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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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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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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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AGUILERA
'''
'''분야'''
'''음악'''
'''입성날짜'''
'''2010년 11월 15일'''
'''}}}#ffd700 위치}}}'''
'''}}}#ffd700 6901 Hollywood Blvd.}}}'''


''' 역대 그래미 시상식'''[38]
[image]
'''최고의 신인상'''
<color=#373a3c> '''제41회
(1999년)'''
<color=#373a3c>
<color=#373a3c> '''제42회
(2000년)'''
<color=#373a3c>
<color=#373a3c> '''제43회
(2001년)'''
로린 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쉘비 린


''' 역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image]
'''올해의 비디오상'''
'''24회
(2000년)'''

'''25회
(2001년)'''

'''26회
(2002년)'''
The Real Slim Shady
'''에미넴'''

'''Lady Marmalade'''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Mya & 릴킴 & 핑크

Without Me
'''에미넴'''




'''본명'''
크리스티나 마리아 아길레라
Christina Maria Aguilera
'''국적'''
[image] 미국
'''출생'''
1980년 12월 18일 (43세)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스태튼아일랜드
'''직업'''
가수, 배우,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신체'''
157cm, O형, 금발, 벽안
'''가족'''
매튜 루틀러 (남편)
맥 라이언 브랫먼 (아들)
썸머 레인 루틀러 (딸)
'''애칭'''
X-tina
'''데뷔'''
1993년 디즈니채널 ‘미키 마우스 클럽 (MMC) 시즌 6’
1999년 앨범 ‘Christina Aguilera’
'''링크'''

'''서명'''
[image]
1. 개요
2. 주요곡
3. 음악 인생
5. 비주얼
6. 한국에서의 인기
7. 라이벌
8. 가창력
9. 디스코그래피
9.1. 싱글
10. 수상
11. 비디오그래피[1]
11.1. 필모그래피
11.2. TV 출연작[2]
12. 콘서트 투어
13. 기타

[clearfix]

1. 개요


'''The Voice of a Generation'''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린 가수 중 한 명이다. 핑크, 앨리샤 키스, 비욘세 등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가수. 매 앨범마다 다른 음악 컨셉과 장르로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1980년대 말 데비 깁슨티파니를 끝으로 10여 년 동안 끊어졌던 틴팝 여가수의 명맥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이어갔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 캐리를 잇는 디바의 노선으로도 평가받은 바 있지만 가수 본인은 포스트 자넷 잭슨, 마돈나를 지향했다. 전 세계 3,300만장의 앨범 판매량과 총 5번의 그래미 상을 받았고 5곡의 빌보드 넘버원 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미국 NBC 채널의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423번째로 입성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영화 배우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롤링 스톤》이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100명 중 서른 살 이하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아티스트'''이며 《빌보드》가 선정한 2000년대 아티스트 순위 20위, 《코브》가 선정한 최고의 팝 보컬리스트 100인 목록 순위에서 50점 만점에 50점을 받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이다.
대한민국에서도 2000년대 초중반 브리트니 스피어스, 엔싱크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고 국내에서는 타 국가보다 팝의 지분이 적은 편인데도 1집과 2집은 각각 음반협회 기준 10~30만장 내외의 판매고[3]를 올려 음반시장 불황이던 2000년대 초반 웬만한 국내 가수급으로 팔려나갔다. 그리고 국내에서 S.E.S.-핑클 대결 구도가 있었다면, '''팝 좀 듣는다는 학생들한텐 클쓰-브릿 대결 구도가 있었다.'''이쪽도 키보드 워리어질 좀 했을 정도로 꽤 파이팅 넘쳤던 분들. 그러나 현재는 둘 다 아기 엄마가 돼서 그런지 팬들도 많이 유순해졌다. 여담으로 국내 가수 중에서는 서인영이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로도 알려졌다. 그녀가 하고 나온 스타일링과 음악을 보면 아주 많은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그 바닥에서도 보기 드문 고집과 깡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데, 4년이 넘는 앨범 텀과 극단적인 장르 변화만 봐도 굉장한 자기 주장을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상큼한 디즈니 소녀 시절[4]의 새하얗던 피부를 태닝하고 섹스 어필을 포함한 자기 주장을 마음껏 펼치는 페미니스트 디바 X-tina[5], 재즈와 블루스를 부르는 성숙한 레이디[6]에서 기괴하고 미래지향적인 일렉트로닉을 하는 실험음악가[7]까지. 그러나 그 점이 그녀가 금발의 팝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메인스트림 여가수들이 대부분 그렇듯 페미니스트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에[8] 여성팬들과 성소수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9][10] 하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컨셉 변화와 긴 공백기 등을 롱런 실패의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11]
2집으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유난히 파격적인 의상과 행보로 숱한 화제를 뿌려왔으나 비슷한 시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받은 타블로이드 공격에 비해서는 딱히 사생활 관련해서 잡음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1집 활동 후반부터 제작자나 동료 가수들과 사이가 안좋다는 소문이 많았는데[12]지금은 애엄마되고 거의 다 화해했다. 그래서 그녀가 파이터라는 가십들이 많았으나(아예 'Fighter'라는 상징적 히트곡이 있기도 하고) 오히려 휘트니 휴스턴이나 아레사 프랭클린, 셀린 디옹, 에타 제임스같은 팝의 거물들한테는 지지와 사랑을 받았고 동료 가수들 중에서도 MMC 동기였던 저스틴 팀버레이크그웬 스테파니등과 친한것을 보면 이런 파이터 기질(?)만 있는건 아니다. 또 유엔 세계 식량 계획 기아 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각종 인권 및 성소수자 문제에 자선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 팬들에게 애칭은 '''클쓰'''로 불리며[13], 미국에서는 '''X-tina'''로 불린다. 가까운 지인에게는 크리스라고도 불리는 듯.[14]

