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

 


"강이 핏빛으로 물들 것이다."


블라디미르, 진홍빛 사신
Vladimir, the Crimson Reaper

[image]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

[image] 790

[image] 3150

기타 정보
<colbgcolor=#133c3f> 출시일
2010년 7월 27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 스타슈(Stashu)[1]
성우
[image] 정재헌[2] / [image] 케빈 M. 코널리 (기본), 개빈 해먼(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 [image] 세키 토모카즈
2.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핏빛 계약(Crimson Pact)
4.2. Q - 수혈(Transfusion)
4.3. W - 피의 웅덩이(Sanguine Pool)
4.4. E - 선혈의 파도(Tides of Blood)
4.5. R - 혈사병(Hemoplague)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상성
7. 역사
7.1. 출시 ~ 2015 시즌
7.2. 2016 시즌
7.3. 2017 시즌
7.4. 2018 시즌
7.5. 2019 시즌
7.6. 2020 시즌
7.7. 2021 시즌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상단 (탑)
9.2. 중단 (미드)
9.3. 하단 (봇)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1. 스킨
11.1. 기본 스킨
11.2. 블라디미르 백작(Count Vladimir)
11.3. 블라디미르 후작(Marquis Vladimir)
11.4.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Nosferatu Vladimir)
11.5. 파괴단 블라디미르(Vandal Vladimir)
11.6.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Blood Lord Vladimir)
11.7. 영혼약탈자 블라디미르(Soulstealer Vladimir)
11.8. 학생회장 블라디미르(Academy Vladimir)
11.9. 칠흑 물결 블라디미르(Dark Waters Vladimir)
11.9.1. 크로마
11.10. 어둠의 인도자 블라디미르(Nightbringer Vladimir)
11.10.1. 크로마
11.11. 우주 포식자 블라디미르(Cosmic Devourer Vladimir)
11.11.1. 크로마
12. 기타


1. 배경


[image]
[clearfix]

"세월이 흐를수록 더 현명해졌지만, 인내심은 부족해지더군."

필멸자의 피에 굶주린 악마 같은 존재 블라디미르는 녹서스 건국 초기부터 제국의 정사에 관여해 왔다. 그는 비정상적인 수명 연장과 혈마법을 통해 다른 이의 정신과 육체를 제 것인 듯 손쉽게 통제할 수 있다. 그는 이 능력을 이용해 녹서스 귀족들의 화려한 사교 모임에서 명성을 날리며 광적인 지지 세력을 구축하는 한편, 뒤에서는 적들의 피 한 방울까지도 잔인하게 말려 버린다.

장문 및 구 배경에 대해서는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rowcolor=#373a3c>



스웨인
르블랑
엘리스
케인
스토리 변경 전에는 스웨인과는 우호적 관계였으나 블라디가 검은 장미단으로 스토리가 변경된 만큼 적대하는 관계가 되었다.
엘리스와 르블랑은 같은 검은 장미단 소속이며 르블랑과 함께 모데카이저를 추방시켰다.
케인과는 스토리상 만난 적은 없으나 다르킨과 엮여 있다[3]는 공통점이 있어서 적당히 넣어준 듯하다.
비에고의 대사에서 블라디미르와 몰락한 왕이 생전에 혈연임이 밝혀졌다. 연대표를 통해 대강 세 보면, 몰락한 왕 비에고는 블라디미르의 형제 중 한 명의 먼 후손이 된다.

2.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최종 수치
[image] 체력
537(+96)
2169
[image] 체력 재생
7(+0.6)
17.2
[image] 공격력
55(+3)
106
[image] 공격 속도
0.658(+2%)
0.882
[image] 방어력
23(+3.3)
79.1
[image] 마법 저항력
30(+0.5)
38.5
[image] 사거리
450
450
[image] 이동 속도
330
330
다른 원거리 챔피언처럼 낮은 체력과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가졌다. 기본 공격 사거리는 450으로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 중 모르가나, 카서스와 더불어 뒤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는 사거리 325의 릴리아.[4] 다만 성장 체력은 96으로 매우 우수하다.
평타 모션이 정말 안 좋다. 선딜레이 자체는 짧지만 투사체 속도가 느린 편이고 후딜레이가 길며 사거리도 짧다. 그탓에 초반 파밍 시 수혈(Q)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7.3 패치에서 투사체 속도가 증가하여 평타 모션이 약간 개선되었다. 치명타 시에는 투사체가 폭발한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핏빛 계약(Crimson Pact)


[image]
추가 체력 40당 블라디미르의 주문력이 1이 증가하고 얻은 주문력 1마다 체력이 1.4만큼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주문력을 올리면 체력이 오르고 체력을 올리면 주문력이 올라가는 패시브로, 리메이크 전 잭스의 패시브[5]와 비슷한 매커니즘이다. 탱을 올려도 딜이 되고 딜을 올려도 탱이 되는 패시브처럼 보이지만 증가치가 눈에 확 띄는 수준은 아니다. 패시브 증가치를 제외하고 주문력 500을 맞춰야 체력 700이 올라가고 추가 체력 2000이어야 주문력 50이 올라가는 수준으로, 두 수치 모두 주문력 혹은 체력에 많은 투자를 해야 나온다는 수치라는 걸 감안하면 집중 투자의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올려주는 수치를 단순 비교하자면, 체력에만 투자할 때 보는 스탯 이득이 주문력에만 투자하는 것에 비해 10% 가량 더 높은 편이다. 하지만 광역 딜러로 운용되는 블라디미르 특성상 이익이 크다고 방어템만 올리는 건 현명하지 않다. 블라디미르는 깡체력으로 버티는 챔프가 아니라 딜이 안 나오면 탱이 안 되고, 주문력은 라바돈의 죽음모자, 화염 드래곤 버프 등 비율 상승 효과를 받으면 크게 뻥튀기되어 체력 투자 효율을 상회하기 때문에 패시브만 믿고 탱템만 가는 건 좋지 않은 선택이다.[6] 다른 AP 딜탱과 비슷하게 방어 스텟이 붙은 주문력 아이템 위주로 가는 것이 효율적. 또한 흡혈에 의존이 큰 챔프들의 경우 흡혈이란 스텟이 기본적으로 체력보다는 방어, 마방과 궁합이 좋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흡혈 수치가 같다 해도 방어력 70의 체력 100과 방어력 120의 체력 100은 그 가치가 다르다. 때문에 이 패시브는 일반적으로 '딱히 체력템을 가지 않아도 체력이 오른다'라는데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블라디미르가 일반적인 메이지 챔프들보다 "비교적" 단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이 패시브다. 허나 아이템 효율을 올려주는 패시브가 으레 그렇듯이 아이템이 없으면 효과가 미미하며, 아이템이 뽑히면 뽑힐수록 그 진가가 드러나기 때문에 블라디미르의 왕귀력과 허약한 초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본래 AP와 체력 둘 다 올려주는 템의 경우 중첩이 불가능했으나 2011년 9월 패치로 중첩이 가능해져서 벨트, 모렐로노미콘 등의 아이템과의 궁합이 더욱 좋아졌다. 하지만 체력으로 얻은 주문력을 다시 체력으로 환산하거나 주문력으로 얻은 체력을 다시 주문력으로 환산할 수는 없다. 따라서, 블라디의 패시브는 실질적으로는 2개인 셈이다.

4.2. Q - 수혈(Transfusion)


[image]
블라디미르가 대상의 체력을 흡수하며 마법 피해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수혈을 두 번 사용한 뒤 세 번째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핏빛 격노 상태가 됩니다.

핏빛 격노: 블라디미르의 이동 속도가 잠깐 동안 증가하고[7] 2.5초 동안 수혈의 피해량이 85%만큼 늘어나며 블라디미르의 잃은 체력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회복합니다. (미니언을 상대로는 강화된 체력 회복 효과가 35%로 변동됩니다.)

[image] -
[image] 600
[image] 9 / 8 / 7 / 6 / 5
[image] 80 / 100 / 120 / 140 / 160 (+0.6 주문력)
[image] 20 / 25 / 30 / 35 / 40 (+0.35 주문력)
핏빛 격노
[image]지속 시간: 2.5
[image] 148 / 185 / 222 / 259 / 296 (+1.11 주문력)
[image] 추가 회복량: 30~200[image][8] + 잃은 체력의 5(+0.04 주문력)%

뱀파이어의 상징과도 같은 흡혈 스킬. 1레벨 쿨이 9초로 좀 길지만 마스터하면 5초마다 나가서 상당히 무서운 스킬이 된다. 블라디의 라인전 주력기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 스킬을 선마한다.
블라디미르의 평타로 미니언을 먹기 힘들어서 간혹 이 스킬로 미니언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1레벨 수혈의 쿨타임은 9초로 길어서 함부로 쓰면 안 되고 가능하면 적 챔피언에게 써야 한다. 이 스킬이 없으면 블라디는 적 챔피언을 견제할 수단, 상대에게서 살아나갈 수단이 사라지게 되므로 어떻게든 이 스킬을 상대에게 꽂을 궁리를 해야 한다. 물론 상대와의 거리를 주지 않는 것도 포인트.[9] 물론 레벨이 오르고 수혈 쿨타임이 줄어들면 그냥 아무한테나 쿨마다 써서 피를 채워 주는 것이 좋다.
6.9 패치 이후 새로 생긴 핏빛 격노 효과는 매 3번째 수혈 스킬이 강화되어 다음과 같은 추가 효과를 얻는다.[10]
  • 첫째, 이동 속도가 1초간 20% 상승한다. 증가폭도 지속 시간도 대단치 않고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사실상 없는 취급이지만, 그 약간의 이동 속도와 지속 시간이 강화 Q를 맞히냐 못 맞히냐를 결정할 수도 있기에 없는 것보단 틀림없이 좋은 효과.
  • 둘째, 2.5초 내로 재사용할 경우 피해량이 85% 상승한다. 흡혈에 묻히는 편이지만 이 역시 매우 강력한 효과로, 피할 수 없는 원거리 타겟팅 스킬이 기본 피해량만 296으로 모든 스킬 중 최상위권을 달리는데다 주문력 계수가 무려 1.11이다. 후반부에 들어가면 1000을 상회하는 피해량이 나오기도 한다. 마저템을 안 간 딜러 챔피언은 최대 체력의 절반 이상이 기본 스킬 하나에 날아가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 셋째, 2.5초 내로 재사용할 경우 기본 수혈 회복량에 더해 추가로 회복한다. 리워크 후 블라디 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깡 회복량도 레벨에 따라 30~200이나 될 뿐더러 잃은 체력 계수가 꽤나 높아서 1레벨부터 100 가깝게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요, 중반부에는 1000, 극후반 풀템전 들어가면 1500~2000에 달하는 체력을 빨아먹는 미친 흡혈귀를 볼 수 있다. 강화 수혈 타이밍은 라인전 최약체인 블라디가 유일하게 상대의 무빙을 강제할 수 있는 순간이다. 앞무빙을 쳐서 상대 챔피언을 쫓아낸다면 라인 관리가 수월해질 뿐더러 상대가 강화 수혈을 맞아주면 불편했던 라인전도 순식간에 편안해진다. 라인전뿐만 아니라 한타에서도 최중요 스킬이라 할 수 있는데 혈사병과 함께 블라디의 버스트힐을 담당하는 스킬이기 때문이다. 라인전이나 소규모 교전에선 2.5초라는 제한 시간 때문에 상대가 그냥 빠져버리는 식으로 쉽게 대처할 수 있지만. 4~5명의 인원이 몰려있는 대규모 한타에서 모두가 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사실상 쿨이 돌아올 때마다 회복할 수 있다. 특히 딜러 입장에선 블라디를 드디어 잡았다 싶을 때 자신의 체력은 절반 가까이 사라지는데 블라디는 실피에서 바로 쌩쌩해지는 기가 막힌 스킬.
단, 핏빛 격노 효과는 매 3번째 수혈마다 무조건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2번째 수혈을 사용한 후 2.5초의 지속 시간이 지나면 그냥 없어지므로 재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강화 Q도 일단은 Q라서 1스택을 쌓기 때문에 계속 쓸 수만 있다면 2번마다 한 번씩 강화Q를 박을 수 있다. (ex. q-q-Q-q-Q-q-Q(q:일반 수혈, Q:강화 수혈)). 그러나 성능이 좋은 만큼 대처법도 쉬운데, 두 번째 Q를 사용하면 체력바 밑의 핏빛 격노 바가 다음 Q의 쿨타임에 맞춰서 서서히 차오르기 때문에 눈썰미가 좋은 상대라면 Q의 강화 타이밍이 딱 맞춰질 시간에 뒤로 빠져서 강화 Q를 못 쓰게 만들 수 있다. 미니언을 대상으로 사용할 경우 회복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대처 방법은 상당히 명확한 편이다. 반대로 이 점을 이용해서 강화 Q를 장전하고 적을 디나이하는 전술도 있다.
6.9 패치 이후 회복도 피해와 같이 들어오게 변경되었지만 잠시간의 시전 모션 후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흡혈이 늦어서 관광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 딸피의 블라디미르가 웅덩이나 존야의 지속 시간이 끝난 후 수혈을 쓰려다가 죽는 경우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원거리 타겟팅 스킬들처럼 시전 모션 도중 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지거나, 은신하거나, 대상 지정 불가 상태에 들어갈 경우 쿨타임은 돌지 않지만 스킬 시전이 취소된다. 다행인 점은 스킬을 시전하면 모션 도중 상대가 점멸이나 이동기를 사용해 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경우엔 피해가 정상적으로 들어간다.
의외로 블라디의 주문력 효율을 담당하는 스킬. 0.6 AP의 마법 피해량은 낮지만 0.35 AP의 회복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단순계산만 해도 딜교에서는 0.95 AP로 계산할 수 있고,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가 붙지 않는 이상은 상대의 방어 능력치를 무시하고 정해진 양만큼 회복하기 때문에 실질 효율은 훨씬 높다. 쿨도 짧고. 정령의 형상 효과인 회복 효율 증가와의 시너지를 생각해보면 단순한 0.35 AP는 아닌 셈.
참고로 존야, W를 사용하거나 E를 충전하고 있으면 핏빛 격노의 지속 시간이 천천히 감소한다. 그리고 미니언에게 사용 시 감소하는 핏빛 격노의 회복량이 정글 몬스터에게는 100% 그대로 회복된다. 때문에 다 떨어져 가는 강화 수혈 게이지를 보고 들어온 상대를 낚거나 미드 라인전 시 칼날부리에 강화 수혈을 써서 체력을 회복하는 식으로 굴려먹을 수 있다.
말파이트, 자이라, 마오카이 같은 비인간 생명체나 블리츠크랭크, 오리아나 같은 로봇, 아우렐리온 솔, 바드 같은 우주적 존재, 심지어 샤코의 깜짝 상자도 피가 빨린다. 물론 밸런스 상에선 당연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추가로 자이라의 식물도 피가 빨린다
여담으로, 핏빛 격노 수혈의 강화 피해량이 치명타 판정이었다. 무한의 대검으로 치명타 피해 증가가 되진 않지만 게임이 끝난 후 통계 탭에서 가장 강력한 치명타 1위를 쉽게 감상할 수 있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잠수함 패치로 치명타로 표기되지 않게 변했다. 또한 핏빛 격노에 사용되는 자원은 분노로 표기된다.

4.3. W - 피의 웅덩이(Sanguine Pool)


[image]
블라디미르가 적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2초 동안 피의 웅덩이로 변하며 잠깐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11] 그 위에 있는 적은 이동 속도가 40% 감소합니다.

블라디미르는 웅덩이 위에 있는 적에게 지속 시간 동안 마법 피해를 입히고 총 피해량의 15%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선혈의 파도를 충전하는 동안에도 피의 웅덩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mage] 현재 체력의 20%
[image] 350(웅덩이 반지름)
[image] 28 / 25 / 22 / 19 / 16
[image] 20 / 33.75 / 47.5 / 61.25 / 75 (+2.5% 추가 체력) - 0.5초당 피해
[image] 80 / 135 / 190 / 245 / 300 (+10% 추가 체력) - 총 피해

