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피고
[1] /'''iKon Hatchback/Aspire'''[2]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생산하고 있는 해치백형 차량으로 인도 등 개발도상국 전용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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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형 포드 피고
2009년 9월 인도의 델리에서 공개되었으며, 생산은 인도의 첸나이에 위치한 포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출시는 다음 해 3월에 이루어졌고, 7월까지 모든 사양에 대해 25,000대 정도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생산 15개월만에 10만대를 판매했으며, 2012년 8월에 누적 20만대(29개월)를 생산했으며, 그로부터 1년 후에 누적 30만대를 생산하였다.
2010년 출시 이후에 20개 이상 수상을 받아 그 해 최고로 상을 많이 수여받은 차량이 되었고 2011년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3] 남아공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남아공 올해의 차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던 피에스타 5세대 차량을 기반으로 하였기에 같은 플랫폼이 적용되었고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전후면부 디자인에서 차이가 있다. 2010년 3월부터 개발도상국 시장 위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인도 시장에서 판매되었던 피에스타 클래식보다 작은 차량이었다.
인도 시장에서는 가솔린과 디젤 사양 모두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5단 수동변속기와 파워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이 때 적용된 엔진들인 1.2L 제텍-SE 가솔린 I4 엔진과 아이콘 및 피에스타에 적용되는 1.4L 듀라토크 DLD-414형 TDCi 디젤 I4 엔진은 당시 배출가스 기준인 바라트 스테이지 IV(4)를 만족하였다.
가솔린 사양은 12.5km/L의 도심 주행거리와 15.5km/L의 고속도로 기준연비를 기록하였으며, 디젤 사양은 16km/L의 도심연비와 19km/L의 고속도로 연비를 기록하였다.
사양은 LXI, EXI, ZXI, 티타늄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티타늄 사양에는 알로이 휠 및 이중 에어백과 ABS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브레이크는 디스크 형태가 적용되었으며, 전면부는 환기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상위 트림에서는 비상 시 차량 정지를 위한 전자식 브레이크 힘을 분배하는 장치(EBD)도 적용되었으며, 사고 시 차량 화재를 대비해 엔진이 본네트에서 자동으로 떨어질 수 있도록 설계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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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해치백
개도국 시장 중 멕시코에서는 98마력의 파워와 142Nm의 최대토크를 가진 1.6L 듀라텍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아이콘의 해치백 사양으로 판매되었다. 중동 지역에서는 1.4L 엔진과 함께 수동변속기가 제공되는 사양이, 1.6L 엔진과 함께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는 사양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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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포드 피고
2012년 10월 15일에는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출시되었는데, 육각형 그릴과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의 변화가 이루어졌으나, 파워트레인 구성에는 변동이 없었다.
2013년 1월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시장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83마력의 파워와 127Nm의 최대 토크를 내는 1.4L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앰비언트(Ambiente)'와 '트렌드' 사양으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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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피고 아스파이어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인도에 위치한 첸나이 공장에서 구자라트 지역의 사난드(Sanand) 포드 공장으로 이관되어 생산되며, 세단 사양이 등장해 '피고 아스파이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4]
초기 평균 판매량은 20,000대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했으나, 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약 60% 이상 피고의 판매량이 감소했고, 아스파이어 역시 2015년 8월부터 동일 기간까지 74% 이상 감소하였다. 이로 인해 같은 기간 동안 판매량이 10,800대로 내려앉기도 했다.
