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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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Ameo'''
1. 개요
2. 상세
2.1. 1세대(2016~현재)
3. 경쟁차량
4. 둘러보기


1. 개요


2016년부터 폭스바겐인도 시장 전략 차종으로 판매하고 있는 B-세그먼트 형태의 소형차이다.

2. 상세



2.1. 1세대(2016~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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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컵 에디션 사양

'''German Engineering with an Indian Heart'''

출시 당시 캐치프레이즈

폭스바겐 최초의 B-세그먼트 소형차인 폴로의 인도 사양 세단 버전이며,2016년 2월에 공개되어 3분기 정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형제차로 폴로의 세단 사양인 벤토가 있다. 'Make in India'라는 스와라지의 일종과 같은 계획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며, 이로 인해 생산은 인도 푸네 지역에 속한 차칸 폭스바겐 공장에서 이루어진다. 참고로, 차량의 개발 배경은 인도 시장에서 사람들이 세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로 인해 벤토를 투입했으나, 가격이 경쟁차량에 비해 비싼 상황에서 4m 이하로 만들 경우, 세금 감면의 혜택[1]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개발된 것이다.
5세대 폴로의 PQ25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출시 당시인 2016년 8월을 기준으로 513,864루피[2]에 판매되었다. 이로 인해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기본형 폭스바겐 차량 중에서 가장 가격이 싼 편이다. 전륜구동 차량이며, 파워트레인은 1.2L 사양과 1.5L TDI 사양이 존재하는데, 1.2L 사양은 75PS의 최대출력과 110Nm의 최대토크를, 1.5L TDI 사양은 110PS의 최대출력과 250Nm의 최대토크를 낸다. 변속기는 기본적으로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며 1.5L TDI 사양은 옵션으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SG)가 적용된다. 차량의 최고 속도는 1.2L가 170km/h를, 1.5L TDI 사양이 185km/h를 기록했다.
차량의 전장은 3,995mm, 전폭은 1,682mm, 전고는 1,483mm, 휠베이스는 2,470mm를 기록했고, 공차중량은 1.2L 사양이 1,044~1,069kg을 1.5L TDI 사양이 1,138~1,164kg을 기록했다. 차량의 연료탱크 총 용량은 45L이다.

3. 경쟁차량



4. 둘러보기




[1] 대표적인 경우가 쌍용 티볼리를 기반으로 한 마힌드라 XUV300이 이에 해당한다.[2] 원화가치 약 858만원[3] 2019년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