[image]
우리가 블라디미르를 싫어하는 이유
통칭 웅덩이.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 존재하는 S급 회피기 중 하나이다.[12]
스킬의 효과는 간단하게 2초간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는 것. 한타에서 블라디는 R과 E를 최대한 많은 적에게 맞혀야 하므로 적진 깊숙이 들어가서 R, E, Q를 퍼붓게 되는데, 모든 스킬을 다 쓰고 난 후 약 3~4초간 딜로스가 오는 블라디가 다음 딜 사이클까지 버티게 해주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때문에 블라디 플레이의 핵심이 되는 스킬이며, 잘만 사용하면 다 죽어가던 블라디를 살릴 수도 있다. 단, 타겟팅 불가 상태가 되는 것이지 무적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점화와 같은 도트 피해나 이미 걸린 둔화 등의 CC기는 그대로 적용된다. 아래에 더 자세히 적혀있다.
활용도는 무궁무진한데 다른 회피기와 차별되는 가장 기본적인 활용 방법은 E-Q 다음에 써서 다음 EQ 쿨이 찰 때까지 버티는 것. 여기에 존야까지 더해지면 한타 한 번에 E-Q가 세 번이 들어간다. 또한 시전시 순간적으로나마 이속 증가가 있으므로 돌진기가 없는 블라디미르가 적진 한가운데에 깊숙히 진입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모든 딜을 다 받아내며 걸어서 돌진하는 나서스볼리베어 같은 뚜벅이들과는 다르게 웅덩이를 쓴 블라디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설사 적군 서포터가 알리스타브라움이건 간에 다 씹어버리고 원딜과 마주 볼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웅덩이에 묻어 나오는 슬로우도 상당히 좋아서 아군이 정확한 이니시에 성공했다면 블라디미르가 R-E-Q를 넣고 웅덩이로 적 다수에게 동시에 광역 둔화를 선사해줄 수 있다.
그 밖에도 피즈마냥 적의 타겟팅 스킬을 쿨하게 씹어버리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피즈보다 쿨이 길고 리스크가 큰지라 주로 궁극기 같은 큰 스킬 정도를 노린다. 또는 맞으면 죽겠다 싶은 CC기라든가.
다만 피즈의 재간둥이 등 다른 대상 지정 불가 스킬과는 다르게 그냥 걸어가는 스킬이기 때문에 벽을 넘을 수는 없다. 이런 특징 때문에 지나갈 수 없는 지형을 생성하는 애니비아, 요릭, 자르반 4세 등을 상대로 상성이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요릭과 애니비아는 강력한 원거리 견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스킬에 둔화나 기절이 있기 때문에 극악의 상성을 자랑한다. 대신 속박에 걸렸을 때도 사용이 가능해서 눈먼 속박에 실수로 맞거나 라이즈 등이 즉발로 긴 속박을 걸어버리면 포커싱되어 순식간에 터지기 십상인 다른 챔피언들에 비하면 사정이 좀 나은 편이다.
무적 효과에 묻혀서 대부분 신경쓰지 않지만 자체 대미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스킬 레벨 5레벨 기준으로 기본 대미지가 300으로 높은 편이고, 블라디는 체력을 늘려주는 패시브가 있고 체력 아이템을 자주 사므로 0.1의 추가 체력 계수도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다. 거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웅덩이를 단순 회피기로만 취급해 풀히트당해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깨알같은 딜링이 가능하다.
분명 아주 좋은 회피기이긴 하지만 체력 코스트가 현재 체력의 20%나 되므로, 라인전 단계에서 웅덩이가 빠질 경우 쿨타임 동안 체력 소모+회피기 부재로 인해 갱이나 솔킬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또한 상대의 돌진기가 좋은 경우 웅덩이의 지속 시간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와서 더 맞는 경우도 있다.
또한, 웅덩이로 변하기 전에 이미 들어온 점화와 같은 도트 피해 및 CC기의 경우는 웅덩이로 변신해도 소용이 없으며, 피들스틱의 빨대와 마스터 이의 일격 필살 등의 스킬들은 일단 대상으로 지정된 후에는 웅덩이로 변해도 피해를 입는다. 이런 것들을 피해보겠다고 괜히 웅덩이를 남발하다간 실피로 살아나갈 수 있는 걸 피를 빼줘서 죽어버리는 수가 있으니 잘 보고 사용하자.
한타 때에는 상대 진영에 R-E를 성공적으로 넣기 위해 각을 보며 쓰는 게 좋다. 웅덩이는 체력이 낮을수록 소비하는 체력은 낮아지지만, 스킬을 통한 흡혈량은 언제 쓰건 똑같다는 점을 숙지하고 싸울 필요가 있다. 일부는 진입용이나 딜 욕심에 사용하기도 하는 데 대부분 결과는 좋지 않다. 지속 시간에 맞춰서 하드 CC기가 날아올 뿐더러 본인은 피했는데 뒷라인이 CC기에 맞아 호응이 안 되는 구도가 나오기도 한다. 상황이 너무 유리하거나, 상대의 CC기가 다 빠졌다 싶으면 돌격용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굳이 이런 식으로 활용할 필요는 없다. 상대의 어그로를 끌고, 상대 진영 한 가운데에서 E를 뿌리며 상대의 딜 스킬을 받아낸 후 살아 나오는 용도로 쓰는 것이 적합하다.
하지만 피들스틱의 풍작, 르블랑의 환영 사슬 같은 빨대류 스킬이나 각종 확정 CC기 같은 경우에는 웅덩이로 어그로 끌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이럴 땐 웅덩이 쿨을 돌리는 걸 포기하고서라도 존야를 먼저 써주는 것이 좋다. 이후 존야가 풀리면 바로 웅덩이를 써서 유리한 포지션을 점할 수 있다. 이 경우, 탱킹용 아이템을 둘둘 두르고 우리 팀의 탱커를 따라 W로 진입하는 것도 한 가지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한타 중에 어그로가 끌렸다간 확정 CC기에 맞고 비명횡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상대 진영에 궁극기를 쓰고 E와 Q라도 넣는 것이 이득이고, 상대의 확정 CC기가 아군에게 향하지 않게 되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
4.11 패치로 웅덩이로 변한 상태에서 소환사 주문과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웅덩이 킨 채로 존야를 쓰면 볼만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시궁창[13]. 별 것 아닌 변경점 같지만 웅덩이 상태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변했기 때문에 쓰레쉬의 랜턴도 탈 수 있다. 정말 오랜만에 상향.
참고로 렝가가 궁을 쓰면 렝가한테는 블라디가 W를 써도 안의 모습이 보이는데. 땅 밑에서 걸어가고 있다.
참고로 웅덩이 상태에서는 본진에서 체력이 회복되지 않으며, 웅덩이 시전시 매우 짧은 딜레이[14]가 있다. 따라서 그 찰나의 순간에 CC기에 맞고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6.9 리워크 당시, 선혈의 파도(E)를 충전 중일 때 사용할 경우 파도를 방출하는 순간 웅덩이도 풀렸다. 정말 재수없을 경우 E의 방출과 W의 시전 타이밍이 서로 겹쳐서 웅덩이 이펙트는 안 나오고 쿨타임만 돌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리워크 직후 블라디가 고인이 된 이유 중 하나였다.
이후 6.10 패치에서 E를 방출해도 웅덩이가 풀리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그 덕에 타워 다이브나 한타 시 딜러진으로 파고들 때 충분히 써먹을만한 여지가 생겼지만 여전히 20~30%의 체력을 깎아먹는 위험천만한 스킬 콤보이므로 주의할 것. 손에 익으면 Q-R-E-W 진입-E 대미지-Q 강화로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W의 툴팁에 E 방출 시 웅덩이 효과 해제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15] 버그 수정이라는 명목으로 패치가 가해졌다. 6.9 패치 노트에서는 저런 내용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저 툴팁은 아마도 번역상의 오류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판정은 해당 문서 참조

4.4. E - 선혈의 파도(Tides of Blood)


[image]
최초 시전 시: 블라디미르가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을 희생해 피의 웅덩이를 채우고 선혈의 파도의 피해량을 늘립니다. 웅덩이가 가득 차면 블라디미르의 이동 속도가 느려집니다.

두 번째 시전 시: 주변의 적에게 파도를 방출해 마법 피해를 입히고, 웅덩이가 가득 차 있었을 경우 0.5초 동안 둔화시킵니다. 파도가 일단 적에게 적중하면 그 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선혈의 파도를 첫 번째로 사용한 후 1.5초가 지나면 파도가 자동으로 방출됩니다.

[image] 최대 체력의 2 ~ 8% (충전 시간에 비례)
[image] 600
[image] 13 / 11 / 9 / 7 / 5
[image] 30 / 45 / 60 / 75 / 90 (+최대 체력의 1.5%) (+0.35 주문력) - 최소 피해
[image] 60 / 90 / 120 / 150 / 180 (+최대 체력의 6%) (+0.8 주문력) - 최대 피해
[image] 40 / 45 / 50 / 55 / 60%

자신의 체력을 2% ~ 8% 소모하여 최대 1.5초간 기를 모으고 그 뒤 주변에 수많은 비관통 피의 구체를 발사하는 스킬이다. 정신 집중 시간에 비례하여 체력 소모량과 피해량이 늘어나고 1초가 지나면 최대 피해량에 도달하며, 이 상태에선 이동 속도가 20% 감소하고 0.5초가 추가로 지나면 선혈의 파도가 자동으로 방출된다. 이 구체는 투사체 판정을 받기 때문에 바람 장막이나 불굴에 막히며, 구체가 진행하는 도중 적 챔피언, 미니언이나 몬스터에 적중하면 그 뒤로 구체가 넘어가지 않고 동일 대상이 여러 개의 구체에 적중당해도 피해량은 동일하다. 스킬 사용 방법은 제라스의 비전 파동(Q)이나 갈리오의 듀란드의 방패(W)와 같이 스킬 버튼을 처음 누르면 정신 집중이 시작되고, 버튼을 다시 누르면 정신 집중을 끝내는 방식이다.[16] 이러한 스킬과 동일하게 정신 집중 도중 이동과 소환사 주문의 사용이 가능하며, 침묵이나 도발 등의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CC기에 맞을 경우 정신 집중이 끊겨버리며 파도가 자동으로 방출된다.
블라디미르의 라인 관리와 한타를 책임지는 스킬이다. 단일 타겟인 Q와 달리 넓은 범위에 광역 피해를 주기 때문에 블라디는 이 두 스킬을 이용해 라인을 타이밍에 맞게 얼리거나 밀어버릴 수 있다. 대충 초반엔 몰려오는 미니언에 너무 많을 때 한두 번씩 써서 포탑까지 밀리지 않도록 하고 어느 정도 성장이 된 후반엔 자비없이 풀차징으로 밀어버리는 정도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체력 소모값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미니언 숫자를 고려하지 않은 채 선혈의 파도 풀차징을 난사하다 보면 라인도 밀리게 되고 초반 Q로는 체력 소모도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체력은 체력대로 닳고 라인은 밀리는 상황에서 블라디는 적 라이너의 강제 딜교에 걸리거나 적 정글러의 갱에 노출되기 쉽다. 블라디는 Q쿨이 긴 초반엔 대처 능력이 한없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선 W가 있어도 킬을 내주기 쉽다. 이런지라 선혈의 파도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블라디의 라인전 실력이 갈린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초반에 라인 관리와 놓칠 뻔한 막타에나 쓰일 이 스킬의 진가는 한타에 있다. 만렙에 풀차징 시 180+0.8 AP+최대 체력의 6%+둔화를 광역으로 주며 쿨타임도 5초밖에 안 된다. 강화 Q와 같이 맞는다면 정말 버틸 수가 없다. 블라디를 궁과 함께 한타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스킬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 법인지라 그 대가 또한 큰데, 무려 코스트가 최대 체력의 8%인 데다가 비관통 투사체이다. 즉 1:1 상황에선 마방이 살짝 나온 적들 상대로도 이득을 보기 힘들며 한타라 할지라도 탱커들의 몸빵에 적 딜러들이 보호받는다던가 아무 생각없이 헛스윙을 날린다면 한타 파괴는 커녕 본인 몸이 파괴될 가능성이 크다. E-W가 빗나가면 쌩으로 체력의 30%를 버리는 진 풍경도 볼 수 있다. 이런 엄청난 리스크를 가진 스킬인지라 이젠 무엇보다도 이 스킬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라인전과 한타를 넘어 게임을 좌지우지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거리는 역시 블라디답게 짧지만 차징하면서 점멸을 쓸 수 있고 만렙 시 쿨타임이 얼마 안 되는 데다가 차징하는 순간부터 쿨다운이 시작되기 때문에 한타에서는 E를 차징하면서 점멸로 E, R, Q를 모두 맞추고 다시 E를 쓰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이 특징을 이용해서 초반 라인전에서 2스택 수혈을 준비한 상태에서 차징 E 점멸 - 2스택 수혈로 깜짝 킬을 딸 수도 있다.
이 스킬로 인해 블라디는 한타에서 자신의 체력이 오르내리는 걸 그 어떤 챔피언보다 신경써야한다고 볼 수 있다. 한타 구도에서 그냥 걸어가서 E를 딜러진에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에 E-W를 써야 하는데, 이 때 소모되는 체력을 강화 Q와 궁극기로 수급하는게 중요하다.
유의할 점이 있다면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침묵, 기절 등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효과에 맞을 경우 채널링이 끊기며, 이 경우 충전되던 파도가 자동으로 방출된다. 또한 웅덩이를 제외한 타 스킬을 사용할 경우에도 약간의 지연 시간 후 자동으로 채널링이 풀리며, 특정 아이템 사용 시 즉시 채널링이 풀린다.[17] 또한 충전 도중 블라디미르가 사망할 경우 아예 피해를 주지 못한다.
대부분의 블라디 유저들이 E점멸RQ콤보를 사용할 때 파도 방출 직전에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E에도 피해량 10% 증폭이 적용되기 때문. 특히 후반에 접어들면 이것만으로 피해량이 100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블라디를 익히고 싶다면 반드시 익혀야 할 콤보이다.[18]
여담으로 AOS/도타류 게임의 시초가 된 워크래프트 3 유즈맵에는 이 이름을 한 AOS 계열 유즈맵 게임이 있었다. 그 게임에 나오는 블러드 메이지는 블라디미르처럼 마나가 없는 영웅이었고 피를 사용하는 영웅이었다. Tides of Blood라는 기술도 물론 갖고 있었는데, 블라디미르와는 달리 그 기술은 궁극기였다.

4.5. R - 혈사병(Hemoplague)


[image]
블라디미르가 혈사병으로 목표 지역을 오염시켜 4초 동안 감염된 적이 받는 모든 피해를 10% 증가시킵니다.

감염된 적은 4초 뒤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일단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체력을 회복하고, 이후 추가로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50%만큼 체력을 더 회복합니다.

[image] -
[image] 700
[image] 120
[image] 150 / 250 / 350 (+0.7 주문력)
[image] 350 (범위)
[image] 150 / 250 / 350 (+0.7 주문력) (두 번째 적중한 적 챔피언부터 50%씩 증가)

블라디의 일반기만으로는 아쉬울 수 있는 딜링과 탱킹을 모두 가능하게 해주는 궁극기로, 대상 지점 주변의 적 유닛에게 4초간 혈사병 디버프를 부여하는 논타겟팅 광역 스킬. 적중당한 적 유닛은 지속 시간 동안 물리/마법 피해를 10%만큼 추가로 받고 지속 시간이 끝나면 후속 마법 피해를 받으며, 이와 동시에 감염된 적 챔피언 수에 비례하여 블라디미르가 체력을 회복한다. 감염된 챔피언은 블라디미르뿐만 아니라 모든 대상에게 받는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아군 챔피언은 물론 미니언, 포탑, 에픽 몬스터 등이 가하는 피해조차 고정 피해를 제외하면 전부 증폭된다. 한타에서 아무무, 갈리오, 말파이트, 소나, 자르반 4세 등의 대규모 군중제어기를 가진 이니시에이터들과 같은 팀이라면 적들은 블라디의 광역딜에 지옥을 구경할 것이다. 블라디 본인의 광역 딜링도 출중한 주제에 10%의 피해 증폭이라는 효과로 팀의 딜까지 끌어올리기 때문에 블라디가 최상급 왕귀형 챔프라고 평가받는 것이다.
적중 4초 뒤 마법 피해를 가하며 투사체가 날아와 적중한 적 챔피언 수에 비례하여 회복하는데, 깡 회복량과 계수가 무지막지하여 여러 명에게 잘 맞추면 다 죽어가던 블라디미르가 갑자기 풀피로 살아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19] 3인궁 정도만 박아도 최대 체력의 절반 가량이 차오를 정도. 비록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에 반감된다지만 이 높은 회복량은 큰 변수가 된다. 회복까지 4초가 걸리기 때문에 이 동안 죽지 않도록 무적 스킬(W) 및 아이템(존야, 초시계)에 투자하고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혈사병의 마법 피해가 적용되기 이전에 적중당한 적 챔피언이 사망하면 사망한 챔피언에게서 투사체가 즉시 날아와 그에 대한 회복량이 먼저 적용된다. 즉 3인궁을 적중시킨 뒤 2초 뒤에 한 명이 죽으면 바로 1인 분량만큼 회복한 뒤 혈사병 지속 시간이 끝나 폭발할 때 나머지 분량이 회복되는 방식. 별 것 없어보이지만 이 덕분에 살아나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단점이라면 초반 위력이 미약하다. 혈사병 자체의 폭발 피해도 10% 증폭이 적용되어 실제 피해량은 165/275/385 (+0.77 주문력)인데, 저레벨 기본 피해량도 낮아 큰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고 CC기조차 전혀 없는 스킬이 쿨타임마저 길다. 강화 Q는 물론이고 마법 저항력을 감안하면 6레벨 점화보다도 약하다. 반대로 아이템이 나오고 한타가 중요해지는 중후반으로 갈수록 블라디미르 자체 화력과 더불어 광역 피해+피해 증가 효과 덕분에 파괴력이 강력해지는 편. 게다가 13레벨 부터는 지속 시간인 4초보다 Q, E 쿨이 더 짧아지기 때문에 디버프 지속 시간 동안 Q, E를 두 번 넣을 수 있게 된다.
당연하지만 피해량과 회복량은 표식이 폭발할 당시의 버프/디버프에 영향을 받는다. 가령 탈진이 걸린 상태에서 궁극기를 쓰면 4초 뒤 탈진은 이미 풀린 상태일 것이기에 피해량이 그대로 들어가며,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가 걸린 상태에서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 회복할 때 디버프가 풀린 상태이면 회복 또한 감소 없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이 반대도 성립한다. 또한, 시전할 때가 아닌 폭발할 때의 주문력에 영향받는다. 가령 혈사병을 적중시켰을 때 주문력이 500이었어도 폭발할 당시 주문력이 700이면 주문력 계수는 700으로 적용되어 들어간다. 이미 혈사병이 적에게 묻었다면, 해당 적이 대상 지정 불가 스킬을 사용하더라도 온전히 피해를 입는다.
시전 시 대상에게 표식을 남기며 잠시 후 표식이 폭발하며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제드의 궁극기와 비교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 외에 점을 따지면 딱히 비슷한 구석이 없는 편. 스킬 유형은 암살자의 단일 대상 누킹 스킬과 마법사의 광역 딜링 기술이고, 부가 효과 측면에서도 차이가 많아서 비교하는 의미는 없다.
6.9 리워크 이전에는 피해 증폭량과 디버프 지속 시간이 각각 12%와 5초였다. 리워크 후 딜이나 팀 기여도 측면에선 상대적으로 떨어진 셈이지만, 궁극기에 적중한 적 챔피언 수에 비례하여 회복하는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훨씬 좋아졌다. 기본적으로는 흡책 삭제에 대한 보상으로 준 능력이지만 광역 스킬에 대해 1/3 흡혈이라는 페널티가 있었던 흡책에 반해 무식하게 늘어난 회복량 때문에 실질적으로 흡책보다 훨씬 많이 회복시켜준다. 지속 시간이 하락하긴 했어도 오히려 이 회복 능력 때문에 시너지를 일으킨다. 정 급할 때는 딜러진에게 1, 2인궁을 써야겠지만 웬만하면 3인 이상에게 궁극기를 맞춰서 체력 회복을 통한 역관광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6.9 패치를 통해 수은에 풀리지 않게 되었다. 정확히는 수은이 CC기만 풀어지도록 바뀌었는데 혈사병은 방해 효과 없이 피해량 증가 디버프+추가 피해로 이루어진 스킬이기 때문에 제외되는 것. 원딜 입장에서 맞으면 굉장히 부담스러웠던 스킬이 안 그래도 해제 불가까지 되어 버려서 생존이 한층 더 어려워졌다. 덕분에 맬모셔스, 스테락의 너프와 더불어 블라디의 숨통이 좀 더 트여지나 싶었지만 하필 역대 최악의 리메이크 대상이 돼 버리는 바람에 바로 빛을 보진 못했다.
6.10 패치를 통해 1:1 라인전에서의 체력 회복량을 2배로 증가시켰다. 정확히는 '상대방에게 입힌 피해량 비례 → 궁 대미지(150~350+0.7 AP) 만큼의 고정 수치'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덕분에 상대 마법 저항력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다. 예전 흡책의 마저 무시 패치와 비슷하다. 궁을 맞추기만 하면 저 수치만큼의 힐이 무조건 들어오기 때문에 무리하게 진입해서 딜을 넣을 필요가 없어졌다. 2인 이상 적중했을 경우 2번째 대상부터 회복 수치가 50%로 조정된다. 즉 5인궁을 맞췄을 경우 최대 3배에 달하는 회복량(450~1050+2.1 AP)이 들어올 수 있다. 그나마 3인궁만 맞춰도 2배로 회복되기 때문에 생존기로서는 예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시즌 7 초반부터 시즌 8 후반까지 궁극기의 회복량 계수가 툴팁과 다른 수치로 적용되고 있었다. 룬을 통한 적응형 능력치, 메자이나 암흑의 인장 스택, 패시브로 얻은 주문력은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때문에 궁 힐량이 피해량에 비해 적게 들어왔는데 2019 프리시즌 동안 잠수함 패치로 수정되었다.
참고로 혈사병(Hemoplague)란 단어는 없는 단어다. 영명은 피를 뜻하는 접두사(Hemo-)와 질병을 뜻하는 단어(Plague)를 적절히 합친 것. 한국어 버젼은 혈우병과 흑사병을 적절히 합친 것으로 추측된다.
참고로 혈사병 스킬로 적군을 맞추고 그 이후 블라디미르가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에 걸려 죽음의 세계로 보내질 경우, 피해는 정상적으로 적용되지만 혈사병의 회복 효과는 블라디미르에게 도착하지 못한다. (블라디미르R 실험영상)

5. 영원석



5.1. 시리즈 1


[image] 붉은 향연
> W - 피의 웅덩이로 투사체 스킬 회피
>
> 달성 목표 : 6 / 30 / 60 / 110 / 170
[image] 쾌락주의
> Q - 수혈의 핏빛 격노로 강화된 Q - 수혈에 적중당한 적 챔피언
>
> 달성 목표 : 20 / 180 / 330 / ? / 530
[image] 피바다
> 두 명 이상의 적 챔피언에게 R - 혈사병 적중
>
> 달성 목표 : 6 / 30 / 60 / 110 / 170

6. 평가


블라디미르 챔피언 집중탐구
강력한 광역 딜링과 전투 지속력으로 무장한 AP 메이지. 체력 코스트로 스킬을 사용하는 대신, 끈질기게 흡혈을 하는 플레이가 트레이드 마크다. 대부분 긴 사거리와 다양한 유틸리티로 무장한 다른 마법사 역할군과는 판이하게 다른 스킬셋을 지니고 있다. 또한, 광역형 마법사(Battlemage)라는 세부 역할군에 속하는 챔피언으로써, 사거리가 짧은 대신 적진에 파고들어가 광역 딜링을 퍼뜨리며 붕괴를 시킨다는 독특한 운용법이 요구된다.[20]
블라디미르의 핵심은 뛰어난 성장성과 그를 바탕으로 한 왕귀력이다. 자체 피해량이 낮은 대신 높은 계수를 지닌 스킬들과 혈사병(R)의 피해량 증폭, 수혈(Q)과 피의 웅덩이(W)가 보장하는 전투 지속력 모두 주문력이 오르면 오를수록 극대화된다. 성장이 이루어진 블라디는 혼자서 광역 딜링, 흡혈을 통한 유지력, 무적기를 통한 어그로 핑퐁, 심지어 궁극기로 디버프까지 걸 수 있는 캐리형 챔피언이 된다. 블라디미르의 왕귀력이 더더욱 위협적인 것은 포커싱이나 CC기 난사와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 있다.[21]
상기한 장점 덕분에 대규모 한타가 중심이 되는 후반에는 독보적인 캐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극단적인 초반 스킬쿨과 저열한 사거리로 인해 초반에는 라인전이 약하면서 상성도 심하게 타고 로밍이나 갱 호응 능력도 전무하다. 마법사 챔피언답지 않게 팀에 딜을 제외한 기여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22], 초중반에 심하게 말리면 특히나 존재감이 없는 잉여로 전락하여 궁 셔틀, 어그로 담당이나 하는 모기가 되기 쉽다. 또한 적 챔피언에게 스킬을 쓰고 회복되는 체력으로 어그로 및 탱킹을 하기 때문에, 치유 감소 효과에 치명적인 것도 유의해야 한다.

