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모드/빌리징/정착민
1. 개요
정착민들을 좀 더 쓸모있고 효율적으로 만들거나, 장식적 효과로서 써먹을 수 있는 모드 및 정착민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시설 개선 및 추가모드들을 서술하는 항목.
2. 정착민
2.1. 정착민 개선
'''비주얼 개선'''
정착민에게도 CBBE가 적용되게 만든다.
기존 정착민의 외형을 더 추가해준다.
정착민의 머리스타일을 더 추가한다.
바닐라 남성 정착민의 외형과 머리 스타일을 바꿔준다.
정착민과 밴딧들의 여성 얼굴을 더욱 쌔끈하게 만들어준다. 주의해야할점은 이 모드를 적용시엔 남자는 없고 오직 여자만 나온다는것 뿐만아니라 정착민은 물론 레이더나 거너도 모두 여성으로 바꾼다. 다행히도 여성의 얼굴만 바꾸는 파일도 있다.추가 정착민 및 미닛맨 패치
아래 모드의 옵션 패치 모드로, 여자 정착민만 나오게 한다.
여성 정착민의 외모를 상향시켜주는 모드다.
유일한 생존자와 똑같은 얼굴의 정착민이 등장하도록 해준다. 볼트보이 수트를 입고 등장. 근데 이게 성형할 때마다 그에 맞는 얼굴로 바뀌면서 새로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성별에 따라서 각 성별 외모 바리에이션을 커스텀해줄 수 있다. 반대로 다른 성별은 일절 못 건드린다는 게 흠.
- 정착민들의 의상을 오버홀한다. 각종 유니크 의상을 입고 오는 경우가 많아진다.
정착민에 자동으로 한두마리 스폰되는 브라민을 고양이로 바꿔준다. 브라민 먹이통도 고양이 먹이통으로 바꿔주지만 문제는 이름은 안바뀌어 계속 브라민으로 나온다. 브라민 스폰이 매우 성가셨던 유저라면 쓸 만하다.
- 정착민 및 미닛맨을 볼트 111 주민으로 바꿔준다. 정확히는 의상을 볼트 수트와 경비 아머로 바꿔주는 모드. 미닛맨 및 파 하버 주민도 소환하는 모드
고양이의 바리에이션을 늘려준다. 텍스처 돌려먹기이지만 그래도 바리에이션을 크게 늘려줘 다채로운 고양이를 키울 수 있게 해준다.
위 모드의 견공 버전으로, 고양이와 달리 이쪽은 일부 모델링이 변경되는 등 퀄리티가 매우 높다.
'''시스템 개선'''정착민을 죽일 수 있게 만든다. 이 모드를 설치함으로서, 단순한 인형옷 입히기에 불과했던 정착민 코스튬이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당연히 수류탄이나 화염병, 미사일, 팻맨 같은 범위형 폭발 무기는 지양하는 게 좋다. 팀킬이 일어나니까.
정착민을 쉽게 소환하는 콘솔키를 추가한다.[1] BET SETT 1~3으로 정착민을 소환할 수 있으며,[2] bat charismaboost로 카리스마로 인한 정착민 제한을 완전히 풀어버린다. 단, 정착민은 소환한다고 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게 아니고 공급 라인을 통해 정착지로 이동을 지시해줘야 쓸 수 있다.
또 다른 정착민 소환 모드로 본편 정착지 외에도 파 하버나 누카 월드 정착지에도 잘 적용된다. 콘솔 키를 쓸 필요 없이 정착지 주변에 정착민 소한 버저가 있어서 한 번활성화시킬 때마다 정착민이 1명 추가된다. 다만 모드로 추가된 정착지는 예외. 3.1 버전이 나왔다.
개인실을 만들어주는 마커를 추가한다. 정확히는 2종의 마커를 추가하는데, 하나는 250, 하나는 500의 반경을 정착민이 사용 못하도록 막아버린다. 즉, 이걸 잘 적용하면 정착민이 맘대로 못다니는 개인집을 만들 수 있다.
'''이름 제공'''이름을 제공하며, Settler 1~25식으로 숫자만 붙이는 것도 가능. 보스, 경비대장, 거지, 과학자, 노예, 소총수, 군대 및 BoS 계급 등 순수 RP용 이름들도 있다. 특이하게 동료이름으로 바꾸는 기능도 있는데, 제작자 의도는 실수로 동료이름을 바꿨을 때 롤백하는 용도. 업데이트되면서 리네이밍한 NPC는 이름 뒤에 *를 붙여서 구별하는 옵션이 생겼다. 콘솔로 추가할 때 더욱 편하게 만들어주는 모드가 추가되었다. 다른 모드
위 모드의 하위 버전으로, 본편 정착지에 기본으로 정착해있는 비네임드 정착민들에게만 이름을 제공한다.
모든 NPC에게 이름을 지어줄 수 있다. 직접 짓지는 못하고 전용 아이템을 제작해 끼워주면 해당 이름으로 전환되며, 정착민 뿐만 아니라 미닛맨 및 다른 이름없는 NPC에게도 적용이 된다. 총 300개의 이름이 준비되어있다.
200개 가량의 이름을 사전에 부여해주는 모드. 단, 콘솔 소환으로 등장하는 정착민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정착민과의 상호작용으로 이름을 바꿔줄 수 있다. 대화키 옆에 R키로 이름을 바꿀 수 있는 키가 등장하며, 이를 통해 이름을 바꿀 수 있다. 남자 358, 여자 263, 성별 무관 105개 총 726개의 이름을 지어줄 수 있다.
'''능력치 개선'''넥서스에서 무려 추천수 5만점을 자랑하는 인기 모드. 거주민들의 외모와 복장, 장비를 훨씬 다채롭게 만들어준다. 특히 옵션모드까지 설치시 헤어스타일, 의상수가 더욱 다양해져서 중복되는 정착민을 찾기 힘들정도. 기본 옵션의 경우 확률적으로 정착민들이 가죽갑옷 같은 간단한 무장, 혹은 심지어 컴뱃 아머에 컴뱃라이플까지 들고 오는 경우도 있다. 추가적으로 정착민들의 무장 수준과 기본 레벨을 끌어올리는 대신 무적이 풀리게 하는 옵션, 아예 무조건 컴뱃아머 풀셋에 어설트라이플까지 들고 스폰하게 할 수 있는 옵션 등 여러가지 설치 옵션들이 있으니 잘 보고 판단하도록 하자. 특히 멋모르고 무적을 해제하는 옵션으로 설치한 후 주민들의 무장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으면 카운티 교차로, 슬로그 등에서 어그로가 끌릴때 까딱하다간 정착민이 사망하여 행복도에 큰 페널티를 입을 수도 있으며, 더 캐슬 방어 미션의 경우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인스티튜트의 압도적인 화력에 정착민들이 싸그려 전멸하는, 제 2의 퀸시 대학살이 될 수도 있다. 추가로 2.0버전 기준으로 확률적으로, 혹은 모드를 삭제시 입고있던 의상의 이름 뒤에 (0)이 붙는 고스트 아이템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는 갑자기 있던 의상의 소거로 인한 세이브 파괴를 막기 위한 모드제작자의 의도라고는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이 고스트 아이템은 거주민에게 착용시킬 수 없으며, 이미 착용한 상태에서 고스트가 되면 일단 착용은 해있지만 장착을 해제했다가 다시 시키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 플레이어 인벤토리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플레이어 또한 착용할 수 없다. 콘솔을 이용해서라도 제거하지않을 시 이 아이템이 인벤토리 UI 밖으로, 표출되는 순간 게임이 크러쉬가 9할 확률로 일어난다. 이 모드를 삭제해도 남아있으므로, Better Settler 모드가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하게 되면 사실상 그 세이브파일은 시한폭탄이 되므로, 설치전에 꼭 세이브파일을 남겨놓도록 하자.
