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폭수 호로보로스

 

1. 개요
2. 작중 행적
2.2.1. 기생파멸수 메츠보로스
3.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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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6m
높이 : 44m
체중 : 44,000t
출신지 : 아야카시
무기 : 신출귀몰한 움직임을 이용한 공격, 양손의 손톱에 발사하는 메간테 크래셔[1]
울트라맨 R/B의 등장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0, 11, 12, 21, 22화.
맹수같은 모습을 한 4족보행으로 다니는 괴수. 호열폭수라는 명칭답게 굉장히 호전적이며 난폭하다. 움직임도 엄청나게 재빨라서 이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한다. 2족보행도 가능한데 이 형태에서는 앞발같은 장갑이 벗겨지고 5개의 손가락이 있는 손이 나온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어로 멸망을 뜻하는 호로비(滅).

2. 작중 행적



2.1. 울트라맨 R/B


9화에서 괴수 크리스탈의 형태로 첫 등장.
10화에서 자신의 요구를 거절한 미나토 형제를 쓰리트리기 위해 아이젠 마코토가 호로보로스의 크리스탈을 사용해서 소환해냈다. 등장했을때 건물위에 있었다가 도로부분으로 뛰어내린다. 이후에 형제는 롯소&블루로 변신했고 형제와 대결을 한다. 롯소가 오브링 NEO를 사용해서 발동한 제트시움 광선을 직격으로 맞은듯해서 끝난듯 싶지만 흔적도 시체도 보이지 않아서 형제는 이상하게 보았다. 역시나 호로보로스는 타격도 입지않고 신출귀몰한 몸놀림으로 형제를 농락한 다음에 박치기로 공격한다. 블루가 빅토리의 크리스탈을 루브 슬러거에 사용해서 발동한 그래비티 슬래셔에도 타격을 입지않았다.
이후에 미나토 형제는 크리스탈 체인지해서 롯소는 그라운드로 변신하고 블루는 윈드로 변신한다. 블루는 호로보로스의 움직임을 봉쇄하기위해 스톰 홀드를 사용하고 롯소는 그라운드 코팅을 사용해서 호로보로스를 석화시킨다. 그리고 블루가 날아올라서 스톰 슈팅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호로보로스는 죽지않았고 오히려 석화가 풀리고 바로 뛰어올라서 구르기로 블루를 공격해서 리타이어 시킨다. 2대 1로도 상대가 되지 못했는데 혼자남은 롯소 마저 시간이 얼마없어서 스페리온 광선을 사용하지만 호로보로스는 아무렇지도 않게 튕겨내고 튕겨낸 광선이 건물에 맞아서 무너지고 근처에 있던 아사히와 우시오가 위험해져서 롯소가 막아서 둘을 구한다. 그러나 이게 틈이돼서 롯소마저 호로보로스의 공격을 맞고 쓰러진다. 이후에 또 건물위에 올라가있었고 마지막 부분에서 울트라맨 오브 다크와 맞닥드리게 된다.
11화에서 울트라맨 오브 다크와 '''짜여진 대결'''을 하게 된다.[2] 아이젠 마코토는 이 대결을 이용해 오브 다크를 진정한 히어로로서 사람들에게 각인시킨다. 하지만 호로보로스 크리스탈은 아이젠 마코토가 아닌 미츠루기 사키가 회수했고 끝부분에서 다시 소환된다.[3] 몸에서 초록색 전기같은 기운이 나고 눈이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고 4족보행형에서 2족보행형으로 바뀌게 되면서 더욱 흉폭하게 강화된다.
12화에서 강화된 이후 오브 다크와 싸우게된다. 압도적인 파워로 제압했으며 오브 다크가 다시 움직임을 멈추는 기능을 사용했으나 무력화되고 그대로 오브 다크를 공격한뒤 쓰러지자 달려가서 공격한다. 그리고 오브 다크의 목을 잡은뒤 4족보행일때의 손톱으로 오브 다크의 복부를 꿰뚫어서 쓰러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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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루브 형제에게 다가간다. 형제의 기술을 아무렇지않게 달려오면서 튕겨내고 형제의 목을 잡아서 그대로 땅에 처박아버린다. 이후에 형제를 공격하고 뒤로 점프한다음 메간테 크래셔를 사용해서 루브 형제도 쓰러트린다. 울트라맨들이 쓰러진이후 미츠루기 사키가 손을 뻗자 크리스탈로 돌아간다.