6.1. 장점


  • 최상급 유지력과 전투 지속력
기본적으로 체력 코스트 챔피언이기 때문에 마나를 요구하지 않으며, 또한 자체적으로 체력을 수급할 수 있는 스킬인 수혈(Q)을 통한 높은 라인 유지력을 지니고 있다. 템이 쌓이고 주문력이 오를수록 수혈(Q)의 회복은 라인 유지력에 보탬이 되는 수준을 넘어서며, 핏빛 격노 효과까지 중첩되면 만렙 기준 200 + 잃은 체력의 5(+0.04 주문력)%의 추가 회복량을 보유한다. 여기에 혈사병(R)으로 다수의 적을 적중시키면 또 막대한 체력이 회복되니, 안 그래도 패시브 덕분에 두터운 블라디미르의 체력을 유의미하게 깎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 막강한 광역 딜링과 한타 기여도
블라디미르는 E - W 콤보의 저지 불가능한 광역 딜링, 혈사병(R)의 광역 피해 증폭 디버프를 통한 엄청난 한타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선혈의 파도가 지니는 180 + (+최대 체력의 6%) (+0.8 주문력)이라는 쏠쏠한 피해량과 광역 둔화는 혈사병(R) 피해량 증폭이 중첩되는 순간 블라디미르의 한타 기여도와 존재감은 그야말로 폭발한다. 딜링 면에서는 블라디미르를 상회하는 광역 딜러도 많지만, 블라디미르처럼 아군 전원의 화력 기대값을 증가시키고 자기 자신이 적극적으로 어그로를 먹을 수 있는 딜러는 거의 없다.[23] 또한 이러한 딜링 능력과 웅덩이라는 회피기 덕분에 잘 성장했다면 딜러 챔피언인데도 딜링, 탱킹은 물론이고 이니시까지 해낼 수 있다.[24]
  • 뛰어난 성장성과 캐리력
블라디미르의 성장성과 후반 기여도는 매우 뛰어나다. 블라디미르의 주력기인 수혈(Q)과 선혈의 파도(E)는 레벨링에 따라 각각 9초, 13초의 쿨타임에서 마스터하면 5초까지 매우 큰 폭으로 줄어들고 쿨타임 뿐 아니라 스킬 자체의 성장성도 매우 뛰어나다. 두 스킬을 5레벨까지 찍고 스킬 가속을 확보한 13레벨 시점에서부터 블라디미르는 딜탱 양면에서 견줄 상대가 드문 위협적인 존재가 되며, 마법사 태그를 단 챔피언인데도 불구하고 웬만한 근접 전사를 상대로 1:1 인파이팅이 가능할 정도의 높은 1:1 대인전 능력을 보여준다. 통계적으로도 후반 승률이 매우 높으며, 웅덩이라는 S급 회피기의 존재 덕분에 다른 진입형 왕귀챔들이 극후반에는 위력이 줄어드는 것과 달리, 극후반에도 특유의 폭발적인 한타력으로 위상을 이어갈 수 있다.

6.2. 단점


  • 짧은 교전 사거리
블라디미르의 주력 스킬인 수혈(Q)과 선혈의 파도(E)는 사거리가 600으로, 일반적인 메이지에 비해서 매우 짧다. 뿐만 아니라 블라디미르는 강화 Q와, 웅덩이의 미미하고 일시적인 이동 속도 증가를 제외하면 이동 관련 스킬이 전무하다. 블라디미르에게 마법공학 로켓 벨트 등의 이동 관련 아이템이 강요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블라디미르의 상기된 모든 장점은 상대에게 스킬을 적중시켰거나, 혹은 자기 자신이 적 근처에서 적극적으로 어그로를 끌고 있을 때 발휘된다. 따라서 자신보다 사거리가 길고, 견제와 카이팅이 가능한 상대에게 블라디미르가 딜을 넣기에는 지나야 할 난관이 너무 많다. 블라디미르의 소환사 주문이나 룬, 아이템 의존도가 유독 높은 것도 여기서 기인하고 있다.
  • 극단적인 라인전 상성
상기했듯 자신보다 사거리가 긴 공격에 취약하고,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방적으로 견제당해도 반격할 수단 자체가 아예 없다. 이 때문에 블라디는 자신이 일방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구도에서는 편하게 상대를 두드려 패지만, 자신보다 사거리가 긴 상대를 만나게 되면 웬만큼 실력차가 나지 않는 이상 주도권을 쥐는 것이 불가능하다.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구도의 라인전에서 블라디미르가 할 수 있는 것은 푸시 주도권을 내주고 견제에 맞으면 수혈을 미니언에 써서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매우 수동적인 라인전뿐이다.
  • 끔찍한 초반 존재감
블라디는 후반 지향형 챔피언이다. 초반 라인전이 약하고 푸시력도 좋지 않아서 라인의 주도권을 잡기 힘들고, 합류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다. 초중반에 교전이 벌어져도 강화 Q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폭딜도 없고, 스킬 쿨타임도 길고, 강력한 평타 지속딜을 기대할 수도 없으며, 적을 묶어둘 하드 CC기도 없다. 이 때문에 블라디미르는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는 있어도, 적 라이너가 주도권을 쥐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막을 방도가 전혀 없다. 합류전에 약한 블라디미르를 두고 일찍부터 교전을 열거나, 아니면 성장하기도 전에 다른 라인을 개박살내면 그만이다. 블라디미르의 성장을 막을 방도가 아예 없는 갈리오트위스티드 페이트 같은 챔피언들이 블라디미르를 상대로 고승률을 유지하는 것이 그 예시다.
  • 극심한 템빨
위의 단점과 비슷한 맥락으로, 블라디의 한타 포텐셜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상대 딜러진에게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 그러나 포킹 챔피언, 혹은 폭갈과 고연포를 뽑은 원딜을 상대로 뚜벅이인 블라디가 접근을 하기 위해서는, 벨트의 액티브 효과가 필수적이다. 또한 스킬에 달려 있는 딜+힐 계수를 합치면 매우 높지만, 강화 Q를 제외한 스킬들은 깡딜도 평범한 수준인데 쿨타임은 매우 길어 코어 아이템들을 어느 정도 띄우기 전까지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힘든 편이다.
  • 전무한 유틸성
한타 기여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 블라디지만 그 한타 기여도는 대부분 궁의 피해 증폭으로 인한 압도적인 광역딜과 W의 어그로 핑퐁 때문일 뿐, 아군을 살릴 하드 CC기는 단 한 개도 없다. 때문에 블라디는 망했을 때 CC기 셔틀이라도 할 수 있는 챔피언들과는 달리 망하면 존재감이 0에 수렴한다.
  •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로 인한 진입장벽
블라디는 게임을 던지듯이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는 블라디미르가 직접 적진 깊숙히 들어가 어그로 핑퐁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생존기인 W나 소환사 주문인 점멸을 진입기로 써야 하는 상황마저 있는데, 이렇게 진입하면 적들의 최우선 점사 대상이 되므로 더욱 위험 부담이 커진다. 진입을 겁내는 유저는 적 딜러의 지속딜에 아군 앞라인이 녹는 꼴을 지켜봐야 하고, 지나치게 뒤를 생각하지 않는 유저는 혼자 진입하다가 폭사해서 잘 나가던 게임을 스스로 망치곤 한다. 한 마디로 원거리 메이지 포지션인 블라디미르가 인파이팅을 하며 암살자처럼 킬각을 보고 탱커처럼 이니시에이팅 각을 보고 어그로를 관리하면서 원딜처럼 생존과 딜링이 둘 다 가능한 포지션을 잡는 동시에 10명의 플레이어를 전부 눈에 넣어야 한다는 뜻인데, 이런 기묘한 플레이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면 블라디 픽의 의의를 살리기 어렵다. 그저 다른 메이지들처럼 앞라인 탱커들의 뒤에서 Q만 빨고 E만 쓰고 다니는 블라디미르라면 아예 컨트롤 난이도 자체는 거의 가렌에 비견될 만큼 쉽지만[25] 운용 난이도는 높은 장인챔에 가까운데, 숙련자와 일반 유저 간의 승률 차이가 거의 7%에 달하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6.3. 상성


  • 블라디미르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블라디미르보다 성장이 빠르고 스킬 상성상 유리한 왕귀형 챔피언
      • 나서스[26], 라이즈[27], 카사딘[28]. 케일
    • 한타에서 블라디미르의 활약을 억제할 수 있는 챔피언: 블라디미르의 한타 핵심은 광역 딜링과 뛰어난 어그로 핑퐁인데 광역 보호막이나 회복으로 광역 딜링을 경감시키거나 즉발 CC기로 스킬을 못 쓰게 만든다면 블라디미르의 한타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 피들스틱[29], 카르마[30], 소라카[31], 룰루, 초가스[32], 모데카이저[33]
    • 스킬 사거리 차이를 기반으로 라인전에서 블라디를 압살할 수 있는 메이지 챔피언: 이러한 챔피언들은 사거리가 극단적으로 길거나 지속딜이 압도적이라 블라디미르의 유지력이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이들은 블라디미르를 라인전에서부터 밟아놓기 좋고, 그렇게 라인전을 압살한다면 블라디미르의 최대 강점인 한타에서 블라디의 존재감을 지울 수 있다.
      • 애니비아[34], 오리아나[35], 제라스[36], 조이[37], 카시오페아[38], 신드라[39], 하이머딩거[40]
    • 푸시 주도권을 가진 로밍형 챔프: 블라디는 기본적으로 라인 클리어가 느리고 딜교환 능력도 뛰어나지 않아 라인에 박혀있어야 하는 챔프라서 성장하기 전에 타 라인이 터진다면 뭘 해보기도 전에 게임이 끝날 확률이 높아진다.
      • 말자하[41], [42], 아우렐리온 솔[43], 탈론[44] 갈리오 [45]
    • 하드 CC기와 연속적인 돌진기를 겸비한 챔피언: 블라디미르의 핵심 생존기 피의 웅덩이는 1렙 기준 쿨타임이 28초나 되는 스킬인데다가, 가장 마지막에 마스터할 수밖에 없는 스킬이다. 때문에 웅덩이의 쿨타임보다 짧은 쿨타임의 돌진기를 가졌으며, 하드 CC기까지 겸비하고 있다면 웅덩이가 빠진 타이밍에 들어가 초반에 허약한 블라디미르를 일방적으로 두들겨패면서 라인전에서 킬각을 재기도 쉽다.
      • 가렌[46], 리븐[47], 오공[48], 클레드[49], 렝가[50], 레넥톤[51], 아트록스[52], 이렐리아, 야스오
    • 기타 딜교 메커니즘상 불리한 경우
      • 요릭[53], 다리우스[54], 럼블, 문도 박사[55], 킨드레드[56]
  • 블라디미르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메이지, 원딜 등의 몸 약한 뒷라인 딜러: 한타 페이즈 대부분의 뒷라인 주력 딜러들의 공포. 한타 때는 웅덩이로 앞라인을 뚫고 들어와 원거리 딜러들 앞에 나타나고, 라인전에서, 특히 탑 라인에 안티 캐리 역할을 수행하러 오는 베인, 루시안, 칼리스타 같은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로 탑의 근거리 챔피언 대부분보다는 쉽게 CS를 챙기고 커서 한타에서 손쉽게 따낼 수 있다.[57]
    • 딜링 능력이 부실한 근접 탱커: 이들의 전투력으로는 블라디의 유지력을 뚫어내기 버겁다. 라인에서 오래 마주보고 있을수록 유지력 측면에서 블라디가 유리하며, 그냥 맞파밍만 해도 성장성이 훨씬 높은 블라디가 아쉬울 것은 없다. CC기를 통한 갱 호응도 웅덩이로 적절하게 회피하면 된다.
      • 말파이트, [58], 뽀삐, 노틸러스, 신지드, 스카너[59]
    • 피의 웅덩이로 대처하기 쉬운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스킬을 무력화시키는 피의 웅덩이는 이들에게 최악의 스킬이나 다름없다. 시간은 블라디미르의 편이라 상대 입장에선 블라디미르를 잡아야 하는데, 챔피언의 성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궁극기가 웅덩이에 의해 쉽게 무력화된다
      • 제드[60], 카타리나[61], 케넨
    • 생존 능력과 군중 제어 능력이 부실하며 라인전에서도 블라디미르를 말리기 어려운 딜러 챔피언: 이들은 블라디미르의 진입을 차단할 방법도, 접근한 블라디미르에게서 생존할 방법도 없다. 때문에 기본적인 포지션부터 심각하게 제한되며, 아차하는 순간 블라디의 누킹에 바로 터져나갈 위험이 높다. 특유의 막강한 딜로 반격하려고 해도 웅덩이의 존재 때문에 여의치 않다.
      • 갱플랭크, 빅토르, 베이가[62], 코그모, 트위치, 티모
    • 기타
      • 오른 : 서로 껄끄러운 입장의 챔피언. 일단 라인전은 오른의 압승이다. 이로 인해 초반 상대 정글러는 윗 동선을 안전히 타고 전령까지 별 무리없이 획득 가능한 반면, 블라디미르는 바위 게 교전조차 도움이 안 되는 수준의 모기일 뿐이다. 게다가 오른이 라인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보통 선 6렙은 오른이 갖게 되는데, 이때 킬각을 잴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레벨이 점점 오를수록 오른 입장에서는 블라디의 파밍을 막아낼 재간이 없고, 한타 단계에서도 오른의 궁극기를 손쉽게 웅덩이로 씹을 수 있다는 점[63]도 호재. 거기에 오른을 무시하고 뒷라인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도 블라디미르에게 손을 들어주고 있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입장에서도 오른이 팀원의 걸작 아이템을 만들어주는 것을 막을 방도가 없다.(...) 전반적으로 솔로랭크에선 라인전 지표나 게임 승률도 오른에게 웃어주는 편이나, 플레이 수준이 매우 높고 밴픽 단계에서 많은 것을 고려하는 프로 대회에서는 블라디미르가 오른의 후픽 카운터로 쓰인 케이스를 꽤 찾아볼 수 있다.

7. 역사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 서술이 혼재돼 있으니 유의.

7.1. 출시 ~ 2015 시즌


출시 초기부터 블라디미르의 정체성은 뛰어난 유지력을 활용해 라인에서 버티면서 왕귀를 노리는 유형의 챔피언이었다. 다만 6.9 패치 이전에는 수혈은 핏빛 격노 옵션 없이 아주 단순하게 상대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은 체력을 회복하기만 하는 간단한 메카니즘의 스킬이었으며, 선혈의 파도는 아예 다른 스킬이었다. 패치 전의 선혈의 파도는 다음과 같은 스킬이었다.
[image]
블라디미르가 피의 급류를 쏟아내어 주변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한 번 시전할 때마다 강화 효과가 중첩되며 (최대 4번), 블라디미르의 치료 효과 및 재생력이 10초 동안 상승합니다. 또한, 중첩된 효과 하나 당 선혈의 파도 스킬의 체력 소모량과 피해량이 25% 상승합니다.

[image] 30~60 / 40~80 / 50~100 / 60~120 / 70~140
[image] 620
[image] 4.5
[image] 60 / 85 / 110 / 135 / 160 (+0.45 주문력) - 1중첩 피해
[image] 120 / 170 / 220 / 270 / 320 (+0.45 주문력) - 4중첩 피해
[image] + 4 / 5 / 6 / 7 / 8% (체력 회복 및 재생 효과 증가)
때문의 블라디미르의 라인전은 지금보다 더 단순했다. 라인이 상대쪽으로 밀리면 수혈과 평타로만 CS를 먹고 라인을 당기며, 너무 당겨지면 선혈의 파도를 적절히 써가면서 라인이 블라디미르 쪽으로 치우치되 타워에는 맞지 않는 거리를 재며 라인전을 했다. 후반에는 선혈의 파도 4중첩을 쌓은 뒤 지금과 같이 혈사병을 뿌리고 웅덩이로 접근해서 수혈과 선혈의 파도를 퍼부어 한타를 캐리하는 식으로 플레이를 했다.
라인은 마법사로서 미드에 갈 수도 있었지만 사정거리가 너무 짧고 능동적인 플레이가 어려워 주도권을 잡기 어렵다는 문제로 주로 탑을 갔다.
업데이트 전후의 차이점이라면 핏빛 격노 옵션이 없는 대신 수혈의 기본 성능은 지금보다 더 좋았고, 선혈의 파도는 HP 소모가 크긴 하지만 지금보다는 더 안정적이었고 CC는 웅덩이에만 있었다. 따라서 능동적인 플레이는 더 힘들었고, 조작의 재미도 별로였다. 라인에선 능동적인 플레이는 거의 하지 못하고 CS를 받아먹는 처지였으며 한타에서도 돌입 후 E와 Q를 쿨마다 쓰면 되는 단순한 챔피언이었다. 왕귀형 챔피언이 인기였던 시즌 3 이전까지는 유행했지만 그 이후론 아무 너프도 없었는데 차츰 시들어갔다. 하향 중심의 밸런스 패치가 거듭되자 시즌 5 초중반에 갑자기 다시 등장하기는 했으나, 곧 코어템이 하향먹는 등 간접 너프가 거듭됐고 1년도 못돼 다시 사장되었다.
결국 6.9 마법사 대규모 업데이트의 대상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챔피언이 너무 단순하다보니 강할 땐 답없이 강하고 약할 땐 답없이 약한 과정만 반복되었기 때문에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변경한다는 내용이었다.