최상급 거주민이 스폰해서 풀아머에 풀 개조된 컴뱃라이플을 가지고 있는데, 고스트 아이템이라 장착을 못한다면...유감.
위의 모드와 호환시켜주는 패치가 나왔다. 다른 정착민 모드와 콤바인한 모드가 등장했다.
위의 모드와 호환시켜주는 패치가 나왔다. 다른 정착민 모드와 콤바인한 모드가 등장했다.
정착민의 레벨을 높이는 콘솔키를 추가한다. 두가지 콘솔키가 추가되는데 레벨은 그대로지만 장비가 빵빵해지는 헤비, 스트롱거는 앞서 말한것 처럼 정착민 자체를 강화한다. 차후 GECK가 나오면 개선될 모드.
정착민의 외모나 의상, 무기, 등등이 모드로 추가되는 주인공 신체나 머리모양, 방어구, 의상, 무기 등을 들고 나오게 하는 모드로, 현재는 신체와 머리카락, 의상 정도지만 차후 더 추가 예정이라 한다. 전반적으로 정착민 외모나 특성을 다채롭게 만드는 모드. 다만 지금은 방어구나 무기는 적용되지 않는다.
정착민 체력을 뻥튀기 해준다. 사실 방어도가 미친듯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필요 없는 모드였지만, dlc로 추가된 투기장의 등장으로 가치가 올라간 모드.- Leveled Settlers and NPC's 정착민을 레벨 스케일링시켜준다.
- Animated Painting Framewok
그림을 그리는 애니메이션을 추가한다. 장식 항목에 비치.
''' 컨텐츠 픽스 및 추가'''기존에 벨을 울리면 미적미적 집합하던 정착민들이 드디어 뛰어온다.
네임드 정착민 및 레이더들도 일반 정착민과 같이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만드는 모드. 현재 벙커 힐 캐러밴 상인들도 적용 중이다.
레이더 정착지의 레이더 정착민 인구 버그를 픽스한다. 카리스마 유무에 상관없이 지정되지 않은 정착민이 5명 이상이면 더 추가가 안되는 버그인 듯 하다.
방어 성공 후 정착민들이 감사의 말만하고 상호작용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해준다.
정착민 보이스와 대사를 좀 더 추가하는 모드. 8종의 신규 보이스와 400개의 신규 대사가 추가되며, 드디어 제대로 장군 취급해주는 대사도 추가된다.
'''업무 개선'''브라민 생산량을 조금 더 버프시켜주는 모드. 비료 1개만 생산하던걸 절반의 확률로 비료 2개, 산 1개를 생산한다.
콩코드 그룹을 일반 정착민들처럼 굴려먹을 수 있게 해주는 모드. 사실 콩코드 그룹이 일을 안하는 이유가 해머질이 최우선으로 잡혀있다보니 뭘 해줘도 해머질만 하는 것을 해머질 좌표를 없애 더 이상 해머질을 못하게 막아버리는 모드.
동료에게 정착지 업무를 배정할 수 있게 한다. 물론 파이퍼나 닉 발렌타인과 같은 애들에게는 의미가 없지만, 프레스턴 가비나 코즈워스, 퀴리같은 애들에게 유용한 모드. 다만 인간형만 해당되는지는 불명. 정착민의 해머질을 없애준다.
정착민의 일하는 시간을 오후 1시로 줄여버리고 대신 휴식하는 시간을 늘린다. 그러나 생산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고, 다양한 휴식 모션 빈도를 크게 늘려주는 것. 상인직을 제외하고 일하는 시간을 줄인 대신 다양한 행동을 하도록 바꿔준다. 단, 지정되지 않는 인원의 경우 해당되지 않는다.
네임드 정착민 및 레이더 정착민에게 완벽하게 업무를 지정시킬 수 있다. 태만의 극치였던 네임드들을 빠릿빠릿하게 만드는 모드. 그 뿐만 아니라 정착민 취급이 아닌 캐러밴과 같은 일반 NPC도 강제로 끌고 와서 업무를 배정시킬 수 있다고 한다.
- 특수 정착민
별격 상인인 론 스태플을 픽스해준다.
3. 정착민 관련 아이템 추가
정착지의 정착민의 상황을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홀로테이프를 추가한다. 정확히는 세가지 기능이 있는데, 정착민 중 신스로 바뀐 스파이를 시각화하거나, 정착민 중 잉여인 인원을 시각화한다. 또한 방어 이벤트 시 도움을 준다. 다만 스포일러가 붙은 만큼, 신스인 동료나 정착민 중에 스토리와 크게 연관된 인원이 있으니 잘 선택해서 사용하자.
정착민들에게 특수 클립보드를 줄 수 있게 된다. 이 클립보드는 무기 제작소에서 제작 가능하며, 이름을 바꿀 수 있는데 이걸 통해서 직종에 맞는 이름을 부여해 찾기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정착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홀로테이프를 추가한다. 따로 터미널 설치할 필요 없이 핍보이에서 바로 실행하면 된다. [3] 정확히는 자동적으로 정착민들에게 이름을 제공하며, 직책을 제공하면 그 직책이 이름과 함께 뜨게 된다. (술집에 일을 맡기면 정착민 이름/바텐더, 박격포를 맡기면 정착민 이름/박격포병 이런식으로 표시된다.) 또 식량담당자(프로비저너)의 경우 연결시켜주는 정착지를 띄워주기 때문에 어디로 보급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네임드 정착민도 전설 상인버전으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관리가 편해지는 모드. 홀로테이프는 새 정착민의 등장 확률, 성별 비율을 바꿀 수 있으며(여성 90% 남성 10% 등) 에센셜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정확히는 모두 에센셜을 시키거나, 주인공이 죽일 수 있지만 적들에게는 에센셜인 경우, 적에게도 죽게 만드는 옵션을 제공해준다. 거기에 미지정된 정착민을 부르는 기능도 있어서 배정할 때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음악과 함께 미지정된 정착민이 달려온다.[4] 정착지 털러 몰려온 것으로도 모자라 시체까지 남겨 정착지 미관을 해치는 짜증나는 적들의 시체를 깨끗이 태워버리는 기능(Burn! Baby! Burn!)도 제공하며 별도로 얻을 수 있는 정착지 관리용 퍽도 몇 개 추가된다. 정착민 관리 모드 중 거의 끝판왕 모드. 단, 장군님의 힘 기능을 쓸 때 주의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방위를 최우선으로 지정되는데다, 간혹 이미 지정된 인원을 재배치하고, 재수없으면 한 번 지정된 후 고정돼 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 2017년 기준으로는 충돌문제인지 업데이트 될때까지 무기한 비공개로 돌려놨으므로 주의.