2. 주요곡


[image]

'''그녀의 커리어에서 전세계 차트 10위권안에 들거나, 특별한 케이스로 국내에서 지명도가 있는 곡들 위주로 모여있다.''' #


'''Reflection''' (1998)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세상에 알린 첫 싱글.
'''뮬란''' OST이자, 원곡과는 다른 홍보를 위한 팝 버전이다.

''' Genie In A Bottle''' (1999)
공식 데뷔 싱글이며, 첫 빌보드 넘버원 곡이다.
그녀의 커리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린 싱글.

'''What A Girl Wants''' (1999)
1집에서 나온 두번째 넘버원 히트곡.
틴팝 아이돌 시절, 크리스티나를 대표하는 넘버다.

'''I Turn To You''' (2000)
1집의 또 다른 히트곡.
10대 틴팝 스타지만 탁월한 노래 솜씨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Come On Over Baby (All I Want Is You)''' (2000)
1집의 마지막 싱글이자 3번째 넘버원 히트곡이다.
1집에서 컷팅된 싱글들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Lady Marmalade (with Lil' Kim, Mya & Pink)''' (2001)
영화 물랑 루즈의 사운드 트랙.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길레라의 히트곡이다.
2000년대 중반 예능가에서 많이 나온 댄스 타임 노래다.

'''Beautiful''' (2002)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상징하는 대표곡.'''
'너, 나, 모두가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알려 오랫동안 사랑 받았다.

'''Fighter''' (2003)
2집에서 나온 또다른 월드 히트곡이다.
2003년 NBA의 주제가이며, 국내에서 드라마 '때려'에 삽입되기도 했다.

'''The Voice Within''' (2003)
2집의 마지막 싱글.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감동적인 가사로 여러 매체에서 흘러나온 Big-Ballad 곡이다.

'''Ain't No Other Man''' (2006)
3집의 첫 싱글이자 복고 풍의 노래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곡이다.
'Baby Jane'이라는 또다른 자아를 선언한 첫 스타트였다.

'''Candyman''' (2006)
아길레라의 노래 중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곡 중 하나다.
핀업걸 컨셉과 흥겨운 멜로디로 오디션 경연곡에 등장했다.

'''Save me From Myself''' (2006)
국내 한정으로 소개되는 대표곡.[15] 크리스티나 특유의 창법에서 완전히 벗어난 곡으로
2000년대 싸이월드 BGM으로 자주 쓰였으며,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도 그녀의 곡 중 선호도 최상위권에 올라온 노래다.

