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렛샤 테이오
ハイパーレッシャテイオー / HYPER RESSHA TEI-OH'''
하이퍼 렛샤가 혼자서 변형한 형태로, 로봇 모드와 기차 모드 외에도 전용 정거장인 '''하이퍼 렛샤 터미널(하이퍼 트레인 터미널)'''으로 변형한다.
32화에 첫 등장. 자신들의 정체와 계속 싸운다면 원래대로 못 돌아갈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된 토큐저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싸울 것을 결의하자, 레인보우 라인의 총재가 하이퍼 렛샤 터미널의 사용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탄생한 열차 로봇.
거대한 몸체에 전신이 중화기로 무장되어 있으며, 변형 구조상 열차무장이 불가능[1] 하지만, 자체의 강력한 화력만으로도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전신의 중화기 무장을 활용한 원거리 화력전, 견고한 장갑과 핸드 런처 자체 및 움직임을 활용한 근접격투 양방향에 능하다.
탑승 멤버는 1명. 하이퍼 토큐저로 체인지한 멤버라면 누구라도 탑승이 가능하다.
국내명은 '''하이퍼 트레인 터미널'''.
하이퍼 렛샤의 기지 변형 형태이자 레인보우 라인의 최중요 거점지. 섀도우 라인의 캐슬 터미널과 같은 역할이라고 한다.
토큐 렛샤 전 차량을 수납하는 기능이 있으며, 그간의 운행간 묻은 어둠을 세척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 밖에도 터미널 안에 온갖 쇼핑몰과 음식점,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
총재는 내부의 중앙 지휘실에서 그간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13대의 토큐 렛샤가 하이퍼 렛샤 테이오와 '''하이퍼 열차합체'''한 형태.
전대물에선 흔히들 봐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인 '''통짜''' 로봇이다. 그래도 토큐 레인보우에 비하면 남는 부품도 없고 혼자서 깔끔히 로봇모드로 변할 수 있는데다가 디자인 자체도 멋진 편이라 비평은 적은 편.
하지만 기존의 주역 메카인 초초 토큐다이오와 하이퍼 렛샤가 어떻게 합체할지 기대했었는데, 토큐 레인보우가 공개되고 나서는 몸통 이곳 저곳에 열차 헤드들만 가지런히 꼽아 놓은 모습에 수납장 열차라고 놀리기도 한다.
변형법이 상당히 웃기다. 테이오 자체 변형은 기차모드를 세운후 하이퍼 렛샤를 꺾어 얼굴을 만든 후 합체한다. 간단하긴 하다. [2]
DX완구도 이미 망했다는 평가가 대세인데 미니프라도 프로포션 변경 없이 DX 축소판으로 나온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그나마 하이퍼 렛샤 테이오의 팔은 DX와는 달리 팔꿈치가 있지만 그걸로 커버가 될 수준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슈트 디자인은 나쁘지 않아서 멋지다는 평.
DX와 미니프라 양쪽 다 유일하게 변호가능한 점은 하이퍼 렛샤 터미널 모드인데, 전대메카에서 상당히 오랫만에 볼 수 있는 거치기지형 완구라는 점 덕에 기지메카 애호가들에게 있어선 가치가 있다. '''다만 그것 이외의 모든 게 끝이다.''' 심지어 보통 이 정도 사이즈의 DX에는 꼭 들어가는 사운드&라이트 기믹이나 자동주행 기믹, 하다못해 수납된 열차를 발진시키는 사출기믹조차 없다. 그 때문인지 토큐오를 비롯한 다른 토큐저 DX 완구들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하이퍼 렛샤 테이오 혼자서만 떨이처분을 면치 못했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모규다이오와 비슷한 사례.
작중에서는 금가루가 휘날리는 연출이 일품이다.
'''1. 개요
열차전대 토큐저의 주역 4호 메카. 테이오는 '''제왕(帝王)'''을 뜻한다. 국내명은 '''하이퍼 트레인 엠페러'''.'''"승차완료, 하이퍼 렛샤 테이오!"'''
'''("승차완료, 하이퍼 트레인 엠페러!")'''
하이퍼 렛샤가 혼자서 변형한 형태로, 로봇 모드와 기차 모드 외에도 전용 정거장인 '''하이퍼 렛샤 터미널(하이퍼 트레인 터미널)'''으로 변형한다.
