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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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치 퍼펙트가 관객과 평론가 모두에게 좋은 평가와 흥행 성적을 거두면서 3년의 기간이 지난 후 개봉한 후속작이다. 전편에서 게일 역을 맡고 제작에도 참가했던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직접 메가폰을 잡게 되었고,[1] 배우들도 전편과 거의 동일하다. 후에 평가항목에서 설명하겠지만 2015년 유니버셜 스튜디오 영화들의 흥행열풍의 계보을 이은 영화중 하나이다.
2. 줄거리
대통령 생일축하 공연도중 팻 에이미는 사고로 중요부위를 노출하게되고 이로 인해 벨라스는 해체위기에 내몰린다.
3. 등장인물
캐나다 대표팀으로 펜타토닉스가 등장한다.
필리핀 대표팀으로 Filharmonic이 등장한다. 이들은 펜타토닉스와 같은 아카펠라 오디션 프로그램 Sing-off 출신이다. (참가한 시기는 다른것으로 알고있다.)
4. 평가
1편의 평가는 좋았지만 2편의 평가는 그럭저럭 하다.
평가는 전작에 비해 좋진 않았지만 흥행수익은 대단했다.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밀어내고 개봉 첫주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으며, 개봉 3일만에 전작의 총 수익을 넘어섰다.
5. 읽을거리
본작의 팻 에이미 - 범퍼 커플은 2019년 영화 '어쩌다 로맨스(Isn't it romantic)'의 남녀주인공으로 재회한다. 배우개그인지 간간히 뮤지컬 씬도 나오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