7.2. 2016 시즌


6.9 패치에서 업데이트되었다. 패시브가 체력 쪽에 보너스를 더 많이 얻게 되었고[64] 선혈의 파도는 완전히 다른 스킬이 되고 수혈에는 핏빛 격노가 생겼으며 혈사병에 회복 효과가 추가되었다. 문제는 HP 소모가 심해지기만 하고 회복량은 뒷받침이 안 되었다는 것. 때문에 선혈의 파도는 자살기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고, 웅덩이를 쓰기 전에 선혈의 파도를 충전하고 웅덩이 상태에서 발사하면 웅덩이가 바로 풀리는 버그까지 있었기 때문에 승률도 42%라는 매우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후 바로 다음 패치에서 버그가 수정되고 혈사병의 회복량이 두 배로 늘어나는 등 소소하지만 중요한 조정이 이루어졌다. 승률은 48~50%대로 업데이트 직전(46%)이나 직후(42%)에 비해선 상당히 준수해졌다. 전체 순위로 따지면 아직 하위권이지만 적어도 아예 못써먹을 픽은 아니라는 평. 물론 업데이트 소식만 듣고 블라디를 대충 플레이하던 사람들이 어느정도 빠져나간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대회에서는 6.10 패치와 동시에 핫한 픽으로 떠올랐다. 특이하게도 업데이트 전의, 그리고 업데이트 직후에도 주 포지션일 거라고 예측되었던 탑이 아니고 미드로 쓰이는 중이다. 시즌 6 내내 탑라이너로도 세계 각지에서 마이너하게 기용이 되었으나 보통 주류 픽이 아닌 카운터픽으로 일단 라인전 우위를 점하고 시작했음에도 텔레포트가 강제되는 대회 특성상 점멸 이니시가 불가능해서 미드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건 비슷한 리메이크를 겪은 스웨인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6월 4일 드디어 CJ vs 아프리카 2차전에서 미키갓이 블라디미르를 꺼내들며 유럽, 중국에 이어 LCK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MVP를 받아도 될 정도의[65] 괴물같은 한타력과 생존력을 보여줬으며 특히 중반에 3인 혈사병을 맞추고 반피에서 풀피로 전부 회복되는 모습을 본 해설진과 관객들의 탄성은 덤. 그 후 다음경기를 치룬 락스는 SKT 상대로 두 세트 다 꺼냈다가 그대로 패배했으나[66][67] 바로 다음 경기인 CJ vs 롱주 매치에서는 1세트에서 또 스웨인-블라디 조합이 나왔는데 정작 CJ는 이 둘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경기를 말아먹어서 2세트부터 바로 밴을 해버렸다.
대회에 모습을 비추긴 했지만, 어쩐지 LCK에서는 잘 안 먹히는 감이 있다. 라인전은 확실히 강력하고 한타 타이밍 때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는 것도 사실이나, 후반 딜링이 살짝 모자라 아군 원딜에게 의존해야 하고 스킬의 사거리가 짧다는 전통의 단점 때문인지 블라디를 잡고 라인전을 잘 해냈는데도 패배하는 그림이 상당히 자주 나오고 있다. 기실 솔랭에서도 사기적인 현상황에 비해 정작 승률은 6.11 패치 이후에도 48% 정도로 생각보다 저조하며, 게임시간 25분 ~ 40분 구간동안 승률이 꽤나 낮은 편. 이 구간 이후에는 탑이든 미드든 승률이 수준급으로 올라서는 편이지만, 이런 식으로 조건부가 심하게 걸리면 대회 레벨에서는 통용될 수 있겠지만 솔랭에서는 당분간 기를 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회에서 꾸준히 모습을 보였고, 최상위 티어에서의 승률이 높게 잡혀 지속적인 하향 대상이 되었다. 6.13패치에서 패시브의 추가 체력과 주문력 변환 비율이 추가체력 25당 주문력 1, 주문력 1당 추가 체력 1에서 추가체력 40당 주문력 1, 주문력 1당 추가 체력 1.4로 업데이트 전으로 롤백되었으며, 수혈의 피해량이 80/100/120/140/160(+0.45 주문력)에서 75/90/105/120/135(+0.55 주문력)으로 조정되었다.
6.15 패치에서는 기본 이동속도가 335에서 330으로 하향되고, 피의 웅덩이(W)의 쿨타임이 26/23/20/17/14초에서 28/25/22/19/16초로 전구간 2초 증가하는 하향을 받았다.
6.18 패치에서 핏빛 격노 추가 회복량이 40~240에서 30~200으로 감소되었으며, 기본 체력이 550에서 525로 감소하고, 선혈의 파도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9/8/7/6/5초에서 13/11/9/7/5초로 증가하고 소모하는 체력과 피해량의 체력 계수가 최대 체력의 2~10%에서 2~8%로 내려갔다.
6.20 패치에서 치유량 주문력 계수가 0.15에서 0.35로 상승한 대신 미니언 대상 회복량이 50%에서 35%로 감소했다. 그리고 선혈의 파도 피해량이 0.7에서 1.0으로 상승한 대신 체력 계수가 2~8%에서 1.5~6%로 하향 조정되었다. 또한 투사체의 크기가 커져(크기 40→60, 총 투사체 20발→15발) 라인 클리어와 한타 광역딜에 타격을 받게 되었다.
6.22 패치에서 특성 영겁의 힘이 삭제되고 파괴전차의 용기가 들어왔는데, 블라디는 하드 cc가 없어서 이 특성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간접 너프를 먹었다.
6.24 패치에서 코어템인 라일라이의 수정홀이 너프되자 승률이 더 떨어져 랭크 승률이 45~46%에 달할 정도가 되었다.

7.3. 2017 시즌


7.3 패치에서 기본 공격력이 3 상승, 기본 공격의 투사체 속도가 1400에서 1600으로 올라가고 수혈(Q)의 피해량이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기본 피해량 75/90/105/120/135(+0.55 주문력)→80/100/120/140/160(+0.6 주문력), 핏빛 격노 피해량 150/180/210/240/270(+1.1 주문력)→148/185/222/259/296(+1.11 주문력)). 적용 이후에는 대회에서도 블라디미르를 사용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특히 전부터 주문력 계수를 높이는 쪽으로 패치되면서 블라디는 순간 폭딜러의 모습이 더 보이는데, 정령의 형상이나 라일라이 등 지속딜링형 아이템대신 벨트 데캡 공허 등 좀 더 공격적인 템트리를 올리고 한타에서는 강화q를 모은 뒤 e차징-플래시-e-궁-강화q-벨트 콤보로 상대 한명을 암살하고 나머지를 빈사상태로 만드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스킬 하나하나를 제대로 못 맞췄을 경우의 리스크가 커졌지만 암살자들보다도 오히려 대처가 힘들고 딜량도 더 높으면서 광역딜인 장점이 있다.
7.5 패치 이후 대회에 간간히 모습을 보였고, 솔랭에서도 51~52%의 우수한 승률과 10%가 넘는 픽률을 시즌 끝까지 유지하면서 1.5~2티어 챔피언으로 대접받았다.

7.4. 2018 시즌


7.22 패치에서 기존의 룬 삭제로 인한 보상으로 기초 체력과 성장 체력이 12 상승했다. 기존의 성장체력 룬은 추가 체력이라 패시브가 적용되었지만, 성장 체력은 기본 스탯이기 때문에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아 18레벨 기준 주문력을 5.4만큼 손해보게 되었다.
7.22 패치로 룬과 특성이 합쳐지는 대격변이 생겼는데, 기존의 폭풍전사의 포효를 대체하는 난입 룬의 스펙이 지나치게 낮아지고 블라디가 발동시키기 어려워져(발동 조건: 적의 최대 체력이 30% 이상 피해→개별 스킬 및 평타 3회 적중, 이동속도: 40%→레벨에 따라 15~40%, 원거리 챔프 둔화 저항 75% 삭제)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마챌 구간에서의 승률이 꽤 내려갔다. 연구가 더 이뤄지면 평가가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심지어 극카운터인 말자하가 롤드컵 이후 픽률이 급격히 늘어 대세픽화된것도 악재로 작용하고있다.
하지만 차츰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영감특성의 봉인풀린 주문서를 채택하는 비율이 올라갔고 미드 탑 가리지않고 좋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완벽한 타이밍 룬으로 주어지는 초시계 덕분에 존야를 올리지않고도 초중반 어그로 핑퐁이 수월해졌고 점멸 외에도 점화 유체화 텔을 자유자재로 바꿔 끼우며 플레이 자유도가 올라갔다는평. 주 포지션인 미드에선 52~3%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중이다.
시즌 8 스프링 시즌 기준으로는 프로씬에 남은 천적이 말자하 하나뿐이라 탑에서 종종 등장하고 있는데, 제법 강렬한 활약들을 보여주고 있다. 못컸을 때는 존재감 없는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잘 컸을 경우에는 한타에서 날아다닌다.
8.2 패치에서는 극카운터인 말자하가 너프를 먹었지만 코어템의 반열에 올랐던 서리여왕의 삭제, 수혈(Q)을 적 챔피언에게 사용할 경우 미니언 어그로가 끌리게 되는 패치로 약간 손해를 봤다. 해당 패치로 논타겟형 주력 스킬들을 가진 챔피언들 상대로 라인전 지표가 상당히 나빠졌고, 솔랭 승률이 2%가량 내려갔다. 반면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밴율이 크게 올라갔고, 특히 플래티넘 이상 티어에서는 조이와 비슷한 수준의 밴율을 보이고 있다.
8.3 패치도 블라디미르에게 좋은 결과를 주지 못했다. 블라디의 핵심 룬인 봉인 풀린 주문서의 소환사 주문 쿨감이 25%에서 15%로 너프되고, 영감 룬의 마법의 신발과 완벽한 타이밍을 같이 사용하지 못하게 된데다 골드 이익마저 감소되는 간접 하향을 받았고, 이에 솔랭 승률이 추가로 3%가량 내려갔다. 8.1 패치 당시의 52%대의 승률이 무색하게 두 번의 간접 너프만으로 46~47%가량의 좋지 못한 승률을 기록 중이다.
8.4패치에서 AP템의 대격변이 일어난 뒤, 승률이 살짝 상승했다. 탑에서는 48~49%, 미드에선 50% 수준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픽밴률은 상당히 낮아졌지만 여전히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10 패치 기준으로 슈렐리아의 몽상의 부활, 마나 아이템들의 너프, 포식자 룬의 재발견 등으로 고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8.11 패치에서 라이엇이 슈렐리아가 사실상 블라디미르의 전용 아이템으로 쓰이는 것을 기분 좋아하지 않는지 가격과 마나 재생과 쿨타임을 증가되는 간접 너프를 당했다. 그런데 8.11 추가 패치 이후 난장판이 된 바텀 메타 속에서 여러 솔로 라이너들이 바텀으로 내려가는 뉴메타가 등장하였고 이에 블라디도 한몫을 거들고 있다. 블라디는 유지력이 원체 뛰어나 기본 스탯 너프로 유지력이 바닥이 된 기존의 원딜들을 상대하기 쉬운 편이고, 성장한 뒤에도 이들은 블라디가 슈렐리아, 벨트, 주문매듭구슬 등으로 다가와 딜을 해버리면 감당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애초에 근접 딜러들이 미쳐 날뛰는 현 메타에서 후반 캐리력을 억제한다는 명분으로 계속해서 칼질을 받은 원딜을 키워내느니, 빼어난 생존력과 유지력, 후반 한타 영향력까지 압도적인 블라디미르를 키우는 게 나은 상황이 된 것. 이 때문인지 표본은 적지만 오히려 바텀 라이너로 내려간 경우가 솔로 라인을 서는 경우보다 승률이 높게 잡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8.13 버전에서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E 선혈의 파도를 사용할 경우의 주문력 계수가 기존의 1.0에서 0.8로 줄어드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이 패치와 원거리 딜러들이 상향받은 8.13b~8.14 패치가 겹쳐 바텀 라이너로 기용되는 건 사장되는 추세고, 탑과 미드에서의 픽밴률도 상당히 줄었다. 주로 바텀 라이너로 기용되던 LCK 서머에서도 8.14패치로 진행되는 시점부터는 보기 어려워졌고 나온다 해도 탑과 미드에서 잊을만하면 나오는 수준. 사실 그리핀의 바이퍼를 제외하면 LCK에서의 전적도 신통찮았고 솔로랭크 승률도 막상 50%를 넘지 못했던 상황이던데다, 블라디미르가 애용하는 감전 룬의 하향이 8.16~17 패치에서 예정되어있다보니 앞날이 밝지도 않다.
감전 하향이 적용된 8.16 패치 이후에는 솔랭 성적도 저조하고, 8.19패치로 진행되는 롤드컵에서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7.5. 2019 시즌


8.24b 패치 후 '난입' 쿨감 빌드의 재발견으로 탑 랭크가 26위에서 갑자기 8위로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초반 라인전은 약하지만 난입을 이용해 블라디가 취약한 초반 딜교와 갱킹을 회피하고, 쿨감을 제공하는 점화석과 악마의 마법서를 빠르게 구입하여 10렙부터 41% 이상의 쿨감으로 스킬을 난사하여 딜을 넣는 빌드다. 난입+깨달음+성장 쿨타임 감소 룬세팅+선 벨트 이후 악마의 마법서를 하나 산 다음 바로 2코어로 라바돈을 구매하여, 블라디 왕귀의 핵심인 쿨감과 주문력만 제공하는 가성비 높은 아이템+쿨감룬 선택으로 왕귀를 10레벨 전후까지 최대한 앞당기는 게 핵심. 보조룬에 우주적 통찰력으로 쿨감 5%를 더 챙겨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며, 악마의 마법서는 상대 딜 비중에 따라 존야와 밴시 중 선택해서 3코어로 올려주면 된다. 마법공학 벨트와 난입 룬까지 챙기기 때문에 기동성이 매우 뛰어나며, 벨트에 붙은 약간의 체력은 덤. 이는 8.23 패치 후 성장쿨감 룬의 추가로 일부 블라디미르 장인들이 개발한 빌드로 천상계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확산되어, 9.1 패치에선 아예 op.gg에서 1티어 1위를 달성했다![68]
9.2 패치 후 탑에서 쟁쟁한 챔피언들을 모두 제치고 픽률 1위를 달성했다. 다만 유저들의 숙련도 문제인지 8.24 패치 당시 52~53%의 고승률은 사라지고 50% 초반대의 평범한 승률을 기록하는 중. 밴률은 크게 치솟아 티어에 따라 플래티넘 이상에서는 50%에 육박하는 밴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LCK와 해외 모두 탑에서 자주 나와 활약하고 있으며 낮은 빈도로 미드나 바텀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LCK에서도 1주차에선 밴이 거의 되지 않고 대부분 풀렸지만 2주차부터는 높은 밴픽률을 보이며, 4주차 종료 시점에선 픽밴률 41.3%에[69] 12승 5패라는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숙련되지 않은 선수들이 쓰면 영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잘 쓰는 선수는 나올 때마다 높은 존재감과 캐리력을 보여주기에 그런 선수들이 소속된 팀 상대로 밴 되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편.
이후 요릭, 리븐, 제이스, 아트록스 등 라인전에서 블라디미르를 카운터치는 챔피언들이 주류가 되면서 픽률과 승률이 약간 떨어졌다. 바텀에서도 베인 등의 캐리형 원딜 메타가 돌아오면서 비원딜로 사용하기 힘들어졌다. 때문에 별다른 너프가 없었고 9.9 패치에서 바위게 생성 시점이 느려져서 간접적인 이득을 봤다 평가받았지만 성적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9.12패치 이후로는 탑 블라디의 경우 픽밴률은 여전히 높지만 승률이 기형적으로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70] 아무래도 난입 블라디의 큰 단점인 취약한 초반을 후벼파는 챔피언들이 1티어로 부상한 이유도 있고, 난입 블라디의 상대법도 널리 알려진 탓인듯 하다. 그나마 퓨어탱커형 챔피언과 원거리 짤챔 상대로는 특유의 유지력과 견제력으로 준수한 승률을 뽑아내고는 있지만 브루저나 돌진 챔피언 상대로는 영 맥을 못추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오히려 브루저에게 시달릴 일이 없는 미드쪽이 더 승률이 높게 나오고있다.
9.14 패치 이후로는 블라디미르의 극 하드 카운터인 말자하가 1티어로 급부상함과 동시에 탑 말자하의 통계도 높게 잡히기 시작했다. 다만 블라디미르는 9.12 패치 이후로부터 미드 통계가 더 많이 잡히기 시작하는 만큼, 말자하 같은 극 하드 카운터만 아니라면 최소한 죽지않고 버틸수있는 무한한유지력을 가진챔피언으로 자리잡았다. 한마디로 무난히 10레벨만 넘긴다면 그야말로 역전의 아이콘이 되어 영웅이 될수 있다.
9.19 패치로 진행되는 롤드컵에서도 몇몇 장인 선수들의 하드캐리와 갱플랭크를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핵심적인 픽 중 하나로 활약중이다.

7.6. 2020 시즌


9.23 패치에서는 빛의 망토의 발동 조건이 궁극기가 아닌 스펠 사용 직후로 변경되었고, 게임 템포가 더욱 빨라지면서 성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이후 게임 템포가 조절되면서 성적을 회복했다. 또한 정복자 변경 이후 정복자를 채택하는 경우가 늘었고, 이와 시너지를 보이는 불타는 향로가 핵심 아이템으로 쓰이는 경우가 생겼다.
10.1 패치 이후 탑, 미드 모두 1~2티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게임 시간 증가를 포함해 전체적인 메타가 블라디미르에게 유리하게 돌아감은 물론이고, 현 1티어 챔피언들이 블라디미르를 초반에 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10.5 패치의 전사/탱커 챔피언 및 아이템 버프, 포탑 방패 골드 상향 등으로 인해 탑 블라디미르의 픽률과 승률이 감소하였다. 직접적인 패치는 없었지만 메타 변화로 인해 가라앉은 케이스이다. 미드 블라디는 이전과 변화가 없지만, 탑 블라디의 픽률 감소로 10.6 패치에 들어서는 미드에서의 픽률이 탑보다 조금 더 높아졌다.
솔랭에서는 탑/미드 모두 4% 가량의 픽률과 50~51% 사이에서 유지하고 있으며, 서머 시즌 대회에서도 후픽으로 가끔 등장하는 걸 제외하면 보기가 어려워졌다. 미드에서는 고질적인 초반 존재감 문제가 발목을 잡고, 탑에선 근접 전사 챔피언들을 겨냥한 상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이들과의 라인전과 스플릿 구도에서 더 취약해졌기 때문. 일단 성장하면 강력한 건 여전하고, 탑/미드 스왑으로 심리전을 시도할 수 있지만 적폐의 반열에서는 확실하게 내려왔다 봐도 무방하다.
롤드컵 D조 TES 대 DRX의 마지막 경기에서 탑 오른 상대로 나와서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7.7. 2021 시즌


10.23 패치 당시 선혈의 파도(E)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충전 시점부터가 아닌 방출 시점부터 도는 일이 있었으나 버그로 판정되어 수정되었다.
기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가속으로 바뀌면서 쿨감 상한선이 없어지고 블라디미르에게 어울리는 AP 아이템이 대거 추가되어 프리시즌을 앞둔 블라디미르의 전망이 밝아보였다. 그러나 까고 보니 결과는 정반대였다.
  • 주문매듭 구슬의 삭제
  • 망각의 구의 치유 감소 위주 개편
  • 신화 아이템 등장으로 인한 점화석, 악마의 마법서를 통한 "다이소" 빌드 간접 하향
  • 우주적 통찰력 쿨타임 감소 삭제
  • 쿨타임 감소 룬의 효율 급감[71]
  • 벨트를 제외한 적합한 신화급 아이템의 부재[72]
  • 주문매듭 구슬을 대체할 주문력 + 이동 속도 아이템의 부재
  • 코어 아이템인 라바돈의 죽음모자 하향 (3600원→3800원, 주문력 증가 40%→35%)

상기 패치들로 인해 왕귀 타이밍이 더욱 늦춰지는 악재가 겹치고, 신화 아이템으로 인해 게임 속도와 스노우볼링이 더욱 극단적으로 빨라져 버그 수정 전에는 42~43%, 수정 후에도 승률 45~46%라는 매우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연구가 아직 부족한 것을 감안해야 하겠으나, 한국 서버만이 아닌 전 세계 대부분의 서버에서 블라디미르의 성적이 크게 나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상당히 암울한 상태이다. 특히 블라디의 상징이었던 흡혈을 통한 끈질긴 전투 유지력을 이제 선혈포식자를 쓰는 AD 브루저면 아무나 할 수 있게 된 게 블라디의 떡락의 요인 중 하나이다.
10.24 패치에 AP 신화템의 밤의 수확자와 마법공학 벨트가 하향되며 간접 너프를 받았음에도 블라디미르의 상향 소식은 들리지 않아 더욱 암울하다. 카사딘은 그나마 영겁의 지팡이 삭제로 인한 보상 버프를 받은 바가 있음을 생각하면 라이엇에게 홀대를 받고 있다.
잠깐 제국의 명령 + 라일라이 빌드도 연구됐으나, 사기템이었던 제국의 명령에 숟가락 얹은 것에 불과했고, 결국 제국의 명령이 하향되자마자 사장됐다. 이후 빌드가 전체적으로 정립되어 미드는 승률 49% 후반, 픽률 2.5% 선까지 올라왔으나 탑에선 승률과 픽률 모두 수준 이하를 기록하며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11.1 패치에 블라디가 자주 가는 신화템인 벨트와 밤의 수확자의 주문력, 체력 스탯이 버프된 대신 피해량이 까였고, 치감템들의 지속 시간이 2초에서 3초로 증가힌 대신 쿨감신의 스킬 가속이 상향되는 등 많은 간접 패치를 받았다. 패치 이후 극카운터인 애니비아의 픽률이 점점 빠지고, 1티어 카타리나의 상대로 통계상 나쁘지 않은 수치롤 기록하는 등 위안거리가 많아져 50%의 승률까지 회복했지만 좋은 챔피언이라 보기는 힘든 편.
11.2 패치에선 벨트의 지속 시간과 이속 증가량이 2→1.5초, 50%→30%로 칼질되었다. 주문매듭 구슬 삭제 이후 벨트 액티브에 교전 개시를 의존하는 블라디미르 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패치. 11.2 패치가 적용되고 나서는 아직까지 건재한 애니비아, 갈리오 때문에 많이 애를 먹고 있다.
11.3 패치로 궁극기 쿨타임이 150~120초에서 전 구간 120초로 버프되었다. 이는 2년 7개월 만의 패치이며 4년 만의 직접 버프이기도 하다.[73] 하지만 치유 감소 확보가 용이한 현 메타에선 블라디가 활약하기 힘들기에 성적은 여전히 암울하다.

