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라(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겨뤄볼 만한 상대... 어디 없나?"'''
잘 언급되진 않지만 이쪽도 국내 성우랑 목소리가 잘 뽑혔다고 평가를 받는다. 피오라의 질투하는 성격과 피오라의 잘난 성격이랑 잘 어울린다는 평이 대다수.'''"난 물러서지 않아."'''
원판은 프랑스 억양을 낸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감히 누굴 쳐?"
"발칙한 것들."
"죽어라."
"베어 버려!"
"번개처럼 급소를 찌르지!"
"난 물러서지 않아."
"넌 죽은 목숨이야."
'''이동'''
"눈 깜빡할 새에 가 줄게."
"망설이지 마.
"지금 나한테 도전하는 거냐?"
"누가 날 감당하겠어?"
"바로 가지."
"날카로운 검에 날카로운 정신."
"스타일 참 구리네."
"정확하고, 우아하게."
'''응수(W) 사용 시'''
"준비!"
"네 차례다!"
"덤벼봐!"
"제자리!"
'''응수(W)로 반격 성공 시'''[1]
"느리잖아!"
"폼 참 나쁘네!"
"한 발 더 나와!"
"다시 해봐!"
'''농담'''[2]
"재능, 명예, 수련, '''무엇보다 내 얼굴이 제일 예뻐. (웃음)'''[3]
"난 검의 예술가야, 여러 가지 면에서 말이야."
'''도발'''
"항복해, 덤벼봤자 질 테니까!"
"네가 맘에 들었는데, 죽이기 아까운데!"
3. 프로젝트: 피오라
프로젝트: 스킨을 착용한 챔피언들이 그렇듯 에코가 추가된다.
'''프로젝트: 피오라 추가 대사'''
"내 칼 맛이 어떠냐?"[4]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겨뤄볼 만한 상대, 어디 없나?"
"우아하지만 강하게, 아름답지만 날카롭게!"
"난 항상 두 발 앞서있지."
"내 명예를 걸고 널 죽여주마."
"내 검 앞에 쓰러질 것이다."
"입 다물고 검으로 대화하자고."
'''공격'''
"번개처럼 급소를 찌르지!"
"내 칼 맛이 어떠냐?"
"난 물러서지 않아."
"로렌트 가의 명예를 위해!"
"널 베어주마."
'''방어'''
"정확하고 우아하게."
"날카로운 검에 날카로운 정신!"
"이걸 도전이라고 하는거야?"[5]
"너 따위를 상대할 시간은 없네?"
"스타일 참 구리네."
'''사망'''
"로렌트 가를…."
"내 명성은…."
'''승리'''
"예상했던 대로야."
"식은 죽 먹기잖아?"
"로렌트 가문에는 승리뿐이다!"
'''패배'''
"집중력을 잃었어."
"패배를 교훈삼아 다시 일어서리라."
"빼앗긴 것을 되찾으리라."
'''주문'''
"제자리!" (일대일 결투)
"걱정 말고 치라고!" (프리즘 보호막)
"마음에 딱 드는데?"
"그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어."(홀로서기)
"선 방어, 후 공격!"
"어디 덤벼 보시지!"
"검으로 끝장을 내주마." (응수)
'''레벨 업'''
"으하하하, 둘은 보냈고."
"하, 너무 쉽잖아."
"누가 날 감당하겠어?
'''아군 상호 작용'''
피오라 "결투가는 침착하고 차분하며 정확하지."
로렌트가 결투가 "뭐야, 난 안 그래보여?"
로렌트가 수련생 "피오라에게 내 실력을 보여주겠어!"
피오라 "봤어. 별 거 없던데?"
로렌트가 기사 "로렌트가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위하여."
피오라 "정말이지…."
로렌트가 무기 관리인 "최고급 검들로 준비했습니다."
피오라 "난 딱 하나면 충분해요."
가렌 "피오라, 우린 대련한 적이 없는 것 같군,"
피오라 "누가 이길지는 뻔하잖아?"
가렌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피오라 "힘엔 스타일이 실려야 하는 법."
피오라 "그런 어설픈 무기로 어떻게 싸우겠다는거지?"
가렌 "정의와 명예로 싸운다!"
피오라 "로렌트라는 이름은 무거운 짐이지."
럭스 "그래도 크라운가드만 하겠어요?"
피오라 "결투가는 침착하고 차분하며 정확하지"
럭스 "밝고 집중력도 강하죠!"
피오라 "나는 질풍같은 검술로 적을 제압하지."
루시안 "난 그냥 쏘면 되던데."
카타리나 "우리가 함께 춤을 추면…."
피오라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걸?"
카타리나 "검의 왈츠 앞에서는…."
피오라 "누구도 버틸 수 없지."
'''적군 상호작용'''
로렌트가 결투가 "아니, 나랑 싸우겠다고요?"
피오라 "입 다물고 검으로 대화하자고?"
피오라 "내 명예를 걸고 널 죽여주마!"
드레이븐 "어우, 오글거리잖아!"
피오라 "내 명예를 걸고 널 죽여주마!"
카타리나 "누구를 죽이는데, 명예까지 걸어야 하나 봐?"
'''불명'''
"저항엔 검으로 답해주지!"
"어리석은 판단이군."
4.1. 특수 대사
'''적군 사망 반응'''
"거미는 밟아 죽여야 제맛!" (엘리스)
"딱하군." (루시안)
"소문보다 별로인데?" (브라움)
"얘한테 팬이 있다고?" (드레이븐)
"마지막까지 시건방을 떨더니." (이즈리얼)
"비극이 따로 없군." (피오라)
"복수는 이제 그만." (칼리스타)
"좀 아쉬운 춤이었달까?" (카타리나)
"그림자로 돌아가시지." (제드)
"여왕도 죽을 때는 똑같네." (애쉬)
"이제야 좀 조용해졌군." (징크스)
"이게 균형인가?" (쉔)
"휼룡하지만 아직 부족해." (야스오)
"이런 게 정의 실현이지." (가렌)
"싸구려 장난감과 속임수일 뿐." (하이머딩거)
"네 악행도 끝이다." (쓰레쉬)
"피투성이 난장판이네." (블라디미르)
"다음엔 한꺼번에 덤벼!" (다리우스)
"잘 가, 귀여운 조랑말~" (헤카림)
"명상이나 하라고." (카르마)
"겉만 번지르르 했지." (럭스)
"정신없이 퍼덕거리더니." (애니비아)
"검만 크면 다인 줄 알아?" (트린다미어)
'''도전자'''
"제자리!"
"덤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