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마르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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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고급 초콜릿 브랜드.
국내에는 흔히 고급 초콜릿으로 널리 알려진 고디바, 노이하우스, 길리안에 비해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1][2] 초콜릿의 본고장인 벨기에 본토에서는 위 세 브랜드보다 더 고급으로 쳐준다. 사실상 대량생산 중에서는 최고의 위치. 그 이상부터는 개인 쇼콜라티에가 만들거나 왕실 납품 제과점들 정도.
본국인 벨기에 외의 국가에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등의 도시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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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Pierre Marcolini
1964년 7월 12일(60세) ~
벨기에 샤를루아 출생.
페레로 그룹처럼 본인의 이름을 건 브랜드이다보니 창업자 개인이 최고의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일생을 살아왔는지에 대해 부각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그는 최고의 카카오콩을 찾기 위해 세계 각지를 누빈다고 한다.
사실 벨기에 3대 초콜릿[3] 과 비교해도 그다지 비싼 편은 아니다. 오히려 포장이 화려하지 않고 내용물만 충실히 들어있는 편.
다만 제품 가격은 둘째치고 배송료[4] 가 상당히 비싼 편이다. 옆동네에서 시도때도 없이 세일을 하고 일정 가격 이상 주문할 시 무료배송을 해주는 것과 비교되는 점.[5]
여느 고급 초콜릿 브랜드처럼 직접 방문하면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보다 마카롱이나 케이크와 같은 더 다양한 상품을 맛 볼 수 있으며 카페 겸용 매장을 간다면 마들렌 같은 다른 디저트류도 앉아서 즐길수 있다.
1. 개요
벨기에의 고급 초콜릿 브랜드.
국내에는 흔히 고급 초콜릿으로 널리 알려진 고디바, 노이하우스, 길리안에 비해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1][2] 초콜릿의 본고장인 벨기에 본토에서는 위 세 브랜드보다 더 고급으로 쳐준다. 사실상 대량생산 중에서는 최고의 위치. 그 이상부터는 개인 쇼콜라티에가 만들거나 왕실 납품 제과점들 정도.
본국인 벨기에 외의 국가에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등의 도시에 진출해 있다.
2. 특징
[image]
창업자 Pierre Marcolini
1964년 7월 12일(60세) ~
벨기에 샤를루아 출생.
페레로 그룹처럼 본인의 이름을 건 브랜드이다보니 창업자 개인이 최고의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일생을 살아왔는지에 대해 부각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그는 최고의 카카오콩을 찾기 위해 세계 각지를 누빈다고 한다.
사실 벨기에 3대 초콜릿[3] 과 비교해도 그다지 비싼 편은 아니다. 오히려 포장이 화려하지 않고 내용물만 충실히 들어있는 편.
다만 제품 가격은 둘째치고 배송료[4] 가 상당히 비싼 편이다. 옆동네에서 시도때도 없이 세일을 하고 일정 가격 이상 주문할 시 무료배송을 해주는 것과 비교되는 점.[5]
여느 고급 초콜릿 브랜드처럼 직접 방문하면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보다 마카롱이나 케이크와 같은 더 다양한 상품을 맛 볼 수 있으며 카페 겸용 매장을 간다면 마들렌 같은 다른 디저트류도 앉아서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