8. 아이템,




마법 빌드

<^|2>
마법 빌드에서는 8.24b 패치 이후로 재발견된 난입 빌드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블라디미르의 최대 약점 중 하나인 기동력을 크게 보완해주며, 하위 단계의 룬 모두 블라디미르에게 버릴 것이 없는 유용한 옵션이다. 다만 원래도 약했던 초반 존재감이 제로에 가까워지고, 저레벨 솔킬각을 보기가 매우 까다로워진다는 것이 약점이다. 미드에서는 이 약점이 두드러지지만 메인 픽들이 브루저들인 탑으로 갈 경우 애초에 저렙 솔킬은 어렵고 정글 교전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으니 단점은 상쇄되고 순간이동 채택과 9레벨 이후 강력한 라인전을 통한 운영 능력, 난입을 통한 딜교, 갱킹 회피력 등의 장점이 더욱 빛을 발한다.
보조 룬으로는 유지력을 더욱 올려주는 지배의 피의 맛, 굶주린 사냥꾼이 애용되며 이외에도 골드를 절약하거나 소환사 주문 쿨다운을 줄여주는 영감의 마법의 신발, 우주적 통찰력이 자주 채용된다.

지배 빌드

<^|2>
8.9 패치부터 발굴되었던 감전 빌드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난입 빌드에 비해 훨씬 강력한 라인전, 우수한 단일 대상 순간 폭딜이 차별화된다. 반대급부로 난입에 비해 현저하게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환사 주문 의존도가 극심해진다.
보조 룬으로는 대부분 마법을 채택하며, 스킬 가속을 제공하는 깨달음이 필수 취급되고 나머지 한 자리를 빛의 망토와 깨달음이 양분하고 있다.
이외로는 견제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콩콩이 소환, 전투 지속력을 더욱 올려주는 정복자, 유틸성을 끌어올리는 봉인 풀린 주문서가 낮은 빈도로 채택되는 경우가 있다.


프리시즌 때 아이템이 대거 변경되면서 블라디의 템트리가 많이 꼬이게 되었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안 그래도 유지력이 우월한 블라디미르에게 체력 재생이 더해져 더욱 오래 라인에 붙어있을 수 있다. 적에게 공격받을 때마다 체력이 추가로 회복되는 옵션도 초반 적의 견제에서 버텨내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 도란의 반지
9.6 패치 전에는 인장에 비해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 장인들 사이에나 극히 드물게 떠돌았던 아이템이 인장 너프 이후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니언에 추가 피해를 가하는 효과로 CS 수급을 더욱 편하게 해 주며, 적당한 체력과 주문력 덕분에 라인전을 공격적으로 나아가겠다면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시즌 10 들어서 도란의 방패가 원거리 챔피언 한정으로 체력 회복량이 감소하여 도란의 반지의 채용률이 더 올라갔다. 또한 탑보다는 미드 블라디미르가 더 선호하는 시작 아이템이기도 하다. 마나를 회복할 수 없을때 체력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블라디의 안정성에 큰 기여를 한다.
  • 암흑의 인장
충전형 물약 시작을 하여 포션값을 아낄 수 있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인 시작 아이템. 11시즌에 들어 포션 증폭 효과가 사라진 대신 필요없는 마나 옵션이 삭제되고 기본 스펙이 올라갔으며, 스택에 따른 주문력이 상승폭도 더욱 커져서 다시 채택률 1위를 탈환했다.

신화 아이템[74]
  • 마법공학 로켓 벨트
추가 딜링, 라인 클리어 능력, 거리 조절 등 여러 옵션을 주는 유틸템. 액티브의 돌진과 이속 증가로 뚜벅이 블라디미르의 진입 능력을 크게 올려주며, 액티브로 감전/난입 스택이 쌓여 감전/난입을 터뜨리기도 더 쉬워진다. 지속 효과는 고정 마법 관통력으로, ap 딜러인 블라디미르에게 당연히 유용한 옵션이다.
  • 밤의 수확자
프리시즌 때 새로 생긴 아이템. 접근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적에게 피해를 가할 시 추가 피해로 누킹 보조, 이속 버프로 한타 파괴력이 더욱 커진다. 지속 효과는 스킬 가속으로, 스킬 가속이 매우 중요시되는 블라디미르에게 큰 도움이 된다.
  • 균열 생성기
주문력, 체력, 스킬 가속을 제공해주고 모든 피해 흡혈을 할 수 있게 되어 피흡이 더 대단해진다. 거기에 더해 스택을 다 쌓고 전투하면 고정 피해를 때려박을 수 있어 탱커를 상대하기 수월하다. 스택을 금방 쌓을 수 있는 건 덤. 지속 효과는 비율 마법 관통력으로, 상대팀에 탱커들이 많을수록 벨트에 비해 그 효과가 커진다.
  • 슈렐리아의 군가
11.2 패치에서 벨트가 너프를 먹은 후 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팀에게도 적용되는 막대한 이속 부스트의 유용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다만 블라디미르에게 쓸모없는 마나 재생이 붙어 있고, 자체 스펙이 상당히 낮아 딜 측면에선 흠결이 꽤나 있는 편. 지속 효과는 이동 속도로, 나쁜 옵션은 아니지만 쿨감, 딜링 등 어디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해 낮은 스펙과 더불어 평가를 깎아먹는 요소이다.

전설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적진 한가운데 진입해 딜링을 한 뒤 스킬 쿨타임이 도는 동안 버텨내는 무적 효과로 어그로 핑퐁 능력과 생존 능력이 더욱 향상된다. 점화나 르블랑의 환영 사슬, 모르가나의 궁극기 등 웅덩이로도 무시할 수 없는 효과를 씹는 데에도 유용하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메이지들의 필수템. 블라디라고 예외는 아니다. 게임이 길어질수록 이 아이템이 있냐 없냐에서의 딜링 능력은 큰 차이가 나며, 높은 회복 계수와 패시브로 추가 체력을 가지고 있는 블라디는 주문력을 더욱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가격은 비싸지고 효과는 줄어든만큼 4코어나 그 후에 고려되는 경우가 많다.
  • 공허의 지팡이
비율 마관과 적당한 주문력은 적의 마법 저항력을 뚫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적들이 마저템을 두른다면 챙겨두는 것이 좋다.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치유 감소 효과를 부여한다. 흡혈, 회복에 크게 의존하는 문도 박사, 소라카, 스웨인, 아트록스, 다르킨 케인 등의 챔피언이 상대 팀에 있다면 올려주는 것이 좋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본디 블라디미르의 KDA 관리가 힘들었던만큼 게임을 터뜨린 게 아니면 잘 채택되지 않았으나, 마나 옵션이 체력으로 변경되며 가치가 올랐다. 전설템 취급이라 신화템의 지속효과를 싼 가격에 취할 수 있고, 이속을 갖추기 어려워진 시즌 11 상황상 10스택 이상 시 추가 이속 10%의 가치 역시 상당하다. 인장 스택이 잘 쌓였다면 지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 정령의 형상
체력, 쿨감, 마법 저항력은 블라디미르의 안정성을 크게 올려주며, 회복 효과를 늘려주기 때문에 체력 회복량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강화 Q와 R과의 시너지도 상당해서 경우에 따라 딸피에서 풀피가 되는 마술을 보여줄 수 있다. 높은 체력, 마법 저항력 제공량 때문에 마법 피해에 대한 내성이 우수해지므로, 상대의 마법 피해나 CC기가 너무 강력해서 웅덩이로도 대처가 어려울 때 올리면 효과를 꽤 볼 수 있다. 11시즌에 스펙이 크게 까인 대신 보호막 증폭 효과가 생겼는데, 이 탓에 단독으로 쓰긴 좋지 않고 아군에 보호막을 제공하는 챔피언이 있을 때나 고려해볼 수준으로 가치가 낮아졌다. 회복 증폭 효과는 치감효과와 곱연산으로 적용되어, 강화 치감에 걸리면 이 템이 있으나마나 회복량이 크게 떨어지는 건 매한가지다. 혼자 써먹으려면 3AP 이상의 조합을 상대할 때나 고려하는 게 좋다.
  • 악마의 포옹
때릴수록 방마저가 증가하며 적에게 체력 비례 대미지를 꼽아넣기 때문에 탱커를 상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만 스킬 가속이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체력과 주문력, 광역 둔화를 제공해주는 아이템. 패시브로 인해 쌍방 중첩이 되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둔화 효과 수치가 애매하니 꼭 필요할 때에만 가도록 하자.
  • 밴시의 장막
스펠 실드를 제공해 적진에 들어가다 눈먼 CC기에 맞아 템포가 끊기는 일을 방지해주며, 적의 이니시에이팅 방지 용도로도 쓸만하다. 마법 저항력도 상대의 마법 피해를 받아내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상대팀에 말자하, 초가스, 피들스틱 등 위협적인 CC기를 가진 챔피언이 있을 때는 정령의 형상보다도 더욱 효과적인 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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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스킬 가속을 챙겨주는 신발. 스킬 가속을 올리기 힘들어진만큼 빠른 시점부터 충분한 스킬 가속을 제공하는 쿨감신의 가치는 매우 높다.
  • 마법사의 신발
쿨감신에 비해 비싸고 스킬이나 소환사 주문의 쿨타임 감소 능력이 없는 건 아쉽지만, 마법 관통력으로 더욱 높은 스킬 피해를 줄 수 있다.
  • 판금 장화 / 헤르메스의 발걸음
블라디미르가 AP 마법사 챔피언이긴 하지만, 때로는 방어 옵션이 딸린 신발이 필요할 때도 있다. 상대팀에 블라디의 웅덩이를 무시하고 다이브가 가능한 트린다미어 같은 AD 챔피언이 있다면 판금 장화가 효과적이며, 상대의 CC기가 강력할 때는 헤르메스의 발걸음이 채택되는 편이다.

8.1. 비추천 아이템


  • 모든 공격력, 공격 속도 아이템과 마나 관련 아이템
기본 공격 관련 아이템들은 AP 마법사 챔피언인 블라디미르에겐 전혀 맞지 않는 아이템들이며, 마나 아이템 역시 체력을 사용하는 블라디미르에겐 골드 낭비일 뿐이다. 시즌 7 당시 변경 전 모렐로노미콘의 높은 주문력과 쿨감 제공량 때문에 잉여 옵션을 감수하고 올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주류는 아니었고, AP 아이템들의 옵션이 변경되고 쿨감을 올리기 쉬워진 시즌 9 상황에선 더이상 블라디미르가 고려할 만한 가치가 없다.
  • 리치베인
블라디미르의 평타 사정거리와 최악의 평타 모션, 스킬 코스트 유형을 생각하면 내키지 않아야 정상인 아이템이다. 스킬셋 특성상 스킬을 자주 써서 주문 검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함정이다. 애당초 블라디미르는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스킬의 쿨타임이 극단적으로 짧아지기 때문에, 평타를 섞어 주문 검을 발동시키는 것보다 그냥 스킬을 한 번 더 쓰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 게다가 미묘한 캐스팅 시간이 존재하는 수혈(Q), 채널링 시간 동안 평타를 쓸 수 없는 선혈의 파도(E) 특성상 평타를 섞을 틈도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평타 모션 준비하는 동안 스킬 사정거리에는 걸릴 적이 안 걸려서 무기력하게 방생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게다가 그리 높다고 할 수 없는 주문력 제공량과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추가 마나도 문제. 이 아이템을 블라디가 맞춘다는 건 한타 단계에서의 총체적 난국을 예고하므로, 이 아이템은 그냥 안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 과도한 방어 아이템
7시즌 이후 블라디미르는 광역 딜러로 운용되고 있다. E의 체력 계수 너프 전에는 마관신과 체력템을 올려서 탱은 탱대로 되고 3초에 한 번씩 500이 훌쩍 넘는 광역 피해를 때려박는 무식한 짓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불가능하다. 탱템만 가면 딜이 안 나오니 어그로도 못 끌고 CC기 셔틀도 못 하는 데다가 회복 계수를 주문력 계수로 받아 탱템 효율도 별로다.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에야 탱템만 둘둘 마는 선택은 삼가는 것이 좋다.
  • 워모그의 갑옷
고대인의 의지가 삭제된 이후 E의 자비없는 체력 코스트를 상시로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고 패시브를 통한 약간의 주문력 상승을 얻을 수 있지만, 고유 능력(6초간 피해를 입지 않으면 5초당 25%의 체력 회복)의 제한이 너무 크고, E의 체력 계수가 너프되면서 주문력 의존도가 심해져 현재는 사장된 아이템이다. 더군다나 어차피 주문력 템만 가도 높은 체력을 얻을 수 있는 블라디에게 탱킹력이 필요하다면 깡체력이 아닌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붙은 아이템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상단 (탑)


블라디는 열에 아홉이면 수혈을 첫 스킬로 찍고 가게 되는데, 1레벨 수혈 쿨타임은 무려 9초나 된다. 따라서 수혈을 한 번 쓰면 9초 동안 상대방의 견제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극초반에는 라인전이 상당히 약한 편이지만, 레벨이 올라가고 수혈 쿨타임이 짧아질수록 흉악한 라인전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극초반의 블라디미르는 그냥 모기지만, 수혈을 마스터하고 쿨감이 40%를 넘어서는 10레벨이 찍히면 상대방의 영혼까지 빨아먹을 기세로 흡혈을 해대며 W로 인해서 갱킹에도 강력한 면역력을 가진 악마로 돌변한다. 흡혈의 짧은 쿨로 인해 계속 딜 교환을 해도 피가 줄어들지를 않고, 적 라이너가 회심의 스킬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웅덩이 한번으로 회피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궁극기가 팀파이트에 있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고, 흥해서 굉장히 잘 큰 블라디는 온갖 광역딜은 다 쏟아부으면서 정작 자기는 웅덩이로 유유히 살아나간다. 시작은 미약한 모기지만, 흥한다면 진정 왕의 귀환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챔피언.[75]
그러나 왕귀형 타입 챔프라 상대가 초반에 딜교를 걸어오면 상대하기가 매우 버거워서 초반에는 무조건 라인을 당겨 타워 안쪽에 박혀있어야 한다. 초반의 블라디는 수혈 쿨이 길기 때문에 강제 딜교에 걸리면 그만큼 손해본 체력을 적 챔프의 스킬 쿨 동안 다시 복구하기 어렵다. 따라서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으면서 수혈의 피 수급량을 넘어서는 딜량 혹은 순간 버스트딜을 낼 수 있는 챔프에게 힘들다.
초반에 디나이를 당하더라도 블라디가 몸을 사리면서 10렙을 찍고 어느정도 템이 나오는 순간 웬만한 챔프는 아웃복싱으로 딜교환에서 이겨버릴 수 있으며, 킬만 내주지 않고 CS만 챙겨먹으면서 같이 크기만 해도 엄청난 한타 기여도로 상대 라이너들을 압도해버리는 그림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블라디의 라인 유지력. 블라디의 라인 유지력은 가히 탑라인 최상급으로, 작정하고 꾸역꾸역 피 빨면서 버티는 블라디의 파밍을 막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어느 정도 딜템이 나오면 라인클리어도 탑 챔피언 중에서는 상급이다. 더군다나 궁의 피해량 증폭은 블라디 자신이 입히는 피해뿐만이 아니라 궁에 걸린 챔피언이 입는 피해에 비례하기에 적 라이너에 비해 비교적 못 컸어도 한타에서 충분히 활약을 할 수 있다. 즉, 카운터픽이 나오더라도 실력과 숙련도가 받혀준다면 블라디가 왕귀해서 한타에서 대활약하거나 하다못해 1인분 역할을 하는 수가 있으며, 설령 극단적인 카운터가 나온다면 포지션을 바꿔 미드로 갈 수도 있다.
허약한 초반을 사고없이 넘기고 라인전에서 어느정도 우세를 점했다 싶으면 라인을 확 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적 라이너에 따라 다르겠지만 라인전에서 우세를 점했다 싶으면 라인을 미는 편이 오히려 디나이도 시키기 쉽고 솔킬도 내기 쉽다. 라인을 당기면 블라디가 타워 밑에서 미니언을 쉽게 놓치는 챔피언은 아니지만 그래도 놓칠 확률이 생기지만 라인을 밀 경우 그 확률이 줄어들고 상대가 미니언을 놓칠 가능성이 생기게 때문이다. 그리고 퍼플팀일 경우에는 이렇게 라인을 밀어놓고 작골을 먹으러 갈 수도 있고 상대가 갱을 와도 웅덩이와 난입을 적절히 이용하면 그렇게 문제는 없다. 이렇게 라인을 밀어놓으면 상대 입장에선 블라디를 견제해도 블라디는 수혈로 다시 피를 채우고 자신은 미니언을 놓치게 되고 이렇게 되면 블라디의 왕귀를 막을수가 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몇 번씩 맞는 수혈과 선혈의 파도에 솔킬을 따이는 건 덤. 물론, 이런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 가능하다면 와드는 필수다. 자신이 정글러를 많이 해서 대충 느낌이오거나 맵 리딩이 특출나게 좋은것이 아니라면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한 모금의 자몽 에이드가 되어 땅에 거름이 되는 수가 있다.[76]
시즌 9 시작 전 프리시즌부터는 탑이 다시 주 포지션이 되었다. 난입 룬의 재발견과 쿨감 빌드의 등장으로 탑에서의 초반 라인전을 버티는 것이 수월해졌고, 미드에 비해 높은 승률과 픽률을 보여 주었다. 탑 캐리력이 바닥에 달했던 메타임에도 불구하고 케일, 쇼진 잭스와 더불어 탑으로 하드캐리할 수 있는 챔피언 취급을 받았으며, LCK를 비롯한 프로 대회에서도 더샤이, 너구리, 기인 등을 비롯한 캐리력이 높은 탑라이너들이 자주 사용하면서 이른바 '적페 챔피언' 반열에 올랐다.
10.6 패치 기준으로 탑 블라디미르의 픽률이 미드보다 낮아졌다. 탑 라인에 오는 AD 브루저와 탱커들을 겨냥한 여러 간접 버프가 이뤄짐에 따라, 기존에 블라디를 상대로 유리한 상성을 가져갔던 브루저들과의 상성이 더욱 극심해졌다. 협곡의 전령이 2번 생기는 패치 또한 초반이 약한 탑 블라디에게는 악재.

