능력을 발휘한다.
마이크로프로즈에서 나온 매직 더 개더링 PC판에서는 당시에 파워카드 취급을 했던지 파워 나인, Sol Ring, Library of Alexandria, Bazaar of Baghdad, Demonic Tutor, Wheel of Fortune 등과 함께 던전에서 구해야 하는 카드로 등장한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쉽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때 당시의 게임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자.
변종으로 불멸의 영약이 있다.
이 지팡이를 만든 펠던은 긴 시간이 지난 2014년에 Feldon of the Third Path 카드로 나왔다. 이 지팡이는 스토리 도중 자신의 아내를 살릴 방법을 찾던 도중 대가로 넘기게 된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