정착민 관리 프로그램을 추가해준다. 터미널 홀로테이프를 추가해주는 듯 하며, 정착민 직종 상황과 행복도 등등을 소수점까지 수치화해 보여준다.
npc에게만 적용되는 매거진 퍽을 추가한다. npc이기 때문에 동료도 사용 가능. 현재는 파워아머 장착 관련 퍽만 추가한다.[5]
옥상으로 텔레포트한 정착민이나 브라민을 끌고 내려주는 라이플을 추가한다.
3.1. 직종 개선
- 보급담당자
- Where Are My Provisioners 정착지에 보내논 프로비저너(공급원)들의 위치를 맵에 표시해준다.
- Transportation Droids
프로비저너들이 끄는 브라민을 로봇으로 바꿔버린다. 오토매트론 dlc를 요구하며 로봇은 프로텍트론 머리, 센트리봇 몸통, 로보브레인 궤도 및 적재형 아머를 입고있지만, 팔이 없어 일체의 공격은 불가능하다. 로보브레인 다리가 아무리 뻥튀기되도 브라민보다는 한참 작기 때문에 꽤나 유용한 편.업데이트로 새로운 버전의 로봇이 사전 설치 파일로 추가되었는데, 핸디 몸통에 워몽거 아머가 달린 로보브레인 궤도로 구성되었다. 사전 파일이니만큼 둘 중 하나만 적용시킬 수 있다.
- 개들로 바꾸는 모드도 있다. 다만 이쪽은 개가 브라민 사이즈로 뻥튀기되었다.
- Proficient Provisioners
프로비저너를 전체적으로 오버홀한다. 더 이상 거치적거리는 브라민을 없애버리고 대신 경비견을 동행시키며 무장 및 전용 의상을 입혀줄 수 있다. 다만 상인의 경우에는 브라민을 그대로 동행시킨다.
보급담당자 오버홀 모드로, 브라민을 작은 사이즈의 경비견으로, 적대화 버그를 고친 상태. 이후 여행 중 적과 조우하게 되면 보유한 무기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며, 새로운 미닛맨 복장을 화학대에서 만들어 입혀주는게 가능하다.
- Easy Supply Lines 이장 퍽 대신 카리스마 1로 올릴 수 있는 캡 수집가 퍽으로 보급로를 지정할 수 있게 해준다.
그동안 태업을 일삼았던 네임드 정착민들의 군기를 잡아 지시나 수면을 취할 때를 제외하곤 상점 앞에서 대기하게 만드는 모드다.
정착지 상인도 이제 재료 묶음을 판매한다. 직종별로 제공되는 재료 묶음이 다르다. dlc를 설치했다면 바닐라에서도 묶음 재료를 팔게 되었기 때문에 애매해진 모드.파 하버의 의사 정착민이 방사능이나 중독 치료를 못하던 버그를 고쳐준다.
슬로그의 주민 중 한 명인 Deirdre의 버그를 고쳐준다. 원래 상인인데 버그로 인해 거래가 불가능했던 것을 복구해준다.
- Vault-Tec Rep Dialogue Fix 볼트텍 직원에게 상점을 주면, 구매하려고 할 때마다 겁나게 말을 길게 하는데, 이걸 고쳐준다.
- Protected Unique NPC's
레벨 4 상인이 되는 네임드 정착민들을 에센셜로 바꿔준다.다른 버전
술친구에게 누카콜라 다크 레시피를 추가해줄 수 있다. 해당 레시피 홀로테이프는 누카 월드의 보틀링 플랜트 구역에 있다.
- 미닛맨 DJ
버티버드 수류탄을 사용하면 미닛맨 디제이가 파업하는 버그를 콘솔키 추가를 통해 고쳐준다.
캐슬이 공격당하면, 디제이도 공격에 들어가는데, 간혹가다가 다시 안돌아가는 버그가 발생한다. 이 버그를 고쳐주는 모드.
- 치안
거주민들에게 역할에 맞는 복장과 장비를 제공하는 모드. 가드는 컴뱃 아머를, 프로비저너(거주지 간 보급로 유지 담당)는 메탈 아머를 지급하는 식이다. 2.1버전 업데이트부터는 무기도 지급한다.(대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일괄 제거하므로, 수동으로 지급한 아이템이 있으면 미리 회수하는 게 좋다) 이름 바꾸기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한다.(단, 게임 자체적으로 이름을 바꿔주는 프로비저너는 옵션과 무관하게 장비만 제공한다)
이제 초소에 라이플을 들고 있으면 라이플을 든 채 초소를 지킨다. 그러나 초소 간 이동하는 기능이나 박격포병 애니메이션이 사라지는 부작용이 있다는 문제가 있다.정착지에 무기를 배분해주는 무기고를 추가해준다. 금속 상자 혹은 볼트 라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 시스템이 아닌 별도 시스템을 사용해서 워크샵에서 무기만 가져오기, 원래 정착민 무기를 잡템으로 갈아버리기, 정착민 무기를 장비로 옮기기, 배분하기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물론 정착민 수에 맞게 넣어놓지 않으면 정상 배분이 안되는데다 무기를 랜덤으로 제공하므로 유의. 이 외에도 원격 창고도 추가되어 일일히 정착민들이 찾아갈 필요 없이 정착민들에게 바로바로 무기와 탄, 수류탄 등을 배분해준다.
누카 월드에서 레이더 정착지를 8곳 이상 언락해야 만들 수 있는 공물함의 성능을 올려준다. 정확히는 캡을 기존에 (식량 셔틀 정착지+정착민) x 3캡이던걸 10캡으로 바꿔준다. 자세한 계산식은 누카 월드 참조.
3.2. 정착민 종족 추가
- 아이들
애들 정착민을 추가시켜주는 모드다. 정착민 6명당 1명이 추가는 형식이며, 애들 코스튬도 따로 맞춰줄 수 있다.참고로 애들이기 떄문에 무기를 들려줘도 도망간다. 상점도 맡길 수 있지만 이건 엄밀히 말하면 버그기 때문에 비추. 또 아이 죽이기 모드가 깔려 있으면 죽일 수 있다.(
또 다른 애들 정착민 추가 모드. 이거의 경우 농사 외에도 상인직 등등도 맡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설치 후에는 일부 잡상인들에게서 아이용 옷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본 스폰 확률은 1/8이나 모드를 통해 1/3으로 조정할수도 있다.
