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V1

 


1. 출시일
2. 획득 방법
2.1. 한국 서버
2.2. 중국 서버
2.3. 대만 서버
3. 국가 별 스탯 및 성능 설명
4. 출시 이전 예측
5. 여담
6. 관련 문서

※'''프로토 V1'''은 본 카트바디가 출시되기 전에 붙은 가제이며 패치노트 공개 및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 이름에 차이점이 있다면 수정할 예정

카트바디 설명

트랜스폼

새로운 시대를 열다

[image]

1. 출시일


'''프로토 V1 출시까지'''
'''D1390'''
2021년 3월 4일에 출시 예정인 카트라이더의 '''11세대 엔진'''의 프로토타입 첫 카트바디. JIU 엔진X 엔진때처럼 역시나 첫 출발주자로 프로토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2. 획득 방법



2.1. 한국 서버


'''카트 명칭'''

'''획득 경로'''


2.2. 중국 서버


'''카트 명칭'''

'''획득 경로'''


2.3. 대만 서버


'''카트 명칭'''

'''획득 경로'''


3. 국가 별 스탯 및 성능 설명


<colcolor=#000> '''성능 수치'''
'''서버'''
[image]
[image]
[image]
'''드리프트'''



'''가속력'''



'''코너링'''



'''부스터 시간'''



'''부스터 충전량'''



'''속도 (매우빠름)'''
'''직선 속도'''
km/h
'''부스터 속도'''
km/h[1] km/h[2]
'''스타트 부스터'''
km/h[3]
'''헤어핀 감속'''
km/h
'''주행 물리'''
'''안정성'''

'''접지력'''

'''몸싸움'''

'''무게중심'''


4. 출시 이전 예측


이전에 카트 제작진들 측에서 11세대 엔진에서는 새로운 기능, 특히 '''뉴비 유저들을 배려하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현재 예측 중인 기능들로는 충돌 방어력 상향 평준화, 듀얼 부스터 조절 가능, 역방향 게이지[4], 게이지 충전량 상향 평준화[5] 등이다. 더 빠른 속도와 듀얼 부스터, 드래프트는 유지될 전망으로 보이고, 유저들은 특히 코팅 시스템이 다시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6]
또한 V1이라는 단어가 항공용어로 이륙결심속도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 유저들과 개발진 사이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언급되던 '''점프 기능'''이 추가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5. 여담


  • 2021년 2월 25일에 뜬금없이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 출시 예고 사진 및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R시리즈인 프로토 SR-R 같은게 출시되는거 아니냐는 반증도 있으나, 카트바디가 프로토 시리즈이며,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문장이 새로운 엔진이라는 것에 많은 확증을 실어주는 분위기.
그리고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에 #신규엔진업데이트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하여 글을 게시함으로서 신규 11세대 엔진임이 확정되었다.
카트인포에서 뜯어낸 클라이언트에 따르면 11단계라는 말과 함께 V1이라는 표기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새로운 11세대 엔진이 V1이라는 명칭임을 예측할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출시 전의 예측일 뿐이며, 3월 4일에 정식으로 출시가 되고 정확한 정보가 밝혀지면 수정할 예정이다.
  • 유저들은 9엔진 시절에 엄청난 존재감과 성능을 보여주었던 멘티스 9쉐퍼 9의 X엔진 버전 출시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엔진의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자 사실상 멘티스 X와 쉐퍼 X의 출시는 없는거냐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예전에도 세이버 9 LE, 벌쳐 9과 같이 X엔진이 출시되고 9엔진의 새로운 카트바디가 출시된 전례가 있으나, 이는 해외 카트라이더에서만 출시되고 이후에 한카로 역수입된 카트바디들이라 케이스가 다르긴 하다. 하지만 11엔진이 출시되고 병행하여 출시될지는 미지수이다.[7]
  • 예고가 공개된 시점의 1대장인 크로노스 X도 결국 아르테미스 9의 운명을 피해갈수 없게 되었다. 아르테미스 9 또한 출시 이후 2달 정도만에 새로운 엔진인 프로토 X가 출시되었으며 이후 레어 등급인 이온 X와 당시 일반 등급의 최강 차량인 붓 X가 출시되면서 아르테미스 9 및 다른 9엔진 대장 차량들도 사장되게 되었는데... 크로노스 X도 출시 2달만에 새로운 11엔진이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크로노스 X 또한 훌륭한 성능의 카트바디이고 아직 11엔진이 얼마나 강력할지 미지수기 때문에 11엔진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얼마간은 현역을 유지할거라 예측된다.
  • 파츠 시스템 역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X엔진처럼 바퀴(드리프트 탈출력), 핸들(좌우 회전 각도), 엔진(변신 부스터 가속력), 부스터(개인 부스터 지속 시간) 파츠만 일반/레어/레전드/유니크 등급의 그것으로 교체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갈 것인지 X엔진 이전 엔진에 써먹었던 플랜트 파츠 시스템을 X엔진 파츠 시스템과 적절히 버무려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6. 관련 문서




[1] 개인 부스터 [2] 팀전 부스터[3] 더욱 강력한 출발 부스터 플라잉펫 착용시[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있는 시스템. 그러나 PC 카트라이더에는 비틀기라는 유사한 기술이 있긴 하다.[5] 신규 엔진 특성상 X 엔진 전용 파츠 이전에 기존 플랜트 파츠를 장착할 수 없게 출시될 예정이기에 게충을 따로 올릴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6] 튜닝 시스템 패치 이후 나오는 웬만한 차들은 코팅이 적용되지 않은 채 출시됐었다. 코팅이 적용된 카트만 해도 R 시리즈를 제외하고 블록 코튼 9, 히페리온 X, 아르테미스 X, Taycan 4S가 전부이며 이 카트들 중 블록 코튼을 제외한 나머지 카트들은 처음에 코팅이 적용되지 않다가 후에 적용됐다.[7] 이전에도 리그 차량에서 코튼 X프로토 X, 그리고 9엔진 차량들이 같이 쓰였던걸 생각해보면 X엔진의 4륜 3슬롯 카트바디가 새로운 11세대 엔진의 4륜 카트바디와 맞먹는 성능일수도 있어서 프로토 시리즈를 먼저 출시하고 그 후에 3슬롯 X엔진을 출시하려는 것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