9.2. 중단 (미드)


미드에선 Q의 쿨다운이 미칠듯이 긴 극초반만 버티면 라인전 자체는 파밍력만 놓고 보면 그럭저럭 쓸만한 챔피언이다. 수혈로 피통을 유지하는 것도 쉽고, 모데카이저처럼 마나를 쓰지 않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블루를 피들스틱, 아무무, 케인처럼 블루 의존도가 큰 정글러에게 양보할 수도 있고, 선혈의 파도가 어느 정도 찍히고 템이 갖춰진 시점에선 더티 파밍도 시도할만 하다.
그러나 단점 역시 큰 편이다. AP 템으로 떡칠한 블라디는 누커라 불릴만큼 강력한 딜이 나오지만 평타 사거리도 450으로 매우 짧아[77] 평타 견제도 안 되고 평타로 CS를 챙길 때 상대 스킬 사거리 범위 내로 들어갈 위험도 높다. 스킬들로 상대 라이너를 견제하려고 해도 고작 600의 사거리를 가진 Q와 E로는 역부족이라 자신이 성장하는건 좋지만 상대가 근접 챔피언이 아닌한 상대의 성장을 막긴 어렵다. 생존기인 W는 고성능이나 쿨타임이 너무 길고 무엇보다 현재 체력의 20%라는 코스트가 너무 큰 편이라 딜교환용으로 쓰다간 자멸하기 십상이다.
정리하자면 중반 존재감이 약한 왕귀형 챔피언이 라인 푸시력도 떨어지고 로밍력과 초중반 교전 능력도 떨어져 정글러와 다른 라인이 밀려버리면 풀어주기 매우 힘든 특성을 가졌다. 적, 아군 조합 모두 고려하여 블라디가 안정적으로 왕귀를 할 수 있도록 중반에 블라디의 존재감이 없어도 라인전과 중반 교전을 안정적으로 잘 풀어가도록 아군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하이리스크 픽이다.[78] 그러므로 굳이 쓰고 싶다면 솔랭보단 아군과 사전에 조합을 맞춰본 후 쓸 수 있는 팀랭에서 쓰는 것이 좋다. 다만 다른 챔피언 놔두고 미드 블라디를 쓰기 위해 이렇게까지 희생할 팀원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미지수겠지만.
시즌 10 들어서는 평균 게임시간이 길어지면서 탑 / 미드 가릴 것 없이 블라디미르의 티어가 소폭 상승했다. 선픽으로는 위험부담이 크나 카운터를 피해서 후픽하여 성장을 끝마친다면 후반 영향력이 압도적이기 때문.

9.3. 하단 (봇)


8.11패치 이후부터 봇 파괴 조합으로 인해서 각광 받기 시작했다. 룰루, 야스오, 이렐리아, 라이즈 등과 함께 강력한 바텀 픽으로 평가받았고, 2018 LPL Summer 개막전 IG와 JDG의 경기에서 JDG의 Loken 선수가 원딜로 기용하였다. 핵심 룬은 감전. 또한 2018 LCK Summer 개막전 한화생명과 그리핀의 경기에서 한화의 상윤과 그리핀의 바이퍼도 블라디미르를 바텀 원딜로 기용하였다.
그러나 8.13 패치에서 자체 너프를 받고, 8.13b와 8.14패치에서 치명타형 원거리 딜러들과 치명타 아이템들이 상향을 받자 바텀 블라디는 도로 사장되었다. 이후 8.24 패치 후에 천상계와 대회에서 비원딜 메타에 따라 바텀 블라디가 다시 부활했지만, 주류는 아니며 솔랭에선 여전히 통계가 잡히지 않고 있다.
시즌 10 기준으로 블라디의 원딜 포지션 비율은 1% 가량의 픽률에 47%대의 승률을 기록하는 사실상 사장된 포지션이다.[79] 블라디 본인부터가 대다수의 원딜과 1대1 라인전을 붙어도 밀릴 만큼 라인전이 형편없고, 아군 서포터가 CC기로 중무장해도 초반에는 마땅히 호응도 안되고 호응해봤자 2:2를 못 이기기 때문. 특히나 안정적인 레벨링이 중요한 블라디가 원딜로 가면, 느린 레벨링과 성장 때문에 30분 이전 승률이 50%가 채 안 될 정도로 초중반 단계에서 매우 약하다. 물론 후반으로 가면 블라디 자체가 원딜과의 상성에서 유리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원딜들의 후반 캐리력을 상회하기 때문에 베인, 코그모, 트위치 같은 하이퍼캐리형 원딜보다도 높은 60%대의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하긴 한다. 허나 이는 후반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초중반에는 원딜들과 비교해서 푸시력, 견제력, 바텀 2:2교전, 타워 철거력 무엇 하나 좋은 게 없는데다, 서폿의 로밍이 강조되는 메타에서 서폿을 로밍을 보내고 혼자서 라인을 받아먹는 능력조차 매우 떨어진다. 따라서 라인전을 찍어누르고 스노우볼링을 굴리기 위한 일반적인 비원딜로는 매우 부적합하다. 그나마 아군 탑,정글,미드가 모두 초반에 강한 AD 챔피언이라면 블라디 원딜을 고려는 할 수 있겠지만, 후반 캐리력을 제외하면 카시오페아 원딜의 하위호환격에 가깝다.
원딜 블라디는 아군 서포터와의 궁합과 적 바텀 라이너와의 상성을 많이 탄다. 당연하겠지만 블라디는 진입하다가 CC기를 맞고 멈추면 잠시 동안 고자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적 원딜이나 서포터가 CC기가 많은 조합이라면 버티기가 힘들다. 반대로 적 바텀 조합이 CC기가 거의 없다면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아군 서포터는 이동기가 부실한 블라디를 보완하기 위한 강력한 CC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진입한 블라디를 힐과 버프 등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서포터와 궁합이 좋다. 둘 다 해당하는 서포터로는 나미가 있다. 블라디와 정말 궁합이 좋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상당히 좋은 편이다. 회복 수단이 부족한 칼바람에서 블라디는 스킬셋부터가 최고의 체력 유지력을 자랑하며 W로 생존력도 높다. 돌진기가 아쉬운 점도 표식/돌진으로 보완되는데다 여러 명이 모여있어서 광역기인 E와 궁극기의 효율이 극대화된다. 잘 크면 혼자 이니시, 딜링, 탱킹 다 해낼 수 있다. 칼바람 나락 숙련자들에게 팀 조합에서 최고의 AP 브루저를 하나만 선택하라 물어보면 블라디미르가 자주 거론될 정도이다. 특히 상대팀 조합이 물몸이 많고 말자하 같은 확정 CC가 없는 경우에는 표식돌진REW 연계는 알고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강력하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협곡과 마찬가지로 초반 약세. 정확히는 초반의 유리함을 결정하는 초반 부쉬 장악, 안정적이면서 빠른 라인 밀기, 강력한 광역 CC기 등은 블라디미르와는 거리가 멀다. 덕분에 핵심 스탯인 AP, 쿨감, 마관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지는 초반 교전과 쏟아지는 포킹에 무력하게 고통받는 장면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3레벨부터 시작하는데다 시작 골드가 많아 바로 쓸큰지부터 갈 수 있고 칼바람 특유의 빠른 골드 수급과 손쉬운 진입을 보장하는 표식의 존재가 그 약세를 충분히 메꿔줄만큼 막강하다.
스펠은 주로 표식/점멸을 사용한다. 취향에 따라 유체화나 정화를 드는 유저도 있는 편. 아이템은 데캡, 존야, 비사지, 주문매듭 구슬[80]을 순서를 조정해가며 맞추는 게 좋으며, 조합에 따라 중간에 모렐로 혹은 보이드를 섞어주도록 하자.[81] 하드 CC기가 없어서 딜이 나와야 이니시 및 어그로 수행이 가능한 블라디에게, 비사지 외의 탱템은 어울리지 않는다.[82] 블라디는 템트리와 룬에 따라 순간폭딜을 발휘하는 누커 역할도, 짧은 쿨타임을 이용해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지속 딜러 역할도, 높은 힐량과 무적 스킬을 이용한 딜탱 역할도 가능한만큼 조합과 상황에 맞게끔 가는 것이 좋다. 메인 룬은 협곡에서와 마찬가지로 난입이 제일 무난하고, 아군의 하드 CC기와 이니시 능력이 매우 좋다면 어둠의 수확 또한 고려할 만하다. 정복자의 경우 스택 쌓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흡혈이 필요하다면 굶주린 사냥꾼과 쿨감 위주 룬세팅을 맞춰주는게 훨씬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10.2. 전략적 팀 전투


1코스트에 바다/요술사 시너지를 가지고 왔다. 스킬은 수혈. 요술사 시너지로 2번찍 회복하면서 버틸 수 있어 생존력이 상당하다. 경우에 따라 후반에도 힘이 빠지지 않는다.

10.3. URF 모드


가하는 피해량 -8%, 받는 피해량 +8%, 체력 회복량 -5%의 하향이 되어 있다.
스킬 마스터 시 1초에 한 번씩 피를 빨아먹으며 선혈의 파도는 방출하는 즉시 쿨이 돌아오고, 무엇보다 웅덩이의 실질 쿨타임이 1.2초라는 점이 압권. 우르프 모드 최강의 방어템으로 손꼽히는 존야와 궁합도 발군이고, 궁극기와 강화 Q의 엄청난 체력 회복이 쿨감 효과 덕분에 쉴새없이 들어오기 때문에 피즈와 함께 정말 압도적인 어그로 핑퐁 능력을 보여주며 딜도 강력해서 대놓고 혼자서 두셋 정도를 상대한다. 모드 자체의 성장 속도가 일반 협곡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왕귀도 쉽고 빠르게 한다.
물론 단점도 있긴 한데, 사거리 긴 챔피언하고 맞라인을 서면 수혈 쿨타임만큼 포킹 쿨타임도 짧아지기 때문에 고통받기 쉽다. 그리고 모드 특성상 딜템을 올리는 유저들이 많고, 화력이 매우 상향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웅덩이 사용을 잘못하는 순간 터지기 십상이다. 이런 측면에서 피들스틱, 말자하 같이 즉발 CC기를 거는 카운터 챔피언을 만나면 협곡 이상으로 고통받기 좋다.
팁은 W선마를 해서 화망에 노출되는 시간을 우선적으로 줄이는 것. 어차피 템 뽑히는 속도가 빠르기에 W선마를 한들 딜이 크게 모자라지 않다. 또다른 버그성 팁으로 E스킬을 마스터하고 EW콤보를 써서 웅덩이 상태로 E스킬을 방출하면 E스킬의 쿨타임이 딱 돌아서 한 번 더 사용이 가능하다. 즉 W 한 번에 E를 두 번 쓸 수 있다는 소리.
시즌 9 초반에 다른 강캐들은 밸런스 패치를 받아 힘이 빠진 반면 블라디미르는 별 패치를 받지 않았다. 때문에 55%가 넘는 승률로 10위권 내에서 날뛰다 가하는 피해량 -8% 너프를 받고 평범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이후에 벌어진 우르프에서 다시 고승률을 기록하고 추가적인 너프가 이루어져 10.10 패치 기준으로 가하는 피해량 -8%, 받는 피해량 +8%, 체력 회복량 -5% 세 가지 보정이 걸려 있다.

11. 스킨



11.1. 기본 스킨


[image]
가격
3150BE / 790RP
동영상
#
구 일러스트
#
중국 일러스트
#
기본 일러에서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위로 뾰족 선 헤어 스타일이다.

11.2. 블라디미르 백작(Count Vladimir)


동화 스킨 시리즈
애벌레 코그모

블라디미르 백작

미정
백작 스킨 시리즈
블라디미르 백작

클레듈라 백작
[image]
가격
520RP
(기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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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
중국 일러스트
#

옛날 옛적, 어둡고 캄캄한 성 중심부에 영원히 젊음을 잃지 않는 백작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백작을 극히 두려워했죠. 매일 밤이 되면 무시무시한 붉은 안개가 마을로 스며들어 가엾은 영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했습니다. 블라디미르의 왕성해지는 식욕에 또 다른 생명이 희생되고 만 것이죠.

드라큘라 백작 모티브로, 기본 스킨에서 머리와 코트가 검은색으로 바뀔 뿐인 색칠놀이 스킨. 하지만 색조합이 깔끔하고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높아서 인기가 많다. 판매가 종료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백작 스킨들 중 유일하게 할로윈 스킨이 아닌 동화 스킨 시리즈 소속이다.

11.3. 블라디미르 후작(Marquis Vladimir)


상류 사회 스킨 시리즈
신사 초가스

블라디미르 후작

귀족 베인
[image]
가격
52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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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 New
구 일러스트
#
중국 일러스트
#

블라디미르는 그가 참석한 마지막 무도회에서 모두의 심장을 훔쳤습니다. 이상하게도 그 후로 무도회 참석자들의 소식을 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하는군요.


인게임이 매우 깔끔하여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못지않게 호평을 받는 스킨. 아마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나오는 레스타 드 리용쿠르오마주일 가능성이 높다.

11.4.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Nosferatu Vladimir)


2010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호박머리 피들스틱
좀비 라이즈
야옹이 카타리나
분장한다 문도
롤리뽀삐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image]
가격
975RP
(기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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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

블라디미르는 영화광입니다. 뭐 어때요? 혈마법사도 뭔가를 좋아할 수 있죠.

2010년 할로윈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83] 영화 노스페라투오마주.

11.5. 파괴단 블라디미르(Vandal Vladimir)


파괴단 스킨 시리즈
파괴단 잭스

파괴단 블라디미르

파괴단 트위치
[image]
가격
975RP
(기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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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 New
구 일러스트
#

잔존 방사능에 노출되어 생명체의 피를 조종할 수 있게 된 블라디미르는 악명 높은 '파괴단'의 리더입니다. 블라디미르는 갱단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정착지 곳곳에서 약탈을 일삼고 있습니다. 황야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의 질병을 완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말이죠. 블라디미르에게는 우선 순위가 따로 있으니까요.

파괴단 브랜드와 그라가스도 같이 그려져 있다. 인게임에서는 일러스트의 오토바이는 안 타고 다닌다. 의외로 퀄리티가 상당하다.

11.6.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Blood Lord Vladimir)


혈석 스킨 시리즈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혈석 타릭
[image]
가격
1820RP
(전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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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석교의 교주였던 블라디미르는 어떤 의식에 참여하면서 인간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몇 사람의 피를 제물로 바친 그 의식이 끝나자 한때 고상한 귀족이었던 그는 밤의 괴물로 변해 버렸죠. 이제 블라디미르는 피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의 미로를 배회하며 희생양을 물색합니다.

블라디미르의 전설급 스킨. 명칭답게 스킬 이펙트와 대사가 정말 피의 군주처럼 위압감과 패기가 넘친다. 스킬 이펙트는 기본과 마찬가지로 핏빛을 띄지만 전체적으로 피의 색이 더 선명하고 진하며, 피의 웅덩이를 쓸 때 웅덩이 위에 올라선 챔피언의 그림자가 선명히 나타난다. 스킬을 사용하거나 이동하는 등의 행동을 취할 때 마다 블라디미르가 가지고 다니는 피의 구체에서 불그스름한 안개가 계속 흘러나오기 때문에 시각적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리워크가 되면서 바뀐 E스킬에는 전용 모션이 생겼다. 채널링 후 피를 뿜어낼 때 위로 살짝 떠오르며 십자가 형상으로 양 옆을 향해 팔을 쭉 뻗는데, 이게 굉장히 간지나서 전설 스킨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올라갔다.
또한 사망 모션이 유일하게 바뀌는 스킨으로, 다른 스킨들은 힘을 잃고 앞으로 쓰러지며 바닥에 철퍽 흩뿌려지는 느낌인 반면,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는 쓰러진 뒤 괴로워하면서 피 웅덩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빨려 들어가는 모션이 나온 뒤 자세히 보면 웅덩이 바깥으로 처절하게 뻗은 손이 다시 웅덩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24 패치 기간 중 스킨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이 스킨이 혈석 스킨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것.

11.7. 영혼약탈자 블라디미르(Soulstealer Vladimir)


영혼약탈자 스킨 시리즈
영혼약탈자 블라디미르

영혼약탈자 베인
[image]
가격
1350RP

동영상
Old / New
스킬 이펙트가 모조리 초록색으로 바뀌는 게 특징으로 느낌이 꼭 디아블로 3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에 나올 법 하다.
스킬 사운드가 정말 끝내주게 심심하기 때문에 라인전이 정말 조용해진다. 특히 수혈의 사운드가 압권으로, 쉬이익 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 궁극기도 심히 조용해 자기와 팀원은 물론 상대팀도 블라디의 혈사병을 스킬 사운드로 시전 여부를 알기 힘들게 하는 단점인지 모를 특징이 있다. 이 스킨이 처음 출시 당시 미완성이였는지 클래식과 똑같이 자몽 주스가 되어 철퍽 녹아내렸으나 지금은 영혼이 녹아내리는듯한 이펙트가 추가 되었다.

11.8. 학생회장 블라디미르(Academy Vladimir)


학교(Academy) 스킨 시리즈
피오라 선생님

고교 여신 아리
반항아 다리우스
전학생 에코
학생 회장 블라디미르

미정
[image]
가격
75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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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공지: 블라디미르는 극단적인 우월 의식을 드러내는 행위, 타 학생을 고용하여 자신의 시험을 보게 하거나 대리 출석을 시킨 행위, "특정" 사건 이후 수위실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준 행위 등 반복적으로 학칙을 위반한 바 있어 본교에서 정학 처분이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줄무늬 목도리를 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컬러가 호그와트를 연상시킨다. 한국 교복에서 따왔다고.

11.9. 칠흑 물결 블라디미르(Dark Waters Vladimir)


칠흑 물결 스킨 시리즈
칠흑 물결 블라디미르
칠흑 물결 다이애나

미정
[image]
가격
1350RP
동영상
#

블라디미르는 한때 의학도였습니다. 마법을 사용해 환자의 몸 안에 있는 체액을 조종하는 것으로 유명한 학교를 다녔죠. 하지만 이제는 투자보다 살인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빌지워터에서 (좀 더 성가실지는 모르지만) 훨씬 수익성 높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라앉은 자들의 저주 이벤트 홍보영상
8.11 버전에서 출시된 파이크와 함께 공개된 익사한 망령 컨셉의 스킨. 스킨 설정상, 블라디미르는 의학 학교에서 공부했었다고 한다.
이 스킨을 끼고 강에서 W스킬 사용 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결국 위의 의견과 R 이펙트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LCK에서 출전 금지 스킨이 되었다.

11.9.1. 크로마


[image]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추가되었다.