또 다른 애들 정착민 추가 모드로 26종의 남녀 애들을 추가해준다.
또 다른 애들 정착민 추가 모드. 모든 직종 적용 가능 및 무기를 들려줄 수도 있다.
- 팩션별 - 슈퍼뮤턴트 등을 포함한다.
- SuperMutantWorkShop
말 그대로 슈퍼뮤턴트 전용 워크샵를 추가한다. 별다른 건축요소를 추가하는 건 아니지만, 슈퍼뮤턴트 전용 가구(냄비, 의자, 침대 등등.)와 전용 가게, 전용 잡동사니 수집대, 전용 초소 등등이 추가되며, 무엇보다도 슈퍼뮤턴트 정착민을 끌어들이는 기기도 추가된다.[6] 다만 유감스럽게도 목소리는 별개의 것이 아닌 구울 남성의 목소리를 추가한 정도다. 이 뮤턴트 정착민에게 스트롱 전용 악세사리(모드로 추가된 것 포함)를 끼워줄 수 있다. 마침 바닐라에 뮤턴트 고기백도 있겠다. 뮤턴트 전용 정착지를 지어버릴 수 있다. 일반 정착민처럼 식량 담당자로 지정해 보급을 보내버릴 수 있으며, 각각 행복도와 방어도를 1씩 올려준다.
각종 팩션 NPC를 정착민을 수류탄으로 소환할 수 있다. 다만 직종 지정은 가능하지만 대사는 일절 없다.
본격 너! 내 따까리 돼라! 모드. 거너와 같은 인간형 적을 협박해 보디가드처럼 써먹거나 정착지에 보내 정착민으로 써먹을 수 있다. 슈퍼뮤턴트나 신스까지 적용되는지는 불명. 러버즈랩에서 제공되고 있으나 현재 워닝으로 막힌 상태라 넥서스 링크로 대체. 성인이상의 아이디만 볼 수 있다. 각종 다양한 행동을 지시할 수 있으며, 진짜 노예처럼 24시간 부려먹을수도 있다. 유니크 보스 포함 패치
노예 사냥 모드. 정확히는 진짜 노예잡기는 아니고, 협박 퍽 강화모드로, 협박 이후 할 수 있는 일의 항목을 늘려주는데, 이 중 하나가 다름안닌 수갑채우기이기 때문. 정착지에서도 이 퍽이 잘만 먹혀서 말 그대로 감옥을 만들어줄 수 있다. 해당 모드로 감옥을 만드는 영상. 그러나 현재는 콘솔로 정착지에 한놈씩 불러야 가능하다.
확률적으로 에일리언 정착민을 받게 해준다. 그러나 초소와 같은 방어시설에만 직종을 부여할 수 있다.
- 로봇
- Robot Guardians and Settlers Robot Home Defence 처럼 경비 로봇을 추가해주며 신스가 추가되었다. 다만 여기에 더해 이 로봇들을 정착민으로 추가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그러나 모든 로봇이 정착민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어썰트론, 센트리봇, 프로텍트론 중 경찰, 메딕, 소방관 프로텍트론, 신스를 정착민으로 활용 가능하며 이상하게도 정작 미스터 것시나 핸디, 내니는 정착민으로 활용할 수 없다. 그나마도 신스만이 가드 포스트나 농사일을 할 수 있다. 작동을 위해서는 주변에 전용 파일런이 있어야 작동한다. 오토매트론 dlc 이후 신스 정착민 기능만 유용해진 모드.
- Robots Coming in Settlements
로봇 정착민 추가 모드로, 랜덤하게 로봇 정착민이 들어오게 만들어준다. 네가지 확률 버전이 있는데 로어 프렌들리 버전인 19%, 33% 최대 77%까지 늘릴 수 있다. 신스도 포함되어 있으며, DLC가 있는 경우, DLC의 로봇들도 정착민으로 받을 수 있고, 오토매트론과 달리 다른 업무도 정상적으로 볼 수 있지만 상호작용 시 대화도 정상적으로 되는지는 불명.
N.I.R.A를 추가한다. 단, 완전 정착민 취급인지는 불명. 현재 업데이트로 N.I.R.A.를 포함해 누카트론, 프로텍트론 보안관 , 미스터 프로티, 갤럭트론, 노바트론, 스페이스 센트리 및 누카 걸이 추가되었다.
일반 로봇 추가 모드. 리버티 프라임도 추가할 수 있다.
정착지에서 멍멍이들을 만들어 소환할 수 있다. 재료로 봐서는 먹이로 테이밍 하는 거 같다 방어도와 행복도를 올려주며 매우 다양한 견종(?)을 추가해준다. 왜 (?)이게 붙었냐하면, 추가된 종류가 쓰레기장 개와 경비견, 이 두 종의 강이 모드, 야생 개(털빠진 그거), 신스 고릴라, 야오과이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이제는 모든 포유류 짐승형이 추가되었다. 또한 기존 짐승형이 야오과이나 고릴라를 제외하면 공격력이 없거나 체력이 조루인 점을 감안해 자동적으로 생기발랄 퍽 3이 적용되게 바뀌었다고 한다. 그만금 동물친구 퍽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조. 황무지 워크샵 dlc 이후로 사장될 것 같지만, 베타파 없이도 아군 취급이기 때문에 그 가치는 크게 잃지는 않은 편. 오히려 황무지 dlc로 포획한 동물들은 베타파 방출기를 켜도 다른 종끼리는 사생결단을 내므로, 진정 동물원을 원한다면 이 모드가 백 배 낫다.
라디오 비컨을 설치하면 정착민 외에도 애들, 고양이, 개 등도 모집할 수 있다.
워크샵 모드에서 고릴라를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신규 네임드 정착민들을 대량으로 추가한다. 기본형, 강화형, 상인형이 있는데 강화형의 경우 식량, 행복도 수치 보너스를 제공하며, 상인의 경우 기본 네임드 상인들과 같이 레벨 4 상점 효과를 본다.
영혼을 수확하는 모드. 정확히는 영혼을 수집하는 랜턴을 만들고 특정 무기로 죽이면 영혼을 수집할 수 있다. [7] 이렇게 영혼을 수집하게 되면 정착지로 끌고가 신스의 모습을 한 유령으로 굴려먹을 수 있다. 3세대가 아니라 2세대 신스 모습이다보니 옷을 입혀줄 수 없지만 닉 발렌타인 관련 모드를 이용하면 옷을 입혀줄 수 있다고 한다. 별도 제작으로 불안정한 랜턴도 만들 수 있는데, 영혼을 이걸로 수집한 후 이걸로 공격하면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다고 한다.