'''Say Something''' (2013)
A Great Big Word와 콜라보레이션 곡. 가장 최근까지의 히트곡이다.
국내에서도 광고와 여러 커버를 통해 알려졌다.

3. 음악 인생


'''사진 또는 설명을 클릭하면 해당 활동 기간의 문서로 이동.'''[16]

1980 ~ 2001
크리스티나의 성장과정과, MMC, 혜성같은 등장
'''1집 Christina Aguilera'''


2002 ~ 2004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은 '''X-tina'''
'''2집 Stripped'''


2005 ~ 2008
X-tina에서 '''Baby Jane'''으로.
'''3집 Back to Basics ~ 베스트 앨범 Keeps Gettin' Better'''


2010 ~ 2011
새로운 도전과 찾아온 실패
'''4집 Bionic ~ 영화 Burlesque'''


2012 ~ 2017
5집 앨범 '''Lotus'''의 연속부진, 피쳐링에서의 활약
그리고 찾아온 6년간의 공백기


2018 ~
6년만의 컴백, '''Liberation'''


4. 인간관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사진을 클릭.

5. 비주얼


[image]
[image]
바비인형을 닮은 비주얼로 유명하다.
키가 157cm 인데 비율이 엄청나게 좋다. [17] 다리도 길고 예쁘고, 얼굴도 엄청나게 예뻐서 별명이 바비인형, 팝의 요정 이었다.
팬들이나 대중이나 모두 크리스티나의 비주얼 절정기를 꼽으라 하면 당연히 2006년 Back To Basics앨범 활동 시기를 꼽는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게 3집 활동 당시를 리즈로 본다. 2000년대 가수 중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이브릴 라빈, 앨리샤 키스, 비욘세등과 함께 비주얼가수 하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실제로 이 다섯이 2000년대 여가수 중에서 제일 높은 인기를 구사했고, 인지도가 제일 높은 편이다.

6. 한국에서의 인기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팝가수중 한 명이다.
2000년대 초중반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이브릴 라빈 등과 함께 제일 인기가 높았던 팝가수이다. 실제로 1집 앨범이 한국에서만 30만장 가량 팔렸다.[18] 팝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팝가수가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일은 굉장히 드문 일이었다. 당시 인기 그룹이었던 베이비복스도 판매량 30만장대의 앨범이 없다.
그리고 절정의 인기를 누릴 당시인 2000년 3월 5일에는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한국 방송계 미스테리 top10에 꼭 들어가는 사건으로 웹에 돌아다닌다. 그런데 90년대 및 2000년대 초반에는 해외 가수들이 내한을 하면 국내 음악 방송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등장하는 일이 잦았다.
한국에서 유명한 크리스티나의 곡들만 간추려도 이정도 이다.
  • Genie In A Bottle
  • What A Girl Wants
  • Come On Over Baby
  • Lady Marmalade[19]
  • Beautiful
  • Candyman
  • Save Me From Myself[20]
  • Moves Like Jagger[21]
특히 Genie In A Bottle, Come On Over Baby, Lady Marmalade, Save Me From Myself는 2000년대 이후로도 걸그룹 멤버들이 커버를 많이해서 유명하기도 하다.[22]

7. 라이벌


활동 당시 비슷한 이미지의 라이벌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이브릴 라빈이 있었다. 실질적인 라이벌은 브리트니였다. 앨범 판매량이나 가수로서의 인기는 브리트니가 우세했으나 싱글차트 성적과[23] 가창력은 크리스티가 우세했다. 둘의 라이벌의식이 극에 달하던 시기에는 각각 펩시코카콜라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었다. 실제로 둘의 사이는 정말 좋았다고 전해진다. 미키 마우스 클럽 시절부터 서로의 집에 놀러가 화장을 해준다거나,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전성기가 지나고 둘 다 아이를 낳은 후에는 서로에게 선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 크리스티나가 브리트니와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었다. 활동이 뜸해지고 둘 다 아이의 엄마가 된 2010년대 이후로는 라이벌로 잘 언급되지 않는 편이다.