전면 그릴은 애스턴 마틴-에스크(Esque)라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티타늄, 티타늄+ 사양 등 고급 사양에는 슬래트/바, 그릴 주변부는 크롬 도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하위 사양은 검은색과 은색으로 구성된 그릴이나 그릴 서라운드 형태가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3가지로 1.2L TI-VCT형 가솔린 엔진은 88PS와 112Nm의 파워와 토크를 내며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고 1.5L TI-VCT형 가솔린 엔진은 112PS의 파워와 136Nm의 최대토크를 내며, 6단 DCT가 탑재된다. 1.5L TI-VCT형 디젤 사양은 100PS의 파워와 215Nm를 최대토크를 낸다. 그 중 1.5L 가솔린 사양은 플래티넘에만 적용되고, 그 이외의 엔진은 모든 사양에 적용되었다. 서스펜션은 코일 스프링 형태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방식이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피고 해치백이 3,886mm, 피고 아스파이어가 3,995mm, 세단이 4,254mm, 전폭은 1,695mm, 전고는 1,525mm, 휠베이스는 2,491mm, 공차중량은 1,037kg~1,041kg을 기록했다.
사양 중에서는 퍼포먼스 개선 사양인 피고 S가 라인업에 추가되었으며, 차량의 움직임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후면 스웨이 바, 더 커진 휠과 함께 보다 뻣뻣해진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사양은 기본형, 엠비언트, 트렌드, 티타늄이 있었다. 전자식 분배가 이루어지는 ABS는 트렌드 사양 이상부터,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 경사로 보조 장치 등은 1.5L 가솔린 플래티넘 자동변속기 사양에만 적용되었다. 에어백은 기본형은 1개, 나머지 사양은 이중 에어백이 적용되었고 최고급 사양만 6에어백이 탑재되었다.
편의장비 중 포드 도크[5] 기능은 트렌드 사양 이상부터 판매가 이루어졌고, 4.2인치 MFD 스크린, 음성 인식이 이루어지는 SYNC 기능과 앱링크, 포드 마이키 기능은 1.5L 플래티넘 디젤 사양에만 적용되었다.
2018년에는 우핸들 국가인 인도에서 좌핸들 사양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색상이 7개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중반에 임시 단종 조치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2020년 4월에 이루어지는 바라트 스테이지 6[6] 기준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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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프리스타일(2018) 문서 참고
성범죄 비율이 높은 인도 시장에서 1세대 피고의 광고 중 이를 연상시키는 듯한 광고가 나와 논란이 되었다. 이 광고는 JWT 인도에서 만들어졌는데, 이탈리아의 전 총리였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3명의 여성에 재갈을 물리고 트렁크에 묶인 채 있는 모습과 운전석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었고, 다른 광고에서는 운전석에 앉아 있는 패리스 힐튼의 캐리커처와 킴 카다시안 외 2명의 여자들을 묶어놓은 듯한 광고와 미하엘 슈마허가 제바스티안 페텔과 루이스 해밀턴, 페르난도 알론소를 묶어둔 광고를 내놓았고, 광고 카피는 '당신이 가진 걱정을 모두 버리세요'(Leave your worries behind)라고 되어 있었다.
이 광고를 본 포드 측에서는 승인을 해 주지 않았으나 광고회사에서는 추측성 렌더링 자료를 만든 후 포드 측의 승인을 받고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한 후 2013년 고아 페스트(Goa Fest)와 유명한 광고 아카이브 사이트인 'Ads of the World'에 출품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AOTW 측에서는 이것이 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웹사이트에서 삭제하였고 전문성과 품격에 어긋난다고 비판을 들어야 했고, JWT 측의 모회사인 WPP plc에서 사과하면서 일단락되었고, 이 광고를 주관했던 최고 관리자들은 사임했고, 10여명의 책임자들이 해고되었다고 한다.
에어백 제어 모듈(RCM)의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발생해 에어백이 미전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2016년 4월 12일까지 2세대 피고 및 아스파이어 차량 42,300대 전량을 무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향의 리콜 조치가 이루어졌다.
'''Ford Figo'''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생산하고 있는 해치백형 차량으로 인도 등 개발도상국 전용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다.
2. 상세
2.1. 1세대(20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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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형 포드 피고
2009년 9월 인도의 델리에서 공개되었으며, 생산은 인도의 첸나이에 위치한 포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출시는 다음 해 3월에 이루어졌고, 7월까지 모든 사양에 대해 25,000대 정도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생산 15개월만에 10만대를 판매했으며, 2012년 8월에 누적 20만대(29개월)를 생산했으며, 그로부터 1년 후에 누적 30만대를 생산하였다.