노예 추가 모드. 거기에 진짜로 작동하는 폭탄 목걸이는 덤이다.
정확히는 노예를 소환할 수 있는 신호탄을 구매할 수 있는데, 정착지 내에 아무데나 던져놓으면 던진 자리에서 소환되는 방식이다. 이 노예는 소환된 장소에서 보통 가만히 있기 때문에 수용소를 만들어줄 수 있고, 일을 시키고 싶다면 해당 정착지로 한 번 이동시켜야 작동된다. 이 모드의 특장점이라면 인권을 상실한 노예 컨셉이라 대놓고 죽여도 아무 일도 안일어난다. 말 그대로 범죄 행위로 기록되지 않아서 정착지가 적대화하는 일이 없다. 거기에 제작 및 구매[8] 한 폭탄 목걸이는 노예들은 기본으로 매고 다니며 일부 NPC들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기폭을 위해서는 전용 기폭기[9] 를 들고 전방에 있는 노예를 겨누고 쏘면 노예의 머리가 폭발하는 식. 이게 범위 적용이라 복수의 노예가 죽을 수도 있다.
정확히는 노예를 소환할 수 있는 신호탄을 구매할 수 있는데, 정착지 내에 아무데나 던져놓으면 던진 자리에서 소환되는 방식이다. 이 노예는 소환된 장소에서 보통 가만히 있기 때문에 수용소를 만들어줄 수 있고, 일을 시키고 싶다면 해당 정착지로 한 번 이동시켜야 작동된다. 이 모드의 특장점이라면 인권을 상실한 노예 컨셉이라 대놓고 죽여도 아무 일도 안일어난다. 말 그대로 범죄 행위로 기록되지 않아서 정착지가 적대화하는 일이 없다. 거기에 제작 및 구매[8] 한 폭탄 목걸이는 노예들은 기본으로 매고 다니며 일부 NPC들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기폭을 위해서는 전용 기폭기[9] 를 들고 전방에 있는 노예를 겨누고 쏘면 노예의 머리가 폭발하는 식. 이게 범위 적용이라 복수의 노예가 죽을 수도 있다.
주의 사항이라면 모더의 기술적 한계 때문에 프로텍트/에센셜이 걸린 NPC는 죽지 않는데 머리는 터지므로 머리잃은 듀라한으로 만들 수 있으현재 노예들이 정착민과 같이 인구나 자원을 먹는지는 불명. 거기에 정착시킨 노예는 일반 정착민과 동일하기 때문에 흠이라면 흠.
4. 시설
4.1. 상점
상점 요구치를 디테일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메딕1과 로컬 리더 2가 있으면 한꺼번에 클리닉이 언락 되지만, 이 모드를 설치하면 레벨1->메딕 1요구, 레벨2->메딕1, 로컬리더 1요구, 레벨 3은 메딕2, 로컬리더 2를 요구하는 식으로 바뀐다. 다른 요구치 변경 모드도 있으니 참고해보자. 이 모드의 경우는 작업대 요구치도 함께 바꿔주니 주의.
정착민 상점에 다양한 행동 애니메이션을 추가해주는 모드. 정확히는 작업대에서 작업하는 행동과 함께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레벨 4 상인 중 랜덤 인카운터로 만날 수밖에 없는 4명 앞으로 텔레포트시켜주는 콘솔키를 추가한다. 단, 설득 및 보내기는 직접 해야 한다.
본편의 상점들을 무적으로 만들어준다. 단, 카운터는 원래부터 무적상태이므로 열외된다고 한다.
- 기존 상점 기능 추가
상점바 대신 밑에 러그를 까는 식으로 작동되는 상점과 초소를 추가해준다.
기존의 레스토랑 시설에 음식을 추가 제공해주는 모드. 정확히는 레스토랑에서 20인분의 식량을 지원해준다. 행맨 골목이나 자메이카 플레인 같이 물이나 식량을 얻기 힘든 곳에서 활용하기 매우 유용한 모드.
랭크 3짜리의 별개 상점을 추가한다. 기본 상점고 동일한 6종으로 분류되지만, 별도의 기능이 붙는다는 게 특징. 음식점에 경우 고기를 썰면서 24가량의 음식과 식수를 정착지에 제공하며, 방어구점에서는 파워 아머 수리가 가능하도록 기능이 추가되었다. 나머지에는 별 기능은 없지만 각각 별도의 애니메이션을 수행한다고 한다. 단점으로는 상점이라기 보다는 간이 판매대에 가까운 퀄리티라는 게 문제. 때문에 주변을 잘 꾸며줘야 그럴듯해 보인다.- 매트형 혹은 계산기형 상점을 추가한다. 좀 더 다채로운 형태의 상점 제작용 모드.
- 카운터 및 캐러밴
패치로 추가된 카운터 종류를 늘려준다.
랜덤 주기로 오는 상단이 오는 위치를 바꿀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쓰레기통 칼라만 가능한 상태.
캐러밴 포스트를 언락한다.
캐러밴 거래소의 종류 및 전용 장식이 대거 추가된다. 뿐만 아니라 캐러밴 경비원의 위치 또한 지정이 가능한 고퀄 모드.
- 외형 개선
위에 달려있던 상점 간판을 아랫쪽으로 옮겨줘 건물 내부에 설치해도 2층 / 지붕까지 텍스쳐가 뚫고 나오지 않게 해준다. 프롭 비치 버전과 일반 버전을 FOMOD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바닐라 상점을 고퀄리티로 만들어준다. 텍스처 퀄리티를 올리는 것이 아닌 실제 상점처럼 상점에 프롭이 비치되어있고, 위에 배너 옆에 램프와 관련 아이템 모형이 비치되어있다. (옷가게에 모자 모형이 있다든지.) 단 이걸 설치하게 되면 내부에 상점을 만들 경우 2층까지 잡아먹기 때문에 주의. 그래도 말 그대로 상점의 모습을 갖추기 때문에 세세한 장식은 귀찮지만 그래도 상점 느낌을 내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되는 모드. 업데이트로 3티어짜리 상점 중 음식점과 의료점에 추가 모델링이 제공된다.
카운터 상점의 사인을 일반 상점 사인으로 바꿔준다. 하도 카운터 상점 사인이 그지같아서 만들어진 모드.
패치로 추가된 투명 카운터에 아이템을 배치시킨다.