그렇게 한참이 흘러서 중반쯤에 미츠루기가 다시 소환해낸다. 다시 나타난 뒤 마을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건물 한 채를 뽑아서 그대로 거리에 던져버리는 등 깽판을 부리는 중에 다시 루브 형제와 조우한다. 형제는 조몬 토기 작전을 개시하기로하고 롯소가 그라운드 코팅을 사용해서 호로보로스의 몸을 석화시키고 블루는 플레임 번을 사용해서 석화된 상태에서 과열시킨다. 이후에 롯소가 마무리하기위해 그라운트 익스플로전을 사용해서 성공한 줄 알았으나 역시 효과가 없었고 석화가 풀린다. 이후 다시 형제에게 달려들고 육탄전으로 형제를 제압한다. 크리스탈 체인지 한 형제에게 합동 발차기로 밀리긴했으나 별 타격도 없었고 다시 형제를 잡아서 바닥에 내동댕이친다. 그리고 쓰러진 상태에서 형제를 공격하고 다시 목을 잡으려 하나 형제가 팔로 막은다음에 발차기로 공격해서 밀린다. 하지만 달려들어서 다시 목을 잡아서 들어올린다.
아사히의 간절한 마음에 의해 형제앞에 오브 링 NEO가 나타나고 호로보로스는 이로 인해 쓰러진다. 오브 링 NEO를 얻은 블루의 스페리온 광선을 맞은다음 롯소의 제트시움 광선을 맞고 밀린다. 그 다음에 카츠미가 오브링 NEO를 루브 자이로에 장착하고 형제는 트리플 오리지움 광선을 발사할 준비를한다. 이에 대응하기위해 호로보로스는 최대 파워로 메간테 크래셔를 발사할 준비를 한다. 그렇게 형제의 트리플 오리지움 광선과 호로보로스의 메간테 크래셔가 격돌하지만 격돌하는 순간 메간테 크래셔가 깨지면서 트리플 오리지움 광선을 직격으로 맞고 폭사한다.
21화에서 재등장했다. 이번에는 소환이 아니라 미츠루기 사키가 직접 변신해 조종하는데 미나토 형제를 부정하고 미오가 사라진 사건에 얽힌 진실을 이야기하며 호로보로스의 크리스탈을 사용해서 변신한다. 미나토 형제가 롯소, 블루로 변신하자 달려들다가 점프해서 뒤로 넘어간 다음에 형제에게 달려들어서 공격한다. 블루가 왼팔을 잡아 봉쇄하고 롯소가 다가오지만 망설이는 롯소를 발차기로 날려버린뒤 블루를 완력으로 넘어트린다. 이후 4족 손톱으로 롯소를 공격한다. 그 다음 블루를 양손으로 덮치고 발차기로 공격한 다음 격투기술로 블루를 압도한다. 형제는 루브로 변신하려고 했으나 어째서인지 또 키와미 크리스탈이 발동되지 않아 변신에 실패한다. 형제가 당황하는 틈을 타서 달려가 형제를 덮친다.
블루가 광선을 쏘자 신출귀몰한 몸놀림으로 피한다. 블루가 미츠루기는 전혀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쓰러트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자 롯소는 미츠루기를 쓰러트려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미츠루기 때문에 어머니가 행방불명됐다고 블루가 말한다. 이때 호로보로스가 블루를 잡아서 그대로 내동댕이치고 들어올린다. 롯소가 도와주려고 오지만 그대로 롯소를 공격해서 밀쳐낸 뒤 블루를 내던진다. 이후 형제를 공격하고 롯소, 블루가 미츠루기를 설득해보지만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아 계속해서 싸우게 되고 그대로 밀쳐내서 형제를 넘어트린다.
이때 호로보로스안에 있던 미츠루기가 아사히를 보자 당황하고 형제는 '자신들은 평범한 지구인이고 아야카시에 사는 가족이다. 울트라맨도 영웅도 뭣도 아니어도 좋으니 가족인 아사히의 목숨과 그 모든 것들을 지켜낼 것'이라 각오를 다지고 기운을 차리면서 드디어 키와미 크리스탈이 다시 발동되어 루브로 합체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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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루브로 변신한 후에도 계속해서 싸우게 되는데 루브의 강력한 파워앞에 압도당하고 마지막에는 루브 볼텍 버스터를 사용하려 했으나 미츠루기를 쓰러트려봤자 해결되는것은 없기에 루브 볼텍 버스터를 중단하고 롯소, 블루로 분리하자 멍하니 바라보다가 변신을 해제하며 전투가 종료된다.
22화에서는 쿨타임 시간이라 변신하지 못하는 미나토 형제를 대신해 미츠루기가 변신해 차원흉수 카미소리 데마가를 막지만 미츠루기는 이전에 형제와의 전투로 인해 지친 나머지 제대로 싸우지 못한채 밀리다가 카미소리 데마가가 물러나면서 간신히 위기를 넘긴다. 이후 땅속에서 레이 에너지의 근원으로 가는 카미소리 데마가를 지상으로 끌어 올리며 리벤지 매치를 벌이나 지난번과 다를바 없이 격투기술에 밀리고 카미소리 데마가가 레이 에너지의 반응이 나는곳을 보고 가서 땅을파자 꼬리를 잡지만 카미소리 데마가의 전격에 밀리게된다. 끝내 설욕하지 못하고 카미소리 데마가가 발사한 등의 검기와 X자 검기를 맞고 패배한다.