2010년 출시 이후에 20개 이상 수상을 받아 그 해 최고로 상을 많이 수여받은 차량이 되었고 2011년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3] 남아공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남아공 올해의 차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던 피에스타 5세대 차량을 기반으로 하였기에 같은 플랫폼이 적용되었고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전후면부 디자인에서 차이가 있다. 2010년 3월부터 개발도상국 시장 위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인도 시장에서 판매되었던 피에스타 클래식보다 작은 차량이었다.
인도 시장에서는 가솔린과 디젤 사양 모두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5단 수동변속기와 파워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이 때 적용된 엔진들인 1.2L 제텍-SE 가솔린 I4 엔진과 아이콘 및 피에스타에 적용되는 1.4L 듀라토크 DLD-414형 TDCi 디젤 I4 엔진은 당시 배출가스 기준인 바라트 스테이지 IV(4)를 만족하였다.
가솔린 사양은 12.5km/L의 도심 주행거리와 15.5km/L의 고속도로 기준연비를 기록하였으며, 디젤 사양은 16km/L의 도심연비와 19km/L의 고속도로 연비를 기록하였다.
사양은 LXI, EXI, ZXI, 티타늄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티타늄 사양에는 알로이 휠 및 이중 에어백과 ABS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브레이크는 디스크 형태가 적용되었으며, 전면부는 환기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상위 트림에서는 비상 시 차량 정지를 위한 전자식 브레이크 힘을 분배하는 장치(EBD)도 적용되었으며, 사고 시 차량 화재를 대비해 엔진이 본네트에서 자동으로 떨어질 수 있도록 설계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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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해치백
개도국 시장 중 멕시코에서는 98마력의 파워와 142Nm의 최대토크를 가진 1.6L 듀라텍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아이콘의 해치백 사양으로 판매되었다. 중동 지역에서는 1.4L 엔진과 함께 수동변속기가 제공되는 사양이, 1.6L 엔진과 함께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는 사양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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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형 포드 피고
2012년 10월 15일에는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출시되었는데, 육각형 그릴과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의 변화가 이루어졌으나, 파워트레인 구성에는 변동이 없었다.
2013년 1월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시장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83마력의 파워와 127Nm의 최대 토크를 내는 1.4L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앰비언트(Ambiente)'와 '트렌드' 사양으로 판매되었다.
2.1.1. 파워트레인
2.1.2. 제원
2.2. 2세대(20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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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피고 아스파이어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인도에 위치한 첸나이 공장에서 구자라트 지역의 사난드(Sanand) 포드 공장으로 이관되어 생산되며, 세단 사양이 등장해 '피고 아스파이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4]
초기 평균 판매량은 20,000대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했으나, 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약 60% 이상 피고의 판매량이 감소했고, 아스파이어 역시 2015년 8월부터 동일 기간까지 74% 이상 감소하였다. 이로 인해 같은 기간 동안 판매량이 10,800대로 내려앉기도 했다.
전면 그릴은 애스턴 마틴-에스크(Esque)라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티타늄, 티타늄+ 사양 등 고급 사양에는 슬래트/바, 그릴 주변부는 크롬 도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하위 사양은 검은색과 은색으로 구성된 그릴이나 그릴 서라운드 형태가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3가지로 1.2L TI-VCT형 가솔린 엔진은 88PS와 112Nm의 파워와 토크를 내며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고 1.5L TI-VCT형 가솔린 엔진은 112PS의 파워와 136Nm의 최대토크를 내며, 6단 DCT가 탑재된다. 1.5L TI-VCT형 디젤 사양은 100PS의 파워와 215Nm를 최대토크를 낸다. 그 중 1.5L 가솔린 사양은 플래티넘에만 적용되고, 그 이외의 엔진은 모든 사양에 적용되었다. 서스펜션은 코일 스프링 형태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방식이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피고 해치백이 3,886mm, 피고 아스파이어가 3,995mm, 세단이 4,254mm, 전폭은 1,695mm, 전고는 1,525mm, 휠베이스는 2,491mm, 공차중량은 1,037kg~1,041kg을 기록했다.