8. 가창력


보컬 스타일이 특이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크리스티나의 보컬 하면 떠올리는 특징으로는 그 특유의 굵고 우렁찬 성량과 거칠게 긁히는 듯한 허스키보이스가 있다.[24]
원래 본인의 목소리는 그리 굵지 않으나[25], 노래할 때는 인 골라(In gola)가 극단적으로 사용된 벨팅으로 힘을 잔뜩 준 창법을 사용한다. 거의 여자 인 골라 보컬리스트의 백과사전 같은 창법. 거기다 진폭이 무지막지하게 큰 바이브레이션에 멜로디를 극단적으로 강조하는 스타일을 선호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본래 크리스티나 본인이 블루스재즈 장르 음악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기 때문에 화려한 애드리브와 긁는 듯한(Growling) 창법이 특징.[26] 보통 비판하는 쪽에서는 너무 과하다며(oversinging)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다. 음원으로 녹음할 때야 송출이나 기타 여러 사정을 고려해 좀 더 절제되고 정리된 형식으로 부르긴 하지만 그것조차도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많이 보이는데 크리스티나 본인의 생 보컬(..)을 뽐낼 수 있는 라이브에선 삘 받으면 애드립으로 3옥타브 도(C5)의 음을 30번 넘게 질러대는 수준이니... 그러나 어쨌든 성량이나 가창력으로만 따지면 정상급이며 라이브 또한 수준급이다.
다만 창법이 창법인지라 정말 높은 진성 초고음(F5 이상의 음)은 라이브로 잘 내지 않는다. 사실 기술과 이론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악이 아닌 개성이 중요한 대중가요에서 보컬의 정답이란 없지만, 아길레라의 창법 같은 경우는 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모아 극한으로 밀어붙인 참 특이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동안 라이브 공연을 줄기차게 소화해 내는 것으로 볼 때, 타고난 실력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연구, 노력이 뒷받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크리스티나의 창법은 목을 아작내기 정말 쉬운데 관리가 정말 잘 된 편이다.
어쨌든 크리스티나가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녀를 상징하는 유명한 애드립 중 하나인 'Ain't No Other Man'의 오프닝 보컬 멜리스마 리프의 경우 고작 3초 안에 음정 24개를 왕복하는 서커스에 가까운데 기성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막론하고 누구도 이 애드립을 제대로 커버한 사람이 없다. 물론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불러댄다. 또한 The Voice에 코치로 출연하면서는 보컬 실력의 진가(?)가 드러나서 팬들도 상당히 좋아했다. 크리스티나가 노래를 잘 하는 거야 전세계인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참가자들에게 1:1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게 되는데, 당연히 교육이 목적이다 보니 평소의 다소 과한 기교 끝판왕 보컬이 아니라 말 그대로 교과서적인 보컬 운용을 설명하면서 기교에 가려져있던 탄탄한 기본기가 드러났다. 평소처럼 목을 긁거나 꽥꽥거리는 것도 아니고 힘 안 들이고 그냥 가볍게 부르는데 옆에서 죽을 듯이 부르고 있는 참가자의 목소리를 눌러버린다거나...