2.2. 울트라맨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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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에서 등장. 처음부터 2족보행형 버전으로 등장한다. 시시가오카 마을에 잠들어 있던 개체로 태평풍토기에 의하면 333년 주기로 일어나서 멸망을 불러 일으킨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현시점이 딱 호로보로스가 눈뜨는 333년째라고 한다.[4]
오오타 유카와 꽤 긴 인연을 가진 괴수로, 과거에 금지로 불렸던 산에 몰래 들어갔던 유카는 호로보로스의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었고 이로 인해 유카는 그 수수께끼를 풀고 싶어 괴수 연구에 흥미를 갖게 되었던 것이었다. 유카가 호로보로스를 조사하기 위해 하루키와 함께 시시가오카 마을에서 조사를 진행하던 중 마을 한복판에서 깨어나 지상으로 올라온다.[5]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하루키가 견재사격을 날릴 틈도 없이 움직이고 유카가 약점이라고 생각한 파도소리도 효과가 없어 전격을 내뿜으며 날뛰기 시작한다.
하루키가 시간을 벌겠다고 말한뒤 몰래 Z 베타 스매시로 변신하고, Z와 맞닥뜨리자 Z와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6] 계속 몸싸움을 벌이다가 전격을 발사하지만 Z는 감마 퓨처로 체인지해서 공격한다. 그러자 뒤로 이동하고 Z가 다시 공격하자 뛰어오른다. 내려오면서 손톱으로 공격했고 Z는 제트 아이아스로 방어한다. 그러나 연속 공격으로 제트 아이아스를 깨트리고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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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마운트 자세로 Z의 팔을 물어뜯지만 유카가 소라 화석을 분석해서 찾아낸 소리를 스피커로 재생하자[7] 활동을 멈추고 다시 돌아가나 싶었는데 베리알 메달을 되찾으려던 기생생물 세레브로의 농간으로 인해 갤럭트론 MK-2, 길바리스 메달을 투여당해 기생파멸수 메츠보로스로 변이하고 만다.