사양 중에서는 퍼포먼스 개선 사양인 피고 S가 라인업에 추가되었으며, 차량의 움직임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후면 스웨이 바, 더 커진 휠과 함께 보다 뻣뻣해진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사양은 기본형, 엠비언트, 트렌드, 티타늄이 있었다. 전자식 분배가 이루어지는 ABS는 트렌드 사양 이상부터,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 경사로 보조 장치 등은 1.5L 가솔린 플래티넘 자동변속기 사양에만 적용되었다. 에어백은 기본형은 1개, 나머지 사양은 이중 에어백이 적용되었고 최고급 사양만 6에어백이 탑재되었다.
편의장비 중 포드 도크[5] 기능은 트렌드 사양 이상부터 판매가 이루어졌고, 4.2인치 MFD 스크린, 음성 인식이 이루어지는 SYNC 기능과 앱링크, 포드 마이키 기능은 1.5L 플래티넘 디젤 사양에만 적용되었다.
2018년에는 우핸들 국가인 인도에서 좌핸들 사양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색상이 7개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중반에 임시 단종 조치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2020년 4월에 이루어지는 바라트 스테이지 6[6] 기준으로 변경되기 때문이다.[7]
2.2.1. 파생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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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프리스타일(2018) 문서 참고
3. 논란
3.1. 성범죄 연상 광고 논란
성범죄 비율이 높은 인도 시장에서 1세대 피고의 광고 중 이를 연상시키는 듯한 광고가 나와 논란이 되었다. 이 광고는 JWT 인도에서 만들어졌는데, 이탈리아의 전 총리였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3명의 여성에 재갈을 물리고 트렁크에 묶인 채 있는 모습과 운전석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었고, 다른 광고에서는 운전석에 앉아 있는 패리스 힐튼의 캐리커처와 킴 카다시안 외 2명의 여자들을 묶어놓은 듯한 광고와 미하엘 슈마허가 제바스티안 페텔과 루이스 해밀턴, 페르난도 알론소를 묶어둔 광고를 내놓았고, 광고 카피는 '당신이 가진 걱정을 모두 버리세요'(Leave your worries behind)라고 되어 있었다.
이 광고를 본 포드 측에서는 승인을 해 주지 않았으나 광고회사에서는 추측성 렌더링 자료를 만든 후 포드 측의 승인을 받고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한 후 2013년 고아 페스트(Goa Fest)와 유명한 광고 아카이브 사이트인 'Ads of the World'에 출품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AOTW 측에서는 이것이 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웹사이트에서 삭제하였고 전문성과 품격에 어긋난다고 비판을 들어야 했고, JWT 측의 모회사인 WPP plc에서 사과하면서 일단락되었고, 이 광고를 주관했던 최고 관리자들은 사임했고, 10여명의 책임자들이 해고되었다고 한다.
3.2. 리콜 논란
에어백 제어 모듈(RCM)의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발생해 에어백이 미전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2016년 4월 12일까지 2세대 피고 및 아스파이어 차량 42,300대 전량을 무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향의 리콜 조치가 이루어졌다.
4. 경쟁차량
5. 둘러보기
[1] 구어체 이탈리아어로 '멋있다'를 뜻함.[2] 2세대 세단 사양 한정[3] 여담으로, 현대자동차가 이 부분에서 수상 차량이 많다.[4] 여담으로,아스파이어는 1990년대에 판매된 기아 아벨라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기도 했다.[5] 포드 브랜드 버전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충전하고 연동하는 기능이다.[6] 약칭 BS6로, 인도 내 배출가스 규제기준이며, '''B'''arat '''S'''tage '''6'''의 약자이다.[7] 아마도, 현대 Xcent가 단종되고 후속인 현대 아우라로 변경되어 판매되는 것도 이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8] 2019년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