9. 디스코그래피




9.1. 싱글



'''발매'''
'''곡'''
'''US'''
'''UK'''
1998년
Reflection
-[27]
-
1999년
'''Genie in a Bottle'''
'''1위(5W)'''
'''1위'''
'''What a Girl Wants'''
'''1위(2W)'''
3위
2000년
I Turn To You
3위
19위
'''Come On Over Baby'''
'''1위(4W)'''
8위
The Christmas Song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18위
-
2001년
Nobody Wants To Be Lonely
(With Ricky Martin)
13위
4위
'''Lady Marmalade'''
(with Lil' Kim, Mya, P!nk)
'''1위(5W)'''
'''1위'''
2002년
Dirrty (feat. Redman)
48위
'''1위'''
Beautiful
2위
'''1위'''
2003년
Fighter
20위
3위
Can't Hold Us Down
(feat. Lil' Kim)
12위
6위
The Voice Within
33위
9위
2004년
Car Wash
63위
4위
Tilt' Ya Head Back
33위
9위
2006년
Ain't No Other Man
6위
2위
Hurt
19위
11위
Tell Me (with Diddy)
47위
8위
2007년
Candyman
25위
17위
2008년
Keeps Gettin' Better
7위
14위
2010년
Not Myself Tonight
23위
12위
Woohoo (feat. Nicki Minaj)
79위
[28]
You Lost Me
[29]
[30]
Express
[31]
75위
Show Me How You Burlesque
70위
-
2011년
'''Moves Like Jagger
(Feat. Christina Aguilera)'''
'''1위'''
2위
2012년
Your Body
34위
16위
Just A Fool
(feat. Blake Shelton)
71위
-
2013년
We Remain[32]
-
144위
Feel This Moment
(with Pitbull)
8위
5위
Say Something
(with A Great Big World)
4위
4위
2018년
Accelerate
(feat. Ty Dolla $ign & 2 Chainz)
[33]
-
Fall In Line
(feat. Demi Lovato)
[34]
99위

10. 수상



10.1. 그래미 어워드


[image]
* '''Best New Artist (2000)'''
* Best Pop Collaboration With Vocals - 'Lady Marmalade' (2002)
*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 - 'Beautiful' (2004)
*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 - 'Ain't No Other Man' (2007)
*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 'Say Something' (2015)

10.2. VMA


[image]
Video of the Year - 'Lady Marmalade' (2001)
Best Video from a Film - 'Lady Marmalade' (2001)

11. 비디오그래피[35]



11.1. 필모그래피


[image]
Shark Tale (2004)
Burlesque (2010)
The Emoji Movie (2017)
Zoe (2018)
Life of the Party (2018)

11.2. TV 출연작[36]


[image]
The New Mickey Mouse Club (1993–1994/S6-S7)
The Voice (2011-2016/S1,2,3,5,8,10)

12. 콘서트 투어


[image]
Christina Aguilera In Concert (2000-2001)
[image]
Justified and Stripped Tour (2003)
The Stripped Tour (2003)
[image]
Back to Basics Tour (2006-2008)
[image]
The Liberation Tour (2018)
The X Tour in Europe (2019)
[image]
The Xperience in Las Vegas (2019-2020)

13. 기타


  • 모계가 유럽계이긴 하지만 부계쪽이 히스패닉계 인데도 자연 금발벽안이다. 보통 유럽혈통이 있어도 히스패닉계는 자연 금발벽안을 보기 드물다.
  • 2011년 슈퍼볼에서 미국 국가를 제창하다 가사를 틀려 국제적 망신살을 샀다. 가사가 틀리자 아길레라를 비추던 카메라는 즉시 선수로 전환했다.
  • 2010년 누드사진이 유출되었었다. 스타일리스트의 컴퓨터에 보관 중이던 사진이 해킹당해 유출당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길레라는 "스타일링을 위해 촬영한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으로 대중에게 공개할 의도는 전혀없었다"라고 해명했다.
  • 신장 157cm으로 백인 치고는 작긴 하지만 몸매는 좋은 편. 키에 비해 다리도 길다. 비율 역시 우월하기로 알려져 있는데 약 7등신 정도 된다.[37]
  • 앨범 발매 텀이 매우 길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총 6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는데, 동기이자 라이벌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보다 10년 이른 2008년에 6집을 냈다...
  • 노팬티를 선호한다고 언론에 고백한 적이 있다.
  •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때문에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내성적이면서 섬세하다고 한다.
  • 롤링 스톤이 선정한 '100 Greatest Singers of All Time'에서 58위에 올랐다. 리스트에 등재된 인물 중에서 최연소.
  • 립싱크를 엄청나게 못한다(...) 라이브를 할 때에 레코딩 녹음대로 부르는 경우가 거의 없는 데다가 노래를 부를때 특유의 제스처가 많아서 티가 금방 나기 때문. 그나마 여러 번 공연하는 콘서트 투어는 조금 낫다.
  •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적이 있다. 유머사이트 등에서 '한국 방송계의 불가사의'로 종종 회자되곤 한다.