2. 상세
32화에 첫 등장. 자신들의 정체와 계속 싸운다면 원래대로 못 돌아갈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된 토큐저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싸울 것을 결의하자, 레인보우 라인의 총재가 하이퍼 렛샤 터미널의 사용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탄생한 열차 로봇.
거대한 몸체에 전신이 중화기로 무장되어 있으며, 변형 구조상 열차무장이 불가능[1] 하지만, 자체의 강력한 화력만으로도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전신의 중화기 무장을 활용한 원거리 화력전, 견고한 장갑과 핸드 런처 자체 및 움직임을 활용한 근접격투 양방향에 능하다.
탑승 멤버는 1명. 하이퍼 토큐저로 체인지한 멤버라면 누구라도 탑승이 가능하다.
2.1. 무장 및 필살기
- 주 무장
- 핸드 런처 - 양 손가락을 빔 런처로 사용. 그 자체를 근접격투용 무장으로도 사용 가능.
- 필살기
- 하이퍼 렛샤 테이오(하이퍼 트레인 엠페러) 자이언트 플래시 - 흉곽의 대차륜과 양 손의 핸드 런처를 전탄포화하는 포격계 필살기.
2.2. 하이퍼 렛샤 터미널
국내명은 '''하이퍼 트레인 터미널'''.
하이퍼 렛샤의 기지 변형 형태이자 레인보우 라인의 최중요 거점지. 섀도우 라인의 캐슬 터미널과 같은 역할이라고 한다.
토큐 렛샤 전 차량을 수납하는 기능이 있으며, 그간의 운행간 묻은 어둠을 세척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 밖에도 터미널 안에 온갖 쇼핑몰과 음식점,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
총재는 내부의 중앙 지휘실에서 그간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3. 바리에이션
3.1. 궁극 합체 - 토큐 레인보우
13대의 토큐 렛샤가 하이퍼 렛샤 테이오와 '''하이퍼 열차합체'''한 형태.
4. DX
전대물에선 흔히들 봐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인 '''통짜''' 로봇이다. 그래도 토큐 레인보우에 비하면 남는 부품도 없고 혼자서 깔끔히 로봇모드로 변할 수 있는데다가 디자인 자체도 멋진 편이라 비평은 적은 편.
하지만 기존의 주역 메카인 초초 토큐다이오와 하이퍼 렛샤가 어떻게 합체할지 기대했었는데, 토큐 레인보우가 공개되고 나서는 몸통 이곳 저곳에 열차 헤드들만 가지런히 꼽아 놓은 모습에 수납장 열차라고 놀리기도 한다.
변형법이 상당히 웃기다. 테이오 자체 변형은 기차모드를 세운후 하이퍼 렛샤를 꺾어 얼굴을 만든 후 합체한다. 간단하긴 하다. [2]
5. 기타
DX완구도 이미 망했다는 평가가 대세인데 미니프라도 프로포션 변경 없이 DX 축소판으로 나온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그나마 하이퍼 렛샤 테이오의 팔은 DX와는 달리 팔꿈치가 있지만 그걸로 커버가 될 수준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슈트 디자인은 나쁘지 않아서 멋지다는 평.
DX와 미니프라 양쪽 다 유일하게 변호가능한 점은 하이퍼 렛샤 터미널 모드인데, 전대메카에서 상당히 오랫만에 볼 수 있는 거치기지형 완구라는 점 덕에 기지메카 애호가들에게 있어선 가치가 있다. '''다만 그것 이외의 모든 게 끝이다.''' 심지어 보통 이 정도 사이즈의 DX에는 꼭 들어가는 사운드&라이트 기믹이나 자동주행 기믹, 하다못해 수납된 열차를 발진시키는 사출기믹조차 없다. 그 때문인지 토큐오를 비롯한 다른 토큐저 DX 완구들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하이퍼 렛샤 테이오 혼자서만 떨이처분을 면치 못했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모규다이오와 비슷한 사례.
작중에서는 금가루가 휘날리는 연출이 일품이다.
6. 같이 보기
[1] DX완구는 팔 연결 조인트가 같아서 토큐오의 팔을 빌려쓰는 꼼수가 가능하다.[2] 사실 변형 방식 자체는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다이무겐 판박이다. 다만 머리 부분의 차이만 있을 뿐... 예를 들면, 하이퍼 렛샤 테이오의 경우 하이퍼 렛샤로 따로 존재하는데, 다이무겐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