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CD3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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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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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최초 적용 차량 중 하나인 머큐리 밀란[2]
'''Ford CD3 platform/Mazda GG/GY Platform'''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에서 생산했던 C-세그먼트 및 D-세그먼트 전용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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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최초 적용 차량인 마쓰다 6
1983년에 마쓰다에서 개발한 G 플랫폼을 개량한 것으로, 전륜구동 및 4륜구동 차량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되는 차량에 적용되었다. 마쓰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초의 완전한 '디지털' 방식이 적용된 플랫폼으로 개발 기간의 단축, 비용 절감 및 신속한 시장 출시 등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한 엔지니어 측에서는 컴퓨터를 통해 설계 전에 전체 차량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차량의 단차 개선이나 생산라인 및 인체공학적 특징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
전면부는 스태이빌라이저 바가 있는 독립식 쇼트 롱 암(SLA) 형태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후면부는 스태이빌라이저 바가 있는 독립식 트위스트 블레이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또한 유닛 용접 형태의 모노코크 강철 차체를 기반으로 하였다.
이후 2012년에 포드 CD4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의 등장으로 포드 내에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다.
플랫폼의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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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최초 적용 차량 중 하나인 머큐리 밀란[2]
'''Ford CD3 platform/Mazda GG/GY Platform'''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에서 생산했던 C-세그먼트 및 D-세그먼트 전용 플랫폼이다.
2. 상세(2002~현재[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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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최초 적용 차량인 마쓰다 6
1983년에 마쓰다에서 개발한 G 플랫폼을 개량한 것으로, 전륜구동 및 4륜구동 차량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되는 차량에 적용되었다. 마쓰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초의 완전한 '디지털' 방식이 적용된 플랫폼으로 개발 기간의 단축, 비용 절감 및 신속한 시장 출시 등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한 엔지니어 측에서는 컴퓨터를 통해 설계 전에 전체 차량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차량의 단차 개선이나 생산라인 및 인체공학적 특징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
전면부는 스태이빌라이저 바가 있는 독립식 쇼트 롱 암(SLA) 형태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후면부는 스태이빌라이저 바가 있는 독립식 트위스트 블레이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또한 유닛 용접 형태의 모노코크 강철 차체를 기반으로 하였다.
이후 2012년에 포드 CD4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의 등장으로 포드 내에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