- 장식 추가
상점 강화 모드다. 가게 장식과 간판을 추가해주며 깨알같은 거너 경고 표지판도 있다. 이 모드의 특장점으로는 다이아몬드 시티와 볼트 81에 있는 이발소와, 유일하게 다이아몬트 시티에만 있는 성형수술 센터를 추가해준다는 것이다. 상업시설 모드를 사용한다면 상인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준 필수적인 모드다. 현재 네온사인에, 선셋 사르사파릴라 자판기도 추가해준다. 최근 업데이트로 단순 상점 강화모드가 아니게 되었는데, 각종 식량 채집 요소나(빛나는 버섯 채집, 도축, 어업(!)까지 추가한다. 생산량도 미친듯이 높은 편.) 가축 및 방범견 고용도 가능해졌다. 특히 의료 시설 중에 전작에 등장하던 오토닥 머신도 등장하는데, 파하버가 깔려있다면, 섬에 오토닥을 깔아서 누적된 방사능을 제거할 수도 있다. 일본식 커스텀 이미지 리텍스처 모드
상점과 관련된 간판을 추가해준다. 장식에 해당되며, 각 상점의 특징에 맞는 간판이 추가된다. 벽에 거는 타입, 플래그 타입, 세우는 간판 타입 등 다양하다. 깨알같은 메뉴판도 있고 심지어 그래피티도 있다. 최근 키워드 패치 모드가 나와있다. 최근 접이식 간판도 나왔다. 아래 모드와 시너지가 매우 좋다.
- 오리지널 상점
술집 상인을 추가해준다. 이건 음식점 레벨 1에도 해당하는 거지만, 이쪽은 좀 더 주류를 주로 판매하고, 상점이 아닌 지정 홈플레이트를 설치해주는 것으로 기존에 가구로 설치할 수 있는 바와 연동된다.
타카하시를 추가한다. 다이아몬드 시티의 그 타카하시 맞다. 그래서 국수밖에 팔지 않는다. [10] 처음부터 추가되는 것은 아니고 다이아몬드 시티의 과학 센터에 있는 Dr. Scara's의 터미널에서 메모리뱅크를 입수하거나, 타카하시를 조져서 얻으면 된다. 업데이트로 라면 레시피가 추가되었다.
미닛맨 캐러밴을 추가한다. 벙커힐 캐러밴과 달리 바로 지을 수 있으며, 로컬리더 퍽 1을 요구한다. 단순히 구매하는 것 외에도 다른 정착지로 빠른 이동 또한 지원해준다. 서바이벌 모드시 유용한 모드 중 하나.
은행을 추가한다. 다양한 형태의 은행 시설을 추가하며 예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항목은 크게 은행 상점(카운터형, 의자형, 장판형) 간판, 금고가 있으며, 업데이트로 ATM, 은행 경보기 등이 추가되었다.
단순히 은행에 잔고 확인 및 예금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당포 및 대출, 환전까지 가능하다는 점에 더해 신용도까지 구현되어 있어 무섭기까지 하다. 우선 신용도는 기본 55%로 고정이 되어있는데, 금액을 지불하거나 자주 이용하게 되면 신용도가 오르고, 변제 기한을 늘리거나 하면 신용도가 감소한다. 20% 이상일 때는 1000캡부터 이자가 공짜, 40%부터는 200캡부터 공짜, 50%부터는 전쟁 전 돈을 환전, 55%는 대출 가능, 65%는 변제 기한 늘리기 등이 가능해진다.
예금의 경우 캡을 전작과 같이 일시적으로 아이템으로 바꿔 거래하는 식으로 예금이 가능한데, 세기말인데도 이자를 붙여 불려주는 섬세함까지 있다.근데 아무래도 게임이다보니 월마다, 혹은 연마다가 불가능하니 하루마다 1.5%라는 정신나간 이자율을 볼 수 있다. 다만 출금시 1%의 수수료를 걷는다는 것이 흠. 대출의 경우 전당포를 겸임하는데, 일시적으로 고가치 아이템을 팔아서 돈을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근데 변제 기간이 좀 짧아서 갚기가 어려운데, 여기에 또 이자가 붙어서 재수없으면 빚쟁이가 된다. 설득을 통해 며칠을 더 늘릴 수는 있지만, 이 때까지 변제를 못하면 해당 아이템은 환수할 수 없게 되는 식. 심지어 변제 기간을 늘리는 스피치 체크를 하게 되면 신용도가 감소해 혜택이 점차 줄어든다.
특히 전쟁 전 화폐의 가치가 이 모드를 통해서 엄청나게 상승하는데, 이걸로 도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쟁 전 화폐를 각 화폐 단위 (1달러, 5달러, 10달러, 20달러, 50달러, 100달러)로 바꿔주는데, 이걸 각 화폐단위에 따라서 캡으로 전환된다. 여기서는 1달러 = 0.05캡으로 환산돼서 사기급으로 돈을 불리지는 못하지만, 안 그래도 용도가 적은 전쟁 전 화폐를 고가치로 바꿔주게 된다. 즉, 만약 전쟁 전 화폐 10개를 환전하면, 랜덤하게 1개마다 화폐 단위를 배정하게 된다. 그래서 원래는 0.5캡밖에 안되겠지만 50달러 2개, 20달러 3개, 100달러 5개로 환전되면 0.05 X ((50*2) + (20*3) + (100*5)) = 33캡이 되는 식이다. 이 외에도 타 상인이 벌어들인 금액도 같이 예금이 되기 때문에 시장놀이하면서 돈을 벌고, 상점 관리하기가 매우 유용해진다.
금고는 은행에 인원을 배정할 때만 열리며, 은행과 함께 설치하게 되면 소량의 수입과 행복도가 올라간다. 그런데 소량의 고가치 템이 일정 기간마다 보관되는데, 이걸 마음대로 가져갈수는 없고, 문을 몰래 따서 훔치던가, 강도질을 해서만 거둬갈 수 있다. 은행원에게 총을 겨누고 협박 퍽을 사용하거나, 대화 다이얼로그에 있는 강도질 선택을 하면 된다. 이 때 얼굴을 가리는 아이템을 장착하지 않으면 전 정착지가 적대화된다. 일단 주변 정착민들도 협박이 적용되기 때문에 잠잠하지만 일부 인원이 튀어서 알람을 울리면 그대로 적대하게 된다. 인벤토리에 덕테이프가 있다면 다 털은 후에 인질들을 포박하고 튈 수가 있다. 전용 알람도 설치할 수 있어 더욱 스릴있는 강도질을 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로 ATM 기기도 추가되었는데, 은행과 마찬가지 업부를 볼 수 있지만 개인 홀로테이프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쪽도 컴퓨터 기술 퍽이 높다면, 해킹을 할수 있다는 점이 압박. 이쪽도 마찬가지로 경비가 출동해 적대할 수 있다. 기능도 좋고, 나름의 롤플레잉 모드도 할 수 있는 훌륭한 모드. 시연 영상 다만 Don't Call Me Settler 모드와 호환이 안돼서 은행 지정시 점원 이름이 은행원으로 바뀐다는 흠이 있다.
