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바

 

'''한국화이바'''
'''Hankuk Fiber'''
[image]
'''정식명칭'''
주식회사 한국화이바
'''영문명칭'''
Hankuk Fiber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77년 7월 1일
'''업종명'''
유리섬유 및 광학용 유리 제조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대표이사'''
조용준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춘화로 85 (내이동)
'''웹사이트'''
홈페이지
1. 개요
2. 생산 차종
2.1. 버스
2.2. 철도차량


1. 개요


신소재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있으며 차량사업부의 공장은 함양군에 있다.[1] 사업분야는 유리섬유, 버스, 철도차량 부품, 파이프, 케이블카, 우주항공, 방위사업 등이 있다. 신소재 전문 기업이다 보니까 여기서 생산하는 차량은 유리섬유,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로 되어 있다.
적자가 꽤 이어지는 차량사업부는 차량사업부가 분할하여 법인화되었는데, 이후 중국의 타이치라는 기업에 매각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한국화이바의 전직 대표는 해당 인수 기업의 신용도가 떨어진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는 중. 게다가 '''국고지원으로 개발된 전기버스의 기술 유출이 우려되고 있다.'''(중국은 전기자동차를 꽤 만들고 있는 나라다) 2015년 7월에 계약하긴 했는데, 계약금조차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인수 작업이 마무리됐는지 버스사업부는 타이치 그린 모터스의 약자인 TGM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2017년, 타이치 그린 모터스 측이 수익이 안 된다며 매각을 하였으며, 2017년 7월, 한국기업인 이이에스(EES)에서 인수하여, 에디슨모터스로 출범하였다.

2. 생산 차종



2.1. 버스


  • 화이버드
  • 바이모달트램[2]

2.2. 철도차량


  • 한빛 200 - 나쁜 선형에 대응하기 위한 틸팅열차. 그러나 나쁘던 철도 선형이 개선되어버려서 결국 시제차만 나오고 양산이 엎어졌다. 이후 시제차는 차고지 어딘가에서 자고 있다가 2010년대 들어 여객열차는 아니지만 다시 쓰인다고 부활.
  • iMax - 유리카모메 차량을 만든 일본의 MHI사[3]와 공동개발로 만든 고무차륜 경전철이다. K-AGT와 다른 점은 양측 안내 방식이 아니라 편측 안내 방식이라는 점이다.

[1] 2014년 7월 23일밀양시에서 함양군으로 이전했다.[2] 버스로 봐야 하는지 철도차량으로 봐야 하는지 좀 애매한데, 일단 도로에서 주행하므로 버스로 분류했다.[3] 본래 IHI였으나, 미쓰비시 중공업에 합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