11.10. 어둠의 인도자 블라디미르(Nightbringer Vladimir)


Vs. 스킨 시리즈
렝가냥이
요릭냥이
웰시 코르키
피즈멍

빛의 인도자 소라카
빛의 인도자 니달리
빛의 인도자 카르마
어둠의 인도자 소라카
어둠의 인도자 아펠리오스
어둠의 인도자 리 신
어둠의 인도자 블라디미르

미정
어둠의 인도자 스킨 시리즈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어둠의 인도자 소라카
어둠의 인도자 아펠리오스
어둠의 인도자 리 신
어둠의 인도자 블라디미르

미정
[image]
가격
1350RP
동영상
#

사악한 밤의 제왕 블라디미르는 불안과 환락의 화신입니다. 그는 알 수 없는 그림자 속에 숨어 필멸자들의 마음속 생명의 정수와 어둠을 먹고 살아가죠.

하늘을 호령하라 - 어둠과 빛 이벤트 트레일러
9.24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암흑의 별이 연상되는 이펙트다. 원형으로 표시되는 다른 스킨의 궁극기 적중 이펙트에 비해 궁극기 이펙트가 먼지가 묻은 것 마냥 정말 독보적으로 수수하고 잘 안보이기 때문에 스킬이 쏟아지는 한타 상황에서는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점멸로 도망가거나 힐을 써도 블라디미르의 궁극기로 죽을 체력인데 궁극기에 걸린 것 조차 못보고 점멸이나 힐 등을 낭비하면서 죽게 되는 등의 상황이 정말 자주 나온다.

11.10.1. 크로마


[image]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추가되었다. 좌측 하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가운데 하단의 에메랄드 크로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지원한 컨텐츠 크리에이터 전용이다. 컨텐츠 크리에이터에게만 지급되며, 해당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시청자들에게 증정할 수 있다. 좌측 상단의 혼돈 크로마는 기간 한정이며 2019 어둠과 빛 토큰 300개로 획득할 수 있다.

11.11. 우주 포식자 블라디미르(Cosmic Devourer Vladimir)


코즈믹 스킨 시리즈
우주 럭스
암흑 우주 럭스

우주의 운명 나미
우주 사냥꾼 니달리
암흑 우주 리산드라
우주 사냥꾼 바루스
우주 포식자 블라디미르
우주 전갈 스카너
우주의 비상 애니비아
우주 기원자 일라오이
우주 돌격대 헤카림

미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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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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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하고 오만한 태도로 우주의 동료들로부터 소외된 블라디미르는 죽은 세계의 정수를 마셔 죽어 가는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허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죠.

10.24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우주 시리즈의 스킨이고 이름도, 상점에서도 우주 시리즈로 분류되었지만, 우주 시리즈 스킨 소개 기념 포스트에서는 암흑 우주 리산드라와 같이 암흑 우주로 분류하고 있다.
일러스트에선 오른눈이 보이지만, 인게임에선 가리고 있다. 스킬 이펙트도 우주 시리즈를 기반으로 암흑의 별을 약간 첨가한 듯한 느낌. 귀환 시 바닥에 에리다누스자리를 그리고 등 뒤에 거미다리 같은 별자리가 그려지더니 암흑 우주로 타락한다. 이때 가린 오른눈이 빛나는 걸 보면, 오른눈에 암흑 우주의 힘이 있는 듯하다.

11.11.1. 크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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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9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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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세트 구매 시에만 획득할 수 있다.

12. 기타


모티브는 워크래프트 3휴먼블러드 메이지(Blood Mage). 아예 모델부터가 유사하다. 특히 외모가 귀를 빼면 엘프와 비슷해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가 연상된다. 피의 군주 스킨 쓰면 꼭 산레인 남캐 같다. 성우와 연기 톤도 똑같다. 애초에 이 캐릭터 모델이 된 타이즈 오브 블러드[84]의 블러드 메이지는 워크래프트 3의 블러드 메이지의 모델에 스킨을 입힌 영웅이니 그 캐릭터의 모델링을 가져온 블라디미르가 캘타스를 닮은 건 필연적이다.[85]
이름은 도타 올스타즈에서 평타 흡혈 오라를 부여하는 아이템인 블라드미르의 공물(Vladmir's Offering)에서 따왔다는 설이 유력. 흡혈귀 같은 이미지 때문인지 한정판 스킨으로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도 나와 있다. 다만 정통 흡혈귀는 아니고, 피를 조종하는 마법사라 보면 된다. 이 덕에 사망 모션이 특이한데, 블라디가 피로 녹아내리면서 바닥에 피가 흥건히 남게 된다.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스킨은 피에서 허우적거리다 사라진다.
이름을 포함해서 원문 대사 대부분이 모두 피와 관련해서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말장난. 하지만 한국어판에서 번역되는 과정에서 언어유희적 요소가 거의 없어졌다. 기껏해야 농담으로 혈액형이 RH-B인 사람의 피를 좋아한다는 것 정도?
6.9 리워크 후 대회에서 꾸준히 기용되자 라이엇의 너프 철퇴를 직격탄으로 얻어맞고 고인으로 굴러떨어졌는데, 한 다이아 블라디 유저가 강화 Q의 강력한 피해량과 높은 회복 계수를 이용한 탑 4드론 블라디라는 기발한 운영법을 만들어냈다. PC 버전. 모바일 버전. 이후 7.3 패치에서 상향이 된 후 또 다른 다이아 블라디 유저가 죽창 블라디라는 운영법으로 진화시켰다. PC버전모바일 버전 당시의 룬을 모조리 마관과 고정 주문력or 체력에 몰빵하고 점화까지 드는 이 정신 나간 빌드는 리스크도 컸지만 상당한 초반 주도권을 가졌기 때문에 심지어 마챌티어에서도 기존의 도란의 방패와 이속룬, 유체화로 중후반만을 기약하는 빌드를 밀어내고 절충적인 빌드를 이용하게 만들어냈다. 대회에서도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 빌드는 시즌 8에서의 룬 대격변과 8.2 패치에서 수혈(Q)이 미니언 어그로를 끌게 되는 패치로 인해 한때의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여담으로, 한국 더빙이 매우 매혹적으로 되어 있어 몇 안 되는 여성 유저들의 심금을 애태우고 있다. 당장 북미에서 들리던 음성과 위에 있는 정재헌의 음성을 비교해보면 정말 '사냥꾼' 같다는 느낌.
북미판 목소리 쪽을 섹시하다고 생각하다는 사람도 많다. 한국 클라이언트로 바꾸면서 듣지 못하게 되어서 아쉬운 북미 챔피언 목소리를 꼽을 때 손꼽힐 정도.
2차 창작에서의 취급은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잘생긴 미남 혹은 그냥 모기(...)이다.[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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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사이먼 도미닉이 가장 즐겨 플레이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에서 노골적인 편파 판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자, 네티즌들은 이게 다 블라디미르 푸틴 때문이라면서 블라디미르 밴 운동을 벌였었다. 그런데 하필 이 주에 블라디미르가 로테이션에 걸려서 랭크 게임에서 밴할 이유가 없어졌다.
여담이지만 다데가스와 비견될 정도의 패배 플래그를 세우는 블라디미르 사용자로 페이커가 유명하다. 5전 이상 챔피언 중 몇 안 되는 승률이 50% 이하인 챔피언으로 2019 LCK Spring 기준 3승 8패.[87] 라인전 강캐 및 트리키한 챔프를 선호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왕귀형 챔프도 곧잘 하고 전혀 미드 챔피언스럽지 않은 챔피언도 자주 쓰는 선수인데 블라디미르만 기가 막히게 못한다. 리워크 전에는 페이커치고 좀 전적이 나쁜 수준에 그쳤는데, 리워크 후 대회에서 7경기 사용해서 1승 6패라는 끔찍한 전적을 보여주는 중. 최근에는 자신이 하는걸로도 모자라 상대로 만날 때조차 똥을 싸는 말자하까지 추가되어 페이커 양대 금기챔으로 불린다. 시즌 7 전에도 좋지 않은 블라디 전적과 폼, 그리고 흔히 돌아다니는 골드 유저에게 솔킬을 헌납한 게임도 블라디를 잡았다는 점 때문에 영 좋지 못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8시즌 스프링 때 보여준 임팩트 있는 쓰로잉[88]과 끔직한 솔랭 블라디 전적[89]이 맞물려 팬들에게는 꺼내서는 안 되는 그 챔프로 인식되며, 롤갤 같이 드립의 수위가 과격한 곳에선 아예 트롤 취급을 받고 있다.
8.21 패치에서 유니버스의 배경 스토리가 업데이트되었다. 이에 따르면 블라디미르는 다르킨 전쟁 시절부터 현재까지 수천 년간 여러 페르소나를 거치며 살아온 괴인이다. 다르킨 전쟁 시절 그는 다르킨에 대항하는 왕국의 왕자였으며, 계승 서열이 낮았기 때문에 다르킨에게 볼모로 보내지는 신세가 되었다. 신성전사는 일종의 유희로 필멸자에게 가르치는 게 금지된 다르킨의 혈마법을 블라디미르에게 전수해 주었고, 블라디미르의 모국이 반란을 일으키자 그에게 군대를 주어 직접 왕국을 멸망시키게 했다. 다르킨들이 무기에 봉인되며 몰락할 때 블라디미르는 주인을 손수 죽이고 그 힘을 흡수해 불멸의 존재로 변했다. 다르킨의 시대가 끝나고 모데카이저의 시대가 왔을 때, 블라디미르는 발로란 대륙의 동쪽 해안에서 희생 제물을 요구하는 괴물로 두려움을 사고 있었다. 망령의 통치가 최고조에 이르던 어느 날 망령의 부하 중 하나인 창백한 여마법사가 블라디미르를 찾아왔고, 둘이 손을 잡으면서 훗날 검은 장미단이 만들어졌다. 이들의 배신으로 모데카이저가 몰락하고 녹서스 제국이 건국되었다. 이후 블라디미르는 녹서스의 궁정에 모습을 드러내 정치에 관여하기도 했으며, 젊은 귀족 추종자들에게 혈마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들 블라디미르의 추종자들은 진홍회(the Crimson Circle)라는 단체를 조직해 블라디미르 개인과 혈마법을 숭배하고 있다. 현재 블라디미르는 녹서스 제국에 변혁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하고 다시 역사의 정면으로 나오려 하고 있으며, 특히 트리파릭스 체제에 공개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부 역할군에 탱커로 배정되어 있었으나 어느 순간 사라졌다.
인게임에는 구현되어있지 않지만, 설정상으론 피를 흘릴수록 점점 늙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룬테라의 세계 수록 소설인 '대담한 여인'에서 처음에는 블라디미르가 젊은 귀족으로 서술되지만 칼리스타와 격렬한 전투 끝에 편법으로 목숨만 겨우 부지해 살아나온 후에는 피투성이에 얼굴에 전에 없던 주름이 패여 있었다는 서술이 있다.

