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석

 


<colbgcolor=#f3b0c2><colcolor=#fff> '''RunAway
ChiYo'''
'''한현석 (Han Hyeon-seok)'''
'''생년월일'''
2003년 9월 8일 (21세)
'''국적'''

'''ID'''
'''ChiYo'''
치요는게임을못해
nanohana
'''포지션'''
[image] SUPPORT
'''주 영웅'''

'''소속'''
[image] VX Gaming
(2018.04.28 ~ 2018.05.22)
[image]1k
(2018.08.18 ~ 2018.09.08)
[image] Wild Cat
(2018.10.23 ~ 2018.11.09)

(2019.01.27 ~ 2019.11.14)
'''
(2019.12.24 ~ )'''
'''외부 링크'''

'''우승 경력'''
'''오버워치'''
<color=#373a3c> '''2020 오버워치 NeXT Cup Summer 우승'''
Team CC

'''RunAway'''

미정
'''준우승 경력'''
'''오버워치'''
'''2019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2 준우승'''
White Whale Incheon eSports

'''Griffin'''

Team BM RAVEN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준우승'''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준우승'''
Element Mystic

'''RunAway'''

미정
1. 개요
2. 상세
2.1. 러너웨이 입단 이전
2.2. 러너웨이 입단 이후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오버워치 3년차 프로게이머. 현 RunAway 소속 메인 힐러이다.

2. 상세


공격적인 루시우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솜츠 메타가 유행할 당시 상대 EMP에 카운터 소리 방벽을 잘 치는 편이었는데, 33이 무너진 후에도 적극적인 루시우 운용으로 킬로그에 자주 이름을 올리며, 그로 하여금 빠르게 소리 방벽을 채워낸다. 경기 시 대부분 상대 루시우보다 궁극기 게이지가 빨리 차는 편이다.
브리기테로 메타가 바뀌었을때도 마찬가지로 궁극기를 잘 채우는 편이다. 본대 싸움에서 상당한 피지컬을 보여주었다.
메르시 또한 준수한 실력이었고, 서브힐러에 버금가는 에임이기에 바티스트도 무난하게 소화하였고 킬로그에 종종 이름을 올린다.
기본적으로 뛰어난 에임과 높은 게임 이해도를 갖추었기 때문에 매번 대회에 잘 맞게 영웅을 준비해온다.

2.1. 러너웨이 입단 이전


2018년, 만 14세의 나이로 오픈 디비전 시즌 2에 VX Gaming 소속으로 출전했다. 시즌 3에는 1k 팀으로 출전했으며, 같은 해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 3에 Wild Cat 소속으로 출전했다.
이후 그리핀에 입단해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시즌 1에 출전했다. 시즌 2 컨텐더스 트라이얼 이후 11월 14일에 공식적으로 팀과 계약을 해지했다.

2.2. 러너웨이 입단 이후


한 달 뒤인 12월 24일, 전 항저우 스파크의 서브 힐러 Revenge와 함께 러너웨이에 입단한다.
초반에는 슬라임이재곤의 모습처럼 보여주지 못했으나, 후반에 점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되찾으면서 컨텐더스 최고의 메인 힐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020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2주차 TOP 5 플레이에 선정되었다.[1] #
2020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준결승전 WGS과의 경기에서 왕의 길 수비에서 방밀로 칼같은 EMP 캔슬을 보여주었다.#
바로 다음경기인 오투와의 경기에서도 오아시스 2세트에서 방밀로 EMP 캔슬을 보여주었다.#
2020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준결승전에서 탈론과의 경기에서 네팔 3세트에 슈퍼세이브를 성공시켰다.[2] 트위터원본

2020 오버워치 건틀렛 Flag Gaming과의 경기에서 메르시 발키리로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었다.[3] #
[1] 빛지컬[2] 상대 EMP보다 궁게이지가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루시우 궁게이지 25%를 10초컷하고 비트 카운터를 쳤는데 포지션 자체가 말이 안됐다. 그리고 이번 시즌 내내 거의 메르시만 했음에도 뛰어난 카운터 실력을 보여준 것(저번 시즌도 브리기테 위주였음)[3] 매번 메르시로 빨대만 꼽던 수비적인 모습이 아니라 그의 공격적인 성향이 드러났던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