[1] 카메오 제외. 목소리, 주조연 출연작만 기준.[2] 1회성 카메오 제외[3] 1집은 29만장(리팩 포함), 2집은 13만장이다.[4] 1집 Christina Aguilera.[5] 2집 Stripped.[6] 3집 Back to Basics.[7] 4집 Bionic.[8] 2집 Stripped의 인기 싱글 Can't Hold Us Down에서는 "남자는 많은 여자를 만날 수록 영웅 취급을 받는데 '''여자는 왜 걸레 취급을 받아야 하지?'''"라는 당찬 가사를 선보인다.[9] 섹시한 컨셉과 파워풀한 음악들이 그들에게 많은 어필을 했다. 특히 2002년 히트한 'Beautiful'은 성소수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뽑히기도 했다.[10] 그러나 한참 섹시컨셉으로 전환한 2000년대 초반에는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아티스트 1위에 뽑히기도 했으며 남자들한테도 인기가 높았다.[11] 사실상 2집을 마지막으로 대박 급의 성적을 낸적이 없다.[12] 핑크, 에이브릴 라빈, 켈리 오스본, 에미넴은 대놓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디스했고 켈리 오스본 같은 경우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맞대응을 하기도 했다. 라이벌이자 친구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도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미디어에서의 과한 라이벌 구도로 불편해졌던게 맞고, 핑크같은 경우 그쪽 성격이 워낙 시원시원한지라 과하게 디스해 팝 팬들 사이에서 원수지간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화해했다. 켈리 오스본은 최근까지도 열폭중.[13] f(x)의 크리스탈도 이 별명을 사용하는데 아길레라가 먼저다.[14] 2집 수록곡 'Impossible'에서 등장한다.[15] 해외에서는 앨범 수록곡으로 팬들만 아는 곡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했다고 볼 순 없어도, 아길레라를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이 알고 찾아들은 노래로 왠만한 다른 히트곡들만큼 지명도가 높은 편이다.[16] 기존 문서에 있던 활동 내역이 길어져서 따로 분리되었다.[17] 실제로 7등신 이다.[18] 세계 판매량은 1,300만장 가량으로 2000년 빌보드 앨범차트 연간 8위 이다.[19] With P!nk, Mya, Lil Kim[20] 이곡은 유독 한국에서만 유명한 곡이다. 정식 싱글도 아니라서 해외에서도 골수팬들만 아는 곡이다.[21] Maroon 5의 싱글을 피쳐링.[22] 소녀시대의 지분이 많다.[23] 둘 다 리즈였던 2004년까지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이 크리스티나는 4곡 이었고, 브리트니는 1곡 이었다. 물론 브리트니 쪽은 싱글억제 전략을 쓴 점을 감안하자. 더 무서운건 크리스티나의 1위 싱글 3곡은 데뷔앨범에서 나온 것이다. [24] 이런 이유로 성량이 왠만한 남자가수는 음소거 시킬 정도로 매우 크다. 이선희의 배꼽 마이크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 [25] 오히려 창법에서 나오는 목소리와 비교해봤을 땐 '''딴 사람 수준으로''' 얇고 가녀린 미성인데 크리스티나의 노래 중 진성이 아닌 가성 창법 위주의 노래를 들어보면 이 원래의 미성이 잘 드러난다.[26] 크리스티나 본인이 '음악적 어머니'라고 자주 표현하며 존경을 표하는 블루스계의 대모인 '에타 제임스'가 이런 창법을 매우 잘 쓴다.[27] HOT 100 차트 진입은 실패,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 19위 진입[28] 148위[29] 버블링 언더 차트 20위[30] 153위[31] 버블링 언더 차트 2위[32] 헝거게임 주제곡[33] 버블링 언더 차트 24위[34] 버블링 언더 차트 1위[35] 카메오 제외. 목소리, 주조연 출연작만 기준.[36] 1회성 카메오 제외[37] 참고로 7등신 정도도 현실에선 상당히 보기 좋은 비율에 속한다. 서구권에서도 이보다 키가 큰 사람도 다 이렇지는 않은데 크리스티나의 키가 150cm대라는 걸 감안한다면 정말 놀라운 신체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