예금의 경우 캡을 전작과 같이 일시적으로 아이템으로 바꿔 거래하는 식으로 예금이 가능한데, 세기말인데도 이자를 붙여 불려주는 섬세함까지 있다.근데 아무래도 게임이다보니 월마다, 혹은 연마다가 불가능하니 하루마다 1.5%라는 정신나간 이자율을 볼 수 있다. 다만 출금시 1%의 수수료를 걷는다는 것이 흠. 대출의 경우 전당포를 겸임하는데, 일시적으로 고가치 아이템을 팔아서 돈을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근데 변제 기간이 좀 짧아서 갚기가 어려운데, 여기에 또 이자가 붙어서 재수없으면 빚쟁이가 된다. 설득을 통해 며칠을 더 늘릴 수는 있지만, 이 때까지 변제를 못하면 해당 아이템은 환수할 수 없게 되는 식. 심지어 변제 기간을 늘리는 스피치 체크를 하게 되면 신용도가 감소해 혜택이 점차 줄어든다.
특히 전쟁 전 화폐의 가치가 이 모드를 통해서 엄청나게 상승하는데, 이걸로 도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쟁 전 화폐를 각 화폐 단위 (1달러, 5달러, 10달러, 20달러, 50달러, 100달러)로 바꿔주는데, 이걸 각 화폐단위에 따라서 캡으로 전환된다. 여기서는 1달러 = 0.05캡으로 환산돼서 사기급으로 돈을 불리지는 못하지만, 안 그래도 용도가 적은 전쟁 전 화폐를 고가치로 바꿔주게 된다. 즉, 만약 전쟁 전 화폐 10개를 환전하면, 랜덤하게 1개마다 화폐 단위를 배정하게 된다. 그래서 원래는 0.5캡밖에 안되겠지만 50달러 2개, 20달러 3개, 100달러 5개로 환전되면 0.05 X ((50*2) + (20*3) + (100*5)) = 33캡이 되는 식이다. 이 외에도 타 상인이 벌어들인 금액도 같이 예금이 되기 때문에 시장놀이하면서 돈을 벌고, 상점 관리하기가 매우 유용해진다.
금고는 은행에 인원을 배정할 때만 열리며, 은행과 함께 설치하게 되면 소량의 수입과 행복도가 올라간다. 그런데 소량의 고가치 템이 일정 기간마다 보관되는데, 이걸 마음대로 가져갈수는 없고, 문을 몰래 따서 훔치던가, 강도질을 해서만 거둬갈 수 있다. 은행원에게 총을 겨누고 협박 퍽을 사용하거나, 대화 다이얼로그에 있는 강도질 선택을 하면 된다. 이 때 얼굴을 가리는 아이템을 장착하지 않으면 전 정착지가 적대화된다. 일단 주변 정착민들도 협박이 적용되기 때문에 잠잠하지만 일부 인원이 튀어서 알람을 울리면 그대로 적대하게 된다. 인벤토리에 덕테이프가 있다면 다 털은 후에 인질들을 포박하고 튈 수가 있다. 전용 알람도 설치할 수 있어 더욱 스릴있는 강도질을 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로 ATM 기기도 추가되었는데, 은행과 마찬가지 업부를 볼 수 있지만 개인 홀로테이프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쪽도 컴퓨터 기술 퍽이 높다면, 해킹을 할수 있다는 점이 압박. 이쪽도 마찬가지로 경비가 출동해 적대할 수 있다. 기능도 좋고, 나름의 롤플레잉 모드도 할 수 있는 훌륭한 모드. 시연 영상 다만 Don't Call Me Settler 모드와 호환이 안돼서 은행 지정시 점원 이름이 은행원으로 바뀐다는 흠이 있다.
판매 전용 상점을 추가한다. 플레이어 인벤토리 중 쓸모없는 잡동사니를 해당 상점에 저장해놓으면 얼마 안있어 아이템 대신 캡으로 전환돼서 나오는 간이 전당포 역할 해주는 상점 추가 모드. 일반 상점에 캡이 얼마 없어 교환도 애매한 것을 개선시켜준다. 해당 상점은 스탯과 퍽에 따라 캡 변환량이 달라지는데,카리스마 스탯에 따라 아이템 판매시 캡 획득량이 달라지면, 행운의 경우 판매 시 25%의 캡량을 추가로 얻게된다. 캡 수집광 퍽을 찍게 되면 여기에 더해 추가적으로 캡량이 늘어나게 된다. SKE 패치
4.2. 노동시설
- 직종 및 시설 개선
- 일반 및 캐러밴 여물통을 채워준다. 다른 버전
- Real Troughs - New Brahmin Feeders (standalone) 스탠드 얼론 여물통을 추가한다. 욕조만 덩그러니 놓인 걸 개선해주며, 사료도 안에 들어가있다.
- Usable Pillory
컨트랩션 DLC에 추가된 형틀을 플레이어도 쓸수 있게 해준다.
레이더 아이템을 구태여 정착지를 점령하지 않아도 언락되게 만들어준다. 베데스다넷에만 있다.
레이더 아이템 강화 모드로, 주-워-줘 스테이션(pick-me-up station)는 세 종류 외에도 각종 약물을[11] , 주류 증류기는 보드카 외에도 각종 술을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일반 정착지에도 제작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데, non immersive 버전은 모든 약물(스무스 오퍼레이터 제외) 과 주류를 생산하지만 비율 및 저장량이 줄어들고, immersive 버전에서는 주-워-줘 스테이션 대신 약물 스테이션이 추가되는데 의료 약품만 제공되며 (스팀팩,라드-x 등등.) 이틀에 한 번으로 조정된다.
- 직종 및 시설 추가
정착민 중 하나를 매그놀리아처럼 노래하게 만들어준다. 정확히는 마이크와 장식용 스피커를 추가하는데 마이크에 정착민을 배정하면 폴아웃 내에 수록된 노래를 하며, 행복도가 올라간다. 남 여 정착민 모두 노래할 수 있으며, 각각 부르는 노래도 다른다. 한 가지 문제점은 한 번 배정하면 매그놀리아처럼 바쁘다고 뜨기 때문에 배정 후 옷을 갈아입힐 수 없다. 배정 전에 코스튬을 맞춰놓고 지정해주면 된다. 또한 마이크, 스피커 설치시 파워 중계 코일(Power Relay Coil)이라는 잡템을 요구하는데, 문제는 이게 희귀잡템이라서 양쯔잠수함 선내나 올리비아 위성기지에 있다고 하지만 스폰이 안되는듯하며 지면부착형 터렛을 부숴야 가끔 나오는정도다. 그래도 그 숫자를 많이 요구하지는 않는데(스피커 한개까지 갖추려면 보통 10개정도 소모) 쓰레기통 칼라(캐러밴중 한명)나 벙커 힐의 뎁이 파워 중계코일을 4개씩 팔고 있으니 꾸준히 사서 모아보자. [12] 음악 및 애니메이션 수정 툴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는 차량을 추가한다. 사람을 지정해놓으면 차량 주변에 기대서 대기를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교실 책상을 추가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별도의 애들 추가 모드를 깔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섬머빌 플레이스만 써먹을 수 있는 모드다. 문제는 애들 추가 모드 중 대표적인 모드인 Orphans of the Commonwealth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 현재 모더가 이 문제를 고치고 있는 중이다. 업데이트 이후 행복도 증가 및 선생님 지정 모드가 추가되었다. 보드도 추가되었는데, 현재는 화학기호만 있는 듯 하다. 다른 버전
무덤을 추가한다. 지정을 하게 되면, 무덤 앞에서 조의를 표하게 된다.