2.2.1. 기생파멸수 메츠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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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6m
체중 : 50,000t
출신지 : 시시가오카 마을
무기 : 입에서 발사하는 하전 입자포
봉인에서 깨어난 호로보로스가 세레브로가 던진 시빌 저지멘터 갤럭트론 MK-2, 라스트 저지멘터 길바리스 메달이 투입당해 변이한 형태. 머리에 갤럭트론 MK-2의 머리모양 투구를 쓰고 있고 양손은 길바리스의 손으로 변형되었으며 울부짖을 때마다 호로보로스의 음성에 갤럭트론 MK-2, 길바리스 특유의 버저비터 음성이 섞여 나온다. 또한 입에서 에너지를 응집해 하전 입자포를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
변형되자마자 손으로 다리 도로를 파괴하고 빠른 몸놀림으로 빌딩을 이동하며 파괴한뒤 Z를 공격한다. 그리고 바로 하전 입자포를 충전한뒤 Z에게 발사한다. 특공기 3호 킹죠 스토리지 커스텀이 나타나서 맞닥드리고 육탄전을 벌인다. 킹죠 스토리지 커스텀이 발사한 페다니움 유도탄을 맞지만 얼마안가 하전 입자포로 모두 막아내고 킹죠 스토리지 커스텀을 공격한다.
그런데 세레브로에 의해 강제로 변형돼서 그런지 무척 괴로워한다. Z가 다가오자 폭주하면서 마구 공격했고 유카가 다시 소라 화석 소리를 들려줬지만 소용없었다. 호로보로스를 편하게 해달라는 유카의 말을 들은 Z는 즉시 델타 라이즈 클로로 체인지한다. 다시 하전 입자포를 발사하지만 Z가 꺼낸 베리아로크에 의해 막히고 Z가 발동한 데스시움 슬래시를 직격으로 맞고 폭사한다. 이후 호로보로스의 영혼은 하늘로 승천한다.

3. 기타


전작의 마가오로치와 페다니움 젯톤을 이은 중간보스 포지션의 괴수이다. 다만 이 두 괴수는 2화에 걸쳐 등장했지만, 호로보로스는 1화 더 늘어난 3화에 걸쳐 등장한다.
전투력도 전투력이지만 특히 방어력 하나만큼은 역대 울트라 시리즈에 등장했던 괴수들 중에서도 거의 최상급 수준을 자랑하는데 울트라맨의 필살기 4개(제트시움 광선, 그래비티 슬래셔, 그라운드 코팅+스톰 슈팅, 스페리온 광선)를 '''별다른 방어능력 없이 맨몸으로 맞고도''' 멀쩡하게 버텨내는 엄청난 맷집을 선보였다.[8]

[1] 11화 끝부분에서 미츠루기 사키가 다시 소환하고 2족보행이 된 이후에 추가되었다.[2] 처음엔 마치 치열하게 대결을 펼치는 것처럼 보이다가 아이젠이 미리 넣어놓은 호로보로스의 움직임을 멈추는 기능을 몰래 발동하고 호로보로스를 정지시킨 후 다크 오리지움 광선을 날려 마무리했다.[3] 여기서 울트라맨 롯소/블루가 오브 다크를 추궁하지만, 막상 오브 다크는 지난번에 '짜고 치는 대결'을 할 때 크리스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잃어버린 탓에 자기가 안했다며 억울해한다.[4] 거기다 태양의 반점이 커지는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는데 해당 현상도 마침 333년 만에 발생해 호로보로스가 정오때 쯤 부활한다고 한다.[5] 원래 그 지역이 금지로 취급받던 산이었는데 재개발로 인해 도시화되어 버린 것이다.[6] 이때 너무 역동적으로 움직인 탓에 유카가 조용히 좀 하라고 성질을 부리기까지 한다. 다만 이 몸싸움의 여파로 유카가 호로보로스를 진정시킬 단서를 찾아내게 된다.[7] 처음에는 파도소리인 줄 알았지만 정확히는 소라 화석에서 들리는 소리가 정답이었다. 거기다 유카의 할머니가 흥얼거리던 콧노래도 전승되오던 멜로디였다. 조사 도중 해당 지역이 먼 옛날에 바다였던 흔적(소라껍질 화석)을 발견했음이 언급되는데 이게 복선이었던 것.[8] 오브의 당시 모든 퓨전 업을 상대로 갖고 놀았던 마가오로치 조차도 썬더 브레스타에게 제트시움 광선을 맞고 쓰러졌는데 그 제트시움을 맞고도 멀쩡한걸 보면 진짜 놀라울 따름이다.