[1] 리워크 담당[2] 탈론도 맡았다.[3] 블라디는 다르킨에게 인질로 보내졌을 때 그에게서 혈마법을 배웠고, 케인은 봉인된 다르킨 라아스트를 녹서스 부대에게서 빼앗아 쓰고 있다.[4] 마법사 역할군으로 한정짓지 않으면 라칸우르곳의 사거리가 더 짧다.[5] 공격력과 주문력이 올라가면 체력이 증가하는 패시브.[6] 블라디의 스킬셋만 봐도 궁극기가 피해량 증폭 효과이기 때문에 딜링의 효율을 높여주며, 수혈의 회복량도 주문력 계수를 받고, 무엇보다 체력템을 둘둘 감아도 스킬의 소모값이 현재 체력의 일정 비율이기 때문에 그만큼 체력 소모값도 커진다.[7] 20% 상승하며, 1초에 걸쳐 감소한다.[8] 레벨당 10씩 증가한다.[9] 단, 블라디미르의 스킬 사거리는 긴 편이 아니다. 수혈과 선혈의 파도 사거리는 탑에 오는 챔프들의 돌진기 사거리 안에 들어간다. 따라서 수혈 견제를 시도하면 필연적으로 돌진기를 통해 들어오는 적 근접 딜러와 강제 딜교를 하게 된다. 딜교 이후 적의 스킬셋 쿨타임이 다 돌기 전에 수혈을 통해 피를 수급해야 하는데 이런 능력이 떨어지는 극초반에는 블라디가 라인을 반드시 당겨야만 한다.[10] [image] 이렇게 생긴 버프창이 뜬다.[11] 이동 속도가 37.5% 증가하며, 1초에 걸쳐 정상으로 돌아온다.[12] 챔피언 스킬 즉발 무적기는 케인의 궁극기나, 피오라의 응수, 피즈의 재간둥이, 마오카이의 뒤틀린 전진, 마스터 이의 일격 필살 정도밖에 없으며 마오카이는 회피기로 노리고 쓰기엔 너무 짧아서 무리가 있고, 케인은 궁극기고 피오라는 시간이 1초도 채 안 된다. 피즈는 즉발 무적기와 이동기가 함께 있는데 쿨까지 짧아서 블라디의 웅덩이를 능가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지만, 근접 챔피언에 상당히 물몸이라 블라디처럼 내키는 대로 쓸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일장일단이 있다. 원거리 챔피언 중에는 케일, 자야도 무적기를 가지고 있지만, 이 둘은 모두 쿨타임이 긴 궁극기이며 블라디만이 유일하게 일반기로 무적기를 가지고 있다.[13] 웅덩이는 이펙트인지라 캐릭터 주위 원형으로 빛나는 이펙트만 난다. 큰 의미는 없지만 웅덩이 자체 피해와 둔화는 존야를 써도 들어간다. 이게 대회에서 한 번 나온 적이 있는데, 당연히 그 게임은 졌다. 이 뻘짓을 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닌 페이커.[14] 0.1초 가량, 우물의 레이저를 맞을시 W를 써도 한 틱은 들어온다.[15] [image] [16] 스마트 키는 E를 누르고 있는 도중에 정신 집중, 키에서 손을 떼면 재시전한다.[17] 블라디가 갈 만한 아이템 중에는 존야가 있으며, 갈 일은 별로 없겠지만 솔라리, 수은 장식띠 등 거의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마찬가지다. 슈렐리아 등 약간의 예외는 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이동 속도 관련 액티브는 충전이 끊기지 않으며, 다른 효과의 경우엔 충전이 끊긴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벨트는 아예 채널링 도중 사용이 불가능하다.[18] 손이 빠르다면 E의 피해 판정이 들어가는 약간의 지연 시간 동안 궁극기를 까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콤보 속도는 빨라지지만 지연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실패할 위험성이 높다.[19] 단, 회복은 피해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고 투사체가 블라디미르까지 날아온 뒤에 적용되기 때문에 투사체가 날아오는 도중에 죽을 수 있다. 그런데 이펙트만 투사체처럼 보이는 건지, 바람 장막에 회복이 막히진 않는다.[20] 비슷한 부류의 챔피언으로 카서스, 피들스틱 등이 있다.[21] 블라디미르 자신의 맷집이 제법 튼튼하고, 무적기에 체력 회복으로 떡칠을 해놓아서 블라디미르를 순삭하겠다는 것은 어지간히 CC기로 도배된 조합이 아닌 이상 쉬운 일이 아니다. 블라디미르의 딜러 척살력이 뛰어난 것은 그 강력한 딜링 능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딜러진을 물고 늘어지는 블라디미르를 죽이거나 방해하기 힘들다는 이유에서 나오는 말이다.[22] 혈사병의 피해 증폭과 W, E의 둔화를 제외하면 어떤 지원 능력도 없다. 하드 CC기와 긴 사거리의 스킬딜이 마법사 역할군의 공통적인 장점임을 생각하면 크게 다른 점이다. 블라디의 다른 강점인 어그로 분산 능력 역시 딜이 안 나오는 동안에는 그냥 무시하면 되므로 의미가 많이 퇴색된다.[23] 혈사병(R)은 적중당한 대상에게 4초 동안 받는 물리/마법 피해를 10% 증가시키는데, 이는 아군 전원에게 해당 챔피언을 공격할 시 화염 드래곤 2스택을 훨씬 웃도는 버프를 걸어주는 것과 다름없으며, 딜러들의 DPS가 크게 상승하는 후반으로 갈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한다.[24] 블라디미르의 이니시에이팅은 CC기가 동반되는 일반적인 이니시와는 다르게, 강력한 폭딜로 적 메인 딜러를 한 명 이상 폭사시키는 방식이다. 나름 둔화가 있는 데다가 난입으로 추격 능력이 확보되면 적이 도망쳐도 뒤통수에 계속 스킬딜을 날리기에 후퇴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물론 블라디가 잘 성장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르지만, CC기를 통한 이니시와 달리 당하는 쪽에서 대처가 힘들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이 쪽이 훨씬 더 위협적인 이니시가 될 수 있다.[25] 원래는 그랬어야 했는데, 실제로는 탱킹력이 여타 메이지보다 조금 좋을 뿐인데 메이지보다 탱커들처럼 비비며 딜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있다. 블라디미르 특유의 템트리가 액티브 아이템을 많이 사용하는지라 특히 왼손이 꼬이지 않도록 해야 하는 난점이 있다.[26] 블라디미르의 견제로는 나서스가 농사를 짓는 것을 막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무난하게 가면 나서스는 더욱 편하게 농사를 지을 것이고 파밍을 방해받지 않은 15~20분 타이밍의 나서스와 동성장한 블라디미르가 한타에서 붙는다면 Q스택을 괴물같이 쌓아놓은 나서스에게 아군이 모조리 박살나고 게임이 순식간에 기울어진다. 물론 후반까지 가면 뚜벅이 나서스에 비해 여러 면에서 블라디미르의 성능이 더욱 뛰어나니, 나서스가 강한 타이밍을 무난히 넘길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그러나 나서스는 애초에 스플릿 챔인 데다가 블라디 혼자서는 나서스의 스플릿을 절대로 막을 수 없다. 나서스가 나온다면은 닷지를 추천한다. 주류 챔피언은 아니여서 밴도 애매한 상황[27] AP 정통 메이지 챔피언 중에 유일무이하게 극후반의 블라디의 성장 포텐셜에서 밀리지 않는 챔피언. 현재는 티어가 많이 내려갔기 때문에 마주칠 일이 적지만, 라인전 최약체 블라디미르로 라이즈의 성장을 막기는 힘든 데다가 이렇다할 갱 호응 스킬도 없기 때문에 라이즈가 난입을 들고 오면 정글을 불러도 잡기가 힘들다. 블라디가 지속적인 전투 능력과 어그로 핑퐁으로 후반의 존재감을 뽐낸다면, 라이즈는 그냥 탱커고 딜러고 구분없이 그냥 압도적인 대미지로 찍어눌러버리며 어그로 핑퐁 스킬이 존재하는 블라디도 예외는 아니다. 게다가 후반에 가면 라이즈는 한 방 폭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폭딜을 지속적으로 쏟아 부어버리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딜이 나오는 데다가 조건부이긴 하지만 블라디미르를 마크할 수 있는 속박 스킬이 존재하기 때문에 골치아픈 픽이다.[28] 대 AP 전용픽이기 때문에 라인전 약체인 블라디미르로 카사딘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맞성장하면 블라디미르도 크게 꿇릴 건 없지만, 라인전 주도권을 잡은 카사딘의 성장 속도는 블라디미르가 따라잡기 어렵다.[29] 시즌 2부터 내려온 정통의 카운터.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빨대를 끊을 수도 웅덩이로 피할 수도 없으며 공포, 침묵이라는 블라디가 싫어하는 CC기를 다 가지고 있다. 게다가 성장성도 블라디에 비해 크게 꿇리지 않기 때문에 까다롭다.[30] 카르마의 굳은 결의(W)는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아무리 웅덩이를 쓴다고해도 스킬이 캔슬되지 않는다. 탑에서 만나면 그닥 어려울 건 없지만, 미드에서 만나면 죽을 위험은 없어도 초중반 푸시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카르마의 합류 속도를 따라가기가 힘들다.[31] 장판형 침묵을 걸어버리는 데다가, 궁극기로 같은 팀 5명을 순식간에 회복시키기 때문에 까다로운 편.[32] 파열(Q)은 모션이 다 보이고 딜레이가 큰 스킬이기 때문에 피하기 쉽지만, 흉포한 울부짖음(W)은 즉발에 침묵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다. CC기 자체가 블라디미르가 굉장히 싫어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그로 핑퐁에 능한 블라디미르라고 해도 초가스의 CC기를 잘못 맞으면 아무것도 못 하고 터질 수 있다.[33] 상당히 어려운 상대이다. 모데카이저를 상대할 때, 중반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나마 라바돈만 뜨면 어느 정도는 싸울 수 있다는 것이 위안거리이긴 하지만, 7초 동안 죽음의 세계로 추방해 블라디미르를 한타에 못 참여하게 만드는 것만으로 손해를 보고, 성장에 집중해야 하는 블라디미르가 수은을 가면 또 딜로스가 발생한다.[34] 장인들도 인정한 미드 최악의 상대. 6레벨 전에는 그럭저럭 할만하나, 6레벨 이후부터는 그냥 상대가 안된다. 라인 푸시력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다가, 블라디도 태생이 뚜벅이기 때문에 애니비아의 W와 궁극기에 매우 취약하다. 애니비아의 Q에 잘못 맞으면 웅덩이고 뭐고 애니비아의 궁극기 위에서 허우적대다가 죽는 일도 다반사. 한타 때도 블라디의 진입각을 쉽게 내주지 않는 픽이기 때문에 골치아픈 상대.[35] 극초반 상성이 매우 심각하다. 서로간의 스킬 쿨타임부터 비교가 될 정도로 차이가 나는 데다가, 대미지와 견제력 모두 오리아나가 우위다. 결정적으로 오리아나의 스킬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오리아나 입장에서 초반 블라디미르는 그냥 갖고 놀기 쉬운 장난감이다. 그러나 라인전을 무난히 넘기면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오리아나로 블라디의 진입을 억제하는 건 힘들며, 성장 포텐셜도 블라디미르 쪽이 더 높기 때문에 라인전만 버티면 할만한 편.[36] 압도적인 사거리 차이와 강력한 대미지로 블라디를 압박한다.[37] 블라디미르의 W는 2초, 조이의 E는 2.2초이므로 서로의 스킬을 잘 아는 조이라면 피의 웅덩이가 끝나고 수면이 남아있는 순간에 Q를 맞춘다. 그런 경우에는 수면을 맞았다면 그냥 W를 아끼는 게 낫다.[38] 압도적인 지속딜로 블라디를 초반부터 압박한다.[39] 이 쪽은 첫 귀환 전에만 약간 힘들고, 무난히 첫 귀환전에 라인전을 치루고 쿨감 아이템 세팅을 해두면 쉬운 편. 신드라의 궁극기는 웅덩이에 막히기 때문에 빠르게 헤르메스를 올려주면 훨씬 더 수월하다.[40] 시작부터 대놓고 포탑을 깔며 농성을 해도 블라디는 그 포탑을 제대로 철거하기도 매우 힘들기 때문에 블라디 입장에서 매우 힘든 상대다.[41] 최악의 하드 카운터. 앞서 언급한 블라디미르의 두 가지 카운터 조건충족하는, 미드에서 만나면 가장 힘든 상대 중 하나이다. 블라디미르가 라인 푸시를 하기 어려운 초중반 단계에서부터 라인을 쭉쭉 밀어버린 뒤 다른 라인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다.라인전은 정글 개입이 없다면 블라디가 꽤 우세하지만 제압이라는 강력한 CC기로 블라디미르를 묶어놓으면 라인전 단계에서의 갱 호응이든, 블라디가 날뛰어야 할 중후반 한타 페이즈에서든 블라디의 역할을 굉장히 제한시킨다. 라인전 단계에서도 수혈과 재앙의 환상의 사거리가 같다고 해도 보통 말자하는 블라디 근처의 미니언에게 사용할것이므로 일방적으로 맞는다. 템을 빨리 뽑아서 왕귀해야 하는 블라디에게 CC기를 가진 팀 의존도를 높게 하는 등, 정말 여러모로 껄끄러운 상대.[42] 라인전 자체는 반반을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궁극기를 찍은 이후 로밍을 다니는 퀸을 저지할 방법이 없다. 성장성과 한타 기여도 모든 면에서 블라디가 압도하기는 하지만 블라디가 무난히 왕귀를 하기도 전에 퀸의 로밍으로 인해 게임이 터져있을 가능성이 높다.[43] 초반 푸시력 차이가 월등하며, 결정적으로 아우렐리온 솔의 로밍을 막을 방법이 전무하다.[44] 라인전에서부터 압살당하고 전체적인 운영에서도 홍길동마냥 여기저기 찌르고 다닐 수 있는 챔피언이라 여차하면 채팅창이 미드차이로 도배되는 안습한 상황을 목격할 수 있다. 그러나 초중반만 어찌어찌 넘기면 한타 기여도 자체는 블라디가 더 높으므로 왕귀 후에는 문제 없다.[45] 라인전에서의 딜교도 이기기 힘든 데다가 라인 푸시력 또한 블라디미르보다 뛰어나며 극초반 파밍하는 동안 갈리오의 기습 로밍에 터져나가기 쉬워서 어렵다. 게다가 어찌저찌 왕귀한다 하더라도 W의 액티브 효과인 광역 도발과 궁극기의 마법 보호막으로 인해 한타에서의 활약도 갈리오에게 봉쇄된다.[46] 탑 블라디의 대표적인 카운터. W로 딜을 씹을 수 있으며 피웅덩이로 도망치려 해도 Q의 이속증가로 따라잡고 재수없으면 침묵까지 맞고 일방적으로 갈린다. 행여 가렌에게 1킬이라도 따이거나 가렌이 1코어를 먼저 올렸다면 라인전 내내 가렌을 이길 수 없게 되므로 갱이라도 불러서 가렌을 말려놓아야 한다. 다행히 미드에서 만나면 라인이 짧기 때문에 탑보다 킬을 내줄 확률 자체는 훨씬 적어지므로 그만큼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는 있다.[47] 스킬쿨이 하나같이 짧고, CC기에 쉴드, 그리고 폭딜이 나오는 궁극기까지. 블라디를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은 다 갖추고 있다.[48] 오공 리메이크 이전에도 블라디미르가 상대하기 불리한 상대였는데 오공 리메이크 이후에는 그 상성이 한층 더 심각해졌다. 스킬쿨이 블라디미르보다 훨씬 짧은 데다가 6렙 이후에는 오공의 궁극기에 있는 2단 에어본 때문에 블라디미르가 오공을 상대로 웅덩이로 도망치지도 못하게 되기 때문. 거기에 오공이 처형인의 대검을 무난히 사오는 순간 블라디는 라인전이 끝날 때까지 오공과 1대1은 절대 시도할 엄두조차도 못 내게 된다.[49] Q에 무려 60%의 치유 감소가 붙어버리면서 더더욱 극심해진 상성. 밧줄에 걸리는 순간 웅덩이를 사용해도 일정 거리를 벌리지 않는 한 무조건 2타를 맞게 된다. 한 번 끌리면 반피가 되는 딜교가 이어지다가 결국에는 다이브까지 당하고 끈임없이 킬을 내주게 된다. 거리를 안 내주고 파밍을 하자니, 클레드가 로밍 플레이로 다른 라인을 터뜨리는 건 덤.[50] 수혈(Q)의 레벨이 5레벨이 되는 9레벨까지 주도권이 전혀 없다.[51] 조건부이긴 하지만 2번의 돌진기와 분노 50 이상 상태에서 2.5초 CC기까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웅덩이 스킬을 보유한 블라디미르여도 레넥톤 앞에서 살아남기는 힘들다. 심리전에서 레넥톤이 명백하게 우위에 있기 때문에 매우 힘든 상대.[52] 근거리 챔피언이지만 원거리에서 견제가 가능하며, 유지력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불리하다.[53] 유지력이 좋아 블라디미르의 견제가 잘 통하지도 않고 맞견제 능력도 만만치 않으며, 망령이 E에 한 번에 정리되지 않아 평타와 Q로 일일이 제거해야 하는데다 무엇보다 요릭의 벽에 갇히면 탈출할 방법이 없다. 웅덩이를 써도 벽이 넘어지지 않고 벽의 지속 시간이 웅덩이보다 길어서 체력만 빼주는 꼴. 때문에 라인전에서 E를 맞을 때마다 벽에 갇히고 점멸 내지는 솔킬이 나오는 최악의 상성이다. 라인전이 끝나도 블라디미르가 싫어하는 운영으로 끊임없이 블라디미르를 괴롭힌다. 게다가 AD 브루저다 보니 처형인을 가면 블라디의 회복 능력은 상당히 경감되고 안개 마녀를 동원한 맞딜은 가둬놓은 블라디를 빠르게 녹이기 좋다.[54] 포획(E)에 끌리게 되면 웅덩이가 있어도 마비의 일격(W)의 둔화와 유체화를 통한 이속 증가 때문에 위협을 받게 되며, 웅덩이가 없다면 끌리는 즉시 바로 킬각이 잡혀버린다. 블라디의 견제력은 다른 원거리 챔피언들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견제만으로 다리우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히는 것 역시 힘들다. 스플릿 구도에서도 어지간히 성장 차이가 나지 않은 이상 블라디가 밀리기 때문에 블라디 입장에서는 정말 무서운 상대. 다만 한타 기여도는 블라디가 우위에 있고, 라인전 단계에서도 난입 룬을 들고 맞유체화를 채택하는 등의 극단적인 방법으로 어느 정도 극복은 가능하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다리우스에게 절대 킬을 내어주면 안 된다.[55] 대 AP 메이지 전용 탱커픽이라서 어려운 상대. 문도가 약한 초반에 강력하게 압박을 해야 하지만, 문제는 블라디도 초반엔 약해서 문도를 압박할 수가 없다. 망령의 두건 하나만 걸치고 와도 문도의 체력에 흠집조차 내지 못하며, 정령의 형상이 뜬 이후에 식칼 몇 대 잘못 맞으면 다이브 걱정까지 해야 할 정도. 다만 문도는 블라디를 막을 만한 하드 CC기가 없기 때문에 둘다 비슷하게 파밍하며 잘 컸다면 1대1은 문도가 유리할지언정 블라디가 한타에서 날뛰는 걸 막기는 힘들다. 적과 아군의 조합에 따라 블라디의 왕귀력이 더 우세한 경우도 있는 편. 블라디가 문도를 압박하는 게 쉽지가 않은 것처럼 문도 입장에서도 초반엔 약하기 때문에 왕귀챔인 블라디를 말리게 하는 게 쉽진 않다. 문도 입장에서도 만만하게만 볼 건 아니라는 것.[56] 킨드레드의 성장을 억제하기엔 블라디미르의 초반 존재감이 지나치게 부족하고, 한타 단계로 가면 광역으로 폭딜을 넣어야 하는 블라디미르의 공격을 양의 안식처로 간단히 받아낼 수 있다. 접근하여 궁극기를 빼는 데 성공한다면 장판 안에서 웅덩이를 아낀 뒤 지속 시간이 끝나고 E-W를 연계한다면 일방적으로 잡아낼 수는 있는데, 마땅한 이동기가 없는 블라디미르 입장에서 추격/도주 능력이 우월한 킨드레드가 눈엣가시이다.[57] 단, 몸이 약한 원거리 딜러라 해도 대부분 블라디미르가 더 약하기 때문에 초반에 무턱대고 딜교를 했다간 오히려 킬을 내주기 십상이다. 갱을 통해 성장차를 벌리지 못했다면 최소한 라인전 중반 이후는 간 상황에서 블라디미르가 유리하다는 소리다.[58] 쉬운 픽은 맞으나, 초반부터 계속 쉔이 걸어오는 딜교환을 아무 생각 없이 당해주면 답이 없어지기 때문에 초반에는 방심하지 말아야한다.[59] 이전에는 카운터로 서술되어 있었지만, 스카너의 미약한 딜로는 블라디의 성장과 한타에서의 활약을 도저히 저지할 수가 없으며, 중후반 이후 한타에서 스카너가 블라디를 궁극기로 자기 진영에 배달하는 순간 블라디의 궁극기와 웅덩이->존야 콤보로 인해 곧바로 역적이 되기 십상이다.[60] 다만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제드는 궁극기 없이도 블라디미르를 충분히 곤란하게 할 만한 딜을 뽑아낼 수 있으며, 스킬 사거리도 블라디미르보다 훨씬 길다. 어느 정도 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버틴다는 마인드로 라인전을 임하는 것이 좋다.[61] 다만 이쪽도 클레드처럼 60% 치유 감소가 붙어 있어 방심하지는 말도록 하자.[62] 하지만 사건의 지평선은 한타에서 웅덩이를 쓸 수밖에 없도록 강제하는 까다로운 스킬이고, 궁극기도 W나 존야로 못 흘리고 맞는 순간 그 자리에서 죽기 때문에 손을 좀 타는 상성이다. 블라디가 베이가와의 라인전을 이길 수 있다기보다는 같이 커서 중후반 부터 눌러버리는 게 가능한 상성이다.[63] 물론 그 이전에 위협적인 스킬들에 의해 웅덩이가 빠졌을 가능성도 있고 애초에 웅덩이는 블라디미르가 뒷라인으로 들어가서 어그로 핑퐁을 하기 위한 최중요 핵심 스킬이라는 점에서 오른의 궁에 의해 웅덩이가 빠진 블라디미르는 진입조차 힘들며, 만약 들어간다면 생존기 없는 블라디는 결국 물몸 메이지에 불과하기에 상대 서포터의 집중 마크와 원딜, 미드 라이너, 일부 정글러 등 뒷라인의 화력에 순식간에 죽을 수 있다는 점은 유의.[64] 추가 체력 25당 주문력 1, 주문력 1당 체력 1. 업데이트 전은 현재와 같다.[65] MVP는 바드로 슈퍼플레이를 보여 준 눈꽃이 가져갔다.[66] 두 세트 다 블라디 선픽 → 애니비아 후픽 구도였다. 사실 블라디를 선픽으로 쓰기에는 예나 지금이나 카운터가 명확한데 특히 뚜벅이 기질이 전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페이커의 애니비아에 제대로 카운터를 당했다. [67] 물론 페이커의 기량이 쿠로와 크라이를 앞섰던 것도 이유 중 하나다. 김정균 코치가 직접 언급했지만 현재 애니비아가 블라디를 라인전에서 카운터 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 현재 블라디는 강화 Q의 존재, 선 탱템 위주 플레이로 인해 라인전에서 쉽사리 솔킬이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세트에서는 페이커의 애니비아가 결국 솔킬을 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볼 때 블라디를 카운터친 결정적인 요인은 얼음 장판 & 벽이었다. [68] 사실 악마의 마법서+점화석을 통해 쿨감을 빠르게 챙겨가는 템트리는 성장쿨감룬 등장 이전에도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일부 천상계 장인들이 애용하고 있었다. 다만 성쿨룬의 등장으로 쿨감신을 거르고 마관신을 올려도 풀 쿨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전파되었다.[69] 92세트 중 17회 출전, 21회 금지[70] 전 구간 50%를 간신히 넘는 모습을 보여주며, 플레티넘 이상만 보면 48%정도의 승률을 기록중이다.[71] 쿨감에서 스킬 가속으로 변경만 되더라도 기본적으로 하향인데, 수치까지 8로 낮아져 후반으로 갈수록 기존의 성장 쿨감 룬에 비해 압도적으로 효율이 낮아진다. [72] AP 신화 아이템은 총 6종이 존재하는데 그 중 세 개는 마나 때문에 선택지로 고려조차 할 수 없고, 균열 생성기는 이동 관련 옵션이 없어 블라디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니다. 밤의 수확자와 벨트 두 개밖에 갈 수 없는데, 밤의 수확자는 일단 적에게 스킬을 맞혀야 이동 속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 2선택지로 밀리게 된다. 즉 신화 아이템이 벨트 단 한 개로 강요되는 것.[73] 마지막 패치 내역은 8.13 버전의 선혈의 파도(E)의 주문력 계수 너프, 마지막 상향은 7.3 패치의 수혈(Q)의 버프. 이후 7.22 패치의 체력 상향이 있었으나 룬 변경으로 인해 모든 챔피언에게 이뤄진 스탯 버프인 만큼 상향으로 보긴 어렵다.[74] 이 리스트에 적힌 아이템들은 게임 중 단 하나만 살 수 있다.[75] 이를 두고 LOL 프로게이머 '링트럴' 정윤성 선수는 악마같은 녀석이라며 극도로 싫어한다.[76] 블라디의 웅덩이는 분명 좋은 생존기이지만, 케넨의 번개 질주나 마스터 이의 최후의 전사처럼 이속 상승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피즈의 재간둥이처럼 이동기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그냥 2초 동안 무적만 되는 것이라 마냥 좋은 탈출기라고는 할 수 없다. 웅덩이로 상대의 CC기나 주요딜을 하나쯤은 씹어야 그나마 생존률이 높아진다.[77] 모션도 딜레이가 크고 형편없고 대미지조차 무척 낮다. 카서스와 더불어 최악의 원거리 평타.[78] 이렇게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아군에게 자신 중심으로 조합을 강요하는 미드 챔피언들로는 신드라, 오리아나, 빅토르 등이 있으나 블라디와 다르게 라인 클리어도 뛰어나고 중반 교전 능력과 미드 라이너와 정글러의 2:2 싸움이 강력하다.[79] [image][80] 맵이 좋고 한타 위주인 칼바람에서 스택이 매우 빨리 쌓여서 좋은 아이템이다. 다만 사용이 익숙치 않다면 벨트를 가도록 하자.[81] 치유 감소 효과가 필수적이라면 모렐로, 아군 AP가 4명 이상이라면 보이드. 둘 다 해당된다면 아군에게 대신 모렐로를 올리는 것을 부탁하자. 다만 팀에 탱커나 브루저가 없어서 블라디가 혼자서 이니시, 어그로, 탱킹을 다 해줘야 한다면 보이드를 굳이 올릴 필요는 없다.[82] 비사지는 예외적으로 흡혈 챔피언인 블라디에게 고유 효과와 궁합이 굉장히 좋으며, 쿨감 역시 블라디에게 잘 맞고, AP가 많이 나오기 쉬운 칼바람 특성상 탱킹력에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 어차피 후반으로 가면 블라디가 딜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딜템을 올리는 것보다 비사지를 올려서 적의 누킹을 방지하는 게 더 좋다.[83] 일부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서 공짜로 줬다.[84] 워크래프트 3의 MoBA 유즈맵 중 하나. 확장팩 초반 북미와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맵 중 하나였으나 결국 도타 올스타즈에 밀려났다.[85] 공교롭게도 한국판 캘타스의 성우도 정재헌 성우다.[86] 라이엇도 어느 정도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사미라가 블라디미르를 보고 모기라고 깐다.[87] 문서에는 3승이라 적혀있는데 18 스프링 당시 2승으로 표기되었다.[88] 마지막 한타에서 웅덩이 사용하고 지속 시간이 1초가량 남았는데 존야를 키는 초대형 사고를 쳐서 한타를 말아먹고 절대상성이었던 KT에서 승리를 헌납했다. 바로 전 세트에서 트할이 보여준 명품 블라디 플레이 때문에 더욱 비교받은 점도 있고.[89] 81게임 승률 34.56%. 대부분의 유저들이라면 이정도 판수를 쌓기 전에 손절하는데 30%대의 승률로 꿋꿋이 80판 넘게 돌려 모스트 중 독보적으로 낮은 승률을 보여 유독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