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타페 CF/2020-21 시즌
1. 스쿼드
2. 유니폼 및 스폰서
3. 여름 이적 시장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야레알의 에네스 위날을 영입하고 왓포드의 쿠초 에르난데스를 임대 영입하였다.
팀의 주장 호르헤 몰리나가 팀과 계약 해지 후 그라나다로 이적하였고 팀의 유망주 우고 두로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 임대 이적하였다.
ATM에서 다리오 포베다와 맨시티에서 팔라베르사를 임대 영입하였다.
팀의 주전 레프트백이였던 마티아스 올리베라가 로지 백업이 필요한 ATM과 이적설이 나고있다.
3.1. 영입
3.2. 방출
4. 겨울 이적 시장
4.1. 영입
- 이적시장 전
- 이적시장
비야레알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쿠보 다케후사와 임대설이 돌고있다.
비야레알로부터 중앙 수비수 소피안 샤클라를 임대 영입 하였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 헤타페가 영입하려 했지만 시간이 늦어 영입에 실패했던 헤세 로드리게스가 파리 생제르망에서 방출된 후 헤타페에 자신의 영입을 제안했지만 앙헬 토레스회장이 거절했다고 한다.
맨유 소속의 마르코스 로호에게 이적 제안을 했지만 선수가 헤타페의 제안을 거절하고 고향으로의 복귀를 택했다.
왼쪽 풀백 백업자리를 위해 레가네스의 호나탄 실바를 노리는 중이다.
4.2. 방출
올시즌 전경기 명단 제외가된 치치솔라의 방출이 예상되었고 1월 5일자로 헤타페에서 계약해지로 나가게 되었다.
이외에 팔라베르사, 디아비, 포베다, 모예호 같은 임대를 왔지만 경기에 잘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은 임대 복귀를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