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민

 



학민 / HAK MIN
본명
이학민
출생
2000년 9월 20일 (23세)
서울특별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형, 누나
신체
171cm, B형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TRCNG
학력
봉화초등학교 (졸업)
원묵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졸업)[1]
포지션
서브보컬, 메인댄서
취미
볼링
특기
림보
좋아하는 색깔
흰색, 검은색
별명
치킨, 종이인간, 하쿠민[2], 주크박스[3]
좋아하는 뮤지션
종업, Chris Brown
각오
Try again!
좌우명
자면서 꾸는 꿈보다 노력으로 꿈을 이룬다.
1. 개요
2. 데뷔 전
3. 음반
3.1. 참여 음반
4. 비주얼
5. 취미 및 특기
6. 여담
7. 논란
8. 역대 프로필 사진


1. 개요


"안녕하세요!, 치킨같은 매력을 가진 학민입니다!"[4]

Q. 끝으로 여러분에게 TRCNG란?[5]


내게 TRCNG는 소중한 선물 같다.

2017년 10월 10일 데뷔한 TS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TRCNG의 멤버.

2. 데뷔 전


소속사 선배들 무대에 백댄서로 참여를 했었다.

3. 음반


솔로 및 단독 참여음반만 기록합니다. TRCNG 멤버들과 함께 참여한 음반은 TRCNG/음반 목록 문서에 기록해주세요.

3.1. 참여 음반



4. 비주얼


사진첩
[ 펼치기 · 접기 ]

  • 멤버들이 외모 순위 중위권으로 뽑는다.
  • 나이대에 비해 성숙한 외모를 가졌다.
  • 사막여우 같은 오묘한 눈매가 매력있다. 진한 눈화장과 렌즈를 더 하면 정말 신비롭다.
  • 얼굴이 작아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 팀 내 단신라인에 속하고, 마른 몸을 가졌다.

5. 취미 및 특기


  • 볼링이 취미라고 한다.
  • 몸이 유연해서 림보를 잘한다.
  • 곡 작업을 한다. 팬들을 위해 만든 곡을 브이라이브를 통해서 들려준 적이 있었다.

6. 여담


  • 소속사 선배인 종업의 굉장한 팬이다. B.A.P 멤버들 앞에서 종업 성대모사를 한 적 있다. 똑같아서 B.A.P 멤버들을 놀라게 했었다.
  • 팬들과의 소통에 노력을 많이 한다.
  • 왼손잡이다.
  • 혀가 짧은지 말할때 발음이 자주 세는 경우가 있다.
  • 웃음소리가 귀엽다. 목소리 자체가 귀엽다.
  • 브이앱 보이스 방송을 자주 한다.
  • 팀 내 리드보컬 인 것 같다. 노래를 잘하고 음색이 좋다. 허스키 하면서도 미성이다.
  • 서브보컬 포지션 이지만 메인보컬들 만큼 실력이 좋다.
  •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 탄다. 겁이 많다.
  • 차분한 성격이지만, 유머한 매력이 있다.
  • 팀 내에서 옷을 가장 잘 입는다.
  • 본가에서 키우는 애완견들이 있다. 견종은 포메라니안인 것 같다. 이름은 공주, 왕자이고 암컷, 수컷이다. 나이가 많다고 한다. 여기도 자주 못 봐서 그런지 주인에 대한 애정이 사라졌다고 한다.
  • 자신의 노트북 비밀번호를 잊고 있었는데. 다시금 생각나서 해보니 TRCNG10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소중했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7. 논란


2019년 2월 3일, TRCNG 공식 앱 학민이의 게시글에, "학민오빠 너무너무 사랑해서 어떡하지" 라고 팬의 댓글이 올라온다, 학민이가 이걸 보고 "어떡하지가 아니고 어떻하지야! 받아쓰기 100번!!" 이라며 답글을 남겼다. 물론 '어떻하지'가 아니고 '어떡하지'가 올바른 맞춤법이다.
[image]
후에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실수라며 다시 글을 올렸지만, '12시'를 '12두시' 라고 쓰며 또다시 간단한 맞춤법을 틀리고 만다.
[image]
이걸 본 일부 팬들은 "올해로 20살인 성인이 어떻게 기본적 맞춤법을 틀릴 수가 있냐"라고 주장했다. 맞춤법을 틀릴 수야 있지만, 잘 알지 못하면서 확인도 해보지 않고 옳게 쓴 사람에게 지적하는 행위가 신중하지 못하다는 평도 들었다. 사실 설령 틀리지 않았다고 해도, 아는 사이도 아닌 팬의 사랑한다는 말에 어린 아이 다루듯이 '받아쓰기 100번!!'으로 대답하는 것부터가 무례할 수 있는 행위이다.
현재 TRCNG 공식 앱에는 해당 글이 삭제 되었다.
맞춤법을 틀린 것을 당당하게 넘기는 행동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많았다.
한편 이 사건을 한 누리꾼이 청하노래와 연관지어 '어떻해 벌써 12두시' 라고 부르는 이 생겼다.[6]

8. 역대 프로필 사진


데뷔 전
Wolf Baby

[1] 아이돌학교에 출연한 윤지우하영이 칠판에 쓴 글과 함께 하영, 학민의 데뷔 축하글을 써 주었다. 여담으로 윤지우는 동갑들보다 1년 빨리 학교에 들어갔다.[2] 일본식으로 부른 이름이다.[3] 노래를 자주 불러서 생긴 별명이다.[4] 정식 소개 구호다. 회사에서 지어 줬다더라..[5] 참고.[6] 참고로 비슷한 시기에 러블리즈 멤버의 욕설 논란이 기사로 올라왔을때 댓글에 '어떻해 벌써 12두시 보다는 낫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