무기고 관리시설을 추가한다. 전에는 무기상인도 겸임했지만 지금은 패치로 없어진 듯 하다. 지정하게 되면 방어도 3을 올려주며, 추가로 별도 무기 전시대를 추가해준다. 컨트랩션 DLC와 달리 권총, 라이플형을 일렬로 전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오락기가 추가된다. 현재 바닐라에 있는 홀로테이프 게임 5종이 전부 각각의 오락기로 제작돼 있다. 차후 모드로 나올 만한 게임들도 추가될지는 불명. 설치하면 행복도가 올라가지만, 오락기다보니 일부 인원이 죽치고 놀 수도 있다. 단 이미 홀로테이프를 얻은상태라면 건축메뉴의 전기/기타에서 안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핍보이에서 게임(잡지가 아니라 홀로테이프로 떨궈야한다)을 떨군뒤 다시 주으면 된다.
- 직종 애니메이션
위와 다른 정착민 모션 모드로, 어떻게 보면 상위 호환인 모드다. 특정 행동을 정해진 위치에서 하게 만드는 모드인 것은 똑같지만, 위처럼 정착민 하나를 영구히 하게 하는 대신에 여러 정착민이 가끔 지정 장소에서 특정 행위를 하게 하는 모드다. 위보다 좀 더 정착민을 현실적으로 만드는 모드. 다만 일부 행동은 영구히 하게 하는 것이 좀 더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으므로 일장일단이다.
정착민 모션 모드 중 하나. 아예 하나의 마커를 빌리징 아이템에 추가하여 해당 구역으로 정착민이 이동하게 되면 마커에 표시된 방향으로 해당 행동을 하게 만들어준다. 최근 업데이트로 개의 행동도 추가되었으니 침고. 다만 다른 빌리징 모드처럼 인구가 너무 많거나 하면 제대로 작동하는 경우가 잘 안나오니 주의.
정착민 모션 모드 중 하나로 위의 한 마커당 한 명씩 적용되는 모드들과 달리 범위 개념으로 잡히는 모드로, 종류는 적지만 범용성이 좋은 모드. 현재 추가된 행동으로는 레저, 사격장 모드가 있다. 사격장 모드는 아예 4종으로 뺄 정도로 디테일한데 말 그대로 정착민이 해당 지역에서 사격을 실시시켜주는 모드다. 훈련장 컨셉으로 만들기 딱 좋은 모드. 업데이트로 근접 훈련, 대형 종 치는 애니메이션 등등 훈련장 컨셉으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대거 추가되었다.
벽걸이형 수갑을 추가하는데 컨트랩션 워크샵에 등장하는 pillory처럼 정착민을 지정하면 스스로를 가둬버린다. 업데이트로 폭박되는 애니메이션 매트, 주저앉는 매트, 시위하는 매트, 간수 매트 등이 추가되어 다양한 감옥 현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노예 생성 모드로 위의 Prisoner Shackle의 강화형. 총 10개의 포즈를 추가하며, 각각 행복도를 20가량 올리는 데다, 결정적으로 위치 항목이 레이더 항목의 기타 항목에 위치한다. 따라서 누카 월드를 요구하게 된다. Prisoner Shackle의 포즈들과 함께 환자 포즈, 신분 판매 포즈, 부상 포즈 가량이 더 추가되었다. 그러나 Prisoner Shackle에서 제공되지 않는 포즈도 있으니 참고.
전투 발생시 혀틀에 묶인 인원이 자동으로 풀리는 것을 막아주는 모드. 즉 반영구적으로 묶여있는다.
- 비정착민 노동시설[13] ]
임시 유랑단을 추가한다. 워크샵 항목에 엔터테인먼트 항목이 추가되며, 고용 항목에 2명의 네임드 정착민을 100캡으로 고용할 수 있다. 복수 고용도 가능한지는 불명. 둘 다 singing settler처럼 노래를 불러준다. 소량의 행복도 제공.
대형 퀘스트 모드인 Fusion City Rising 모드의 애드온 중 하나인 Hookers of the Commonwealth의 정착지 버전으로, 매춘부 고용 모드다. 버튼 설치 후 버튼을 누름으로서 소환되며, 소환은 반영구적이다. 이외에도 워크샵에서 러그로 되어있는 매춘 상점을 추가해 원하는 장소에 매춘부를 지정 및 소정의 행복도를 추가할 수 있다. Armorsmith Extended 모드 호환 패치 하이힐 드레스 추가 패치
[1] 사실 일반 모드로 추가해도 됐지만, 콘솔키로 추가하는 게 더 용이해서 콘솔키용으로 바꿨다고 한다.[2] 1은 1명, 2는 5명, 3은 10명이다.[3] 하도 테잎 잃어버린 징징이들이 징징댔는지 모더가 화학대에서 아예 홀로테이프를 만들게 해주었다. 넥서스 페이지 모드 설명 참조.[4] 모두 지정해두었다면 좋은 리더라고 칭찬해준다. 정착지 입장 잠시 후 몇 명이 잉여이니 부르라고 안내가 뜨긴 하는데, 이 안내도 바닐라 정착지 정보 표시 버그의 영향은 받는지 미지정 정착민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5] 이 때문에 팔라딘 댄스에게는 적용해도 달라지는 게 없다.[6] 단, 20명 한정이며, 지우면 뮤턴트들이 전부 사라진다.[7] 레전더리 무기인 리퍼(마체테)가 추가되며, 원래 있던 유니크 무기인 KREMVH'S TOOT가 적용된다.[8] 포터 게이지나 누카월드 상인에게 구매 가능하다.[9] 감마건 모델링을 사용했다.[10] 모드 자체에서 타카하시의 모자를 일본 두건으로 바꿔주기는 한다.[11] 본편, DLC 외에도 전작에만 있던 퓨리와 같은 약물도 추가된다. 단 이건 non immersive 모드 선택시이고 immersive 모드 선택시 본편 및 DLC 약물만, 그리고 주류 증류기는 와인을 제외한 모든 술을 제공한다.[12] 그런데 하필이면 구성요소에 많이 쓰이는 구리가 있어서 생각없이 쓰다가 이것까지 갈려나갈수도 있으니 주의.[13] 정착민 대신 별도의 NPC를 소환하는 모드. 경비병 소환 모드는 폴아웃 4/모드/빌리징/방어시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