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유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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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천장전대 고세이저 Last Epic》의 등장인물. 국내명은 나유미.
배우는 이와사 마유코, 한국판 성우는 김나율.
예능회사 '예능의 사카이'에서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었다. 고세이저가 기자회견장에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낼 때 갑자기 사장과 함께 난입해 와서는, 앞으로의 의뢰는 전부 자신들을 통해서 해달라면서 기자회견장에 모인 기자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는 그대로 고세이저 일행을 데리고 가버린다. 처음에는 그저 예능회사에 소속된 매니저로만 생각되었으나...
사실은 본편 최대 흑막이었다.[1] 과거 유명 여배우였지만 라이벌 여배우가 악성 루머를 퍼트렸고, 그 루머를 듣고 몰려든 매스컴들에 의해 퇴출당하고 말았다. 인기 여배우에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해버린 그녀를 아무도 구해주지 않았고 결국 절망하고 만다. 이런 세상 확 망해버리라지 라고 생각하며 분수를 들여다 본 그 순간, 그 분수에서 킹 비비가 나타나 그녀의 몸에 침투해 육체를 잠식당했던 것.
아라타가 유메코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설득할려해도 결국 유메코는 조종당하는게 좋다는말을 함과 동시에 얼굴에 표식이 나타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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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킹 비비와 일체화되어 고세이저를 공격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고세이 나이트와 방송을 통한 노조무의 설득[4] 으로 사람들의 악의가 사라진 틈을 노린 아라타의 윈드라이브 카드에 의해 킹 비비와 분리되어 구조된다.
이후 예능회사를 나와 다시금 여배우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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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천장전대 고세이저 Last Epic의 최종 보스. 킹 바분과 동의어(狒狒=Baboon)이지만 항목 내용은 다르다. 성우는 노무라 켄지 / 심정민[5][6]
TV판의 '''진 최종 보스'''인 구성주의 브라지라를 쓰러트린 후 남은 마충병 비비와 비비벌레 잔당들이 고세이저에 의해 전부 정리되는 와중에 혼자서 살아남아 복수를 위해 유메코에게 들러붙어서는 그 주변 사람들의 악의를 이용하여, 자신의 힘을 키워나간다.
그리고 결국엔 데이터스의 도움으로 정체를 알아낸 고세이저를 자신이 들러붙은 유메코를 방패삼아서 압도하나, 결국 고세이 나이트의 설득으로 정신을 차린 유메코가 아라타가 사용한 윈드라이브 카드에 의해 떨어져 나가게 됐다.
이후 고세이저에 의해 폭사당한 직후 자력으로 거대화해서 그랜드 고세이 그레이트를 전자파를 사용해서 마비시키지만, 타카 헤더를 사용한 그랜드 고세이그레이트의 새로운 기술인 '''스카이 소닉 브레이크'''에 의해 전자파가 무효화되고 결국엔 그랜드 그레이트 스트라이크에 의해 끔살당한다.
1. 개요
《돌아온 천장전대 고세이저 Last Epic》의 등장인물. 국내명은 나유미.
배우는 이와사 마유코, 한국판 성우는 김나율.
2. 설명
예능회사 '예능의 사카이'에서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었다. 고세이저가 기자회견장에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낼 때 갑자기 사장과 함께 난입해 와서는, 앞으로의 의뢰는 전부 자신들을 통해서 해달라면서 기자회견장에 모인 기자들에게 명함을 나눠주고는 그대로 고세이저 일행을 데리고 가버린다. 처음에는 그저 예능회사에 소속된 매니저로만 생각되었으나...
사실은 본편 최대 흑막이었다.[1] 과거 유명 여배우였지만 라이벌 여배우가 악성 루머를 퍼트렸고, 그 루머를 듣고 몰려든 매스컴들에 의해 퇴출당하고 말았다. 인기 여배우에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해버린 그녀를 아무도 구해주지 않았고 결국 절망하고 만다. 이런 세상 확 망해버리라지 라고 생각하며 분수를 들여다 본 그 순간, 그 분수에서 킹 비비가 나타나 그녀의 몸에 침투해 육체를 잠식당했던 것.
아라타가 유메코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설득할려해도 결국 유메코는 조종당하는게 좋다는말을 함과 동시에 얼굴에 표식이 나타난다.[2]
[3]
결국 킹 비비와 일체화되어 고세이저를 공격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고세이 나이트와 방송을 통한 노조무의 설득[4] 으로 사람들의 악의가 사라진 틈을 노린 아라타의 윈드라이브 카드에 의해 킹 비비와 분리되어 구조된다.
이후 예능회사를 나와 다시금 여배우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3. 킹 비비
[image]
돌아온 천장전대 고세이저 Last Epic의 최종 보스. 킹 바분과 동의어(狒狒=Baboon)이지만 항목 내용은 다르다. 성우는 노무라 켄지 / 심정민[5][6]
TV판의 '''진 최종 보스'''인 구성주의 브라지라를 쓰러트린 후 남은 마충병 비비와 비비벌레 잔당들이 고세이저에 의해 전부 정리되는 와중에 혼자서 살아남아 복수를 위해 유메코에게 들러붙어서는 그 주변 사람들의 악의를 이용하여, 자신의 힘을 키워나간다.
그리고 결국엔 데이터스의 도움으로 정체를 알아낸 고세이저를 자신이 들러붙은 유메코를 방패삼아서 압도하나, 결국 고세이 나이트의 설득으로 정신을 차린 유메코가 아라타가 사용한 윈드라이브 카드에 의해 떨어져 나가게 됐다.
이후 고세이저에 의해 폭사당한 직후 자력으로 거대화해서 그랜드 고세이 그레이트를 전자파를 사용해서 마비시키지만, 타카 헤더를 사용한 그랜드 고세이그레이트의 새로운 기술인 '''스카이 소닉 브레이크'''에 의해 전자파가 무효화되고 결국엔 그랜드 그레이트 스트라이크에 의해 끔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